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 토론방

항공모함, 돈낭비의 미친짓. 파산나고도 이긴 전쟁은 없다.

  작성자: 당당
조회: 1676 추천: 6 글자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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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8-11-30 18:03:13

[평어로 씀을 양해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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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이항공모함


미국상륙강습함 3.4조원, 총 3척 => 10.2조원

함재기 f35 대당 0.1조원(실제로는 육상형보다 더 비쌈)

배 한대당 20대, 총 60대=> 6조원

총비용 16.2조원, ---------------------------------(가)

함대자체방어용 척당 4대, 총 12대

전투가용 전투기: 48대

전투기 대당 비용: 16.2조원/48대=0.338조원


##

육상발진 전투기

전투기 f35대당 0.1조원---------------------------(나)

총비용(가)/대당전투기가격(나)=162대


a330mrtt 공중급유기 4대의 가격이 1.5조원인데,

그걸 고려해도 147대가 된다.

동일한 가격으로 3배의 전투기를 결전에 투입할 수 있다.


##

결론 육지에서 발진가능한 162대(혹은 147대)와

배에서 발진한 48대의 전투기라면 항공모함을 이용하는 것이

3배나 비싼 선택이다.

나같으면 전투기 3배를 선택하겠다.

란체스터법칙에 의하면 숫자의 제곱에 비례해서 강하다.

(란체스터법칙과 약간 다르나 대략 맞다)

그러면 숫자가 3배라면 전투력은 9배가 강하단 뜻이다.


더구나 항공모함은 적의 공격에 침몰하면 모든 것을 잃어버린다.

그렇지만 육지의 공항은 조금만 수리하면 금방 쓸 수 있다.

항공모함을 호위하는 호위선단의 가격도 항공모함만큼이나 비싸다.

실질적으로 동일한 가격으로 시현할 수 있는 전투력은 압도적으로 육상발진이 높다.

동일한 비용으로 5배이상의 전투기를 보낼 수 있다.

더구나 항공모함의 경우에는 3대중 1대는 정비해야 한다.

간이항공모함이 아닌 본격적인 항공모함이라면 차이가 더 날수도 있다.

본격적인 항공모함은 1척에 10조원을 상회한다.


##

무기는 자랑하기 위한 것이 아니고 전부 돈이다.

전쟁은 돈을 공중에 태우는 행위다.

파산나고도 전쟁에서 이긴 나라가 없다.

한정된 재원으로 효율적으로 활용해야 이기는 것이다.


댓글 11

  • best 궁금해요 2018-11-30 추천 5

    2차대전
    태평양전쟁
    포클랜드전쟁

    패전국들도 항모는 있었습니다

  • cohan 2018-11-30 추천 1

    당당님 이 글에서 한가지 모순이 있는데요...
    당당님.... 항모 + 전투기 를 통해서 총계산하셧는데... 지상 발진 162대는 전투기만 계산하셧네요...
    지상 발진 162대를 수용할 지상 공군 기지 구축 비용이랑.... 전투기 격납고 비용이 빠졋네요...
    물론 기존에 공군 기지를 이용한다고 말하시면 구지 말씀을 안하셔도 되지만....
    그렇다고 해도 새로운 전투기를 162대나 구입하는 것이니.... 시설 비용은 필요할거 같네요...

    댓글 (2)

    새벽별과 2018-12-02 추천 0

    신규공군기지 매입 땅값,보상비등등을 이야기 하고 싶은신가 본데,

    항모수명이 다하면 고철값이 남지만,
    신규 공군기지는 땅값이 남죠....그것도 몇배나 올라서 말 입니다.
    대표적인 예로 수원,성남기지를 매각 하면 시세차익이 어마어마 하죠.
    특히 수원기지는 문자 그대로 금싸라기 부지라, 수원시가 매입비용을 산정 도 못할 정도라죠..

    당당 2018-12-01 추천 0

    그 비용은 항공기가격에 비하면 껌값입니다.
    공항이나 공군기지는 이미 완비되어있습니다.
    밥상에 숟가락 얹으면 되는 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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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량 2018-11-30 추천 0

    그리고 요새 항모에 대한 토론을 하면서 많은 분들이 우리나라가 항모를 가져도 어차피 중국이나 일본을 이기지도 못하는데 차라리 잠수함전력에 집중하자는 말을 많이 합니다.
    이런 논리면 당연히 차기 이지스함과 KDDX부터 먼저 취소하라고 강하게 주장해야 맞습니다.
    천문학적인 돈을 투자해서 이지스함, KDDX, 대형군수지원함 같은걸 만들어서 뭐에 씁니까?
    어차피 중국과 전쟁나면 거의 쓸모가 없는 전력입니다.
    우리나라가 이지스함 6척에 KDDX12척이 있다고 중국과 전쟁났는데 서해에 투입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하시나요?
    혹시 우리나라 공군이 제공권을 장악했다면 모를까 제아무리 고성능의 구축함들이 있어봐야 서해나 중국근처 남해에 투입하는건 자살행위니 결국 안전한 군항에 모셔놓거나 동해에서 중국 잠수함이나 뒤지는 역할밖에 못합니다.

