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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가 대잠프리깃에 이지스체계를 채택한 이유

  작성자: eror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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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8-11-30 16:55:33

For the Future Frigate program, the 9LV tactical interface will be integrated with the US Aegis system and the Australian-designed-and-built CEAFAR 2 phased-array radar.


호주는 대공함으로 호바트급 3척을 갖고 있고 대잠함으로 멀린 2대를 탑재가능한 타입26급 대잠함 9척을 건조하고 있습니다


호바트의 경우 이지스 베이스라인 8로 샀다가(창고에 묵히고 있었죠) 9로 개량했고 2척에는 CEC가 탑재됩니다

이지스의 특징은 C대역 CEC 센서통합네트워크와 대잠정보공유데이터링크인 C대역 호크링크가 통합되어 있고 특히 탄도탄 요격이 가능하도록 SM-3/6 미사일과 레이더 체계가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이지스 체계는 베이스라인 9부터 각 구성 부분이 모듈화되어 대공/대잠/전자전/항공기 통제/기상감시............등등등을 별도의 기술적 등가품으로 대체할 수 있습니다 


다른 레이더와 전투체계 및 미사일로 탄도탄 요격능력을 이끌어낼 수도 있겠지만 인터페이스 개발이나 발사시험 등에 많은 노력과 시간이 들어갑니다


하지만 CEC의 경우 탄도탄 요격능력까지는 아니더라도 해군 전체를 하나의 네트워크로 묶을 수 있습니다 프리깃에서 SM-6를 유도하는 것은 별도의 개발을 요하지만 CEAFAR2 레이더와 표적 정보는 공유가 가능한 것입니다


그래서 호주는 대잠함인 프리깃에 이지스 체계를 통합함으로써 CEC 레이더 및 영상 그리고 전자전/대잠전 정보 통합 효과를 볼 수 있게 됩니다  


실제로 호주는 대잠프리깃에 CEC(USG-2B, AEGIS baseline 9C)를 통합할 예정입니다


호주의 대잠프리깃 이지스 체계는 SPY-1 PESA(베이스라인 9), SPY-6 AESA(베이스라인 10)외에 최초로 외국산 레이더인 CEAFAR2와 통합됩니다


CEAFAR2 / Aegis / BMD 가능성 또한 호주내에서 연구되었다고 하더군요


참고로 호바트의 경우 이지스 베이스라인 9를 통해 BMD 통합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Australian Tactical Interface 통한 SM-6유도가 가능해질 겁니다 호바트가 베이스라인8일 때는 SM-3/6 BMD능력이 없었으나 베이스라인 9는 BMD/CEC/NIFC-CA가 모듈로 통합가능하고 미해군에선 기본통합입니다


CEAFAR2는 노드롭그루만과 호주 CEA사가 GaN AESA로 개량한 제품이고 S밴드는 한 면당 64 타일 즉 타일당 64개 송수신 소자가 들어가므로 한면당 4096 소자(가로 2.4m 세로 2.4m)인 레이더입니다 

CEAFAR2-X로 별도 개발되는 X밴드 ICWI 부분은 기존 CEAMOUNT의 256소자(가로 0.4m 세로 0.4m)보다 많을 것입니다 


CEAFAR2-L L밴드는 정보가 없더군요 다만 IFF mode 5가 자체 통합되어 있다고 합니다


물론 크기는 타일 수 변경을 통해 플랫폼 크기별로 제작할 수 있습니다 직경 3.6m인 SPY-1 PESA과 동일크기로 구성시 면당 6144개가 가능할 것으로 보이는데 동일 크기에서의 성능비교자료는 없더군요


호주는 9LV MK3를 개량하면서 일종의 middleware/gateway인 ATI austrailan tactical interface를 개발했고 이를 통해 호주가 개량하거나 개발한 HW/SW 구성품을 임의로 통합할 수 있습니다


이지스 체계 또한 위협정보 데이터베이스와 교전스케줄러 등으로 구성된 코어가 있고 각 단위 기능별로 여러 모듈이 통합된 형태로 진화한 베이스라인 9/10을 기반으로 앞으로의 각종 개량이 진행중입니다 베이스라인 9의 개방형 구조를 통해 다른 레이더 등 센서와 통합하는 것의 첫 실례가 호주의 헌터급 건조 즉 CEAFAR2+AEGIS입니다 이 경우 이지스 위에 ATI가 있는 것이죠 


AEGIS baseline 9.D의 경우 미해군의 통합 주관사는 레이시온이긴 한데 호주의 프리깃(라고 쓰고 구축함이라고 읽는다) 사업이 이지스 체계의 어떤 버전과 구성품을 택하고 통합주관사를 누구로 할지 공개되지 않아 아직 자세히 알긴 어렵지만 CEC통합은 명시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Future Frigate project의 통합 주관사는 레이시온이 맡을 것으로 봅니다


어떤 미사일을 통합할지 알려지진 않았지만 CEAFAR는 SPY-1보다 탐지거리가 길다고 홍보하고 있으므로 BMD까지 개량할 여지는 있지만 기술적으로 험난할 것입니다



다만 장점으로는 CEC를 통해 F-35와 원활한 정보공유를 구현할 수 있습니다


* Naval Integrated Fire Control-Counter Air (NIFC-CA) allows aircraft such as the F-35 and Block III Super Hornet to identify and provide targeting solutions for ship-launched missiles over the horizon and over land.

