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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X 배치4 설계 실무회의 시작. 배치4 예상..

  작성자: 무르만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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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0-07-06 22:30:15

사진방에서 Mojave 님이 올려주신 2030년대 해역함대 인포그래피를 보다가

FFX 배치4가 있길레 찾아봤더니 정말 건조계획이 추진중이였군요,

나만 몰랐나? ㅠ










이미 작년 6월에 FFX 배치4 설계관련 실무회의를 했었네요.

시기상으로 봤을때 현재는 개념연구 단계인것 같습니다.

탐색개발을 거처 체계개발을 통해 설계도를 확정하고

실 건조에 들어가기 까지 보통 7-8년이 걸리니

2028년 경에는 FFX 배치4가 건조에 들어가 2031년쯤에

1번함이 진수되지 않을까 싶네요.



FFX 배치4는 KD1 광개토급과 FF울산급, PCC 포항급을 대체하는 함정으로

몆척이 건조될지는 모르겠군요,



작년 마덱스에서 현대중공업은 대우조선과 달리 새롭게 설계한 함정들을

많이 선보였는데 그중 FFX 배치4와 비슷한 크기의

컨셉 함정을 내놓았습니다.






HCX-19 라는 컨셉함정인데 2030년대에 필수적으로 갖추어야할 요소들에 집중해 설계했다 하고

크기도 110미터 급으로 FFX 배치4와 시기적 으로나 함크기 모두 일치 하네요.

(FFX 배치2 123미터, 배치3 130미터)


물론 컨셉함정이니 만큼 현재 설계 개념연구중인 배치4에 비해 어느정도 차이는 있겠지만

대우와 현대조선이 합병하는것이 거의 확실시 되는바

현대조선이 FFX 배치4의 사실상 유일한 설계건조사가 될것이므로

많은 부분이 배치4에 반영될것으로 생각합니다.






HCX-19 의 선형은 현대 KDDX에서와 같이 텀블홀 인버트 보우 선형입니다.

HCX-19는 두가지 개념을 가지고 설계되었는데

첫번째는 드론모함 이라고 합니다. 모형을 보면 우현측에 개폐식 도어가

열려있는것이 보이는데 드론 2기가 위치하고 있는것이 보이네요.

도어 하나당 드론2기가 발진하고 양현에 총 4개의 드론 발진용 도어가 있어

8기의 드론을 운용한다고 합니다.



이 드론들은 통신중계기 역할과 비대칭 위협(테러공격, 자살무인기 공격)을 사전에 탐지하고

디코이 역할도 한다 하네요.










함미 비행갑판엔 기존의 헬기 이착함 외에도 무인헬기를 운용하고

갑판 하부 램프도어에선 무인수상함과 무인잠수정을 발진시킵니다.








다른 하나의 설계 개념은 HCX-19는 기존의 초계함, 호위함, 구축함의 개념을 통합한다는 

것이라네요. 초계함 호위함 구축함의 임무를 110미터에 3500톤급 (전장에 비해 배수량이 큽니다.)

HCX-19가 수행한다는 이야기죠. 멀티롤...


그래서 기존 초계함 호위함 구축함 15 척이 수행하는 임무를

HCX-19 7척이 수행할수 있도록 설계되었다고 합니다,


이는 공중, 해상, 수중의 무인 드론체계 운용 모함이기 때문에 가능하다고 하네요.







모형에는 76미리를 달고있는데 실제 FFX 배치4는 당연히 127미리를 장착할 것이고

컨셉함인 만큼 함교밑에 레이저요격 무기를 달고 있습니다. 






그리고 중갑판에 4기의 대함미사일 발사대가 기립하강식으로 매립되어 있고

뒤에 16기의 VSL, 헬기격납고 위에는 국산개발 CIWS가 달려있습니다.


통합마스트는 S밴드 X밴드 IRST등이 창착되어 있구요.



