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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번 아프리카 피납된 한국인 구출 프랑스군

  작성자: co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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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9-05-11 19:02:44

http://naver.me/GJeKMqQO


요번에 아프리카에서 피납된 한국인 여성을 프랑스군이 구출해줬죠

정부는 이 사실도 몰랐다는것이 한심스럽고

이 사건만 봐도 대형수송기가 얼마나 필요한지 알 수 있지않나 싶네요

피납사건 일년에 몇번 없다고 필요없다 등 말도 안되는 이유는 안봤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36

  • best PSG1 2019-05-11 추천 11

    정부측면에서 모를 수도있습니다.
    부르키나파소의 경우, 외교부가 정한 철수권고국가입니다. 아마 피랍인의 경우, 우회입국을 했을지인데 이럴경우, 정부측에서는 알 수가없지요. 게다가 이런 프리한 여행을 즐기는 사람들이 집이나 지인들에게 정기적으로 연락도 안하는 스타일이면 주변 지인들도 지구 어딘가에서 잘 있거니하며 실종신고도 안하죠.
    저멀리 아프리카 국가가 한국을 알고 internet이 터질거라고 생각지마세요. 동유럽의 경우, 아직도 시골에가면 "와 동양인이다"하면서 일본 or 중국하고 묻는 사람 많습니다. 한국이라고하면 "아~그러니까 중국인이야 일본인이야?" 그래요.
    아프리카 3국의 경우, 수도의 외국인 거주지나 가야지 인터넷이 모뎀터지는듯하는 동네 많습니다. 테러단체도 아마 프랑스나 미국인들 타겟으로 잡았는데, 알고보니 한국인... 어떻게할까? 몰라 그냥잡아놔...<<<이런 경우일겁니다. 그냥 도미잡다잡힌 잡어꼴난거죠.

  • 고난의 행군 2019-05-14 추천 1

    그래서 리비아 납치 한국인은?

    https://namu.wiki/w/2018%EB%85%84%20%EB%A6%AC%EB%B9%84%EC%95%84%20%ED%95%9C%EA%B5%AD%EC%9D%B8%20%EB%82%A9%EC%B9%98%EC%82%AC%EA%B1%B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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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jswat 2019-05-14 추천 0

    작성자: cohan 님 정부 모르는건 당연한거죠. 가족도 모르는데 정부가 알았다면 그것도 문제죠...
    이런사건 전부 알려면 전국민 사찰을 해야죠.
    무조건 정부 욕하는게 더 이상하죠....
    이건 정부랑 관계전혀 없죠...구출장비 생각말고 국민들이 가지말아야할때 못가게 강제할것부터 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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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ohan 2019-05-14 추천 1

    역시 물타기 오지고요 ㅋㅋ 급 마니 등장하시네요
    문제는 프랑스가 안구해줬으면 몇달 뒤에 찾았을지ㆍ해외여행자에 대한 관리시스템이 너무 엉망인거 같고 개선되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개선될지는 ㅎ 그리고 피납을 알았을때 해결할 수 있는 시스템 강화가 중요하겠죠ㆍ대형수송기 도입처럼

    댓글 (3)

    정신승리 2019-05-20 추천 0

    가족들에게도 행선지를 안알리고 국가에 비자신고도 없이 떠돌아다니는
    여행낭인을 위해 국가의 정보력 강화하고 인질구출에 돈을 쓸 이유가 없습니다.
    구할 가치가 없는 인간들을 위해 뭘 더 바라는지 궁금하네요.
    뜬금없는 대형수송기는 뭐 황당하다..

    kjswat 2019-05-14 추천 0

    시스템을 이야기하시는데 그럼 님이 대한민국을 강대국 만들어 주고 말하세요...
    힘없는 대한민국이 남의나라 출입국 시스템을 관여할수 없죠...
    한다면 반대로 국민들을 강제해서 해외여행 규제해야 하는데 그게 과연 될까요?.

    PSG1 2019-05-14 추천 0

    그래서 대형 수송기 도입했다칩시다.
    이번같은 납치상황을 해결하기위해서 어떻게 이용할건데요? 그리고 그것이 줄 수있는 이점이 뭔지 한번 들어봅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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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암서당 2019-05-14 추천 1

    정부 포함해서 우리가 과연 저런 애들까지 신경써야 할 이유가 있나요? 죽거나 말거나 그냥 냅두는게 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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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느리보 2019-05-13 추천 1

    너무 국가 의존 하는 것 같습니다. 강가에 물놀이 하다 물에 빠져 죽을 확률과 뭐가 다를 까요? 아무리 미운 문재인 정부라도 개인이 생명을 걸고 하는 여행에 국가의 책임은 0%라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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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민의기사 2019-05-13 추천 2

    외교부도 명확히 모른다던 한국 여성의 행적이 어떻게 밝혀진 것인지 알고 봤더니 함께 납치되었던 미국 여성이 SNS에 주기적으로 올린 사진과 동영상들 때문입니다. 여기에 함께 여행을 하고 있는 한국 여성의 모습이 찍혔고요.

    모로코(남색 경보:여행 유의)를 시작으로 서사하라(황색 경보:여행 자제), 모리타니(적색 경보:철수 권고), 세네갈(남색 경보), 말리(적색 경보), 부르키나파소(황색/적색 경보)를 여행했고 마지막으로 버스를 이용해 베냉으로 이동 중이었다고 합니다. 아주 위험하다는 곳을 마음껏 여행하고 계셨네요.

