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 토론방
우리의 저고도 방공체계
우리의 저고도 방공체계는 과연 엉망인가......??
역사적 사건 나열은 다들 아시니까 생략하고 레이더와
C2A 상황도만 언급하겠습니다.
................육군 저고도 체계(비호 및 천마제외).................
1. TPS-830K(50이상??)/830KE(10대?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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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탐지가능크기 : RCS 2m이상급 ???----2014년이전 배치
탐지거리 : 최대 21km, 추적거리는 7km임
2. RADA(수도권 위주?)------- 보유량 : 10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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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S-BAND.... RCS 0.5m 탐지......2014년이후 배치
안테나 : AESA 레이더
탐지거리 : ~ 150km
탐지고도 : 9m ~ 9km
RPS-42 전술대공감시 레이더 체계는 30km 반경 범위 내 9m~9km 고도에 있는
모든 형태의 공중 물체를 탐지･분류･추적할 수 있도록 최적화되어 있다.
이러한 공중 표적에는 전투기, 헬기, UAV, 수송기 등이 포함되어 있음.
3. tps-880k (공군위주 + 육군) : 관제사분들은 대성산이 어디인지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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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운영자님이 올린 GIRAFFE AMB 와 모양이 유사
탐지크기 : 0.001m2까지 가능(?)
탐지 거리 : ~ 35km
탐지고도 : ~ 12km
안테나 : X- BAND AESA RADAR
국지방공레이더는 3차원 능동위상배열 탐지레이더로서 기존 레이더보다 탐지거리가 뛰어나고, 방위·
국지방공레이더는 3차원 능동위상배열 탐지레이더로서 기존 레이더보다 탐지거리가 뛰어나고, 방위·
거리·고도까지 탐지할 수 있다. 특히, 최근 위협이 되고 있는 북한의 소형 무인기까지 탐지가
가능하도록 개발되었다. 또한, 레이더 탑재차량에 별도의 전원공급장치를 연결할 필요 없이
일체형으로 탑재하여 신속한 전개 및 철수가 가능하다.
운용개념은 전방에 전개한 국지방공레이더가 전방위를 탐색 중 적의 항공기, 유도탄, 무인기 등의
표적이 탐지되면, 방공C2A를 통해 즉시 표적위치를 아군의 타격전력에 실시간 전파하여 격멸하는 것이다
이로써 탐지체계인 국지방공레이더와 전파체계인 방공C2A가 모두 개발되어 표적 탐지부터 상황 공유,
타격· 격멸에 이르기 까지 효과적 작전 수행이 가능해졌다.
4. C2A 체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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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것은 우리 싸이트 참조.
5. 조류 RCS 크기
캐나다 거위의 크기는 0.75m2의 RCS인 -10dBsm을 나태내고 비둘기는 0.5m2인 -20dBsm을
나타낸다고 합니다.
그래서 비행 속도(150~200km)로 보면 미그기는 아닌것처럼 보이나 일정한 항적을 보인다는
점에서 의문스럽습니다.
특히 육군 헬기와 우리 전투기가 식별 작전 들어갔다고 하면 새때로 단정하기에는
의문점이 있을수 있습니다....특히 육군과 공군이 동시에 확인작업은 극히 이례적인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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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st꽁군21 (112.175.xxx.xxx)
- 2019-07-04 22:25:42
- 아니요 재미있는데요...~~~
레이더이론조차 깊게 생각하지 않는 관제사님.....???...새가 RCS 범위를 넘으면 비행시 다수로 보일수 있는데....
왜 미식별 항적이 두개일까....???...궁금하지도 않고 .......귀신같은 새떼(??)들....1m 이내 편대비행에 고수인 새떼...
그러면서 다른사람 비웃고..................한번쯤은 자신이 잘못했나 생각도 할 법도한데
무조건 우기기...........왜 꼭 저것이 새때(?)만 되어야 할까요....???
뭐 국방부에서 새떼라니 새떼인가 보다 하지만.......
2009년 사건도 있고........새떼(?)죠.......
"새떼가 두무리로 비행하면
경험부족 육군레이다병이 두개의 스킨 페인트
미확인 비행체로 판단을 했을수가 있다
그것이 지휘계통을 거치면서 병사들에게는 미그기 2대로 전파된것 아닐까??"
이제는 육군 레이더병 잘못이으로 돌리는 지휘계통은 연동된 시스템으로 눈으로 못보는 시대인가.....???