HCX-19는 컨셉함인 만큼 FFX 배치4는 해군의 요구에 따라 많은 부분이 달라지리라 생각됩니다.

실용적인 부분들이 겠죠.(함정 운용시 정비 편의성. 승조원 안전문제 등등)

하지만 2030년대 함정은 이래야 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현대조선에서 설계된 만큼

동시기에 같은 체급으로 건조될 FFX 배치4에 많은 부분이 반영될

것으로도 생각됩니다.



FF와 PCC를 1대 1비율로 교체하지 못하는바 HCX-19의 무인함정, 항공기, 잠수함을 적극적으로

운용하는 드론모함, 멀티롤 함정으로 설계된것은 당연한 것으로 보여지네요.


적은 척수가 건조되더라도 설계시 목표했던 기존 호위함, 초계함과의

교환비로 보면 어느정도 발란스가 맞을것 같습니다.



댓글 25

  • best 무르만스크 2020-07-07 추천 4

    연안함대의 척수 감소는 선택사항이 아니라 필연적인 결과라고 하더라구요.
    입대자원은 줄어들고 함정건조 코스트는 올라가고
    예전처럼 싼 인건비를 바탕으로 PCC, FF를 염가에 뽑아내지도 못하고 해군인력을
    마음대로 충당하지도 못하는 2중고가 당면한 문제지요.

    이런 현실에서 이미 해군은 2000년대 중반부터 2010년 이후 건조될 함정은
    첫째가 기존 구형함 두척이 하던 임무를 한척이 이양받는것 두번째가 자동화 도입으로
    인한 승조원 감축으로 목표를 잡았다 합니다. (HCX-19의 승조원 수는 100명 이하라고 하네요)

    2000년대 초반 해군함상근무 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해군 경비임무라는게 전방의
    작전구역이 바둑판 격자모양으로 여러개 나누어져 있는데 함급에 따라 그 격자 하나를 전담해
    일정기간동안 그 구역을 돌며 순찰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FF, PCC가 퇴역하면서 위에 말씀드린 이유로 신규함선과 1대1 교체를 못하는바
    예전처럼 함정을 많이 뽑아서 그 구역에 다 배정 못하는 것이지요.

    그래서 HCX-19같은 드론모함을 건조해서 모함이 한 구역을 맡아 경비뛰고 그 옆 구역은
    무인 항공기. 무인수상정. 무인잠수정등을 운용해 또 한 구역을 커버
    예전 PCC FF급 2개 경비구역을 1개 드론모함이 커버하는 개념이라 합니다.

    그리고 특이 상황이 발생하면 주변의 함정들이 집결하는 뭐 그런 그림이죠.

  • 캄삐죽이 2020-07-15 추천 0


    배치1. 인천급 배치2,대구급 배치3, 통합마스트와 에이사레이다... 그리고 사진의 배치 4 스텔스설개를 적용한 함체...맞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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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고 마니아 2020-07-13 추천 0

    뒤쪽의 고속정이 들어갔다 나오는 곳에 조금만 신경 쓰면될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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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3기보 2020-07-09 추천 0

    이런 모습이면 좋지만 인천급의 연속적인 선체면 실망이네요.

    배치 3도 그냥 새로운 설계로 갔으면 좋겠습니다,

    대구급에서 끝났으면 좋겠습니다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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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긴팔원숭이 2020-07-07 추천 0

    수상함 건조에서 kddx기공이 너무 뒤로 간다 싶었는데, 새로 넣었군요.

    울산+포항+KD1 = 9+24+3=36.. 연안함대가 이 편제인 적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런데, 제아무리 드론을 활용한다해도 2척분을 2척이 대신해서 좋다는 건 생각을 좀 해봐야 하지 않을까요. 왜냐하면, 해군은 지금도 대잠 대수상 구멍투성이라 투자 더해달라 했을 텐데.. 2배능력인 배를 반수 건조해 100%해군력을 100%로 채운다 해도 동시작전중인 배가 적으면 3직제나 다른 이야기가 있을 것 같은데, 필요대비70%해군력인 상태에서 반수로 줄이고 2배능력인 배로 바꿔봐야 70%.. 물론 저 배는 배치 1~3과 같이 활동하니 저런 구성이 가장 적합해 일손을 줄일 수 있는 해역에 배치되겠지만.

