무기 토론방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특수전 헬기 최소요건

  작성자: eror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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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0-07-22 12:00:57

미국은 3만파운드급 헬기로 기동헬기를 교체하면서 12명 완전군장병력 탑승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반대의 상황으로 현재 기동헬기는 11명 완전군장병력이 탑승하는 블랙호크를 운영하면서도 9인승 헬기로 130대 양산해서 교체한다는 다소 이해못할 설이 돌고 있습니다


그래서 특수임무부대용으로 블랙호크가 달성한 아래 조건을 수리온 130대 개량형도 충족할 수 있느냐는 의문을 가집니다 즉 수리온은 Troop Movement, External Lift측면에서 기준에 미달한다고 봅니다 수리온은 특히 항속거리가 블랙호크에 크게 미달하죠


2X터보샤프트엔진+3400SHP GEARBOX

속도 최소 150kt 이상

항속시간 내부연료 3시간 이상(more than 2560lb)

제자리비행가능한 최고고도  6,000ft 이상

수직 상승률 1500 ft/min

강풍하 운용능력 측/배풍 35kts 이상

MFD 5개 이상 장착 with Digital Map

통신장비 VHF/AM, UHF/AM, VHF/FM, HF, link16

항법장비 autopilot, GATM 2종 이상(multiple EGI/GPS), Radar ALT, FLIR항법장치, 계기비행능력, ADS-B

생존장비 내탄성 14.5mm, 전선절단기, IFF M5L2, RWR, MWR, LWR, Chaff/Flare, IRCM, IR Suppressor

탑승인원 조종사 2@980lb, 승무원2@980lb, 완전군장 11@290lb


KMPR SPECOPS helicopter must accommodate Force Protection. The pilot and copilot must be provided armor plating protection against 14.5mm projectiles fired at 100-meter range from all azimuths and vertical angles within the bottom hemisphere of the crew position while the aircraft is in a level flight attitude. The cabin must be made compatible with the use of modular armor blankets for passenger protection.


KMPR SPECOPS helicopter must accommodate Survivability. The aircraft must be installed with infrared suppression systems, Passive countermeasure (CM) systems such as radar and laser warning, along with active CM warning systems with automated IR CM activation (Chaff and Flare Dispensers), crew warning.

Internal fuel cells must be qualified to be self-sealing when penetrated by 14.5mm projectiles impacting at 1600 fps.


즉 수리온의 문제점은 ROC를 UH-1 교체에 맞춘 결과

1, 항속거리 제한으로 연료량이 극단적으로 작다

2. 임무중량 제한으로 트랜스미션 출력이 극단적으로 작기 때문에 트랜스미션 교체 없이는 주임무중량이 극히 제한된다

라는 한계를 갖고 있고 특수전 헬기로 개량하려면 이점들을 극복해야 합니다


참고

UH-60은 1차 81대, 2차 57대 도합 138대를 율곡사업으로 양산한 바 있으므로 수리온 130대 추가양산 주장은 이 물량을 전부 대체하겠다는 주장입니다


2차 양산 때 가격 부풀리기와 단순조립에 따른 국산화율 문제로 대한항공이 엔진생산권을 뺏기게 되죠


참고 2

문제는 미육군의 강습헬기 개발 방향인데 FLRAA 차기 강습헬기업체가 2023년 기종 선정을 앞두고 우리 측에 협력 제안을 해왔다고 기사가 났습니다 

즉 3가지 선택지 

블랙호크 특수전 사양 개량후 미육군 차기 강습헬기로 갈아타는 안

수리온 기존 short cougar 사양으로 개량 없이 130여대 도입

basic cougar사양으로 수리온 특수전용 확장형 개발 

가 있고 결국은 임무수행능력이 비교불가할 정도로 우월한 블랙호크를 개량하는 길로 갈 것으로 봅니다 

결국 수리온은 4조원 넘는 초기도입 비용의 벽을 넘기 힘들고 임무수행 능력이 없습니다 호위헬기 편제나 장비수송능력 부재로 여러 문제가 꽃 피죠


블랙호크도 단순히 육군의 111대 특수전 사양 개량 문제가 아니라 3부분으로 나누어 봐야 합니다 수명연장과 항법기준 충족 성능개량 및 특수전 사양 생존장비 추가의 3부분으로 장비구성이 나뉘게 됩니다


