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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보) 우리나라 전작권 및 유엔사 주도로 지휘~

  작성자: co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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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9-09-04 09:33:19

http://n.news.naver.com/article/055/0000756207  



뉴스 매체에서 보도된 내용인데.. 요번 훈련에서 전시 가정하에 주한미군사령관이 유엔사 사령관의 지위를 겸한 채 훈련을  

 

주도 하여 실시됐다고 합니다.  

 

안그래도 전쟁이 발발했을 때, 전력이 우리나라보다 큰 미군과 여타 연합군을 한국이 지휘하는 것이 불안했는데.. 

 

다행입니다... 

 

한국도 나름대로 전작권을 확보하여 전시에 단독 작전권이 생겼다는 것에 만족해야 할 것 같네요.. 


오히려 문정부의 전작권 전환이 신의 한수가 됐네요... 물론 문정부는 이런걸 바라지 않았을것 같긴 한데 ㅎㅎㅎㅎ 

 

 


 


댓글 24

  • best 애가셋 2019-09-04 추천 9

    낭보네요.........정말 다행입니다.

  • 언젠가는 2019-09-11 추천 0

    북한 GDP의 10배를 국방예산으로 쓰면서 북한무섭다고 하는거 보면 참 한심할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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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스만 2019-09-04 추천 0

    지금 심정으로는 그냥 미국에 우리 국방에산 모두 몰아주고 미군이 지켰으면 합니다...정말로 국방부 해체하기를..... 불안해서 못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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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긴팔원숭이 2019-09-04 추천 1

    국군은 월남전때도 전투를 했지 전쟁을 해본 적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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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선 2019-09-04 추천 0

    시방세의 오보로 판명 됨!
    국방부 발표를 찾아 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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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사고문관 2019-09-04 추천 4

    저는 이렇게 판단합니다. 청와대 비서진들과 안보담당 차관은 한국이 매력적인 안보전략지이기 때문에 한국군이 연합사 지휘부를 넘겨받는다고 해도 주한미군이 떠나지 않을 것이다. 잘만하면 전시작전권을 얻고 민족의 주체성, 자주국방의 실질적인 틀을 확보했다고 또 뭘 모르는 국민들 상대로 선전선동할 것입니다.

    그러나 또다른 이면에는 자존심강한 주한미군 사령부와 사단장이 전장경험이 일천한 말뿐인 동맹국인 한국군의 지휘 체계를 처음에는 따르는 척하면서도 불만이 계속 쌓이게 끔할 겁니다. 그런 후 한국군 지휘부와 주한미군 지휘부와의 갈등이 터질 때 즈음 병력 감축이나 보너스로 최소한의 군사고문단만 남기고 철군하기를 바라는 시커먼 속내로 전시작전권 전환을 추진하는 것일 수도 있지요. 현 정권이 모든 것을 보고싶은 것만 보고 음모론적인 시각에서 보기 때문에 우리 또한 현 정권에서 추진하는 모든 사업을 있는 그대로 볼 것이 아니라 두번 세번 꼬고 비틀어서 봐야 그 상황의 심각성과 위기를 알 수 있기 때문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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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ITRUVIUS 2019-09-04 추천 3

    풉.
    월남이후 단한번의 제대로된 전투 전쟁경험 없는군대가
    전투 전쟁경험이 지속되어온 군대를 지휘?? ㅋㅋㅋㅋ
    그래서 미군 정찰자산 지휘능력은?
    그래서 미군 항공모함 지휘능력은?
    그래서 미군 핵잠수함 지휘능력은?
    그래서 미군 탄도미슬 지휘능력은?
    미군지휘할 만큼의 돈을 퍼줄 돈도 없이 국채가 좀있음 1천조를 향해가는 와중이고,
    설령 돈을 퍼들인다한들
    경험이 돈으로 살수 있나??
    한미연합훈련도 축소하고 있는 와중에
    경험을 돈으로 살수 있다??
    무슨 칩 업그레이드 하듯이 뇌에다가 칩 꽂으면 바로 전쟁지휘능력이 생기는 모양?
    이게 대한민국 대표하는 밀리터리 사이트 수준이라니..내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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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빤스지기 2019-09-04 추천 9

    한국군 지휘부에 맨날 군납 비리, 진급 비리, 인권비리 등등 까면서 정작 전작권 전환 이야기 나오면 전작권 전환해야 한다고 떠듬
    전쟁은 커녕 전투도 해보지 못한 지휘부들이 뭔 전작권 전환을 받아 잔쟁을 지휘하나?
    육군의 마지막 전투는 96년 강릉 무장공비때임. 그때 몇명이나 전투를 해봤다고. 그때 전투해본 군 간부 중 몇명이나 현재 지휘부에 남아있고,
    오히려 해군이 전투 경험은 더 많음

    중국이 아무리 군비 증강해도 전쟁 해본지 40년이 지났고 (중월분쟁) ㅡ 북한은 70년이 지났음 그나마 북한은 극소수가 시리아를 지원중.
    우리는 아프칸에 가서 전투를 제대로 했나 이라크에서 전투를 했나. 고작 총 몇발 쏴본게 전부이고 그 지휘한 장교들은 몇명 없고 그 전투라는게 몇분에 불과함.