    어쨌든 배는 좋아보이네요. RAST에 준하는 걸 설치하는지, 악천후 작전능력은 보완했는지 모르지만 이번 컨셉은 비행갑판도 넓어보이고.

    댓글 (5)

    긴팔원숭이 2020-07-08 추천 0

    기동함대의 책임이 커지고, 그런 운용의 단점을 보완하는 과제도 늘겠군요. 육군처럼.. .

    무르만스크 2020-07-07 추천 1

    HCX-19같은 드론모함을 중심으로 기존에 비해 줄어든 척수로 연안방어를 해도 북한을 상대론
    별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긴팔원숭이님 말씀대로 중국이나 러시아 상대론
    상황발생시 분명 숫적열세를 느낄수 밖에 없겠죠,

    그래서 제 생각에 중국 러시아를 상대할 미래 한국해군의 유일한 해결책은 얼마전
    미해군이 제시한 유령함대 밖에 없다고 생각되네요.
    모함을 필요로 하지않는 800-1000톤급정도의 대함미사일이 장착된 무인수상함과
    어뢰를 장비한 400-700톤급 무인 잠수함.
    일단 기존의 유인 함선보다 건조비가 훨씬 싸기때문에 많은 수량을 뽑을수 있습니다.
    그리고 당연히 무인이기 때문에 인력문제도 해결이 되구요, 자연스럽게 인건비에 대한
    압박도 없습니다.
    상황발생시 손실에 대한 부담도 유인함정보다 훨씬 덜하구요.

    평시엔 알고리즘에 의해 설정된 경비해역을 장기간 순회하며
    상황발생시엔 유인함정의 통제하에 무인 대함미사일 어뢰셔틀의 역할을 하는
    앞으로의 한국해군이 직면할 문제점을 해결해줄 아주 좋은 무기체계라고
    생각되네요. .

    무르만스크 2020-07-07 추천 1

    저도 99년 1차 연평해전때 인천 2함대 소속이라 어떻게 상황이 돌아갔는지 볼수 있었는데요.
    교전상황이 벌어지고 저희배는 기어링인지라 교전해역 후방에서 대기하고
    근처에서 경비뛰던 PCC. FF가 교전에 참가.
    그 빈자리는 연안부두 2함대 기지에서 정박하고 있던 PCC가 긴급출항해 매꿨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말씀하신데로 앞으로 HCX-19 같은 드론모함이 평시 경비구역을 두배로 커버해도
    상황발생시엔 백업해줄 전력이 모자라는 거겠죠.

    그래서 기존의 PCC의 역할까지도 기대하고 윤영하급 고속함을 만들었는데
    듣기론 윤영하급 정도 체급으론 PCC의 역할을 수행하지 못하고 있다고 하네요.

    해군 예산과 인력이 빵빵하다면 초계함급의 신규함선을 더 건조하는것이 상황발생시
    모든 해역을 커버할수 있는 방법이지만, 처음 말씀드렸듯이 그럴수 없는 상황이니
    감내해야 겠죠.

    .

    긴팔원숭이 2020-07-07 추천 1

    그 주변의 함정이 집결하는 게.. 동시임무중인 척수가 줄면 지원갈 여력이 줄고, 중국 일본은 접경이 기니 이제는 북한상대일 때만 통하겠지요.. 게다가 서해ㅡ남해ㅡ동해 이렇게 일렬인 우리 해역과 여러 사정상, 정말 급할 땐 전력이라기보단 머리수채우기거나 사후약방문일 것 같습니다..

