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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 수리온 의무후송전용헬기 육군에 2대 납품 / KAI 제공

  작성자: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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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0-01-31 17:26:17

 

동영상 링크 : https://tv.naver.com/v/12129933

 








KAI, 수리온 의무후송전용헬기 육군에 2대 납품 



 - 올해 내 전력화 완료… 이송 중 응급처치 및 최대 6명 동시 후송 가능


 - KAI, "신속한 응급구조로 軍 의료체계 발전과 국민안전에도 기여"




□ 한국항공우주산업㈜(이하 KAI)은 31일, 수리온 기반의 의무후송전용헬기(KUH-1M) 2대를 육군에 납품했다고 밝혔다. 1호기는 21일에, 2호기는 오늘 인도됐다.


 ‣ 의무후송전용헬기는 전·평시 국군 장병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임무를 수행한다. 육군에서 의무후송전용헬기가 도입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 KAI는 지난 2018년 12월 방위사업청과 의무후송전용헬기 양산 계약을 체결했으며 올해 모두 납품할 예정이다.


□ 의무후송전용헬기는 국산헬기 수리온을 기반으로 다양한 의료 장비를 탑재해 군 응급환자에 대한 의료지원이 가능한 헬기다.


 ‣ 자동심장충격기, 환자감시장치, 정맥주입기, 인공호흡기 등 응급 의료장비를 갖춰 중증환자 2명의 응급처치가 가능하며 최대 6명의 환자를 후송할 수 있어 군 장병의 생존율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 외장형 호이스트와 장거리 운항을 위한 보조연료탱크가 추가됐고 기상레이더와 지상충돌 경보장치도 장착돼 야간·악천후에도 안전한 임무수행이 가능하다.


 ‣ KAI 관계자는 “의무후송전용헬기는 골든아워 내 신속한 응급구조임무를 수행하며 군 의료체계를 한 단계 발전시킬 것”  이라며 “국가 재난 시 환자 후송과 구조 활동을 지원하여 국민 안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한편, 육군은 지난 2015년 메디온 의무후송항공대를 창설하고 수리온에 응급의료장비(EMS Kit)를 장착해 운용해 왔다.


 ‣ 의무후송항공대는 전방지역 응급환자들의 수송은 물론 장비, 물자 공수와 민간인에 대해서도 긴급한 의무후송을 지원하고 있다.


 ‣ 창설 이후 수리온 의무후송헬기는 주 2회, 약 300여건 이상 임무를 완벽히 수행하며 군 응급환자 후송시스템을 크게 개선해왔다.


 ‣ 실제로 작년 10월 경기도 포천 운악산을 등반하던 70대 남성이 추락했을 때 119 구조요원들이 응급처치를 한 후 수리온 의무후송헬기로 빠르게 환자를 후송해 귀중한 생명을 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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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 best 긴팔원숭이 2020-01-31 추천 3

    이렇게 만들어가는 걸 보면, 재미있게도 수리온은 UH-1보다는 낫고 UH-60보다는 확실하게 작은, 당초 계획대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그런 만큼 국군이 현재 보유하고 있는 UH-60P 블랙호크는 남김없이 모두 수명연장대상으로 삼아 개량하기를 바랍니다.

    수리온은 수리온대로 130대든 몇 대든 증산해도, 육군병력이 감축되는 만큼 고기동화하고, 해군과 공군이 대잠헬기와 특수작전용 헬리콥터를 지금처럼 장비떼서 돌려쓰는 일이 없도록 하려면 거기도 필요할 것입니다.

  • 萬事參見 2020-02-02 추천 0

    격오지에서 복무하는 해군 해병대가 더 시급한것 아닙니까?

    댓글 (1)

    긴팔원숭이 2020-02-02 추천 0

    격오지는 규모가 작으니 상황발생자체가 적겠죠. 그리고 전부터 육군, 소방, 해경이 응급헬기를 서로 부를 수 있다고 하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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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nthiway 2020-02-01 추천 0

    항상 수리중은 uh-1 수량만큼만 소량 저율생산하고 uh-60p는 uh-60m 으로 업그레이드 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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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NIEL 2020-02-01 추천 0

    단색도장도 이쁘네요 깔끔하니 기존 수리온도 단색으로 하는게 더 이쁠듯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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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rorist 2020-02-01 추천 1

    with uprated 2,535 kW (3,400 shp) transmission uh-60 is way better platfo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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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민의기사 2020-02-01 추천 0

    이전까지는 육군 수리온(KUH-1)에 응급의료장비만 탑재해 운영하고 있었죠. 애시당초 의무후송형 KUH-1M의 개발과 전력화는 2019년으로 계획되어 있었고요. 그런 내용을 잘모르시는 분들이 기존에 운영되던 수리온만 보고는 개발되지도 않은 의무후송형의 장비와 성능에 문제가 있다고 국방부와 KAI를 비난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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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긴팔원숭이 2020-01-31 추천 3

    이렇게 만들어가는 걸 보면, 재미있게도 수리온은 UH-1보다는 낫고 UH-60보다는 확실하게 작은, 당초 계획대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그런 만큼 국군이 현재 보유하고 있는 UH-60P 블랙호크는 남김없이 모두 수명연장대상으로 삼아 개량하기를 바랍니다.

    수리온은 수리온대로 130대든 몇 대든 증산해도, 육군병력이 감축되는 만큼 고기동화하고, 해군과 공군이 대잠헬기와 특수작전용 헬리콥터를 지금처럼 장비떼서 돌려쓰는 일이 없도록 하려면 거기도 필요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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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신 2020-01-31 추천 0

    이미 전력화된 줄 알았는데, 이제 시작이군요..

    댓글 (1)

    별늑대 2020-01-31 추천 0

    전에는 일반 수리온을 가지고 운용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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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죽잠바 2020-01-31 추천 0

    중요한건 목적에 맞는 장비와 인력을 제대로 갖추면서 유지하기를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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