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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지아와 보츠나와가 fa50 도입가능성이 높다

  작성자: 오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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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0

작성일: 2019-11-26 15:19:41

http://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51870

http://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52502


말레이지아에서 파키스탄 FC-1 도입이 유력한 것 처럼 이전에 얘기하더니, 결국 FA-50 외에는 대안이 없는 것 같음.

중국의 FBW기술은 구형 F-16 보다 더 훠얼씬 뒤떨어진 안정성을 보이는 것이 확실함.( 그러니 유압식 수동 조종 장치를 백업장치로 설치함)

그리펜은 여전히 너무 비싸고..

FC-1 을 가만 보면, FA-50보다 동체가 더 큰데도, 폭장량이나 항속거리가 높지 못합니다. 엔진기술과 체적화기술이 떨어진다는

뜻이겠죠. 그런 기종이 FBW까지 불안정하니 더 이상 뭘말하랴..


보츠와나도 이전에 그리펜 도입이 확정된 것 처럼 얘기하더니, 결국 가격문제로 FA-50 외에는 대안이 없는 것 같군요.


아르헨티나는 결국 경제문제로 나가리...


스페인은 몇년 더 밀당해야함.관건인 A400M의 운영유지비는 국방부가 잘 계산하시겠지요.


아직까진 F-5대체기로선 FA-50 외에 대안이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FA-50 현재 가격에서 50억정도만


오른다는가정하에 암람 내지 미티어 인티를 하고, 장거리 공대지 내지 공대함 미사일까지 인티해서


시장에 하루빨리 내놓기만 해도 잭팟이 되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JDAM은 이미 사용가능하던가요? 


내년에 2~3개 국가 이상이 FA-50도입 결정소식이 들려오길 기원합니다.




댓글 27

  • best 심심이9x 2019-11-26 추천 4

    러시아제도 환상을 가지는 분들이 많지만, 과거 사례를 보면 SU-30 계열의 기체에 들어가는 전자회로 모듈이... 각 기체마다 다 달라서 유지보수에 매우 애를 먹고있는 수준이라더군요..

    게다가 그게 각 기체마다 장착된 모듈의 제대로된 회로나 메뉴얼도 없는 상태도 있는듯 하고요..여기저기 관련 기관에 물어보면 다 모르겠다며, 다른 부서로 전화돌리기 무한반복 코스 그런식인거 같더라고요..책임지는 부서도 없고.. 이게 사회주의국가 회사들의 현실인듯 추정해봅니다.

  • 거부기3 2019-12-02 추천 0

    수출대상국의 작전 범위에 맞는 작전반경을 맞추어 주는 것이 관권인듯.ta-50은 좀 작다. f-16 작전 반경은 되어야 잘 필릴듯.

    댓글 (1)

    파렌하잇 2019-12-02 추천 0

    구매 대상국가들이 요구하는 기준, 성능에 골든 이글급 훈련기/경공격기가 부합하지 않는다면 판매할 이유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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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n pete 2019-11-27 추천 0

    FA-50 에 장착 가능한 공대함 무장은 어떠한 무장이 있을까요?

    댓글 (8)

    파렌하잇 2019-12-02 추천 0

    군함 건조에 들어가는 비용 부담된다고 공대함 미사일 탑재된 전투기만 도입하는 국가가 어디있습니까?

    전투기에 대함 무장만 적용하면 해군 함정들은 존재의 유/무가 사라질까요?.

    dan pete 2019-11-30 추천 0

    동남아시아국가들이 주 고객인데 대부분이 해양국가입니다.
    그들에게 값비싼 군함보다 공대함미사일이 경제적이지 않을까요?.

