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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숙원 '상륙공격헬기' 후보 기종 공개

  작성자: Moj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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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 0

작성일: 2019-02-09 18:53:52

http://www.bizhankook.com/bk/article/17125?fbclid=IwAR08pNywsu2P-4dRt29FX-04ZP9vQ86RwkednD8Fj3-r_XiB7HnAw3-9XWo


공격헬기


AH-64E


AH-1Z


T-129


무장헬기


S-70i


MUH-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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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파치나 바이퍼에 한표

댓글 87

  • best trail 2019-02-10 추천 5

    해상에서 운용하는 헬기는 육상의 헬기와 근본적으로 달라야 합니다. Marinization은 방염능력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해상에서의 운용을 위해 로타 Folding이 신속해야 하고, 정비도 현역에 의해 모두 수행되어야 합니다. (해군 함대에 제작사 계약정비 민간인이 탑승불가). 함상에서 운용시 함상을 벗어나는 순간 헬기가 지면효과(Ground effect)를 상실하기 때문에 약 10%의 추가파워가 필요합니다. 여유동력이 없는 헬기는 운용이 곤란합니다...함상에 집중되는 각종 전자자기파의 간섭으로 부터 무장시스템과 항전시스템이 안전하게 작동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왜 육군 아파치는 스팅거를 장착하고, 미해병은 사이드 와인드 미사일을 장착하는지 생각해 봐야 합니다. 상륙기동, 공격헬기는 설계부터 함상/해상 환경에서의 운용을 고려하여 설계, 제작, 운용개념이 개발되어야 합니다. 육상형을 적당히 방염처리하고 수동으로 blade folding 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캄삐죽이 2019-02-14 추천 0

    이도 저도 안되면.... 미국이 가지고 있는 슈퍼코브라를 싸게 구매해서 가져오는 방법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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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anguard 2019-02-12 추천 0

    근미래 한미동맹의 군사적 공조가 더 긴밀해져서 미국이 제3국에 대해 군사적 행동을 하는것에 우리 군이 조력해야 하는 경우까지 군에서 감안하고 있다면..

    그러니까, 해군과 해병대에서 항공모함 도입하고, 항공모함과 상륙함들로 구성된 정상적인 원정타격단을 운영하려고 구상중이라면,

    바이퍼가 낙점될 가능성이 높죠...

    물론 중국으로 상륙한다는 기가막힌 상상을 해도 아파치가 더 적합하니, 저 바이퍼가 얹어진 원정타격단의 목적지는 매우 먼거리에 있는 곳까지 염두에 두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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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anguard 2019-02-12 추천 0

    평시에는 서북도서 방어 임무를 수행하다가 전시가 되면 상륙이 시작될때 독도급에 올라탔다가 급유하고 상륙지원을 할 겁니다. 배위에 올려놓고 돌아다닐 일이 없으니 기종선택에서는 "유리한 조건"만 따지는게 사업역점이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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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harp defense 2019-02-11 추천 0

    호박에 줄 긋다고 수박이 안되듯이 아파치보다는 해상용/해병대용으로는 바이퍼가 적격인것 같네요~ 해병대도 반육군으로 상륙부대로 치자면 유사시 아파치도 해병돌격대용/육상침투시 사전 엄호용으로는 충분히 사용가능하다고 생각됩니다~ (단 해상에서의 공격 효용성과 ILS 및 가성비가 충분히 보장될수 있을때라는 전재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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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벽별과 2019-02-11 추천 1

    해병대 물량외도 추가 구매건이 있으니, 잘 협상 해봐야죠.
    해병대 물량외 육군 추가 구매도 AH-1Z로 할수 있다라는 뉘앙스만 풍겨도,
    가격이 꽤나 내려 갈 껍니다.

    어자치 신규기종에 대한 군수,지원시스템이 초기만 해당 되는거니, 구축 해놓으면 그다음
    은 대규모로 구축 할 필요 없기 때문에, 만약 해병대가 AH-1Z가 선택이 되면,
    육군의 추가물량도 어떻게 될지 모르는거죠.

    영국군 AH-64D를 기반으로 동력계통 과 항전장비등을 영국제 장비로 교체 하고,
    테일붐 및 로터 폴딩 그리고 메인로터의 방빙 장비 등 개량점 있습니다.