수명연장 부분은 동체, FADEC 엔진, 블레이드, 기어박스, 랜딩기어의 개량키트 적용 또는 교체인데 단계적으로 비용절감의 여지가 큽니다

항법장비 성능개량은 자동조종장치, 계기비행능력 부여, 디지털 이동지도 등으로 장비 구성에 따라 V형 개량키트를 미정부에서 받아서 육군이 직접하면 비용이 절감될 것입니다

문제는 특수전 사양 생존장비 추가 부분인데 이게 대부분의 비용을 차지합니다 즉 전시 임무부여가 된 작전기체별로 선별적으로 장비를 구성하면 비용이 크게 차이 날 것이고 아마도 선별 적용하는 방식으로 가게 될 것입니다 대안은 어차피 블랙호크 뿐이니까요 

수리온은 최대 이륙중량의 여유가 너무 없는 기종을 선택하여 향후 전자장비와 무장, 엔진 등의 전반적으로 개량을 할 수 없는 상태이고 계약에서의 독소 조건, 과다한 가격, 저조한 국산화율 등 많은 문제점으로 경제성이 없고 헬기 자체의 성능 부족과 전술 변화에 부합하지 않는데도 특정 세력이 국익을 무시하고 양산을 주장하는 상황입니다

 

문제는 미육군의 강습헬기 개발 방향인데 FLRAA 차기 강습헬기 업체가 2023년 기종 선정을 앞두고 우리 측에 협력 제안을 해왔다고 기사가 났습니다 

즉 3가지 선택지 

블랙호크 특수전 사양 개량후 미육군 차기 강습헬기로 갈아타는 안

수리온 기존 short cougar 사양으로 개량 없이 130여대 도입

basic cougar사양으로 수리온 특수전용 확장형 개발 

가 있고 결국은 임무수행능력이 비교불가할 정도로 우월한 블랙호크를 개량하는 길로 갈 것으로 봅니다 

결국 수리온은 4조원 넘는 초기도입 비용의 벽을 넘기 힘들고 임무수행 능력이 없습니다 호위헬기 편제나 장비수송능력 부재로 여러 문제가 꽃 피죠


블랙호크도 단순히 육군의 111대 특수전 사양 개량 문제가 아니라 3부분으로 나누어 봐야 합니다 수명연장과 항법기준 충족 성능개량 및 특수전 사양 생존장비 추가의 3부분으로 장비구성이 나뉘게 됩니다


수명연장 부분은 동체, FADEC 엔진, 블레이드, 기어박스, 랜딩기어의 개량키트 적용 또는 교체인데 단계적으로 비용절감의 여지가 큽니다

항법장비 성능개량은 자동조종장치, 계기비행능력 부여, 디지털 이동지도 등으로 장비 구성에 따라 V형 개량키트를 미정부에서 받아서 육군이 직접하면 비용이 절감될 것입니다

문제는 특수전 사양 생존장비 추가 부분인데 이게 대부분의 비용을 차지합니다 즉 전시 임무부여가 된 작전기체별로 선별적으로 장비를 구성하면 비용이 크게 차이 날 것이고 아마도 선별 적용하는 방식으로 가게 될 것입니다 대안은 어차피 블랙호크 뿐이니까요 

수리온은 최대 이륙중량의 여유가 너무 없는 기종을 선택하여 향후 전자장비와 무장, 엔진 등의 전반적으로 개량을 할 수 없는 상태이고 계약에서의 독소 조건, 과다한 가격, 저조한 국산화율 등 많은 문제점으로 경제성이 없고 헬기 자체의 성능 부족과 전술 변화에 부합하지 않는데도 특정 세력이 국익을 무시하고 양산을 주장하는 상황입니다

수리온은 헬리본 헬기로 사용하기에는 수송인원이 적다는 문제와 300해리 이상 작전하기에는 연료량이 적다는 문제가 있고, 블랙호크보다 더 비싼 헬기인데도 비슷한 수송 능력을 확보하려면 더 많은 헬기를 보유해야 한다는 문제와 더 많은 소티를 더 많은 기체로 왕복하게 되면서 불필요하게 강습병력을 적 공격에 노출시킨다는 문제가 있습니다

댓글 6

  • 방모르 2020-07-27 추천 0

    영어로 뭔가 있는것처럼 글을 쓰셨는데 거의 틀려먹으셨네요.