명박이도 청기와집 벙커에서 해군 작전도 봤는데요..............뭐 새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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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m6329 (112.175.xxx.xxx)
- 2019-07-06 21:54:31
- 민족반역자 좃썬족 한아 이제 그만 들어오지??
너 개악질 친일 좃썬족인지 다들 아시는데??
한이는 학살자 좃썬족입니다. 국내 여론조작과 국민이간질 선전선동이 목적이니
다들 감안하고 보시거나 무시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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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ITRUVIUS (112.175.xxx.xxx)
- 2019-07-05 14:53:10
- 기승전결 수준이니 Dog니 이런 비하발언 하지마시고,
그래서 저 항적항속고도가 설명되냐고요.
새떼로서는 불가하다는것이 대부분의 횐님들의 얘기잖아요.
그럼 님은 새떼로서도 이러한 경우 가능했다고 명쾌하게 근거를 대면 간단해요.
국뻥부가 뻥친게 하루이틀이겠냐만은 이번에는 뻥이다 아니다의 문제제기가 아니라고요.
이해를 못하는건지. 안하고 분탕질만 하려는건지 모르겠지만,
다시 정리합니다.
저 항적항속고도가 새떼로서 설명이 않된다가 대부분횐님들 지적이고,
님은 국방부의 말을 신뢰한다면,
다른 분들이 철새시기, 경로 고도등을 지적한 것에 대해
극히 드물게도 철새든 새떼가 그런 항적항속고도를 갖춘적이 있다고 반박하면 되는 겁니다.
아니면 님말대로 님이야말로 새떼로 확인한 사람을 데려오던지요.
비하발언은 본인의 인격을 나타내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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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anguard (112.175.xxx.xxx)
- 2019-07-05 12:43:54
- 상식적으로 납득안되는, 이번 미확인 비행체의 항적이 고도도 납득하기 어려운 부분이고, 경로와 지속 탐지하여 항적을 추적한 시간이 애초에 이 사건이 "응, 확인해보니까 새떼야"라고 퉁치고 넘어가는게 안되니까 문제제기가 이어지고, 여러 의혹이 제기되는 겁니다. "재두루미가 이 시기에 기가막히게 두 무리로 나뉘어서 남하하더라...." 이 문구를 육안확인했다는 조종사 입으로 한게 사실이면 믿겠습니다. 안믿겠다는게 아닙니다. 우연이 몇개가 겹치는거야 도대체.
그러니 오하이오 님 댓글처럼, 이게 현 정권의 처지, 정치적인 이유로 이런 촌극까지 이어지는거 아니냐라고 볼 맥락이 되는거고요.
단 한개의 레이더 사이트에서 잡은 항적정보가 아니고, 여러개 사이트에서 수 시간동안 잡은 겁니다. 그리고, 기상상태는 맑았다고 하는것이 클러터 문제에서 더 자유로운 상황이었다고 볼 수 있고, 새떼가 기가막히게 두 무리만 그 고도와 속도, 방위로 일정하게 비행하고 있었다 한다면, 초계기가 그 긴 시간동안 확인 못했을 가능성은 낮다고 보는게 상식적입니다.
그렇다면, 몇시간은 커녕 아무리 길어봐야, 아무리 이런저런 이유 다 갖다 대봐야 한 시간 이내에는 미확인 비행체를 초계 중인 전투기 또는 긴급출격한 전투기가 육안 확인했어야 할 것이고, 조기에 새떼로 판명한게 사실이면, 몇시간이나 그 항적을 좇을 필요도 없었을 겁니다. 만일 조기에 전투기로 육안확인하지 못했다면, 얼마전 목선사건 처럼, 공군이 욕받이 되는게 맞는 상황이고요.
명확하게 밝히지 못할 이유가 없는 새떼 논란이니, 경과가 명쾌하게 밝혀지지 않는다면 문제제기는 지속될 것이고, 결국 공군이 거하게 욕을 처먹고 청와대는 다시한번 적와대 논란에 시달리겠지요.
캥기는게 없으면, 공개불가한 군사비밀이 아니라면(새떼라면 군사비밀이 되는게 이상한거 같은데) 충분한 정보를 공개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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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anguard (112.175.xxx.xxx)
- 2019-07-05 12:27:16
- 제로님, 자료 갖다대서 설명할때 "와아~ 내참, 기가 막히네" 이런식으로 말씀하고 얼렁뚱땅 넘어가지 마시고, 기승전결이 논리적이게끔 반론해주시면 안될까요.