    저런 배가 만들어지는 것에는 공감합니다..

    무르만스크 2020-07-07 추천 4

    연안함대의 척수 감소는 선택사항이 아니라 필연적인 결과라고 하더라구요.
    입대자원은 줄어들고 함정건조 코스트는 올라가고
    예전처럼 싼 인건비를 바탕으로 PCC, FF를 염가에 뽑아내지도 못하고 해군인력을
    마음대로 충당하지도 못하는 2중고가 당면한 문제지요.

    이런 현실에서 이미 해군은 2000년대 중반부터 2010년 이후 건조될 함정은
    첫째가 기존 구형함 두척이 하던 임무를 한척이 이양받는것 두번째가 자동화 도입으로
    인한 승조원 감축으로 목표를 잡았다 합니다. (HCX-19의 승조원 수는 100명 이하라고 하네요)

    2000년대 초반 해군함상근무 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해군 경비임무라는게 전방의
    작전구역이 바둑판 격자모양으로 여러개 나누어져 있는데 함급에 따라 그 격자 하나를 전담해
    일정기간동안 그 구역을 돌며 순찰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FF, PCC가 퇴역하면서 위에 말씀드린 이유로 신규함선과 1대1 교체를 못하는바
    예전처럼 함정을 많이 뽑아서 그 구역에 다 배정 못하는 것이지요.

    그래서 HCX-19같은 드론모함을 건조해서 모함이 한 구역을 맡아 경비뛰고 그 옆 구역은
    무인 항공기. 무인수상정. 무인잠수정등을 운용해 또 한 구역을 커버
    예전 PCC FF급 2개 경비구역을 1개 드론모함이 커버하는 개념이라 합니다.

    그리고 특이 상황이 발생하면 주변의 함정들이 집결하는 뭐 그런 그림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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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두께 2020-07-07 추천 0

    중국해군을 막는데는 대형함보다는 1000톤이하의 비스비급 같은 스텔스선체에 초음속대하미슬에 대공.대잠이 가능한 중소형 군함을 대량 배치하는게 좋을듯.원자력잠수함에 핵탄두가 장착안되몃 중국엔 무용지물..중국과 전쟁시에 패배를 해도 중국경제나 군사력이 정상가동 못할수 있는 치명타를 가할 군사력이 필요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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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anguard 2020-07-07 추천 2

    갈길이 멉니다... 본 사업도 순항하길 기원합니다. 대한민국의 운명은 해군의 지분이 절반입니다. 합리적인 전력증강 지속해서 중공의 위협에 대응해나가면 좋겠습니다.

    댓글 (4)

    zizimi 2020-07-07 추천 0

    도대체 이걸 왜 이해못하는지 도무지 모르겠습니다.

    동아시아 전체가 위성으로 뒤덮여 있는데 앞으로 더욱 그럴건데 항모는 개전초기 없어진다고 봐야되는데 우째그리 항모노래를 벌써 부르는지 원...

    갈매기5호 2020-07-07 추천 0

    항모는 밀매로서 로망이고.. 사실 핵잠수함이 현실적인 대안이 될 수 있지요.. 하지만, 그 핵잠 역시 앞으로 직면할 난제들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그 난관들을 헤쳐서 타국이 무시못할 비대칭전력을 갖추길 기원합니다..

    Vanguard 2020-07-07 추천 0

    중국 때문입니다. 2030년까지 전략핵잠 12척, 공격원잠 12척, 디젤잠수함 75척, 수상전투함 157척, 그외 소형함과 지원함 등으로 500척 규모의 해군전력을 건설 중이며, 최근에는 한해에 수십척씩 진수되고 있습니다.

    미국도 버거운 건함경쟁에 있어서 우리나라는 최전선에 서 있는바, 우리 해군은 중공의 북해함대와 동해함대 전력을 상대해야 하는데, 2030의 예상 전력차이를 최대한 줄이려면 비대칭전력을 강화하는게 최선책이지요.

