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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 소형무장헬기(LAH) 시제 1호기 초도비행 성공! / KAI 제공

  작성자: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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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9-07-04 15:43:31





 










KAI, 소형무장헬기(LAH) 초도비행 성공



 - 지상시험 마치고 비행시험 단계로 힘찬 도약 … LAH 개발 이상 무


 - 2022년 개발 완료 … 미래 육군 핵심 항공전력으로 활약 기대




□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4일, 소형무장헬기(LAH, Light Armed Helicopter) 시제 1호기 초도비행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 4일 사천 본사에서 진행된 초도비행 시험에는 KAI 김조원 사장, 방위사업청 강은호 사업관리본부장, 국토교통부 어명소 항공정책관, 산업통상자원부 위승복 항공팀장을 비롯해 한국형헬기사업단, 육군, 국과연, 기품원 등 주요 기관 관계자가 참관했다.


 ‣ 초도비행은 육군시험비행 조종사 등 2명이 탑승한 가운데 20여분 동안 진행됐다. LAH는 지상으로부터 약 10m 이륙한 뒤 제자리 비행과 전진비행, 측면비행, 좌우 방향전환 등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비행조종 성능과 안정성을 입증하며 본격적인 비행시험단계로 진입하게 됐다.


□ KAI는 2022년 하반기까지 약 3년 간 군의 요구도에 따라 LAH 비행 성능과 무장 운용능력을 입증하기 위한 시험을 중점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 주 임무 중량 상태에서 비행속도, 상승고도, 제자리비행 고도 등 군의 요구도에 부합하는 성능을 초도시험평가 기간에 입증한 뒤 초도 양산에 착수할 예정이다.


 ‣ 또한 공대지유도탄, 기관총, 로켓탄 등의 무장운용능력을 입증하는 후속시험평가를 거쳐 2022년 11월 체계개발을 완료할 계획이다.


 ‣ KAI는 2015년 6월 LAH 개발에 착수하여 2016년 8월 기본설계, 2017년 11월 상세설계를 마치고 작년 12월 시제 1호기를 공개했다.


 ‣ 올해 1월부터는 주요 계통과 시스템의 안전성을 확인하기 위해 지상시험을 수행하였고, 6월에 실시한 초도비행준비검토회의(FFRR, First Flight Readiness Review)를 통해 비행시험 승인을 획득한 바 있다.


□ LAH는 첨단 항전장비와 1,032마력 급의 신형 엔진이 장착됐다. 현재 운용 중인 무장헬기에 비해 한층 업그레이드 된 무장능력을 갖춘 헬기로 개발되고 있어, 향후 우리 군의 항공전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 KAI 김조원 사장은 “LAH 초도비행을 성공하기까지 함께 노력해온 모든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개발단계의 전환점을 맞이한 만큼 더욱 철저한 비행시험평가를 통해 우리 군과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항공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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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6

  • best zedoz 2019-07-04 추천 7

    이제 시작인데 지켜 봅시다. MD-500 교체가 급선무인 사업이니.
    F-4E는 F-15K로 어쩔 수 없었지만, F-5F/KF-5F는 FA-50으로, MD-500은 LAH로 우리 의지로 교체하니 큰 성과라고 봅니다.

  • 부엉이 2019-07-11 추천 1

    지금같은 모양의 헬기도 필요합니다.
    그러나
    기술자립을 위해서 형태를 공격기형태로 개조하는 연구도 필요합니다.
    자꾸 만들어봐야 기술자립이 달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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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엉이 2019-07-11 추천 1

    무장장착포인트를 위로60cm옆으로60cm만 확장해도 무장 빈약하다는 혹평은 받지않을텐데.
    그럼 대전차미사일 16발은 장착가능 합니다.
    외국의 동일기종 무장사례를 보면 의문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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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로 2019-07-06 추천 3

    이것 보니 갑자기 생각나는것.
    신인균이가 구형기체에 내부장비 최신형 탑재하면 신형되냐? 중국 z-9하고 비교하며 비웃기도 했고...

    그러던자가
    다썩은 사막보관 기체 바이킹을 도입하여 기골보수하고 탑재장비 신형 넣으면 쓸만하다고 방농하는 모습
    상황에 따라서 완전 극과극의 주장을 하는 ...
    참 뻔뻔스러운자

    댓글 (2)

    아델라인 2019-07-07 추천 0

    ㅎㅎㅎㅎ.