    근데 우리가 구매하려는 AH-64E는 기본적인 방염은 되어 있다는거죠.
    솔직한 이야기로 WAH-64D가 어디까지 방염처리가 되어 있는지 전 잘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로터폴딩이 문제이긴 한데, 과연 해병대가 24대의 공격헬기 접어서,
    모두 상륙전에 투입 할수 있냐 부터 살펴 봐야 하겠죠
    또한 상륙전을 펼칠 거리가 미국이나영국 처럼 몇천킬로미터 떨어진 원정에 가까운 상륙작전
    이냐도 고려를 해봐야 되지 않겠습니까?

    거기다가 해병2사단 과 백령도 일대 서북도서에 대한 지원도 생각 해봐야 합니다.
    과연 휴전선 155마일 전역에서 교전이 발생되고 있는데, 24대씩이나 되는 공격헬기
    세력이 후방에서 상륙전 준비로 대기 하고 있어야 하냐는 딜레마도 생깁니니다.

    육군의 36대의 아파치 와 퇴역이 임박한 74대의 AH-1F로 서북도서와
    155마일 휴전선을 모두 지원을 해줘야 하는데, 서북도서 6대씩이나 되는 AH-64 그것도
    몇대 안되는 롱보우 타입을 박아 둬야 하는 것도 생각 해야죠.

    AH-1Z가 되어든, AH-64E가 되었든, 둘다 출중한 공격헬기이기 때문에 무엇을 선택을
    해도 상관이 없다 봅니다.
    다만, 어떤게 좀더 우리에게 손톱 만큼이라도 유리 한것이냐만 남은거죠.

    군수지원통합이라는게 단순성능 문제로 쉽게 외면하기 힘든 문제 입니다.
    어떤 신규 기종,장비들이 전력화 될때, 그 전력화 와 지원을 위한 군수,지원 시스템 구축 비용이
    전체 획득 비용 과 맞먹거나, 그 준하는 비용이 든다고 들었습니다.
    러시아제 장비가 엄청난 저렴한 가격임에도 불구 하고 저런 이유로 매번 탈락을 했고,
    수명기간이 한참 남은 T-59로 조기 퇴역 시키는 결정적 역활을 했지요.

    단순히 지원통합이라고 쉽게 볼 사안은 아닙니다.

    댓글 (15)

    솔피 2019-02-12 추천 1

    한 4~5년전만 해도 해병대에서는 공격헬기로 중고 슈퍼코브라도 환영한다는 입장이었지만 신규 기종 도입으로 가닥 잡힌 지금은 진정 해병대가 원하는 기종으로 갔으면 합니다.. .

    새벽별과 2019-02-12 추천 0

    최악의 경우는 T-129의 채택이죠.

    https://www.hibrain.net/research/researches/34/recruitments/108/categories/MJR/categories/ALL/recruits/3155887?listType=DEND&pagekey=2019.01.1615:52:08.923512
    연구용역에 따라 결과에 영향을 상당히 끼칠 껍니다.

    우리가 최근에 도입되는 장비들 보면, 예산을 넉넉히 주는편이 아니라 거의 타이트하게
    배정하는 편 입니다.

    예산문제 더불어 아래에 이야기 했듯이 T-129의 낮은비용 과 기술이전에 적극적이라는 점에서
    상당한 변수라는거죠.
    거기다가 우리가 펼치고는 각종 헬기사업에서 공격헬기에 대한 기술,노하우,기법등의 절충교역
    이 상당히 무시 못할 변수 중 하나 입니다.
    .

    솔피 2019-02-11 추천 0

    제 의견도 들어간 댓글들도 있지만 핵심적인 부분에서는 이곳 포항의 선후배 원사들과 사적인
    토론에서 나온 이야기들을 좀 전했습니다..

    새벽별과 2019-02-11 추천 0

    댓글의 댓글을 달다보니, 본의 아니게 AH-64 지지처럼 보이게 되었네요.

    밑에 썼지만, AH-1Z가 되었든, AH-64E 또는 WAH-64E type이 되었든간,
    해병대로써는 대형공격헬기를 신규로 취득하는거라, 뭘 선택이 되든 나쁘지 않다는 겁니다.

    그리고 AH-1Z가 애매한 존재라는건 다시 이야기 하지만, 어디까지나 솔피님이 이야기 했듯이
    해병대 생각이 아닌 지극히 제 주관적인 생각이라는걸 다시 주지 시켜 드립니다.

    그렇다고 해서 제가 AH-1Z가 나쁘다고 쓸모없다 라고 표현한적도 없구,
    AH-64를 도입해야한다고 강력히 주장한적도 없다는 사실을 솔피님도 잘 아실껍니다.