* Integrated Air and Missile Defence (IAMD) provides a much more versatile capability for air defence, Aegis’ primary mission. Its centrepiece is the new multi-mission signal processor (MMSP) software package.

* Enhanced BMD capability features what is called launch-on-remote (LoR) and engage-on-remote (EoR), with tracking data for targeting incoming missiles provided by remote sensors which could be on other ships or aircraft, on land or in space. That improves the capability to intercept longer-range and faster missiles.
Baseline 9 features what the US Navy and Lockheed term a common-source library which permits easier, cheaper and faster integration of new capabilities.


The frigates’ anti-air capability will be further boosted by the CEAFAR2 radar suite, a development of the technology used in the medium-range CEAFAR1 active phased-array radar installed on the Anzac Class as part of their highly successful antiship missile defence upgrade. Using high-power gallium nitride technology, CEAFAR2 will have a similar range to the Lockheed Martin AN/SPY-1D (V) S- band air search radar equipping the AWDs, but brings with it not only sovereign capability but many other modes of operation. “We will not only use CEAFAR2 for detection and tracking targets, we will also use it to communicate,” Elliott says. “It’s a communications device, it’s an electronic attack capability, it’s a game changer for electronic warfare, it’s a technology that can be used in all of these areas. Everyone has understood that CEAFAR2 and its development has been directed by government from the start to be a key component of the Future Frigate.”


Hunter class

The Australian version of the Type 26 will be a large and flexible warship. The overall length will be 149.9 m, beam 20.8 m and maximum full load displacement 8800 t. The complement will be approximately 180 including the embarked helicopter flight, and accommodation and services will be provided for a maximum of 208 personnel. The principal weapons and sensors in the Australian ships will be:

• The Australian CEAFAR2 phased-array radar.

• The Aegis combat management system with an Australian interface developed by Saab Australia. 

• Electro-optic sensors.

• Ultra S2150 Hull-mounted sonar. 

• Thales S2087 towed array and variable depth sonar system. 

• Mk 41 vertical launch system with Standard Missile II (SM2) and Evolved Sea Sparrow Missiles (ESSM). 

• Mk 45 Mod 4 127 mm medium gun, manufactured by BAE Systems. 

• Two 20 mm close-in weapon systems. 

• Two 30 mm short-range guns. 

• MU90 torpedoes. 

• Advanced anti-ship missiles. 

• The Australian Nulka missile decoy system. 

• Electronic countermeasures.



댓글 7

  • best 파렌하잇 2018-11-30 추천 1

    <해상에서 공중에서 적대국가와 대치 중인것도 아니고, 무력 충돌할 가능성이 현저히 낮은데 이지스함 10척 이상 도입하려하느냐? 도입할 필요가 있느냐?>

    이렇게 정정하셔야 하는 것이 아닌가요?

  • 꽁군21 2018-11-30 추천 0

    인터페이스 시스템이 이지스(중앙 컴퓨터 시스템)고 레이더는 일본 어쇼어와 유사하게 x 밴드인 CEAFAR2를 사용하는것으로 보여집니다.
    자국내에서 통합하여 사용은 되지만 미국과 합동 작전은 제약이 있을것으로 보이지만 자국 레이더를
    활용하면 비용도 절감되고 의지가 있다면 레이더 개량도 할수 있으니 사용하고 싶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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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rorist 2018-11-30 추천 0

    Australian Tactical Interface+CEAFAR2+AEGI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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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궁금해요 2018-11-30 추천 0

    호주나 스페인이 레이더가 아니라 전투체계만 도입한다는 건가요?

    이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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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rorist 2018-11-30 추천 0

    전투체계가 이지스라니까요 즉 데이터베이스 같은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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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궁금해요 2018-11-30 추천 0

    제가 의문인 건 그겁니다

    호주나 스페인은 우리나 일본처럼 국방비를 많이 쓰는 나라도 아닌데 어떻게 이지스함을 10척 이상 도입할수 있느냐?

    댓글 (2)

    새로운필명 2018-11-30 추천 0

    우리에 비해 육군이 없는거나 마찬가지니 그런거아닐까요...?.

    파렌하잇 2018-11-30 추천 1

    <해상에서 공중에서 적대국가와 대치 중인것도 아니고, 무력 충돌할 가능성이 현저히 낮은데 이지스함 10척 이상 도입하려하느냐? 도입할 필요가 있느냐?>

    이렇게 정정하셔야 하는 것이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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