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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6500명 철수는 오래된 이야기

  작성자: eror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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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9-02-07 21:55:40

2017년에 철수 거론되었다고 하는데 실제론 2004년 그 이전부터 나온 이야기입니다 


2사단, 8군사, aps-4, wrsa-k가 항상 철수 대상으로 거론되어 왔습니다 


그 이유는 순환전개병력이나 물자 설비 등 비인적 비용 즉 비병력 주둔 비용은 방위비 분담 대상이 아니어서 항상 철수 논의 대상이었죠


2만2천명 하한선만 지키면 현재 철군은 당장 가능합니다 2만2천명도 일몰법이라 기간 지나서 전군 철수도 미국이 일방 통보후 1년이내면 가능하죠


wrsa-k 때처럼 나머지도 얼마든지 나가면 되고 6500명 철군 가능 병력과 일치하죠





댓글 5

  • best 조이독 2019-02-08 추천 8

    이기지 못할 전쟁을 왜 하겠습니까? 아니. 이기지 못할 전쟁에 참여할 국민이 얼마나 있을까요? 전쟁의 승리가능성이 없는데도 민족자존심때문에 전쟁에 찬성하거나 참여할 국민은 열에 하나 아니 백에 하나도 안될 겁니다..
    우리나라의 사상은 현세적사상, 즉, 눈앞에 보이는 이익이 명백하지 않는 이상 나서는 사람이 없는 의식체계입니다.. 그게 너무 심해서 문제죠...
    즉, 주한미군이 철수하면 우리가 우리힘으로 주변국을 중재하며 잘 살거라 착각을 하는데, 그런 중립상태가 되면 주변 어떤 나라와도 분쟁시 이길수 없는 상태가 되기 때문에 패배의 두려움으로 급격하게 몰락하게 됩니다..
    북한이 왜 문을 걸어잠근 쇄국상태에서 북한국민들에게 북한이 지상낙원이라고 선전을 하겠어요?
    선전선동으로로 북한이 최고라는 최면을 걸지 않고 북한이 제일 약자다라는 걸 알게 되는 그 순간 북한정권은 붕괴하기 때문입니다.. 남한도 마찬가지입니다..우리가 최고 약자라는 걸 국민이 느끼는 순간 붕괴되는 겁니다..
    북한이 유지되는 기본축은 북중동맹입니다.. 북한은 중국의 일부죠.. 반만년에 걸쳐 영향력을 행사하는 중국영토나 다름이 없습니다.. 사실상 홍콩과 유사한 지역입니다.. 일국에 다정권이 있는 거죠..

    주한미군이 철수한 후에 북한을 점령한다는 것은 말도 안되는 거구요..도리어
    주한미군이 철수하면 남한이 저쪽에 접수됩니다..
    북한은 남한까지 지배영역을 넓히기 위한 미끼국가일뿐입니다..
    북한이라는 국가의 형성도 그런 과정이었던 거구요..

    남한이 무너지면 독립적인 한반도의 국가가 소멸되는 겁니다..
    좌파는 북한이 자주 어쩌고..하는 소리를 하는데, 우리나라에 있는 북로당이건 남로당이건 그쪽 사람들은 붉은 황제를 모시는 사대신하들에 불과합니다.. 주사파의 이념도 사실은 목적을 위한 선전도구이지 실제가 아니라는 거죠.. 북한은 괴뢰정권이고 주사파도 유교에서 중국을 사대하던 사대주의 소중화의 괴뢰사상일 뿐이죠..

    미국이 한반도를 포기하게 되는 그 순간, 대다수 우리국민들에게 자기가 원하지 않더라도 어쩔수 없이 선택지는 둘중에 하나밖에 없습니다..
    중국에 먹히느냐 일본에 먹히느냐... 구한말의 상황이 다시 돌아오는 겁니다...

  • 조이독 2019-02-08 추천 8

    이기지 못할 전쟁을 왜 하겠습니까? 아니. 이기지 못할 전쟁에 참여할 국민이 얼마나 있을까요? 전쟁의 승리가능성이 없는데도 민족자존심때문에 전쟁에 찬성하거나 참여할 국민은 열에 하나 아니 백에 하나도 안될 겁니다..
    우리나라의 사상은 현세적사상, 즉, 눈앞에 보이는 이익이 명백하지 않는 이상 나서는 사람이 없는 의식체계입니다.. 그게 너무 심해서 문제죠...
    즉, 주한미군이 철수하면 우리가 우리힘으로 주변국을 중재하며 잘 살거라 착각을 하는데, 그런 중립상태가 되면 주변 어떤 나라와도 분쟁시 이길수 없는 상태가 되기 때문에 패배의 두려움으로 급격하게 몰락하게 됩니다..
    북한이 왜 문을 걸어잠근 쇄국상태에서 북한국민들에게 북한이 지상낙원이라고 선전을 하겠어요?
    선전선동으로로 북한이 최고라는 최면을 걸지 않고 북한이 제일 약자다라는 걸 알게 되는 그 순간 북한정권은 붕괴하기 때문입니다.. 남한도 마찬가지입니다..우리가 최고 약자라는 걸 국민이 느끼는 순간 붕괴되는 겁니다..
    북한이 유지되는 기본축은 북중동맹입니다.. 북한은 중국의 일부죠.. 반만년에 걸쳐 영향력을 행사하는 중국영토나 다름이 없습니다.. 사실상 홍콩과 유사한 지역입니다.. 일국에 다정권이 있는 거죠..