    무신 2019-07-06 추천 0

    사익으로 똘똘 뭉쳐지면 그렇게 변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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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성11 2019-07-05 추천 0

    저거이 도입되면 공격헬기 전력만 봤을 때는 확실히 동북아에선 중국 다음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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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엉이 2019-07-05 추천 1

    프랑스에서 폐기된 설계도지만 무장이라도 제대로 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시험비행중 정지비행이 저렇게 어렵나요.ㅉㅉㅉ

    댓글 (6)

    부엉이 2019-07-11 추천 0

    숙련된조종사도 수리온 정지비행이 힘들답니다.
    작은선박에는 바다에 풍덩할수도 있답니다..

    긴팔원숭이 2019-07-07 추천 0

    수리온때를 생각하면 저 단계는,
    만들고 나서 지상에서 엔진시동걸어 로터를 공회전시켜보고,
    고정대에 박아놓고 엔진가동해 테스트하고
    지상시험하고,
    그리고 처음 자기 힘으로 몸체를 띄워보는 시험입니다.

    그러니 당연히 낮게 떠서 앞뒤좌우로 이동하고 회전하는 것부터 설계대로 잘 되나 확인해보는 거죠...저거하면서 얻어낸 데이터분석하고 개선하는 데만도 한참 걸릴 겁니다..

    anthiway 2019-07-06 추천 0

    조종이 어렵고, 숙련된 조종사앙성에 시간이 더소요된다고 사실일것 같아 걱정입니다.
    .

    유성11 2019-07-05 추천 0

    최초비행은 조종사 내 맘대로 하는게 아닙니다..

    Mojave 2019-07-05 추천 0

    꼬우면 님이 조종해보시든가 ㅋㅋㅋ.

    zedoz 2019-07-05 추천 0

    어려운 것이 아니라 익숙하지 않은 것이죠.
    프로 선수들도 새로운 구장 가면 초기에 실책도 더 나오고, 수 년간 몰았던 내 차가 바뀌면 몇 주간은 어색하죠. 하물며 시험 생산 기체가 처음 공중에 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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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절대독종 2019-07-05 추천 3

    드디어 500MD 교체 가능한 LAH가 하늘에 떴네요. 우리가 쓰기에 충분한 성능의 '소형 무장 헬기'입니다. 이제 공격 헬기로 아파치, 코브라에 이어 바이퍼가 들어오겠죠. 공격 헬기 숫자만 100여대 이상에 육박하게 됩니다.

    수리온과 LAH를 운용하고 개조하면서 헬기 기술이 성숙해질 것입니다. 다음 중대형 공격헬기 사업은 우리나라 독자 개발이 되길 기원합니다. LAH나 수리온 형식으로 검증된 외국 공격 헬기 판권과 기술을 가져와 만드는 것도 괜찮습니다.(솔직히 이쪽 가능성이 제일 높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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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양강국 2019-07-05 추천 1

    일단 축하는 해야겠지요...... 그러나.... 참 답답합니다...... 프랑스에서 이젠 쓰지도 않고 생산도 하지 않는 기체의 설계를 새제품이라고 좋아하고 있는 모습이라니. 더구나 우리가 이거 계약하자마자 프랑스는 이것보다 훨씬 성능이 우수한 업그레이드 버전을 출시한다고 발표까지 한 배신행위를 한 마당에...... 이건 마치 2019년에 1997년에 출시한 아반떼 1세대를 만들고 출시하면서 자랑하는 것과 같지 않습니까? 지금의 아반떼가 20년 전의 아반떼가 같나요, 어디? 머리만 아프네요.... 주변국에 아무런 영향도 주지 못할 기체를.....

    댓글 (7)

    부엉이 2019-07-11 추천 1

    망구스타는 외형이라도 공격기처럼 보여요.
    이건 영 ~~ 아닌것 같습니다..

    무신 2019-07-06 추천 0

    맞습니다. 장보고1급 소형이 현재 뭘로 개발됐는지를...

    무신 2019-07-06 추천 0

    H160은 체급이 다른 6톤대의 기체입니다. 자꾸 올려다 보면 EH101멀린급 까지 갑니다..^^.

