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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신형고속정(검독수리-B Batch-I) 해군 인도! / 방사청 제공

  작성자: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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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9-11-26 10:46:32



<부산 근해에서 PKMR-212호정이 해군에 인도되기 전 최종 장비 확인 점검 차 항해 중이다.>





국산 신형고속정(검독수리-B Batch-I) 해군 인도 !



- PKMR-212, 213, 215호 연내 순차적 인도-




 방위사업청(청장 왕정홍)은 11월 26일(화) 부산 한진중공업에서 신형 고속정(검독수리-B Batch-I) 2번함(PKMR*-212호정)을 해군에 인도한다.
    * PKMR : Patrol-boat Killer Medium Rocket
 
 이번에 인도하는 신형고속정은 2016년 10월 한진중공업과 함건조 계약체결 후 건조자시운전, 인수시운전을 통해 함의 성능을 확인하였으며, 앞으로 3개월 간 승조원 숙달훈련 등 전력화평가 과정을 거쳐 내년 상반기 중 임무에 투입될 예정이다.


 신형고속정은 제1, 2 연평해전 승리의 주역으로 알려진 기존 참수리급 고속정(PKM)을 대체하는 200톤급의 고속정이다. 접적 해역 최전방에 배치하여 연안감시 및 작전수행 전력으로 운용하며, 승조원 20여 명, 최대속력 40노트(시속 74km)로 항해하며 작전을 수행하게 된다.


 주요 무장으로는 국내에서 연구개발한 전투체계와 76mm 함포, 130mm 유도로켓, 12.7mm 원격사격통제체계, 대유도탄 기만체계 등을 탑재하여, 기존 참수리급 고속정(PKM)에 비해 수상함 표적에 대한 탐지 및 대공 방어 능력이 크게 향상 되었다.
   
 방위사업청은 2017년 10월 선도함(PKMR-211호정)을 인도하였고 이번 2번함에 이어 연내 3, 4번함을 순차적으로 인도할 예정이다.


 방위사업청 유호근(해군 준장) 전투함사업부장은 “국산전투체계와 자동화된 무기체계를 보유한 신형 고속정(3척)을 해군에 인도함으로써 연안방어력을 보다 강화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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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 best 심심이9x 2019-11-26 추천 3

    지금 사양그대로가 좋으니, 이대로 물량만 2배 뽑아줬으면 하는 바람이..

  • L 2019-12-02 추천 0

    57mm 나 40mm 보단 50mm 부쉬마스터 슈퍼샷이 포도 슬림하고 포탄도 오히려 40mm 보포스탄보조다 슬림해서 사이즈도 펀치력도 적절해서 좋을 것 같습니다만.. 아마 해군이 포를 바꿀 것 같지는 않고 서참수리급 개속 굴린다면 주포를 50mm 슈퍼샷으로 하면 어떨까 싶네요만.. 어차피 검독수리와 윤영하급을 최전선에서 굴릴 거고 기존 참수리는 후방방어니 별 무장강화의 필요성을 못 느낄 겁니다. 수상소형정용 CWIS라면 M320이나 MK44가 적정할 것 같은데.. 예산부족이 심각하니 소잃기 전엔 외양간 고칠 일은 없을 것 같네요.. 늘 그랬듯이.. 또 한 번 쳐 맞고 사람 죽어나가야 뭘 할려도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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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긴팔원숭이 2019-12-01 추천 1

    57mm를 저기 다는 건 안 될 거예요..
    위아 카탈로그를 보면 위아제 57mm가 7톤대, 76mm가 8톤대입니다.
    문제는 말이죠, 76mm대신 57mm달자는 이유가 뭔가요? 이거저거 다 하고 싶어서죠?
    아래와 같이 매니아들이 바라는 대로 57mm와 기능성 탄약을 실어서 대함공격도 하고 CIWS역할도 제대로 시키려면, 포 자체의 속사와 추가임무를 위한 개량을 위해 무게가 늘 겁니다. 오토메라라76mm도 그렇게 변해갔으니까. 그리고 탄종이 대함탄과 대공탄 최소한 2가지가 돼야 하고 탄약 적재량도 늘어야죠. 그럼 탄창을 1층 더 가져야 합니다. 수동장전으로 무슨 항공기격추를 하겠어요? 57mm탄이 76mm탄보다는 짧다 쳐도 시스템이 더 복잡해지는데 전체적으론 더 깊어질 게 뻔합니다. 그럼 배에 못 싣겠죠. 아니면 주포마운트를 윤영하급 노봉처럼 갑판 위로 튀어나오게 만들어야 할 겁니다. 사람 잘 공간도 없어질 겁니다.