여러개 사이트의 전술레이더에서 클러터라는 변수를 감안하고 탐지했을, 일정한 항적을 유지하는 비행체가 출현하는 것은 무척 이례적인 일입니다.
우리나라는 철새가 계절별로 수시로 왔다갔다 하는 지역입니다. 철새 무리가 클러터로 잡히는 일이야 흔하디 흔한 일이지만, 일정하게 두 점으로 꽤 오랜시간동안 일정한 항적을 가지고 비행하며 지속적으로 탐지되었다는 점은, 이상하다고 볼 일이고,
제로님이 실무를 떠난 이후에도 십수년을 현장에서 항공통제에 종사한 실무관들이 이 비행물체의 정체를 레이다로 탐지한 정보만 놓고 판단할 수 없으니 초계중인 전투기가 항적을 좇아갔을 것이고요.
대구비행장 인근에서 미확인 비행체의 탐지가 멈췄고, 초계기의 조종사가 실체를 명확하게 확인하지 못하였다고, 철새로 보고하였다고 그게 진짜 철새였던게 맞는건지, 아니면 항적 인근에 우연히 철새를 목격하게 되어서 그리된건지 교차검증 해봐야 알일이고, 그것은 이미 공군이 답을 가지고 있을거라 보는게 상식선의 판단일 겁니다.
제로님이 늘 일관되게 자료나 도식이 제시될때마다 "수준이..." 말씀하시면서 얼버무리고 넘어가시는거야 말로 "수준" 언급하시는 님 태도에 배치되는 모순적 행동이라고 봅니다.
여러 레이더에서 클러터 감안하고, 미식별 항적을 확인하는게, 군에서 공개한 자료상, 무조건 철새라고 단정하는게 관제경력이 있다는 님의 개인적 견해가 아니면, 납득할 수 있게 설명 좀 부탁드립니다. 이왕이면 계산도 좀 해주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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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을가다 (112.175.xxx.xxx)
- 2019-07-05 10:26:37
- 만약 비행체가 지속적으로 150~200km의 속도를 장시간 유지했다면 세떼일 가능성은 매우 낮고 인공 비행체였을 가능성이 높겠죠.
북한이 보유한 유인형 항공기의 RCS는 이미 알려져있기 때문에 레이더상에서 확인한 RCS 패턴을 참고할수 있겠죠. 다만 속도를 감안할때 저속기 또는 무인형 항공기로 보이고 저속기보다는 무인형 비행체일 가능성이 높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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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하이오 (112.175.xxx.xxx)
- 2019-07-05 08:42:38
- 뭐 보자면, 이게 엄청 별개아닌 일이 엄청 복잡해 지는 상황을 연출 하게 되었습니다.
만약, 이게 적 항공기나 무인 정찰기의 항적이라고 봤을때 군의 대응으로 보면, 이게 엄청 복잡해 집니다. 다들 아시다 시피 남북 9,19 합의에 따라서 적대적이지 않게 해 놨는데, 북은 이걸 가지고 놀고 있는 와중에, 대한 민국 국군은 이걸 또 축소해서, 적의 도발을 눈감아 주어야 하는 아주 코미디 같은 상황 연출이 되고 있겠죠.
그래서,죽어라 아무일 없다 라고 하겠죠. ㅎㅎㅎ
만약, 떠라이 철새들이 계절 감각이 없어서, 아침에 기상해서 남쪽에 개구리들도 많고, 구름 한 점 없는 날에
남쪽 놀러 가다가, 그 이번에 배치되는 초완전 신형 국지방공레이더와 저고도를 나는새를 떨어 터린다는 초신형 대공체계를 가볍게 따돌리고, 국방부를 기만하면서 남으로 남으로 ... 이렇게 되니 한국군 장성들 모가지 가지고 장난치며, 방공체계의 헛점에 욕먹게 만들 수 도 있어
국방부 입장에서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아주 웃겨 죽는 일이 발생 하고 있읍죠.
이럴 때는 어떻게 해야 되냐? 그냥 공개 하면, 조용해 질껄,
이 "평화로운" 시절이라며 별개 아니라며 치부 하다 이욕 저욕 다 쳐 먹고 있는 중이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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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ITRUVIUS (112.175.xxx.xxx)
- 2019-07-05 14:50:21
- 뭘 빠지라마라?
아니 님글로 항적항속고도가 설명않되는데 자꾸 딴소리냐니까
대답못하겠으니까 내가 본게 아니야만 시전중?
내가 신인균이 말이 맞다고 했나?
저 항속항적고도가 그냥 새떼로 이해가 안된다고 한게 않보임?