    단지 서로가 보는 중점 사안이 틀릴뿐이지요..

    솔피 2019-02-11 추천 0

    해상작전에 치중인지 육상의 종심지 치중인지 뭔지는 소요군인 해병대가
    자체적으로 판단하고 결정합니다. 그리고 미해병대의 헬기는 항모의 호넷이 아닙니다.
    미 해병대역시 평상시는 자체의 육상기지에서 정비.교육 훈련합니다.
    항모처럼 상시로 상륙함에 주기해서 바다에 떠다는거 아닙니다.
    즉 미해병대 헬기들도 평시엔 대부분의 시간을 육상에서 보냅니다.. .

    솔피 2019-02-11 추천 0

    또 하나 미해병대 헬기가 강습상륙인지 행정상륙인지 아님 걸프전처럼 육상기지에서의 강습인지간에
    내륙으로 진공해서 숙영지나 기지가 마련될 여건이 되면 상륙함이 아니라 육상에 기지를 두고 보급 정비하면서 작전합니다..

    솔피 2019-02-11 추천 0

    대형강습함에 실려 사시사철 바다에 떠있다는 가정이 흥미롭네요.

    새벽별과 2019-02-11 추천 0

    해상작전이라는 단어만 치중 하면 그렇게 보일수도 있습니다.
    해병대 헬기가 과연 해상작전 시간이 더 많을지, 아니면 육상작전이 많을지를 봐야겠죠.
    다시 말하지만, 대형강습함에 실려 사시사철 바다에 떠 있는 미해병대하고
    우리 해병대 의 환경을 틀리다는걸 생각을 해야죠.

    해병1사단은 상륙부대라고 쳐도,
    해병2사단은 해병고유의 상륙부대 일까요, 육상 부대 일까요?

    대한민국 해병의 역활이 과연 상륙의 비중이 클지, 상륙 후 종심 기동군으로 역활이 클지
    생각을 해봐야죠.

    단순히 생각해서 해병대가 바다에 떠있는 시간이 더 많을것 같습니까?
    아니면 지상작전 시간이 더 많을것 같습니까?

    저는 단순히 해병=해상 이라는 공식으로 이야기 하는게 아닙니다.
    전체적 매락에서 이야기 하는것 뿐이죠.

    그리고 해병대 입장에서 AH-1Z 이나 AH-64E가 되었든 종국은 원하는 대형공격헬기를
    취득할수 있는거고, T-129만 선택만 안되면 되는 상황 입니다.
    여기서 기왕이면 AH-1Z이지, AH-1Z가 아니면 필요없다는건 아니니까요.
    .

    솔피 2019-02-11 추천 0

    메인로터,테일로터 폴딩,해상전용이것만해도 기종선정 요건의 절반이상을 차지하네요 .

    솔피 2019-02-11 추천 0

    아니 ~ 해병대가 상륙공격헬기를 보유하기위해서 상륙공격 전용헬기를 원한다는데
    그 상륙 공격전용헬기가 상륙공격헬기 도입사업 기종중에서 제일 내세울게 없다니....
    참 이해하기 힘든 논리입니다.

    물론 새벽별과님 개인적인 의견이니 해병대가 기종선택하는데에 별 의미는 없겠지만요....

    새벽별과 2019-02-11 추천 0

    소요군이 필요하고 원한다고 해서 원하는대로 다 사줄수가 없는게 문제 인 겁니다.
    필요한게 그것밖에 없거나, 가진 예산으로는 고것 밖에 없거나, 하는 등 선택의 여지가
    없을 경우는 가능 하겠지만, 선택의 여지가 있을 경우는 이것저것 따지는게 맞습니다.

    그래서 밑에도 적었지만, 저는 AH-1Z가 가장 애매한 존재라고 생각 됩니다.
    메인로터,테일로터 폴딩,해상전용 외는 딱히 내세울것이 없습니다.
    우리가 아예 AH-64E라는 기종을 보유 하지 않았으면 모를까.....
    가격은 AH-64보다는 조금 저렴하겠지만, 새로운 지원,운영,군수 시스템을 구축하는 비용
    역시 만만치 않기 때문에, 가격적인 매리트는 전혀 없다 봅니다.

