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 토론방

현재 기술로 전기 탱크를 만들경우

  작성자: 빛보다빠른타키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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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9-11-26 10:27:36

현재의 기술로 전기 모터로 구동되는 전기 탱크를 만들경우

언덕에서 올라가지 못해서 빌빌 거린다. 이 말을 하는 이유는 현재 출시된 전기차들이 언덕 경사진 도로에서 대다수 전기차량이 빌빌 거리면 뒤로 밀리는 현상들이 있지요.

특히 치명적 문제점은 영하의 날씨인 겨울철에는 배터리의 효율이 급격히 감소하면서 주행거리가 400km인 경우 300km로 떨어지는 경우가 전기차량에서 나타나는 문제점입니다.

충전도 큰 단점인데 전기차량이 50kwh 용량의 배터리 충전할 경우 급속 충전한다고 해도 100% 채우는데 1시간30분입니다. 일반 완충기로는 무려 9시간이죠.

이런 치명적인 문제점을 가진 전기차량은 앞으로 이를 개선하려면 최소 10년이상 아니 그 이상의 세월이 걸릴 수도 있습니다.

요즘 전기차량을 운행하는 사람들은 이 세가지의 치명적 단점때문에 전기차 구입한 것을 후회하시는 분들이 많다는 겁니다.

현재 기술로 전기탱크를 제작해서 만들었다 치고

도로가 아닌 일반 야지 즉 들판이나 이런 곳을 지나다 푹고인 웅덩이나 경사진 언덕에서 아무리 모터의 마력수가 디젤엔진의 마력수 보다 높아도 빌빌대면 절대 못빠져 나온다는게 실제 현실입니다.

추운 우리나라 같은 경우 전기탱크 배터리가 겨울에 효율이 급격히 떨어져 500km인 항속거리가 400km 나올 것은 불보듯 뻔한 일입니다.

그리고 충전은 세가지 문제점 중 가장 치명적 결점이죠.

전기탱크 배터리 대용량인데 이걸 도대체 어떤 방식으로 충전시킬지도 문제지만 전쟁에서 기동성이 생명인 탱크가 1시간 이상 급속 충전한다고 하면 치명적 결점입니다. 이 1시간도 좋게 생각해서 1시간일뿐이지 용량에 따라 급속 충전도 시간이 더 걸릴 수 있죠. 급속 충전장치도 대용량이여야 하겠죠. 이런 건 입으로 말하는게 아닙니다.



뭐 전문적인 지식없이도 요즘 전기차량의 이 세가지 문제점만 봐도 무기인 탱크를 전기탱크로 만든다는게 지금 현재로서는 한마디 망상입니다.


댓글 24

  • best 지옥성녀 은비 2019-11-26 추천 2

    전기전차 생각은 좋지만 해결 해야 할것이 있습니다. -
    에너지 밀도를 생각 하시지 않고 토론들 하시는데요

    순수전기 전차는 배터리 무게만 최소 20톤 정도 충분한 성능을 가질려면 30톤정도 필요 합니다.

    하이브리드만 하더라도 배터리 무게 최소 5톤 거기다 모터 등으로 파워팩 무게가 증가 합니다
    하이브리드면 800마력짜리 엔진 사용 한다고 파워팩 무게 줄어 드는것 아닙니다.

    그리고 충전도 2000kw에서 3000kw를 급속 충전 하시겠다고요
    에어콘 1000대가 사용하는 전력을 급속 충전으로 그것도 야전에서요


  • raptor79 2019-11-27 추천 0

    발제자님은 EV(순수배터리전기차)형태의 전차만 생각하고 글을 쓰신 것 같군요.
    경사진 도로에서 빌빌거리다가 뒤로가는 현상은 일명 '뒤로가닉'이라는 별명을 얻은 현대차 아이오닉의 초기 버그였습니다.
    지금 현재 생각하는 전차의 전동화는 HEV(엔진+전기)보다는 EREV(발전용 디젤엔진+모터+저용량배터리)에 가까운 하이브리드입니다.
    충전시간이나 고용량 리튬배터리의 장착으로 인한 단점은 해당사항이 아닙니다.
    대구급의 CODLOG 추진체에서 가스터빈만 빼고 축소해서 전차에 장착하는거라보시면 됩니다.
    이 추진체계의 장점은 말 안해도 다 아시리라 생각됩니다.

