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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온 130대 추가생산

  작성자: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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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9-06-04 19:08:32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11&aid=0003565155


수리온 헬기 130대 추가 생산 방안이 유력하게 떠오르고 있다. 국내 방위산업 진작과 일자리 창출, 적정 헬기전력 유지와 신속대응사단 창설을 위해서다.

4일 군 당국과 방산 업계에 따르면 국산 수리온 헬기의 경우 오는 2020년대 초반 4차 양산 이후 추가로 130여대를 생산해 새로 창설될 신속대응사단에 배치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2사단 강습사단 소문 나더니 헬기 까지라.......


전차 살돈 없는게 아니라 전차 안사고 하고 싶은거 하는 형국이군요







댓글 31

  • best DANIEL 2019-06-04 추천 6

    역시 우리께 있어야 씹고 맛보고 뜯고 즐기고 하네요 t50 수리온 이리저리 굴리다 보면 더 좋은 물건 나오겠네요 K1으로 시작해서 K2흑표나왔듯이 KFX도 기대가 되네요

  • Vanguard 2019-06-07 추천 0

    해병대의 1개 전투연대가 공중강습 할 수 있도록, 2개사단에 각 1개 연대 강습규모의 마린온을 배치하는 그림은 그나마 말이 되긴하는데, 이것도 결국 마린온의 추가개량(항속거리와 출력)과 해병대의 공격헬기전력이 현재 계획보다 더 증편되는게 필요한 부분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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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벽뮐러 2019-06-06 추천 0

    공중강습사단인지 뭔지 만들었다 칩시다...어디다 쓸겁니까? 여기서 지휘관 됐다고 가정하고 어디다 쓸지 생각 해보세요..차라리 저 돈으로 탱크 대포 비행기 사는게 더 이득입니다. 신속 강습사단해서 평양 갈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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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ITRUVIUS 2019-06-06 추천 0

    20년전 아파치 1기에 발칸3대 십자포화면 기동불능이라고 배웠는데...
    수리온이 20년전 아파치급만 하는지..
    봉고차역활이나 할 게 아니라면,
    제대로 병력수송이 가능한 방법을 찾아야는데..
    조밀한 방공망을 갖춘 북한인데, 그걸 병력만 몰빵해서 제압가능하다 보는건지..
    그래봐야 수리온1기당 3~4개 분대급 들어가는 것도 아닌데..
    수리온은 발주넣고 그 외적으로 수리온 호위헬기나 호위 세력을 별도 외국 발주 넣겠다는건지..
    국방예산은 한정되어있는데,
    경제가 박살나서 "국내 방위산업 진작과 일자리 창출"이라는 이름하에 무리한 계획 추진.
    뭐든 다다익선이지만, 중국의 물량공세에 우리는 합리적 선택을 해야는데..
    130기를 호위할 기체는 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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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anguard 2019-06-06 추천 1

    그리고 가장 중요한게, 전개경로의 맨패즈 잡을 전술 열영상 정찰자산 확보가 충분히 될 예정인지, 그리고 지역제압 교리는 완성된것인가요?

    이거 선결 안하면, 낮엔 아예, 운영못할텐데. 규모 불문하고 무조건 전개하는 족족 전멸 수준의 피해를 입을 겁니다. 개량 안하면 밤에도 큰 차이가 없어요.

    이런 문제들의 대책들이 무기도입사업 상에서 알려진게 없으니, 공강여가 준비될 가능성 보단, 사단별로 유연한 작전을 하도록 할당하거나, UH-60을 대체하는 것이 유력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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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anguard 2019-06-06 추천 1

    에휴... 그냥 반푼이라도 KUH때 유로콥터를 선정하는게 아니었는데.... 아휴... nm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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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anguard 2019-06-06 추천 1

    MH-60 스텔스형 처럼, 획기적힌 은밀성과 생존성을 가지는 KUH-1X로 개조개발하는 사업이 진행되길 바랍니다
    뭐.. 바랄걸 바래야 하는거지만... 현대전장에서 공중강습여단 또는 그 이하제대의 편제가 강습때 무의미하게 손실율이 높아지는건 피해야 경제적이지요.

    공강여가 준비되는게 맞다면, 일단 150대의 수리온으로 개념정도는 잡고, 실제 유효 전력이 되려면 필수적으로 야간강습이 되어야 하며, 수리온과 거의 별도의 기체로 부를만큼의, 즉 MH-X와 같은 수준의 개조개발을 진행해서 별도로양산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기존 150대는 의무후송헬기로 개량하여 추가배치하고, 기존 UH-60대체하거나 사단별로 강습대대 운영할 수 있게 분산시키면 되니까요.