    그리고 이 미국 여성의 취미가 오지 탐험입니다. 현지 교통편을 이용하고 때로는 히치하이크와 도로를 걸으며 현지인들의 문화와 풍습, 생활 등을 자연스럽게 접촉할 수 있는 그런 여행을 즐긴 것이죠. 때문인지 현지인들과 함께 찍은 사진이 많습니다. 여기에 한국 여성이 함께한 것이고요.

    뭐, 개인이 어떤 여행을 즐기던 상관할 바가 아니지만 오늘도 이슬람 무장 단체의 공격으로 6명의 기독교인들이 살해당한 테러 위험 지역을 여성 둘이 현지인들과 거리낌 없이 접촉하면서 오지 여행을 다닌다? 물론, 서아프리카 국가들의 모든 지역이 위험한 곳은 아닐 겁니다. 최소한 치안이 유지되고 있는 관광지나 도시 지역의 경우에는 여행객들의 안전이 보장되고 있을 겁니다. 하지만 저런 식으로 국경을 넘나들며 현지 가이드나 최소한의 보호 조치도 없이 오지를 떠돌면 그 누가 저들의 안전을 보장할 수 있을까요? 아, 납치당한 프랑스인들 가이드는 총에 맞아 살해된 시신으로 발견되었다더군요.

    가족들이 실종 신고를 안한 이유를 보니 하도 연락이 뜸해서 언젠가는 연락이 오겠지 하고 기다렸답니다. 막말로 저런 오지를 떠돌 거면 최소한 정기적으로 연락을 취하고 정확한 자기 위치와 유사시 연락처, 다음 행선지 정도는 누군가에게 알려야 사고를 당하던 납치를 당하던 조치를 취할 거 아닙니까? 정부가 왜 모르고 있었냐고요? 저렇게 몇 달씩 자기 마음 가는 데로 이곳저곳 떠도는 여성의 행적을 무슨 수로 파악하고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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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민의기사 2019-05-13 추천 1

    오늘 보도된 내용들을 보면 1월에 모로코를 시작으로 세네갈, 말리, 부르키나파소를 거쳐 버스를 타고 베냉으로 이동하다가 국경 근처에서 말리에 근거지를 둔 무장 단체에게 피습당했다고 합니다. 버스에는 여러명이 탑승해 있었지만 한국인 여성과 미국인 여성만 납치된 것이고요. 가족에게도 3월에 카톡으로 한 번 연락을 했답니다.

    대체 이렇게 여행 자제와 철수 권고가 내려진 위험 지역을 일행이나 현지 가이드도 없이 여성 혼자 장기간 여행하면서 아무일도 없기를 바랐다는 것 자체가 넌센스고 현지 교민이나 공관과의 접촉은 커녕 가족에게 조차 연락을 안하고 있으니 한달동안 납치되어 있어도 아무도 모르는 것 아닙니까?

    결론은 한 개인의 안전을 도외시한 나홀로 여행으로 인해 벌어진 사고일 뿐입니다. 무장 단체도 외국인을 노린 계획된 납치라기 보다는 국경 지역을 운행하는 현지 버스를 습격했더니 외국인들이 포함되어 있어 무작정 끌고간 것이고요. 그러다 보니 무장 단체의 즉각적인 납치 사실 공개와 몸값 요구 등이 없거나 늦어질 수 밖에 없었던 것이라고 봅니다. 대체 이런 사고를 누가 막을 수 있답니까?

    댓글 (1)

    파렌하잇 2019-05-13 추천 0

    이건 해외 여행객들의 안전 의식 부재가 크게 작용된 피랍 사건이네요.
    현지 외교관들의 능력 부재 운운 할일은 아니라 여겨집니다.
    그런데도 꼭 정권 비하 여론 선동 목적으로 본질을 흐리게 하고 싶은 이들은 그렇게 생각하진 않을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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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짜보수 2019-05-13 추천 0

    가족들한테도 알리지않고 가지 말라는 곳에 가서 인질로 잡힌 개념없는 아줌마 하나때문에 많이 시끄럽군요.
    어찌되었든 우리 국민인데 무사히 구조 되어서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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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벽별과 2019-05-12 추천 2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008&aid=0004216926

    외교부는 "이번에 구출된 우리국민은 장기간 해외 여행 중이었다"며 "여행 중 교민사회나 공관 등과의 접촉도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또 프랑스군 역시 인질구출 작전 중 프랑스 자국 인질 외 우리국민과 미국인 인질이 있었던 점을 몰랐으며 구출작전 과정에서 비로소 알게 됐다고 외교부는 전했다.
    프랑스 당국이 인질 구출로 한국인과 미국인 인질이 있는 것을 파악한 직후 우리나라와 미국 정부에 이를 통보했고 미국 정부 역시 구출직전까지 이를 모르고 있었다는 설명이다.

    정부는 아예 모르고 있었네요.
    실종신고도,납치범으로 부터 협박 연락 조차도 없는데, 무슨 수로 알수 있다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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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니이런 2019-05-12 추천 0

    이건 제 뇌피셜인데 처음 기사 내용에 미국도 모르고 있었다는 내용을 보면서 워낙 오지에 있어서 그럴 수도 있겠다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기사 말미에 미국에게 정보를 얻어 작전을 했다는 것 보면 글쎄요. 양 날이 있는 것이죠. 오지이기 때문에 모를 수 있고 오지에 한국인이 얼마나 온다고 그런 동향 파악도 안하고 있냐 할 수 있고. 출입국 과정을 관리하면서 위험지역과 그 주변 출입국하는 국민들에 대한 정보가 공유가 잘 안되는 것처럼 보이네요. 특히 지금 정부의 경우 이런 뉴스 나와봐야 불리하니 뭐하고 관심을 가질까요?? 관심도 없고 알고 있어 봐야 귀찮을 것 같고...어차피 곧 잊혀질 것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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