    긴팔원숭이 2019-11-28 추천 0

    가능할 겁니다. 전에 erorist님말씀처럼 (미션컴퓨터뿐 아니라) 레이더와 다른 장비도 연관되기 때문에 어차피 국제협력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기술이든 생산이든 협력이면 지분을 준 만큼 돈쓰는 게 당연한 겁니다. 그게 싫으면 돈주고 통으로 사오거나 독자개발품으로 갈아치워야지. '난 하고 싶은데 저쪽이 틀어쥐고 못하게 한다'고 불평만 하면 양아치거나 아니면 자기도 하기 싫으니까 핑계삼는 거죠.
    전에 T-50의 날개부분 생산지분을, 장기적으로 봐서 사오는 게 이익이라고 해서 KAI가 록히드마틴에게 사온 적 있습니다. 그리고는 예산낭비했다고 트집잡혀서 국회에 불려갔다가 겨우 설득할 수 있었습니다.

    만약, 새로 넣어야 할 게 정교하고 독특한 고급 무장이 아니고 이미 통합돼 있거나 국내생산해 달아 사용하는 기존 무장과 유사한 것이라면, 공군전산소가 KF-16에 JDAM통합한 사례도 있으니 정 필요하면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파렌하잇 2019-11-28 추천 0

    한국 이외 FA-50 도입 국가들에서 대함 무장을 포함 추가적인 무장 장착을 요구한다면 그때가서 록마가 검토, yes/no 여부를 판단할수 있을겁니다.

    잘 아시다시피 골든 이글급 훈련기/경공격기에 핵심 기술, 지적 재산권의 대부분은 록마에 귀속되어 있으니까 말이지요.
    KAI 가 할수 있는 것은 없습니다..

    긴팔원숭이 2019-11-28 추천 0

    그건 KAI가 필요하면 알아서 하지 않을까요? 동남아가 원한다고 타게팅포드도 다는데. 우리무기인 비룡과 비궁 정도는 만약 해외에서 원하고 거기 달아 쓸만하면 국내에서 시험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dan pete 2019-11-27 추천 0

    동님아 국가들이 필요할 수도 있지 않을까요?
    우리는 FA-50을 대함전에 사용할 필요를 못느끼지만,
    필리핀이나 태국, 말레이시아 같은 고객들은 필요하지 않을까요?.

    긴팔원숭이 2019-11-27 추천 1

    공군 방침상 그냥 안 하는 게 아닐까요. 예를 들어 KF-16은 다른 나라 F-16을 생각하면 이것도 공대함 하푼을 장비할 수 있을 것 같지만 보통 하지 않죠.
    FA-50의 안쪽 하드포인트는 군이 보유한 매버릭(대함용으로도 씁니다)을 단 사진은 많이 나왔고, 잘 하면 공대함 하푼 정도는 감당할 것 같은 용량입니다. 중간유도가 문제긴 하겠지만. 그 외엔, 지상지원용 로켓발사기에 비룡이나 비궁을 달 수 있지 않을까요....

    파렌하잇 2019-11-27 추천 1

    애초에 한국 공군에서 FA-50 은 <경 공격기> 용도로 소요제기해서 등장한 것입니다.
    공대함 미사일 운용 능력은 고려되지도 않았고 그럴 필요도 없었습니다.

    공대함 무장 운용 능력을 부여하려면 환골탈태 수준의 마개조가 이뤄져야 할텐데 비효율적이라서 태생적인 한계 극복은 불가능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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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스터빅 2019-11-26 추천 1

    말레이시아에 제안된 그리펜은 E/F가 아닌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펜EF는FA50과는 성능과 가격에서 비교대상이 아니죠.

    댓글 (1)

    긴팔원숭이 2019-11-26 추천 1

    그럼 혹시 중고 c/d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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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전 2019-11-26 추천 0

    그리펜E/F가 F-16보다 성능이 월등히 좋은데...그리펜을 두고 더 비싸고 성능이 떨어지는 F-16을 산다는건 말이 안되죠...

    댓글 (3)

    임강토견 2019-12-01 추천 0

    그리펜ng 환상에서 벗어니야죠
    같은 무장을 했을때 그리펜ng는 체급이나 엔진 추력상 F-16 최신형에 상대가되지 못합니다.

    정전 2019-11-27 추천 0

    F-16V 보다도 그리펜N/G가 우수합니다..