    댓글 (7)

    툴2 2019-06-11 추천 0

    특수전용으로 블랙호크 추가 60대정도 더사주고 오스프리도 12대쯤 사주고 수송기도 c130j 추가도입해서 국내서mc개조해서라도 타고댕기게 해주지...정권 단련 열심히해서 걸어댕기는게 특수부대인가...일반보병 출신이 봐도 답답...아정말 문제다....

    긴팔원숭이 2019-06-11 추천 0

    낙오자님, 그러려면 더더욱 블랙호크는 수명연장해야 합니다.
    만약 정부가 같은 예산을 가지고 블랙호크 수명연장과 수리온 130대 중 어디에 쓸까 저울질하고 있다면, 그건 애초에 헬기전력 강화가 아닙니다. 그걸 전력강화라고 부른다면 정부가 거짓말하는 거죠.

    만약 그런 문제라면,
    블랙호크를 수명연장한 다음 가동률을 낮춰 보관하고, 나머지 비용으로 수리온을 신규생산하는 것이
    전시에 가용한 공중운반능력이 가장 많지 않을까요.
    .

    낙오자 2019-06-07 추천 0

    작전 운영개념을 어떻게 잡은지 몰라도
    공격헬기는 최신급, 수송헬기는 말그대로 "수송만"으로 만족하나봅니다

    장비나 무기가 갈수록 좋아지긴하지만 산악지역이 많은 한반도 특성상
    보병 인원 또한 무시 못하니 특수전 헬기를 제외한 일반 수송헬기는
    가용한 재정으로 많은양의 인원을 편제에 넣고 싶나봅니다.

    Vanguard 2019-06-07 추천 0

    미군은 거의 한세기 동안 치러온 전쟁으로, 전상자 후송이 가지는 의미를 잘 알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의무후송용으로 헬기, 장갑차, 전술차량(트럭)은 물론이고, 의무후송 수송기, 만재배수량 7만톤짜리 대형 병원선까지!!

    지금은 대학병원을 쪄박았다는 병원선까지 운영하는데, 최근 전쟁에서도 경상자를 전방에 방치해서 환부처치와 주기적 소독, 항생제 처방같은 기본 중의 기본도 잘 못하면 폐혈증으로 사망해왔고, 1차 세계대전까지는 모든 전장이 다 그 지경이었지요.(특수전 병력에서 부특기나 주특기가 의무인 분들이 전문적인 외과처치법까지 배워야 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실상, 우리군의 야전 의무병들은 최소한 간호사 수준의 외과처치법까지 배워야 하고, 그래서 육군도 현재의 군의관 시다말고 역할이 없는 의무병 말고, 전시 외상처치가 가능하도록 훈련받은 의무부사관들이 대규모로 필요한 것이지요.)

    미군이, 전시대량사상자 처리 경험이 많은 만큼, 부상자 후송과 치료에 심혈을 기울이는 이유는 "경제력이 되니까. 돈이 남아서." 이런 이유가 아니고, 경상자들을 정상적으로 치료해서 다시 전장으로 돌려보낼 "가용전력"으로 여긴다는 의미와, 중상자들을 본국으로 후송해서 전장에 남은 병사들의 사기 저하를 막는다는 의미 두가지가 있습니다.(그런이유로 전사자도 악착같이 찾아서 국립묘지로 보내려는 것이고요)

    그래서 보훈처 운영도 우리나라처럼 개떡같이 날림으로 하지 않고, 장기적이고 지속적인 지원과 체계적인 인력양성을 병행하지요.

    의무분야나 조종분야. 둘다 군인들이 민간으로 유출되거나 민간보다 열악한 것은 다른게 없습니다. 미국처럼, 군인을 명예롭게 존중하고 대우 하는 사회풍조와, 사회적보장체계가 없어서 그런겁니다.

    우리나라는 입으로는 선진국, 선진강군이라며 떠드는데, 실상 속내는 아직 구린내가 썩은내처럼 진동하지요. 전방의 병사들에게 "응. 너희는 5분짜리. 그냥 살 생각을 하지마." 이런 식으로 교육하던 90년대까지의 닥돌강요가 아직도 잔존하고 있고, 심심치 않게 발생하는 총기사고에서 긴급후송이 필요한데, 비상대기중인 후송헬기가 없고;;;; 허가받으랴, 요청부대와 착륙지점 협의하랴... 지랄..

