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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체계 WBS 조사·분석 기법을 최초로 적용한 '2019 국방과학기술조사서' 발간 / 기품원 제공

  작성자: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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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0-01-31 13:12:12


 




무기체계 WBS 조사·분석 기법을 최초로 적용한 『2019 국방과학기술조사서』 발간



- 국방기술품질원, 중소·벤처기업 국방참여 활성화 기대 -




❍ 국방기술품질원(원장 이창희)은 미래무기체계와 핵심기술에 대한 국내·외 현황과 기술수준 등을 집약한 『2019 국방과학기술조사서』를 31일 발간했다.


❍ 국방과학기술조사서는 국방기술품질원이 2007년부터 3년 주기로 발간하며, 무기체계 분야별로 총 8권으로 구성돼 있다.
    * 1권 : 총론     2권 : 지휘통제·통신   3권 : 감시·정찰   4권 : 기동·화력 
      5권 : 항공     6권 : 유도·탄약       7권 : 함정       8권 : 국방 M&S, SW


❍ 과거의 국방과학기술조사서는 대표무기체계 중심의 포괄적 기술 조사방식을 채택하여 핵심기술 누락에 대한 우려가 있었으며, 중·하위레벨 기술 분석 및 중소·벤처기업의 보유기술 활용이 제한됐고, 부품·장비의 실질적인 국내개발 가능여부 판단이 곤란했다.


❍ 이번에 발간된 『2019 국방과학기술조사서』는 WBS(작업분할구조, Work Breakdown Structure)* 기반의 조사‧분석 기법을 최초로 적용해 무기체계의 필요품목을 분석, 식별하여 요소기술을 도출한 것이 특징이다.


❍ 또한, 구성품 단위의 기술조사 및 기술보유기관(중소·벤처기업 포함)을 추가로 조사해 무기체계 개발에 필요한 핵심기술을 빠짐없이 식별하고, 중소·벤처기업이 보유한 기술과 직접 연계가 가능하도록 함으로써 중소·벤처기업의 방산진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했다.


❍ 국방기술품질원 이창희 원장은 “WBS 조사‧분석 기법을 적용한 『2019 국방과학기술조사서』가 국방과학기술 관련 정책수립을 위한 국방기술기획과 선행연구, 무기체계 소요제기 등에 실질적으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국방기술개발 및 방위력개선사업 추진을 위한 부품국산화 사업 발굴과 중소·벤처기업 국방참여 활성화에 널리 활용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2019 국방과학기술조사서』는 국방부, 방위사업청, 소요군, 국방과학연구소 등 유관기관뿐만 아니라, 국회, 기획재정부 등 정부부처, 산·학·연 등에 배포될 예정이며, 일반본에 한하여 2월부터 국방기술정보통합서비스(https://dtims.dtaq.re.kr)를 통해 열람할 수 있다. <끝>


* WBS(작업분할구조, Work Breakdown Structure) : 제품을 개발·생산하는 과정에서 기술적인 사항과 관련하여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서비스 및 기타 작업 과제들을 상세하게 구성하여 조직화하는 일


* (그림) WBS 기반 핵심기술 도출 개념 및 중소·벤처기업 참여 확대




이미지

[국방기술품질원] 2019 국방과학기술조사서(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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