    해군이 한정된 예산으로 2030의 중공해군 전력 60%를 방어할 최대효율의 전력을 구성하지 못한다면, 아무리 반일팔이를 해도 자의반타의반 일자대, 미해군과 연합전력으로 재편되어야만 합니다.

    해군이 독자적으로 북해함대와 동해함대를 해상에서 저지할 전력을 확보하지 못한 상태로, 즉, 압도적으로 밀리는 상황에서 반미, 반일행보를 지속하게 되면 극도로 팽창한 중공의 군사력은 가장 압력이 약한 곳으로 터져 들어가겠지요.

    그 방향은 고산지대를 두고 대치중인 인도가 아니고, 바다와 육지로 모두 연결된 한반도일 수 밖에 없습니다.

    딱, 한번만 밀리면, 우리나라 경제는 수십년 뒤로 후퇴하고, 심지어 패망까지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해군 전력만으로 바다에서 중공군을 막을 수 있다면, 전쟁 자체가 벌어지지 않을테니, 해군은 국가 운명을 쥐고 있는 셈이지요.

    프랑스처럼 자체적으로 전략적 핵억지력을 가진 이후에나 항모로 미해군과 대중공 연합작전 하는 낭만적인 그림을 그릴 수 있는 것이고, 당장 코앞에 당면할 정세는 핵억지력도 없이, 수상함, 잠수함 수십척 건함할 예산을 항모에 때려박을 상황이 아닙니다.

    현재, 중공이 내제된 모든 불만과 팽창시킨 군사력을 딱 한곳으로 쏟아서 군사적 위업을 달성하고 정치외교적 팽창주의를 지속하려는 이상, 대한민국은, 딱 한번만 밀리면, 반공주의자들은 자살하거나 학살당해야 하는 운명을 벗을 수 없습니다. 중공도 그걸 아니까 상륙전력을 8개 육전여단으로 확대개편해놓고 2030까지 규모를 계속 키우겠다고 하고 있지요... 산둥에서 화성까지 얼마나 걸릴까요...

    미군도 없고 핵도 없는 대한민국. 저라면 전술핵으로 전 공군기지와 3개 함대기지를 싹쓸이 한 다음 밀고 들어가라 하겠습니다. DF-17이 알려진 성능과 같다면, 전술핵 20발만으로 우리나라 해공군 전력 80%를 쓸어버릴 수 있으니 작전중인 전투함만으로 동해, 북해함대를 막을 수가 없겠지요.

    미군이 뒤늦게 지원하러 온다?

    이겨봐야... 수십만이 사망하고, 전쟁 끝날때까지 수백만명이 죽을 일, 서해안권 주요 공단들의 초토화... 금융붕괴... 국가재정 파탄... 미국이 재건지원해준다 해도 최소 20년간 허덕일 경제난만 남는 거지요...

    중공군 20만(육전대 4~10만+) 정도 투입해서 보기싫은 가오리팡즈 수백만을 죽이고 한국을 짓이겨밟아준다는 중공의 으름장을 실천하면, 한국 점령 못한들 어떻습니까. 누가 주석이건 간에 중화패권을 외치며 유래없는 중국인들의 인기를 얻을텐데요. 덤으로 북한땅을 점령하던, 친중괴뢰정부를 세우던, 북한땅도 먹고...

    딱 한번만 밀면 되니까요.

    미군도 없는 곳, 미국 시민도 없는 군사기지에 전술핵 20발 터졌다고 미국이 반미한국을 위해 핵보복을 해줄까요. 보복전 실행이 가능할까요. 항모 한척만 있으면 핵도 막고, 함대도 막고 전투기 편대군도 막고 마, 다 된다면 12조, 24조가 아니라 100조라도 발라야겠지요.

    전쟁은 정치의 연장선인바, 절대절명의 상황에서 가장 먼저 적을 마주할 군이 국가의 운명을 책임지는 것 아닙니까.