    이국종 교수님 말씀이 우리나라의 후진성을 그대로, 적나라하게 보여줍니다.

    사람 살리는 부대가 있는데, 인력도 없고, 기능도 못하고... ㅋㅋㅋ 잘 모르는 일반인들 사이에서 의무사는 도대체 뭐하는 편제야 라는 소리가 안나오는게 이상하죠......

    긴팔원숭이 2019-06-06 추천 0

    예, 군의관육성도 안 하고 헬리콥터도 체면치레만 하고..
    미군은 블랙호크 MEDEVAC이 몇 대인 지는 모르겠지만 의무헬기로 쓰는 UH-72A만 백 대가 넘는다더라고요..

    Vanguard 2019-06-06 추천 0

    그렇죠. 맞는 말씀입니다. 사실, 국회방위 의원님들 통해서, 발의해야 하는게, 전시 긴요 전문인력 예비역화 제도 같은건데, 국가에서 의사협회와 예비역선발에 필요한 인센티브와 계급을 부여하여 군의관으로 전시소집할 수 있도록 제도를 대대적으로 뜯어고친다면 몰라도, 지금까지의 체계로는 의무후송헬기가 사치품인게 사실이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의무후송헬기는 전시 대량사상자 발생시 후방 대학병원들로 이송하며 부상자들의 상태를 조금이라도 나은 상황, 생존률을 약간이라도 올리기 위해 긴요한 자원이니까, "줘도 못쓰니까 주지 말자"라고 접근하진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이젠 우리 군도, 국민도 한명한명이 소중하니까요..

    긴팔원숭이 2019-06-06 추천 1

    얼마 전에 어떤 쓰레기들이 국군병원없애자고 했죠. 인력을 양성하기는 커녕..
    지금도 수리온 의무헬기를 제대로 활용못하는 이유 중 하나는 숙련된 의무장교가 없기 때문입니다.
    이국종교수님팀이 이용하는 헬리콥터를 사줘도 이국종교수님수준의 팀이 없으면 그렇게 활용못합니다.
    그런데 정치권도 군도 이건 뒷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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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긴팔원숭이 2019-06-05 추천 0

    KUH, LCH, LAH사업은 UH-60퇴역을 전제로 한 게 아니쟎아요.

    그러니, UH-60P를 수명연장, 개량하지 않고 쓰다 퇴역시킨다면, 수리온 130대를 추가생산한다 해도 헬기보유수량이 그렇게 늘어나지 않을 텐데요. 지금도 육군은 헬리콥터가 많은 편이 아니고 주한미군의 작전을 모방하려면 한참 모자랄 텐데 그렇게 되면, 신속대응사단? 그게 뭔가요.
    이것도 다른 것처럼 자칫 언플.. 좋은 걸로 바꿔줬으니 전력지수 늘어난 거 아니냐는 식이 되기 쉽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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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708 2019-06-05 추천 0

    인도네시아 것 포함해서 한 150대 단번에 양산 하려는 건가..
    가격이 확 내려 가겠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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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낙오자 2019-06-05 추천 1

    개인적으로 아직까진 강습사단이 만들어져도 한미연합사의 5분대기정도라고 생각되네요

    서해나 동해를 통해서 북한의 해안일대에 장거리 "야간" 강습작전정도만 해도 남는 장사긴합니다

    요즘 게임 용어로 "영혼의 한타" 때 랜딩존에 대한 기습적인 폭격후에 강습작전을 한다는

    교리는 본적있는데 요즘 교리는 어떻게 바뀐지 모르겠네요

    첨언하자면 우리도 효율을 높이고 희생을 최소화 할려면
    미군처럼 공격은 야간, 방어는 주간으로 바뀌어야 한다고 보는데
    기갑, 항공분야는 지금도 충분히 가능하나
    보병은 아직까지 장비+훈련경험이 부족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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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aptor79 2019-06-05 추천 3

    UH-60도 M형으로 개량하는게 시급한데....
    수리온은 그냥 장기저율생산으로 가고 따로 60의 개량을 추진했으면 합니다.
    60 나중에 버릴거 아니잖아요.

    댓글 (1)

    VITRUVIUS 2019-06-06 추천 0

    어라? 왠일로 옳은말 하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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