    그리고 몇 년 전 여기 토론글에도 나오지만,
    탄체가 57mm가 2kg대, 76mm가 6kg대더군요.
    북한군 초계함정이 76mm를 달고 장갑판다는 판에 57mm로 가자? 글쎄요.

    재설계하느라 지연하고 추가비용지출하는 것보다,
    그냥 지금대로 많이 뽑아서 단가낮추고 빨리 전력화하는 게 낫습니다.
    또 20%이상 변경하면 운운해서 검독수리 취소되고 PKX-C이딴거 국회에 대기하면 언제 끝나겠어요.

    한가지 상상해보면, 검독수리 지금 계획분은 그대로 양산하고, 참수리 1:1 대체를 위한 추가양산분을 후기 사업으로 새로 만들면서 거기에 57mm를 써보자하는 건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참수리도 양산기간동안 주포가 바뀌어갔기도 하고(참수리는 구경이 커졌지만). 하지만 해군이 57mm를 차세대 양용포로 개량해 쓸 생각이 있다면 모르겠는데 없다면 굳이 포 종류를 하나 늘리진 않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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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굴데굴데굴 2019-11-28 추천 0

    제2의 연평해전은 없을것 같네요.
    수틀리면 130mm유도로켓으로 바로 용궁행 ㅋㅋㅋㅋ

    댓글 (1)

    파렌하잇 2019-11-28 추천 0

    북한 해군이 원거리에서 먼저 도발, 선빵을 날릴 여건이 될런지......

    근거리에서 선빵을 날려 치고 빠지는 것이 현실적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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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렌하잇 2019-11-27 추천 0

    참수리급 전량 대체 가능하도록 추가 발주 계획이 세워졌으면 합니다.

    그에 앞서 검독수리급 고속정의 문제점으로 지적되는 근접전에서 화력을 보강할 신형 20~30mm RCWS 개발
    57mm 함포가 추가로 발주되는 고속정에 적용되었으면 합니다.

    댓글 (2)

    파렌하잇 2019-11-28 추천 0

    57mm 함포 자체의 문제, 결함은 아닙니디.

    근거리에서 소형 보트와 같은 목표물을 견제하기에는 57mm 함포는 부피가 크면서, 높은 획득 단가로 인해서 채택되지 못하고 부시마스터 II 30mm 기관포로 대체되었던 것이지요.

    WIA 에서 판매를 희망하고 있다지만 검독수리급 고속정에 57mm 함포가 필요한지 여부는 해군에서 판단할 일이지요.
    여태 해군에 존재하지 않던 57mm 함포와 각종 기능성 탄을 도입에 따른 예산 부담때문에 강력한 <소요제기> 로 이어지기 어려울겁니다.

    북한의 도발과 같은 실전에서 -아군 함정이 큰 타격을 입고 인명 피해로 이어져 57mm 함포가 존재했다면 이렇게 되진 않았을 것이라는 - 필요성이 부각되지 않는 한은 말입니다.

    뭐든 예산이 발목을 붙잡고 있지요..

    데굴데굴데굴 2019-11-28 추천 0

    좀 다른 얘긴데,
    57mm함포가 줌월트급에서 퇴출된 이유가 뭘까요?
    그냥 스펙대로 성능이 안나오는 결함품이었던 걸까요?
    줌월트급이 57mm를 CIWS로 삼으려 했다가 포기한 이유를 알아야
    차세대 고속정사업에 57mm포가 필요한지 짐작할수 있을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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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심이9x 2019-11-26 추천 3

    지금 사양그대로가 좋으니, 이대로 물량만 2배 뽑아줬으면 하는 바람이..

    댓글 (1)

    파렌하잇 2019-11-27 추천 0

    2차 연평 해전의 교훈/전훈이 아니었다면 현재 윤영하급 고속함/고속정이 나올수 있었을지....

    2차 연평 해전이 아니었다면 참수리급을 대체할수 있는 신형 고속정은 어떤 모습이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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