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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최초 3000톤급 잠수함 '도산안창호함(KSS-Ⅲ)' 진수되다! / 해군 제공

  작성자: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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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8-09-14 14:00:22




 

 

국내최초 중형급 잠수함『도산안창호함(KSS-Ⅲ)』진수
-9월 14일 대우조선해양 옥포조선소에서 차기 잠수함 장보고-Ⅲ 1번함 진수식 거행
-국내 최초 독자 설계 및 건조하는 중형급 잠수함, 잠수함 설계*건조 국가 대열에 합류
-국가 전략무기체계로 全방위적 위협에 효과적 대응


                                     

                                            KSS : Korean Submarine ↖

○ 우리나라 최초로 건조된 3,000톤급 차기 잠수함『도산안창호함(KSS-Ⅲ)』진수식이 9월 14일 오후 거제 대우조선해양 옥포조선소에서 거행된다.


○ 도산안창호함은 국내에서 독자적으로 설계하고 건조하는 잠수함 장보고-Ⅲ  1번함이다. 이 함정은 지난 2012년 방사청이 ㈜대우조선해양과 계약을 체결한 이래 2014년 착공식과 2016년 기공식을 거쳤다.

   * 도산안창호함은 해군에 처음으로 도입되는 중형급 잠수함으로 첨단과학기술을 집약하여 건조됐다. 전방위적 위협에 대응할 수 있는 국가 전략무기체계로서 해군의 책임국방 역량을 한층 강화시킬 것으로 평가된다.

   * 또한 이번 도산안창호함 진수로 대한민국은 잠수함을 독자적으로 설계하고 진수한 10여개 국가 대열에 합류했다.


○ 이날 진수식에는 정부와 군(軍)의 주요 직위자, 대우조선해양 등 방산업체 관계자, 그리고 특별히 초청된 각계 인사들이 참석한다.

  * 이날 초청된 인사 중에는 도산 안창호 선생의 후손인 손자 로버트 안(Ahn Robert Alan) 내·외가 미국에서 방문하며,

  * 도산 안창호 선생이 1913년 창립한 ‘흥사단’ 단원 30여명도 참가한다. 흥사단 단원들은 도산안창호함 진수에 의미를 더하기 위해 지난 12일부터 군함을 타고 울릉도·독도를 탐방하는 동해 해상순례를 다녀왔다.

  * 특히 과거부터 현재, 미래를 대표하는 인물이 단상을 채운다. 도산 안창호 선생의 후손부터 승조원, 해군사관생도와 해양소년단 등이 자리를 함께 한다.


○ 진수식은 국민의례, 사업 경과보고, 함명 선포, 영상물 시청, 기념사, 유공자 포상, 축사, 진수 및 안전항해 기원의식(샴페인 브레이킹) 순으로 진행된다.

  * 이날은 이전과 달리 진수와 안전항해 기원의식을 동시에 진행한다. 전통적으로 주빈의 부인이 진수도끼로 진수 테이프를 자르게 되는데, 이는 태어난 아기의 탯줄을 끊듯 새로 건조한 함정에 생명력을 불어넣는다는 의미다. 안전항해 기원의식은 대표자들이 샴페인을 선체에 깨트리는 행사다.


○ 도산안창호함은 3,000톤급 규모로, 길이 83.3미터, 폭 9.6미터에 수중 최대속력은 20kts(37km/h), 탑승 인원은 50여명이다.

   * 214급과 비교해 크기가 약 2배 정도 커졌으며, 공기불요추진체계(AIP)에 고성능 연료전지를 적용해 수중 잠항 기간도 증가했다.

   * 더불어 도산안창호함은 초기 설계단계부터 민·관·군 협력으로 주요 핵심장비를 개발하여 탑재, 전체 국산화 비율을 향상시켰다.

   * 구체적으로는 잠수함의 두뇌 역할을 하는 핵심장비인 전투·소나체계를 비롯해 다수의 국내 개발 장비가 탑재됐다.


○ 해군은 독립운동과 민족번영에 이바지한 도산 안창호 선생의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함명을 ‘도산안창호함’으로 명명했다.

   * 해군은 장보고-Ⅲ 잠수함에 ‘독립운동에 공헌했거나 광복 후 국가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명명하기로 한 원칙에 따라 위원회를 열고 함명을 결정했다.

   * 도산 안창호 선생은 1906년 비밀결사 신민회를 조직해 국권회복운동을 펼쳤으며, 흥사단을 설립해 부강한 독립국가 건설과 인재양성에 헌신했다. 특히, 도산 안창호 선생은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을 주도하며 독립전쟁의 통합을 이끌었다. 또한 자주독립을 위해 민족의 힘을 기를 것을 강조하셨는데 이런 점에서 책임국방 기조와도 걸맞다. 올해는 도산 안창호 선생의 탄생 140주년, 서거 80주년이기도 하다.

   * 또한 해군 창설 주역인 손원일 제독의 아버지 손정도 목사와의 인연도 깊다. 손 목사는 임시정부 임시의정원 의장으로 도산 안창호 선생과 함께 임시정부를 이끌었으며, 흥사단 활동에도 참여했다.


○ 한편 도산안창호함은 앞으로 인수평가 기간을 거쳐 2020년~2021년 사이에 해군에 인도되며, 이후 12개월여 간의 전력화 과정을 마치고 실전 배치될 예정이다.