    주한미군이 철수한 후에 북한을 점령한다는 것은 말도 안되는 거구요..도리어
    주한미군이 철수하면 남한이 저쪽에 접수됩니다..
    북한은 남한까지 지배영역을 넓히기 위한 미끼국가일뿐입니다..
    북한이라는 국가의 형성도 그런 과정이었던 거구요..

    남한이 무너지면 독립적인 한반도의 국가가 소멸되는 겁니다..
    좌파는 북한이 자주 어쩌고..하는 소리를 하는데, 우리나라에 있는 북로당이건 남로당이건 그쪽 사람들은 붉은 황제를 모시는 사대신하들에 불과합니다.. 주사파의 이념도 사실은 목적을 위한 선전도구이지 실제가 아니라는 거죠.. 북한은 괴뢰정권이고 주사파도 유교에서 중국을 사대하던 사대주의 소중화의 괴뢰사상일 뿐이죠..

    미국이 한반도를 포기하게 되는 그 순간, 대다수 우리국민들에게 자기가 원하지 않더라도 어쩔수 없이 선택지는 둘중에 하나밖에 없습니다..
    중국에 먹히느냐 일본에 먹히느냐... 구한말의 상황이 다시 돌아오는 겁니다...

    댓글 (1)

    gslky 2019-02-08 추천 1

    옳고도 옳으신 냉정한 사실관계를 말씀하셨습니다
    정말로 옳고도 옳으신 말씀입니다
    만약에 주한미군이 철수하면 우리반도에서 전쟁이 일어날 확률이 거의 50%이상이며 솔직히 전쟁이 않나도 중국이 마구잡이로 우리를 휘두르거나 지금은 일부 못난 놈들이 막역한 감정으로 일본놈들을 무시하지만 그때는 일본놈들이 얼마나 무서운지를 알게 될겁니다
    그러니 우리는 절대로 주한미국이 철수가 않되도록 솔직히 미국놈들 부랄을 꽉잡는 한이 있더라도 나가지 못하게 해야됩니다
    생존은 자존심이 아니라 존립의 문제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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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선종 2019-02-08 추천 1

    북한도 북한이지만, 중국과 일본의 견재와 미국이 원하는 완충지대로써의 한반도를 유지하려면, 그만큼 국력과 국방력이 필요로합니다. 특히 중국과의 전면전에 우리가 이길수 있는 상황이 아니지만, 우리를 건드리면,엄청난 피해를 감수해야하는 상황까지 만들어야 상대가 함부로 우리를 넘보지 못 할 것입니다. 고슴도치나 호저 같은 방어력과 수리와 같은 날카로운 공격력을 보유하고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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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력터널 2019-02-07 추천 0

    북괴군 따윈 허수아비 입니돠. 정으니 모가지만 따면 저절로 항복할 넘들이죠. 북한은 전쟁할 힘이 없고 오히려 총구를 평양으로 돌리지나 않을지 걱정해야 될게다. 이참에 껍데기만 남은 북한을 털어먹고 북진 통일의 과업을 이룩하기만 한다면 북한 넘들이 부들부들 떨게 될게다. 주한미군 철수하는 순간 미국 눈치볼거 없이 국내에 암약중인 고첩들을 다 쓸어버리고 평양으로 진격해 빨갱이를 소탕한 다음 멸공 통일을 이룩하면 되지. 주한미군이 남겠다면 북한은 살지만 주한미군이 떠나는 순간 북한은 뒤질 각오 해야 될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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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력터널 2019-02-07 추천 0

    주한미군 철수시 북진 통일의 과업을 실행할 절호의 찬스입니다. 과거 미국은 냉전 질서 유지 측면에서 호전적인 한국군을 묶어두고자 한미연합군 체계를 마련한 측면이 있습니다. 만약 주한미군이 없었다면 평양이 불바다가 되고도 남음이었죠. 주한미군이 철수하면 눈치볼꺼 없이 북한을 조지고 정으니 모가지 따면 됩니다. 그리고 일본과 중국을 공격하고 세계 3차 대전을 일으키면 되죠. 그래도 고립주의로 나가는 미국이 가만히 있을지 궁금하군요. 최대한 전쟁을 일으킬것처럼 해야 미국이 쫄아서 주한미군을 유지할겝니다. 주한미군이 없어도 동북아 평화가 유지된다고 미국이 잘못된 판단을 내리는 순간 주한미군 철수입니다.

    주한미군 철수시 북진 통일을 기정사실화 하고 압록강과 두만강까지 진격해야 하긋습니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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