    해병대가 AH-1Z를 원하다고 하지만, AH-64E가 가지고 있는 장점 과 T-129의 장점을
    누를수 있은 장점을 크게 어필 하지 않는 이상 대내외적으로 엄청 고생 과 고심을 해야 할껍니다.


    .

    솔피 2019-02-11 추천 0

    또 제 생각으론 우리가 원하는 기종이 아니라 소요군인 해병대가 필요로 하고 원하는 기종이 선정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솔피 2019-02-11 추천 0

    그리고 해병대 항공대 소속으로 공격헬기가
    배치된다면 상륙함에 탑재될 수량과 훈련용기체외에는 백령도와 김포2사단 지역에 순환 배치될거고

    이것은
    육군이 감당하고있는 인천 서해지역의 적 상륙세력 저지임무가해병대로 넘어 간다는 뜻이 되고 이것은 육군이 아파치 헬기를 본연의 지상지원임무에 더 충실하게 해주는것이죠..

    솔피 2019-02-11 추천 0

    24대의 공격헬기중 상륙함에 탑재될 헬기는 모든 기체에 적용될 사항이니 필수입니다.
    오죽하면 마린온들도 수동이나마 폴딩을 할수있게 개량돠었을까요.

    또란 한국해병대가 미.영해병대처럼 장거리 무력 투사할 상황은 원정 훈련밖에는 없겠지만 아파치를 도입한다면 영국 4ㅣ체에 준하는 개량은 필수죠. 연안이라도 유사시엔 어떻게 될지도 모르고 악천후등에도 작전가는한기본은 되어야합니다.
    그냥 도입한다면 해병대용이라고 따로 구분지을 필요도없는거고요..

    파렌하잇 2019-02-11 추천 0

    AH-64E 에 기본적으로 방염처리는 되어 있다고 해도, 롱보우 레이더가 해상에서 목표 식별 능력에 문제가 있는 것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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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벽별과 2019-02-11 추천 0

    https://www.dsca.mil/major-arms-sales/korea-36-ah-1z-cobra-attack-helicopters
    대형공격헬기 사업 당시 DSCA가 승인한 36대의 AH-1Z에 대한 가격이 26억불 입니다.
    각종 장비 포함 해서 대당 7천2만백불 정도 됩니다.

    아래 바레인에 대해 DSCA가 승인한 12대가 9억1천만 달러, 각종 장비 포함 7천5백만불 정도 입니다.

    이를 유추를 해보면,
    아래 링크의 25대에 대한 AH-1Z의 미 해병대 조달가는 문자 그대로 엔진 과 주요장비가 빠진
    기체 가격만이 나온게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댓글 (3)

    솔피 2019-02-11 추천 0

    한국이 아파치 추가도입한다고해도 기 도입된 아파치처럼 가격절감의 기회를 또 가질수있을까요?
    그리고 20여대의 해병대 물량을 영국 아파치처럼 개량할때의 추가비용은 요? .

    솔피 2019-02-11 추천 0

    통상 미군의 장비 조달가는 블랙호크처럼 기존에 있는 기종이나 개량형이라면 운용유지의 인프라가 다 가쳐져 있기 때문에
    기체의 가격가만 말한다고 보면됩니다. 당연히 여기에 엔진이나 미션은 기본포함가죠.
    그러나 수출품에는 탄약부터시작해서 정비용인프라구축비에 교육비가지 다 포함되니 비쌀수밖에
    없지요... 그런데 한국은 이런부분에서 중동국가들에 비해서 비용지불을 많이 줄입니다.

    박대리 2019-02-11 추천 0

    무기 회사들이 이상한 짓 많이하기는 하죠.전투기가격 계산하는 데 엔진빼고 기체가격이라고 하니까요.현대차 대리점가서 소나타 견적뺐는 엔진+트랜스미션 없는 가격을 제시하면 뺨맞을 텐데 걔들은 그렇게 생각을 안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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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벽별과 2019-02-11 추천 0

    https://defence-blog.com/news/bell-helicopter-awarded-240m-for-ah-1z-helicopters-for-bahrain.html
    바레인에게 12대를 2억4천만 달러....대략 2천만달러/대당 정도 네요.
    그외 예비엔진 및 헬파이어 등 부수적 코스트 비용 포함하면 9억1,100만 달러 하고 합니다.

    근데 여기서 이상 한건, Bell Helicopter Textron Inc가 수주한 내용은 12대에 2억4천만 달러 입니다.
    국방 안보 협력기구 (DSCA)가 승인한 내용은 9억1100만 달러.
    여기에 12대의 AH-1Z 그리고 T-700엔진 26대 인데 (24대는 장착/예비2대),기타 헬파이어,APKWS-2 입니다.