    댓글 (3)

    머선일이고 2020-08-02 추천 0

    수리온에 의자 없애면 15명이 탄다구요? ㅎㅎ 예능에 나오는 마티즈에 20명타기 이런거 말씀하시는거죠 지금 ? 특수전병력인데 완전군장하면 6명이나 타면 다행같은데 ㅋㅋㅋ 말 안되는거 아시죠 ?.

    방모르 2020-07-27 추천 0

    그리고 글이 두서가 없고 이것저것 복잡하게 적는 바람에 이해하는데 좀 걸렸네요. 구형 헬기를 개량한다고 신기체처럼 변하는게 아닙니다^^.

    방모르 2020-07-27 추천 0

    수리온 9명 탑승은 ROC가 그렇게 잡혀있으니 육군이 그렇게 써먹는거지 실제론 더 태울 수 있습니다. 아예 의자를 없애버리면 15명 이상 태울수도 있어요. 제일 유명한게 지하철처럼 의자를 놓는거죠. 트랜스미션 출력 저하는 정말 처음들어보는 소린데 주임무중량이 7.4톤이니 그렇게 작은 것도 아니여서 틀려먹었습니다. 쇼트 쿠거 얘기는 쿠거 숏버젼 말씀하시는거 같은데 애초에 쿠거 숏버젼은 수리온과 제원이 맞는게 하나도 없습니다. 수리온이 쿠거보다 작은건 그냥 격납고, 착륙장, 비용절감과 같은 다양한 육군의 요구 때문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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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긴팔원숭이 2020-07-27 추천 0

    수리온으로 줄이는 짓은 결코 해서는 안되는데,
    탑승인원을 줄이는 것응 받아들인다 해도
    로봇이네 드론이네 근력보조장비네 뭐네 해서 그 인원이 입고 지고 들거나 수반하는 장비는 늘 테고
    헬기 수명주기안에 개량하느라 부가될 장비무게도 계속 늘 것이기 때문입니다. 당장 수리온 기동형 임무중량에서 최소 몇백 kg을 더해야 그 기체에 원하는 장비를 달 수 있지 않을까요. 또 항속거리 연장에만 1톤은 추가될 겁니다. 처음부터 중헝으로 개발한 블랙호크대비 준중형인 수리온의 이륙중량미달은 여기서 큰 차이를 보입니다.

    여기에, 그 많은 블랙호크계열과 달리 수리온은 정부가 동력계와 로터 개량을 포기한 상태입니다. 이런 핵심부는 반드시 물량발주와 함께 정부사엊이 돼야 하는데 안 하쟎아요. 10년 후에도 블랙호크보다 1세대 전것인 수리온기골잡고 있을 리가 없죠. 당연히 저소음로터나 파워플랜트개량도 없을 겁니다. KAI는 이번 수주에 성공하면 마지막으로 거하게 뽕을 뽑고 수리온을 잘라낼 겁니다. 아마 2025 ~2030년이후에는 유지비도 오를테고 육군 혼자 안고 죽어야겠죠.

    댓글 (1)

    방모르 2020-07-27 추천 0

    동력계와 로터 개량을 누가 포기한다고 했나요? 카이에서 동력전달장치 국산화를 위해 공고까지 올렸는데 제대로 찾아보지도 않고 뇌피셜을 자신있게도 적어놓으셨네요ㅋㅋ 기체가 고령화되면 유지비 오르는게 수리온 뿐인가요? 이런 멍청한 소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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