    오슨 2019-11-27 추천 1

    f16v보다 그리펜이 월등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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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심이9x 2019-11-26 추천 4

    러시아제도 환상을 가지는 분들이 많지만, 과거 사례를 보면 SU-30 계열의 기체에 들어가는 전자회로 모듈이... 각 기체마다 다 달라서 유지보수에 매우 애를 먹고있는 수준이라더군요..

    게다가 그게 각 기체마다 장착된 모듈의 제대로된 회로나 메뉴얼도 없는 상태도 있는듯 하고요..여기저기 관련 기관에 물어보면 다 모르겠다며, 다른 부서로 전화돌리기 무한반복 코스 그런식인거 같더라고요..책임지는 부서도 없고.. 이게 사회주의국가 회사들의 현실인듯 추정해봅니다.

    댓글 (1)

    오슨 2019-11-27 추천 0

    그런 수호이도, 중국에서 최초 도입됬을때 중국조종사들이 열광했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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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심이9x 2019-11-26 추천 2

    그리고 그리펜도 상당히 고가의 전투기로서, 그리펜 사느니 차라리 F-16을 사는게 나을정도죠...
    다른 정치적 경제적 반대급부가 없다면, F-16놔두고 그리펜을 살일이 거의 없는게 현실이죠

    만일 F-16수출이 금지된 국가에서, 그리펜만 구매가능하다면 모를까... 사실상 F-16과 그리펜이 경쟁관계라서..
    차라리 성능이 떨어지고 가격이 저렴한 FA-50이 주목받는 현실..

    댓글 (1)

    오슨 2019-11-27 추천 0

    f16v 가 있는데, 그리펜 NG가 고려되는 것이 이해가 안되기도 합니다. 두기종 모두 FA50의 3배? 정도 가격이니, FA50 이 단연 주목받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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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심이9x 2019-11-26 추천 0

    어차피 FA-50도입할 국가들에서는, 첨단 중거리 공대공 미사일등의 고가 무장은 쓸일도 없으니까요
    아예 공군 재건이 필요한 단계라서, 지금 수준의 FA-50만 도입해도 감지덕지..

    전면전 상황이 아닌 평시 공군유지에는 FA-50만한게 없는것 같아요

    댓글 (1)

    오슨 2019-11-27 추천 1

    맞는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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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렌하잇 2019-11-26 추천 0

    그리펜의 스펙, 성능 면에서 채택된다고 해도 나쁠거 없지만, 보츠와나의 안보 상황에 4/4.5 세대급 전투기의 소요제기가 이뤄지기 힘들다는 점에서 최종 결과가 -계약서에 서명하기 이전에는- 나오기 전까지는 FA-50 의 가능성은 여전히 존재한다고 생각했었지요.

    말레이시아는 SU-30 MKM 18기 도입했다가 러시아제 전투기의 진면목을 뼈저리게 체감하더니 다시 서방제 전투기로 방향전환을 하는 군요.
    그러면서 SU-30 MKM 에 프랑스제 미카 공대공 미사일 인티를 어떻게 시도할려고 했을까요?

    염가에 대량 발주, 전력화가 가능한 FA-50 이 이렇게 부각이 되네요.
    하지만, 정치, 외교, 안보 경제적 이해관계에 의해서 언제나 뒤짚힐수 있는 것이 무기 시장.... 계약서에 서명하기 이전까지는 속단은 금물

    댓글 (1)

    오슨 2019-11-27 추천 0

    맞는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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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긴팔원숭이 2019-11-26 추천 0

    전에 다른 발제글에 나온 얘기지만 타게팅포드용 하드포인트가 아쉽습니다.
    FC-1은 공기흡입구아래에 포드전용 하드포인트를 하나 만든 사진이 돌아다니더군요.
    다만, 대용량 연료탱크와 포드를 병용할 수 있는지 또는 소형 연료탱크나 폭탄만 병용가능한지, 아니면 간섭때문에 달 수는 있는데 그럴 경우 연료탱크를 투하할 수 없는지 여부는 모르겠습니다.

    댓글 (1)

    오슨 2019-11-27 추천 0

    곧 달려나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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