노안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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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로 (112.175.xxx.xxx)
- 2019-07-05 11:01:06
- 웅 삐뚜리 빠져라....
너는 그냥 Dog 무시 대상... 건데기가 없어요.
내가 7월1일에 새때 레이다를 본것도 아니고
군의 발표와 신가의 주장을 가지고는 뭐라 말하기가 쉽지가 않네.
그러면 너가
아는것을 더 자세히 나에게 제공을 하렴.
그러면 네가 시간 내어서 성의껏 답을 주마
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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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ITRUVIUS (112.175.xxx.xxx)
- 2019-07-05 09:34:16
- 뭐가 기대치라는 건지???
정상적이지 않은 항적항속고도에 준하는 답변이 없으니 하는 소리인데?
뭐라고만 하면 무조건 수준미달이니 어쩌니 하면서
제대로 반박은 못하는 수준...
자랑스럽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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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로 (112.175.xxx.xxx)
- 2019-07-05 09:30:31
- ㅎㅎㅎ
기대치를 벗어나지 않는 수준의 댓글 ...
자랑스럽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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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ITRUVIUS (112.175.xxx.xxx)
- 2019-07-04 23:25:34
- 풉. 항속항적고도에 대해서는 뭐라 답변도 없네?
그래서 저 항속항적고도는 뭐라고 설명할건가??
저게 뭐에요??
새떼는 저 항속항적고도 나오기 힘든데???
아!!찾았다!!UFO인가보죠?? 풉.
역시 남이 뭘 말하는지 들을 생각없이
남얘기는 논리없다고 무조건 까기만 바쁨.
항속항적고도 답면좀요.
우린 기러기도 아니다 철새이동도 아니라고했는데??
UFO맞나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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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anguard (112.175.xxx.xxx)
- 2019-07-05 12:45:33
-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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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감 (112.175.xxx.xxx)
- 2019-07-04 22:57:46
- 공군에서는 기러기라고 했다는데 기러기는 1,500m 이하에서 날며 평균 속도는 54km 정도라고 합니다. 기러기는 아니라는 말이죠. 고니라는 말도 있는데 고니 중에서 큰고니는 8,000m 상공에서 85km 정도의 속도로 1,000km 거리를 12시간 논스톱으로 날수있는 새라고 찾아보니 나오는데요. 우리나라 고니들은 3월 정도면 다 북쪽으로 날아간다고 하네요. 그럼 공군이 말하는 기러기도 아니고 가능성 있는 고니가 3월도 아닌 7월 초에 북쪽도 아닌 남쪽으로 내려간다는 것은 말이 않되는 것 같은데요. 전문가 분들이 답변 좀 해 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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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래이맨 (112.175.xxx.xxx)
- 2019-07-05 15:22:47
- 철새의 습성에 관해서는 신인균씨가 유튜브에서 이미 다 설명했었군요. 엄청 부지런한 사람이네요. 아무래도 저피탐 신형 드론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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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꽁군21 (112.175.xxx.xxx)
- 2019-07-05 06:49:01
- 신모씨 말에 의하면 제보가
레이더 항적이 4.5km 상공을 100km도 아니고 150~200km 사이를 날았답니다.
그래서 기러기는 못하니 '고니"라 언급했었죠.(새떼(?)니까요...)
2차원 레이더도 아니고 바로 밑에서 조사하는 3차원 최신 레이더를
아주 우습게 아시길레 발제해 봤는데 역시 또 깊은 반성을 하게 됩니다.
아마 15사단 근처에 최신레이더를 설치해 놨는데 그 사실을 잘모르는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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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anguard (112.175.xxx.xxx)
- 2019-07-05 12:56:03
- http://www.newdaily.co.kr/site/data/html/2019/07/01/2019070100247.html
재두루미 썰까지... 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웃긴건 육안확인했을 조종사가 보고한 내용이 아니라, 죄다 뇌피셜에 추측이라는 사실..
도대체 일이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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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래이맨 (112.175.xxx.xxx)
- 2019-07-04 23:29:02
- 논문을 찾아보니 철새 이동시 air speed 80km/h 이상은 엄청난 속도네요. 대개 50~70사이고 세상에서 제일 빠른 철새가 시속 97km 라고 합니다. 고도도 3000미터면 아주 높은거고 지표로부터의 거리는 거의 1000미터 이하네요. 새로 보려면 한반도에서 7월초에 고공에서 세계 최고수준의 속도로 남하하는 주인공을 찾아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