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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의 천리안, 국내 기술로 해상감시레이더-II 개발 성공 / 방사청 제공

  작성자: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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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9-10-30 09:36:13

동영상 링크 : https://tv.naver.com/v/10652439



해상의 천리안, 국내 기술로 해상감시레이더-II 개발 성공



- 레이돔 및 최신기술 적용해 기상악화에도 ‘임무수행 이상 무’ -




❍ 방위사업청(청장 왕정홍)은 LIG넥스원(주)과 315억 원 규모로 체계개발을 시작한 해상감시레이더-II를 성공적으로 개발 완료하고 지난 9월 군에 전력화했다.


❍ 해상감시레이더-II는 주요 해안과 도서지역에 설치되어 해상에서 이동하는 선박, 항공기 등을 탐지하고 해군전술C4I체계, 항만감시체계 등과 연동되어 한반도 주변 해역의 탐지 정보를 공유하는 등 해상방위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 기존 레이더는 1983년 도입 당시 국내 기술력 부족으로 미국 제작사와 기술협력 방식으로 생산해 지금까지 운용해왔다. 기술의 진부화와 장비의 노후화로 표적 식별의 정확성이 떨어지고, 장시간 운용을 위한 안정적인 군수지원에도 애로사항이 많았다.


❍ 이번에 개발된 해상감시레이더-II는 30여 년 간 기존 레이더 운용을 통해 식별된 보완 사항이나 필요 기능 등 해군의 운용 노하우를 설계에 대폭 반영하여 기존 레이더에 비해 장비의 안정성과 성능이 월등히 향상되었다.


 △ 특히 방위와 거리 등의 분해 능력이 뛰어나 기존 레이더에 비해 인접한 표적을 분리, 식별할 수 있는 능력이 크게 향상되는 등 탐지 능력과 정확도가 향상되었다.


 △ 또한, 레이더 안테나 외부에 보호덮개를 씌운 레이돔 형상을 적용하여 강풍 및 태풍에도 영향을 받지 않고 중단 없이 운용이 가능해졌을 뿐만 아니라 전파 방사 방식을 디지털 방식으로 변경하여 열과 충격에 강하고, 소형화 및 전력 소모를 줄이는 등 안정성도 높아졌다.


❍ 이번 해상감시레이더-II는 고출력 송신단 등 핵심부품을 국산화하여 국내 기술의 우수성을 입증하였을 뿐만 아니라 개발 성공으로 전방위 안보위협에 대비한 해군의 조기경보 수행 능력 강화와 해외 수출을 통한 방위산업 경쟁력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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