    전쟁이 얼마나 복잡하고 미묘하고 고차원적인데 하물며 미군도 지금도 연구중인데 뭘 안다고 전작권 전환받아서 군을 지휘하나. 그냥 군복 입은 공무원들 주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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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이독 2019-09-04 추천 2

    민주주의 사회에서 능력이 안되는 데, 자리 맡았다간 감옥에 가거나 죽습니다...
    그냥 자리에만 앉으면 다 되는 줄 아는데,, 미군 지휘관이 되려면 일단 언어부터 모국어 수준으로 올려야 하고, 관련 군사지식도 해박해야 하겠죠..
    자리에 앉았다고 우리나라같이 아래사람이 다 챙겨주지 않습니다..
    민주주의 국가의 강한 군대의 지휘관은 권한과 권위는 계급장에서 생기는 것이 아니고 실력으로 만들어 지는 겁니다..
    예전 로마군을 보면 지휘관등은 병사들이 선출합니다..
    지금 미군 지휘관이 임명직이긴 하지만, 부하병사들의 신망을 못 얻으면 자리에 앉기 어려울 겁니다..
    미군고위장교가 존경받고 미국에서 미군지휘관이 정치적으로 대접받는 건, 그들이 바로 미군의 대표이기 때문이죠.. 그래서, 대통령이라도 함부러 할 수가 없는 거구요..

    미군병사들에게 용인되지 않는 지휘관은 그 역활을 할수가 없다는 것이 맞을 겁니다..
    반대로 우리나라 장군들이 미군을 지휘할 정도의 역량이 되고 미군병사들의 신뢰를 받는다면 미군도 지휘할 수 있는 거구요..

    권위주의가 통하는 우리나라에서나 먹힐 이야기지 자리싸움이나 권위로 누가누굴 지휘하는 것같은 권한싸움은 미군에게 그런 논쟁은 의미가 없을지도... 비웃음 살 이야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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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ad 2019-09-04 추천 1

    지난 3년동안 북한의 미사일은 이전의 스커드와 노동계열과는 달리 갑자기 환골탈퇴라도 한듯이 각종 신무기와 성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무기들이 북한의 자력으로 급속히 개발되었다고는 보기 힘들다고 봅니다.
    설령 북한의 기술이 압도적이라고 하더라도 비정상적이 개발시간과 시험을 수년전과 달리 실패도 없이 연이어 t성공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그 기술의 원천 공급처는 중국과 러시아로 밖에 달리 생각될수 없는 상황입니다.
    여태것 분단이후 부터 근 70년 넘는 시간을 북.중.러는 변함없는 동맹관계를 지속하고 있고 북한으로 하여금 무력 투사의 수단을 공급하고 있고 그 타겟은 우리를하고 있습니다.
    핵폭탄과 관련하여 중.러가 제재를 가하고 있다고 하기에는 북한의 현상황이 미국의 제재속에서도 기대와는 다르게 중러의 암묵적인 지원하에 굳건히 발전하고 있습니다. 이 와중에 우린 우리의 뒤를 허물려 하고 있습니다.
    그 방식도 세련된것이 아닌 사상적, 원념적, 이념이 짬뽕되어 현재와 미래가 없는 과거에 얽혀서 국민들 마저 얽혀들게 하고 있습니다.
    자존심을 세우려 굴욕을 감수하는 것과 굴욕을 감수하고 자존심을 세우는 것은 엄연히 다른 것입니다.
    우리가 수백년의 봉건제와 계급주의적 사회를 떨치고 가난을 이겨 종국에는 이땅에 존재한 그 어느 국가도 해내지 못란 부유한 나라를 만들어낸 원동력은 굴욕을 견디며 자존심을 세운 그 가치에 있었기 때문입니다.
    또한 좌충우돌은 있었지만 그 결과물은 충분히 자긍심을 가질만한 것이 였습니다.
    지금은 써먹을때도 없는 알량한 선비정신과도 같은 자존심으로 그 모든것을 적폐란 이름으로 숙청을 하고 입과 글로서 비난하고 버리기를 강요하고 있습니다. 서슬퍼런 칼날들이 춤을 추고 있는 이때에 장검을 버리고 단도로서 자신의 배를 찌르며 정신을 잃지말자는 웃지못한 현 상황이 참 괴랄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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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혼자 2019-09-04 추천 0

    내가 과문한지는 몰라도 지금까지 미군이 타군의 지휘를 받은적이 없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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