    아델라인 2019-07-05 추천 0

    이렇게라도 한번 만들어 봐야지 언제만져봐요..?
    우리기술진은 비록 몆십년된 기술을 돈주고 사왓지만 조만간 몆십년앞선 전투기 능가하는 전투헬기 볼걸요...

    파렌하잇 2019-07-05 추천 1

    옆동네 아파치 13기 삽질 면허생산과 , UH-X 사업은 한-일 양국에 아무런 영향을 주지 못하고 줄수도 없는 전력화 사업입니다. .

    joo 2019-07-05 추천 0

    500md대체라면 납득입니다만서도.
    기술이전이라든가가 없다는데에 실망이큽니다.터어키는 헬기자립이루었나본데.왜 우리가 뒤졌는지.반성해야합니다..

    Mojave 2019-07-05 추천 3

    배신행위요? H160 개발은 예전부터 널리 알려진 사실입니다. 님이 모르고 있었다고 다른 사람들이 몰랐던건 아닙니다...

    이태리가 망구스타 디자인을 터키에 팔고 새로운 공격헬기 개발 하는걸 배신이라고 보시나요? 여기 터키 T-129 빨아되시는 분들 많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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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신 2019-07-05 추천 0

    드디어 떠 올랐군요..^^
    추카추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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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ITRUVIUS 2019-07-04 추천 0

    4발이면..과연 전차 몇대나 박살낼까..
    동시에 몇대가 출격해야 겨우 전차 중대에 타격줄라나..
    기보여단화하는데에 배치할테니..
    아마 전 항공단 동시 1소티당 한개 전차중대나 상대할런지..
    아무리 좋게봐주고파도..4발은 심각하다.

    댓글 (3)

    부엉이 2019-07-11 추천 0

    외국의 동일기종은 무장포트를 위로 좀더올리고, 양옆으로 늘려서
    미사일을 여러발 장착하던데요.
    좀 아쉽네요,
    아님 카이가 성능개량한다고 또 돈요구할려고 남겨놨나요?.

    부엉이 2019-07-11 추천 0

    전시에 근처에 재무장하고 재출격할 여건이 항상 되면야 다행입니다..

    Mojave 2019-07-05 추천 2

    항작사 헬기들은 무장 잔뜩 장착하고 멀리 날아가 교전하고 돌아오는 개념이 아니라 작전지역에 무장사들이 탄약/유류 싫은 트럭 가지고 대기하다가 헬기가 착륙해 다시 재무장하고 싸우는 개념이라 걱정 안하셔도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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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긴팔원숭이 2019-07-04 추천 1

    수리온은 트랜스미션을 개발하지 않아서인 듯하지만.
    미사일 4발은 두고 볼 일입니다.
    EC-145, EC-645, UH-72A가 모두 같은 플랫폼기반 파생형인데 그 중 공격형인 645가 헲파이어 4발입니다. H155는 거기서 약간 더 크죠. 여기에 기관포터릿과 탄약과 추가 장비가 더 들어갑니디.
    그리고, 천검은 아마 헬파이어보다 가벼울 겁니다.
    더 달고 싶으면 더 달 지도 모르지만, 아마,, 더 달아 데모비행했다가 "더 높으신 분들"이 아파치 사지 말라 할 것 같아서 그대로 밀고 가는 지도 모르죠. 공군이 잘 그러쟎아요. 이건 군탓이 아닙니디.

    연료통이 크다고 투덜댈 이유없습이다. 수리온때 생각안나요? 이건 아마 LCH기본설계를 되도록 바꾸지 않으려 한 결과일 겁니다. 어차피 사람안타니 내부공간이 부족하지 않으니까 새 설계는 단가만 오르죠.

    무장헬기라지만 공격헬리콥터계열이고 이런 기체는 수송헬리콥터가 아닙니다. 최대이륙중량채우면 둔해요. 그리고 헬리콥터(아마 고정익기도)의 임무중량은 최대이륙중량보다 작고, 최대이륙중량은 해수면고도 지상기준입니다. 바다를 날거나 여름에 산지를 날면 최대이륙중량보다 가벼운 임무중량으로 날아야 할 테니까, 만차 안 싣는다고 뭐라 하면 좀 그렇죠. 속사정은 만든 분들이 알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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