    경상수군이 200여척의 판옥선을 자침하고 자진해산하여 임진왜란이 조선백성 40만명이 도륙 되고, 이괄이 평안도 방어할 북방군을 공중분해 시킨 덕분에 두번의 호란으로 최대 60만명의 조선인 포로가 끌려가는 재앙을 이룬것 처럼... 딱 한번만 밀리면 끝나는 겁니다.

    전방이 밀리면 이겨도 져도 죽은 자는 돌아올 수 없고 산자들은 동아시아 거지 신세 되는겁니다..

    실드아이 2020-07-07 추천 0

    해군의 지분이 절반이라는 표현을 좀 더 자세히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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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나가다2 2020-07-07 추천 0

    옛날엔 무기를 국력에 맞게 알차게 만든다라는 느낌이였는데.. 요즘은 너무 순조롭게 이것저것 다 만들어내는것 같아, 이게 내가 알던 우리나라 맞나 싶을 정도임.
    방산뿐만 아니라 여러방면에서 참.. 어렸을적엔 상상도 못했던 황금기를 살고 있다는 느낌적 느낌이랄까..

    댓글 (1)

    긴팔원숭이 2020-07-07 추천 0

    발주만 하면 만들어준다는 것 같아 동감입니다.^^ 다만 조선업이 기울면 저런 걸 끝으로 황혼되는 거라 아슬아슬하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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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zizimi 2020-07-07 추천 0

    소개 감사드립니다.
    드디어 우리해군도 앞날을 내다볼 수 있을만한 위치에 올랐네요.

    '2030년대 함정은 이래야 한다'라는 말이 정말 기분좋게 들립니다.

    기어링급으로 해자대를 혼내주겠다던 시절, 현대적인 함정이 광개토대왕급 3척 뿐이었던 시절을 생각하면 몹시 감개무량 합니다.

    댓글 (2)

    도날드 닭씨 2020-07-07 추천 0

    컥...물새는 1급함~~.

    무르만스크 2020-07-07 추천 0

    기어링에서 근무하면서 퇴역하는 모습을 봤던 저로써도 감개무량 하네요.
    입항하면 제일 첫 작업이 함수 냉동창고 하부에 차오른 해수 빼내는 작업이였던
    물새는 대한민국 1급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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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바미라 2020-07-06 추천 0

    브릿지 멋있네요.

    다만 통합마스트 디자인 좀 멋지게 할 수 없을까요
    정말 참 디자인적으로는 정말 안타깝다능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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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상관측병 2020-07-06 추천 1

    그동안 사실 약간 보수적인 함형 디자인에 살짝 아쉬웠는데 이제 좀더 과감하고 트렌디한 디자인이 적용되기 시작한것 같아 좋습니다. 요즘들어 아주 반가운 소식들이 많네요.

    댓글 (3)

    무르만스크 2020-07-08 추천 0

    장점으로는 일단 스텔스성이 향상됩니다. 내파성또한 좋아지구요
    전통형 함수보다 무거운 보우소나를 장착할시 함 안정성(진동감소)이 좋아지구요.
    (현대 KDDX가 텀블홀을 택한 이유라고 합니다)

    단점은
    전통함형보다 복원력이 떨어짐.
    기존의 방식으로 앵커를 운용하지 못한다는것.
    안전팬스를 수납식으로 설치할수 밖에 없어 정비소요가 발생하고
    번거럽다는거 정도가 되겠네요..

    짬뽀 2020-07-07 추천 0

    궁금한데 텀블홀 함형이면 좋은게 있나요? 스텔스성이 좋아지려나요? 함 안정성에서는 손해일거같은데...

    무르만스크 2020-07-06 추천 0

    텀블홀 함형은 현대의 KDDX도 그렇고 현대가 앞으로 수상함건조를 맡게될
    만큼 적용될 확률이 매우 큰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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