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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도 스왑딜 제시?

  작성자: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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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8-11-30 15:51:12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09&aid=0004263238

더욱 흥미로운 것은 정작 우리나라 공군은 A-400M이나 CN-235를 새로 도입할 계획이 없다는 사실이다. 공군은 지난 10월 국회에 보고한 내용에서 대형수송기 도입을 장기 계획의 일부로 포함시켰다. 그러나 구체적인 기종에 대한 논의는 하지 않고 있다.

CN-235는 공군이 이미 운용 중인 기종이고 새로 들여오면 쓸 곳은 많다. 하지만 공군 내부에서 이 수송기를 콕 짚어서 더 필요하다는 얘기는 나오지 않고 있다. 그러나 한국과 인도네시아 간에 잠수함 거래 논의가 9부능선에 도달해 있는 상태다. 인도네시아가 다른 절충교역 요구를 하지 않는다면 CN-235가 추가로 들어올 가능성은 열려있는 셈이다.




스페인은 공군전력대 공군전력으로 제안을 했는데 인도네시아는 해군전력대 공군전력으로 제안을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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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 best 천룡1천기 2018-11-30 추천 7

    전세계가 한마디씩 하는구만요...

    호구왔능가~~

  • 굼벵이88 2018-12-01 추천 0

    공중급유기 4대 추가도입이 더 효율적일 겁니다.

    어차피 사람을 수송하는 것이라면 공중급유기를 보내면 되고...

    물자수송이 많으면... 공중급유기 1대 + C-130 여러대를 파견하는 것이 효율적일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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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화 2018-11-30 추천 0

    해경에서 운용하는 인니제 CN-235가 잦은 고장이라 하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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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AOS 2018-11-30 추천 1

    미친 인도네시아는 KFX분담금을 완납해야 신뢰가 가지요.
    다른 사업 깽판 치면서 한편으로 또다른거 찔러보는건 무슨 경우인지 참 낮짝도 두껍습니다.
    손절하는게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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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rorist 2018-11-30 추천 0

    팻허큘리스 경우처럼 KC390도 화물칸의 설계 즉 기체를 대형화할 수 있다고 보여지는데 보잉이 그럴 생각이 있나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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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ialto80 2018-11-30 추천 2

    기사 내용을 보니,
    필터를 해서 봐야 할 부분들이 많은 것 같네요.

    1)
    A400M 수송기 같은 경우는 공참이 직접 국감과 방추위에서 C-17수송기와 함께 대형수송기 도입 후보군으로 언급한 기종입니다.
    공군이 생각지 않고 있다는 기사 내용부터 다시 생각해 봐야 할 부분입니다.


    2)
    지난번(올해)에 스페인과 인도네시아측의 자국 생산 수송기 구매요청 관련 기사들이 몇 차례 나왔고, 이곳에서도 소개가 되었습니다.
    그 당시 구매요청으로 들이 밀었던 수송기 기종은 C-295기종 이었입니다.


    3)
    군의 대형수송기 도입 계획은 2020년 초중반(2022년)에 도입한다는 겁니다.
    후보군 선정하고 최종 선정 및 계약, 그리고 생산&출고까지 고려하면, 기사 내용처럼 멀리 떨어져 있는 희미한 중장기계획 중 일부가 아닙니다.
    적어도 가까운 시일부터 사업에 관한 실무를 시작해야 하는 사업이고, 국감 내용을 보면 소요제기가 되었고, 승인이 되어 리스트된 사업입니다.

    댓글 (2)

    rialto80 2018-11-30 추천 1

    당장 신경 쓸 예산이 없어서,
    공군 뿐만 아니라, 합참과 국방부가 대형수송기 도입 필요성을 피력하지는 않겠지요.
    도입시사와 필요성 제기를 한게 근시일 전입니다.

    또한
    국감에서 공참이 2022년부터 도입하고자 하는 계획을 언급했고, 합참과 방추에서도 도입계획을 언급 하였습니다.
    A400M을 후보 기종으로 언급한 당사자가 공군과 합참 입니다.

    C-17수송기는 현재 생산 중지된 상태고, 재가동 관련 언급이 나왔지만, 이게 확실한것도 아니고, 실현된다해도 2020년 중반이 되어야 가능한 일이라고 논평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대형수송기 2차 도입사업 4대 물량"은 소요제기가 되었고, 소요제기 승인이 된 사업입니다.

    생각이나 신경쓰지 않는 사업파트도, 당장에 여력을 투입하지 못하는 사업파트도 아닙니다.
    공군 뿐만 아니라, 합참에서 부터 필요성 제기와 사업추진 요구를 하는 케이스입니다..

    파렌하잇 2018-11-30 추천 0

    한국 공군에서 A400M, CN-235M 어느쪽도 도입할 의사가 없다는 말은 당장 그런데 신경쓸 예산상의 여력이 없다는 점을 뜻하는 것이 아닐까요?
    한국 공군의 항공 수송 능력은 필수요량의 절반 수준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A400M, CN-235M 어느쪽도 생각을 않고 있다는 것은 C-17, C-130J 이외에는 고려 대상이 아니라는 뜻이기도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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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룡1천기 2018-11-30 추천 7

    전세계가 한마디씩 하는구만요...

    호구왔능가~~

    댓글 (3)

    진짜보수 2018-12-03 추천 0

    오퍼가 많다는건 그만큼 선택의 폭이 넓다는것도 되는데 호구라고 하는건 지나친 비약 아닌가요?.

    하푼스키 2018-11-30 추천 0

    태국이 러시아에서 전차 사오면서 닭으로 대금 치뤘다고 하던가요? 어렴풋한 기억이...ㅎㅎ.

    가죽잠바 2018-11-30 추천 0

    지역특산물로 스왑딜~을 하자는 제안이 물밀듯이 들어올 수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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