    저는 요새 항모에 대해 토론하면서 왜 항모는 결사반대하면서 이지스함을 2척씩 포함한 66기동함대 건설계획은 반대하지 않는지 그게 정말 이상합니다.

    제가 여러번 말했듯이 항모를 포기할거면 66 기동함대도 포기하고 차라리 공군전력, 잠수함전력, 연안함대전력, 각종 지원함 전력에 투자하는게 훨씬 낫습니다.
    항모없는 기동함대는 쓸데없는 돈낭비일 뿐입니다.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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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량 2018-11-30 추천 1

    제가 요새 지금부터는 항모건조에 대한 논의를 시작하고 준비를 시작해서 20년쯤 후에 항모를 운용할수 있게 하자는 주장을 많이 했습니다.
    그 이유는 미국처럼 항모로 다른 나라를 침공하자는게 아닙니다.
    항모가 무적의 무기라서도 아니고요.

    해군은 천문학적인 돈을 투자해서 3개의 기동함대를 완성시키려 하고, 이미 절반은 완성했습니다.
    이런 엄청난 기동함대가 있어봐야 항모가 없으면 사실상 쓸모가 거의 없어서 항모보유를 추진하자고 하는 겁니다.
    게다가 우리나라의 국방예산과 방위력개선비가 불과 5년 전에 비해서도 엄청나게 늘어났고, 향후에도 계속 늘어날 가능성이 높기에 이제는 천천히 항모 사업을 준비해도 될만큼 예산확보가 가능하겠기에 이런 주장을 하는 겁니다.

    이지스함을 한번 생각해보세요.
    해군 방위력개선비가 1조원 정도밖에 안될때 이미 척당 1조원짜리 이지스함 3척 건조사업을 시작했습니다.
    이지스함 사업을 시작할때의 예산만 생각한다면 이보다 미친짓도 없겠죠.
    당연히 당시에도 수많은 반대가 있었습니다.
    이지스함 한척이면 최신 전투기가 10대값이니까요.
    당장의 예산만 생각하며 해군이나 공군의 전력증강 사업을 했다면 우리나라는 영원히 이지스함, 원잠은 커녕 3000톤급 잠수함, F-35A같은 고가의 무기들은 영원히 가질수 없었을겁니다.

    그리고 예산을 떠나서도 항모를 한번도 건조해보지도 않았고, 운용해본 적도 없는 우리나라가 바로 대형항모를 건조하는 것도 부담될테고, 소형이나 중형 항모라도 여러척 건조를 동시에 추진하기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항모 건조를 추진하더라도 일단 2만~4만톤 정도의 중소형 항모 1척부터 시작하는게 적당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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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량 2018-11-30 추천 2

    우리나라는 66함대 3개를 만드는 중입니다.
    현재까지 여기에 10조원 넘게 들어갔고 앞으로도 10조원 넘게 들어갈 계획입니다.
    당당님은 우리나라가 항모를 가진 기동함대를 확보해도 육상발진 전투기의 전투반경 내에서 작전한다고 가정하시는것 같은데 그럴거면 당연히 항모는 필요 없습니다.
    또한 항모가 없으면 66 기동함대 역시 필요 없습니다.
    어차피 육상발진 전투기의 작전반경을 넘어서 기동함대가 작전하기는 거의 힘드니까요.

    항모를 반대하려면 당연히 차기 이지스함, KDDX, 대형군수지원함 이런 것들도 다 취소해야 맞습니다.
    연근해만 지킬거면 뭐하려 이런 값비싼 함정들을 건조합니까?

    제가 요새 여러번 얘기했지만 연근해 방어에는 전투기를 비롯한 공중전력이 가장 효율적이고 보조적으로 잠수함과 다수의 미사일고속정을 중심으로 한 연안함대가 훨씬 효율적입니다.

    항모없는 66 기동함대야말로 그저 다른 나라에 과시하는 용도 말고는 가격대 효용가치가 극히 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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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당 2018-11-30 추천 1

    바람의 향기//
    여기서 바다라는 것은 대양 즉 태평양, 인도양, 대서양 정도는 되어야 바다라고 할 수 있습니다.
    동해, 서해, 남해는 내해에 불과합니다.

    댓글 (2)

    소아범 2018-11-30 추천 0

    내해 라는 용어는 좀 다른것 이라고 아는데요~.

    멋진후니 2018-11-30 추천 0

    동해, 서해, 남해는 바다가 아니다? 언제부터 그렇게 불렀습니까? 해군의 존재 이유도 없게 만드는 글이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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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궁금해요 2018-11-30 추천 5

    2차대전
    태평양전쟁
    포클랜드전쟁

    패전국들도 항모는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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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람의 향기 2018-11-30 추천 0

    어떤뜻인지는 알겠습니다
    육지에서는 바다를 지킬수 없습니다.
    바다는 바다에서 지킬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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