    내용으로 유추 해볼때, 벨이 수주한 AH-1Z는 엔진 및 주요장비가 빠진 기체 가격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댓글 (2)

    박대리 2019-02-11 추천 0

    그렇다면 바이퍼 1,758만달러가 수긍이 되죠.아파치 가디언도 신조가가 3,550만달러고 기존 A,D형 개조비용은 2천만달러 좀 넘는 가격이었으니까요..

    솔피 2019-02-11 추천 0

    미해병대가 수주한 바이퍼에는 신규생산기체외에 중고 슈퍼코브라를 바이퍼로 개량해서
    도입하는 기체들도 반 가까이나... 더 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이 기체들의 개량비용이 신규 생산기체의 납품가로 오인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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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렌하잇 2019-02-11 추천 0

    아파치의 롱보우 레이더의 경우 해상에서 임무 수행시 탐지 능력이 떨어지는 문제가 있다고 들었습니다.
    수면 위의 물체를 제대로 식별하지 못한다던데, 아파치가 육군형인 만큼 큰 문제는 아니었지요.

    해병대에서 아파치를 도입한다면, 언급되는 문제가 해결된 파생형으로 도입이 되는 건가요?
    해상에서 작전 가능하게끔 방염 처리에 롱보우 레이더 문제가 개선이 된 모델이 존재합니까?
    영국이 도입한 WAH-64 말하는 건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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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대리 2019-02-11 추천 0

    성능은 가디언우위고
    가격과 유지비는 바이퍼우위인데 북한상대로라면 바이퍼도 떡을 치는 수준이긴 합니다.

    한국군 도입할 때 가디언이 미군 A,D타입 개조물량+미군 신규생산분+동맹군 신규생산분까지 주문이 천대이상 이뤄지면서 가격이 매우 떨어져서 바이퍼와 가격차이가 별로 안나서 바이퍼 가성비론이 안먹힌 측면이 있습니다.거기에다 육군의 아파치 사랑이 유별났고요.

    https://www.flightglobal.com/news/articles/us-marine-corps-orders-25-more-bell-ah-1z-attack-hel-455196/?fbclid=IwAR2GM6eHuZfImpFqN_sZhX-jr9mS2NVUi-uZb-Zb0P8lXGdlGW3oPtZiFEI

    그런데 이 기사보면 미 해병대 바이퍼 가격이 1,758만달러랍니다.

    그러니 이 기사가 맞다는 전제하에 벨사도 폭리를 취할 생각말고 FMS행정비용만 추가해서 응찰하면 방염처리고 뭐고를 떠나서 바이퍼 사야죠.

    대당 1,758만달러가 맞다면

    해병대용 24대뿐 아니라
    육군용 36~40대도 바이퍼로 바꿔야 한다고 봅니다.

    그리고 기존 아파치 36대도 팔아버리고 바이퍼 사야겠죠.기존 아파치 사우디처럼 가디언 도입하는 국가에 팔고 36~40대 추가예산+해병대 예산 합쳐서 바이퍼만 250대쯤 사는 것도 방법입니다.LAH는 포기하고요.

    단 모든 전제가 바이퍼가 1,758만달러가 맞다면요.한국군이 250대 추가주문하면 가격은 더 떨어지겠내요.

    댓글 (1)

    새벽별과 2019-02-11 추천 0

    1,758만달러 라면 자고 재고 없이 바로 콜인 가격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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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대리 2019-02-11 추천 0

    아파치 장점이 여러가지가 있을 수 있는 데 일단 숫자죠.

    1.한국군 기존 수량 36대
    2.한국군 추가 도입 36~40대
    3.주한미군 48대
    총 120~124대 입니다.기체 전부 AH-64E 가디언이죠.

    여기에 해병대24대까지 아파치 쓰면 144~148대 전부 아파치 가디언이 되는 겁니다.

    또 생각해봐야 할 게 전세계 모든 아파치 신조기체는 동체에 한정해서 전부 KAI에서 생산됩니다.한국 육군 추가도입기체 36~40대 뿐 아니라 해병대용 아파치도 KAI가 동체를 생산하죠.그러니까 KAI가 어느정도 로비력이 있는 줄 모르겠는데 국내일감이라는 측면에서 이것도 아파치의 장점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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