    댓글 (1)

    지옥성녀 은비 2019-11-28 추천 0

    EREV(발전용 디젤엔진+모터+저용량배터리)
    이방법이 그나마 가장 좋은 방법 입니다. 실현 가능성도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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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ITRUVIUS 2019-11-27 추천 0

    어라? 이런 글에는 '박대리'님의 글을 기다리는데,
    오히려 정치글에만 댓글이 보였네?
    비꼬는거 아니고, 나름 전문가라 생각하고 보고있는거니 님이 댓글좀 달아봐주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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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탈것 2019-11-27 추천 0

    자동차에서 내연기관이 없어지듯이 전차도 같은 길을 갈 것이라고 봐야지요.

    전기모터의 장점은 정격마력보다 몇배의 순간출력을 낼수있고 따라서 순간적인 큰 가속운행을 할수있고,
    내연기관과 달리 회전수가 0인 경우에 최대 토크가 생기는 즉 정지했다가 순간발진하는데 큰 이점이 있지요.

    단점은 화석연료에 비하여 에너지 밀도가 떨어지는 받데리가 문제이나 빠르게 개선되는 중이니 내연기관은 전기모터로 대체됩니다.

    에너지 밀도 문제중 고려되야하는 점으로 전기에너지는 기계적 에너지로 변환되는데 손실이 별로 없으나 화석연료는 최적의 상테에서 30-40% 정도로 낮지요. 그래서 에너지 밀도가 3배 정도 차이가 나면 전기가 모든 면에서 우월해 집니다.

    댓글 (2)

    지옥성녀 은비 2019-11-27 추천 0

    화석연료 효율 30%가 배터리보다 에너지 밀도가 10배이상 높으니까 문제이지요
    그리고 3000kwh를 어떻게 충전 할것인가 도 해결해야 할 문제지요
    .

    탈것 2019-11-27 추천 0

    모터는 회전수와 토크가 반비례하므로 변속기를 쓸 필요가 별로 없어서 전달효율이 높고 구조가 간단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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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길을가다 2019-11-27 추천 0

    바닥에 리튬이온 베터리를 설치할 경우라면 전방이나 측방의 공격을 피할수있지만 지뢰가 폭발해서 베터리에 손상이 간다면 지뢰 폭발로 죽는것보다 베터리 폭발이나 화재로 승무원이 골로가는 경우도 생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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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길을가다 2019-11-27 추천 0

    전기 전차를 만들면 리튬이온 베터리라는 또다른 폭탄을 장착하게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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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옥성녀 은비 2019-11-26 추천 0

    "급속한 움직임이 필요한 전투 장비에 오히려 모터가 적합 하죠"
    일반 차량과 혼돈 하시는데 일반 차량은 모터가 "전후"로만 움직이면 되지만
    전차는 모터 2개로 각각 다를게 움직이게 하거나
    모터 1개 + 미션 결합해야 하고
    전차의무게와 부피가 늘어나서 전투장비로써 치명적인 단점으로 작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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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옥성녀 은비 2019-11-26 추천 2

    전기전차 생각은 좋지만 해결 해야 할것이 있습니다. -
    에너지 밀도를 생각 하시지 않고 토론들 하시는데요

    순수전기 전차는 배터리 무게만 최소 20톤 정도 충분한 성능을 가질려면 30톤정도 필요 합니다.

    하이브리드만 하더라도 배터리 무게 최소 5톤 거기다 모터 등으로 파워팩 무게가 증가 합니다
    하이브리드면 800마력짜리 엔진 사용 한다고 파워팩 무게 줄어 드는것 아닙니다.

    그리고 충전도 2000kw에서 3000kw를 급속 충전 하시겠다고요
    에어콘 1000대가 사용하는 전력을 급속 충전으로 그것도 야전에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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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120105 2019-11-26 추천 1

    엔진과 모터의 토크는 물리적으로 다릅 니다.
    엔진은 토크가 "0에서 시작 하지만 motor의 토크는 일정 수준 이상에서 시작 합니다. 토크의 시작점이 엔진과 전기 모터가 물리적으로 다릅니다.
    그래서 전기 자동차 제로백 4초대가 쉽게 구현 되는 것입니다.
    급속한 움직임이 필요한 전투 장비에 오히려 모터가 적합 하죠 . 현재 k2의 파워팩도 이부분이 군에서 요구하는roc 수준에 도달 못해서 문제 였는데 모터의 시작 토크는 탱크 파워팩에 요구되는 급속 이동에 대한 요구를 고도의 기술적 문제 없이 달성 가능 합니다..

    댓글 (1)

    빛보다빠른타키온 2019-11-26 추천 0

    말씀하신 전기차의 성능조건 일반도로에서 최상의 조건에서 얘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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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리점점 2019-11-26 추천 1

    언덕에서 올라가지 못해 빌빌거린다는건 님개인의 생각인가요? 과거 저성능의 하이브리드차량이나 개발초기의 전기차라면 그런일이 있었겠지만 최근에 나오는 고출력의 전기차가 그러리라 생각하시나요? 거꾸로 전기차의 장점이 가동즉시 최대토크가 발휘가 가능(일반내연기관차량은 엔진회전수가 일정수준 이상으로 올리는 시간이 필요합니다.)한겁니다. 그러니 테슬라와 같은 고성능전기차들의 경우 내연기관차(수십억대가 넘는 하이퍼카도 못따라잡습니다.)는 꿈도 꿀 수 없는 발진가속능력과 견인능력을 가지게 되죠. 충전시간문제도 사실 테슬라나 아이오니티처럼 충전기의 용량만 늘리고 배터리팩을 여러개로 나누어 충전장치를 다중으로 연결이 가능하게 구성하면 큰 문제도 아닙니다.

    아무튼... 현재의 내연기관을 사용하는 전차를 성능으로 능가하는 전기전차를 만드는건 어려운 일이 아니겠지만... 가장 큰 문제는 작전중에 보급(충전)을 어떻게 받을거냐가 문제입니다. 그게 문제이지 성능이나 충전속도등은 문제가 아니죠.

    댓글 (3)

    긴팔원숭이 2019-11-26 추천 0

    2012년 미육군 GCV사업에 제시됐다가 결국 예산부족과 중량초과(높은 방어력을 요구해서지 배터리때문은 아님. 하이브리드아닌 다른 회사것도 무거웠음)로 취소됐다는 BAE차량이 하이브리드였습니다. 기름넣고 발전하고 충전해서 그걸로 1000kW짜리 모터를 구동하는 거였다고 하네요. 정지상태에서 가속하는 게 크게 빨라지고, 연료소비가 반으로 줄어든다고 광고했죠. 그 뒤로 소식이 없군요..

    빛보다빠른타키온 2019-11-26 추천 0

    죄송한데 충전시간 문제는 확실히 치명적 문제입니다. 시간 걸리는 건 사실입니다. 배터리 여러개로 나누어 해도 시간의 차이가 없습니다. 배터리 나누어 다중연결로 충전시간 빨라진다면 왜 그런 충전기술을 안내놓고 지금 방식처럼 시간 걸리는 충전방식을 쓰는지를 생각은 해보셨는지요.
    .

    가이바G 2019-11-26 추천 0

    보급 충전이 제일 큰 문제입니다.
    구동을 전기로 하는건 예날부타 해오던 거고 파워팩을 모터로 하는것도 가능합니다.
    문제는 전투 장비로 종합적으로 봣을때 현 시점으론 불가능 하다고 하는데 부분적으로만 가능하다고 가능하다고 우기는건 딱 일본 제국군 군 수뇌부 수준이네요.
    2차 대전 중후기 일본 장비들이 얼마나 뻘짓들을 해댔는지 역사에서 배운게 없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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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년전설 2019-11-26 추천 0

    무조건 않된다 보다는 이런 식으로 발전시키는게 좋을것 같다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는것이
    중요할것 같습니다
    제생각에는 수소 연료 전지는 어떨까 합니다
    수소연료 전지부분에서는 우리나라가 전세계 탑을 달리고 있고 디젤처럼 연료를 채우는것 만으로
    충전이 가능하며 무거운 베터리 팩을 싣고 다닐 필요도 없으며 구조도 매우 단순하고 작아서 최근
    멀티로터 드론에 연료 전지를 장착해서 3시간 동안 비행에 성공 했습니다
    고정익 드론에 장착한다면 10시간도 비행할수 있는 성능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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