<도산안창호함 진수식 관련 참고자료>

 

 목    차

    

① 도산안창호함 일반설명
   

② 도산안창호함 국산화 현황/의의
  

③  함명 제정 기준 및 진수식
  

④  해군 잠수함 역사, 운용능력
  

⑤  주변국 잠수함 현황

 

⑥  잠수함 일반설명(종류, 구성, 기동)
  

⑦ 수중에서 잠수함 탐색이 어려운 이유  


 

① 도산안창호함 일반설명 

 

□ 사업개요
  *’07~’23년간 3조 3,300억원을 투자하여 장보고-Ⅲ Batch-Ⅰ잠수함을 국내 독자설계 및 건조로 확보하는 사업

     * 도산안창호함의 경우 척당 건조비용은 1조여원으로 표기바랍니다.


□ 도산안창호함 제원 

 함 형상

 구   분

 제     원
 

 
 

 

 톤    수

 3,000톤

 길이/폭

 83.3미터 / 9.6미터

 최대속력

 20kts(37km/h)

 승 조 원

 50여명

 주요무장

 어뢰, 기뢰, 유도탄 등

 주요특징

 디젤/납축전지 + 공기불요추진체계
                (Air Independent Propulsion)


□ 장보고-Ⅰ/Ⅱ/Ⅲ 제원 비교

 구  분

 장보고-I

 장보고-II

 장보고-III(Batch-I)

 형    상

 
 

 
 

 
 

 크    기

 56.4 × 7.6 m

 65.3 × 6.3 m

 83.3 × 9.6 m

 톤    수

 1,200 톤급

 1,800 톤급

 3,000 톤급

 수중속력
(최대)

 20 kts

 20 kts

 20 kts 이상

 
추진방식

 디젤/납축전지

 디젤/납축전지 +AIP

 디젤/납축전지+AIP

 무   장

 ·어뢰, 기뢰 
  ·유도탄

 ·어뢰, 기뢰 
 ·유도탄

 ·어뢰, 기뢰 
 ·유도탄

 승조원

 40명

 40명

 50명

 기  타

 장보고함 등 9척

 손원일함 등 9척

 도산안창호



② 도산안창호함 국산화 현황/의의


□ 잠수함 사업 국산화
  ○ 장보고-Ⅰ/Ⅱ
    * 우리나라는 장보고-Ⅰ/Ⅱ 사업을 통해 국내 독자적으로 잠수함을 설계하고 건조할 수 있는 능력 확보

    * 인도네시아 잠수함 수출로 세계 5번째(영국, 프랑스, 독일, 러시아, 한국) 잠수함 수출국 대열에 합류


  ○ 장보고-Ⅲ
    * 1차 사업(Batch-Ⅰ) 시 국과연, 산?학?연, 업체주관 연구개발을 통해 전투/소나체계 등 주요 핵심장비를 개발하여 체계 국산화율 76%를 달성함. 이후 2?3차 사업시에는 점차적으로 국산화율을 높여갈 예정임.



□ 국산화 의의
  *우리나라는 선진국에 비해 100여년 늦게 잠수함 사업을 시작했지만, 짧은 기간 內 독자적 설계와 건조 능력을 확보함


  *이를 통해 핵심 전략자산인 국산 잠수함의 비닉성 극대화가 가능하고 우리 군의 안정적 전력운용이 보장됨. 또한 국내 방산업체 수출 경쟁력이 향상될 것으로 평가



③ 함명 제정기준 및 진수식

□ 함명 제정기준
  잠수함 함명제정 기준 및 제정현황

 구 분

 함명 제정 기준

 제정 현황

 장보고-I

 바다와 관련하여 국난 극복에 공이 있는 역사적 인물

 장보고, 이  천, 최무선, 박  위, 이종무, 정  운, 이순신, 나대용, 이억기

 장보고-II/III

 항일독립운동에 공헌하거나 광복 후 국가 발전에 크게 기여하여 존경받는 인물

손원일, 정  지, 안중근, 김좌진, 윤봉길, 유관순, 홍범도, 이범석  신돌석
 


□ 진 수 식
  *진수식은 기원전 2100년경부터 유래됐으며, 초기 단계에서는 신을 달래기 위한 종교적인 의미로 성직자가 실시하였으나, 19세기 초 영국에서는 성직자 대신 여성이 의식을 주관하였다.
    * 빅토리아 여왕이 최초로 영국 군함 진수식을 주관 

 

  *진수는 탄생의 의미를 담고 있어 옛날부터 안전과 번영을 기원하며 일종의 종교의식으로 거행되어 왔다. 선박을 진수할 때 바이킹족은 처녀를 제물로 바쳤고, 타히티의 경우 인간의 피를 뿌렸으며, 중국은 신단을 차리고 용의 어미를 위로하는 식을 거행했다. 우리나라는 고사를 지내기도 했다. 18~19세기 들어 프랑스와 영국에서는 함선을 진수할 때 세례식과 유사하게 성직자가 집행했는데, ‘신성’함을 나타내는 포도주와 ‘순결’을 의미하는 물을 사용했다.


  *진수식에서 빠질 수 없는 것이 배에 이름을 붙여주는 것이다. 현대 군함도 국가의 귀빈을 모시고 ‘진수식’을 거행한다. 이 의식은 통상 함정의 이름을 명명하고 포도주를 함수에 부은 다음 진수선을 절단함으로써 함정을 물 위에 띄우는 순으로 진행된다. 진수선은 해군이 정하는 귀빈의 부인이 도끼를 사용하여 절단한다. 여성을 택하는 것은 아이가 태어났을 때 대모(代母)를 지정하던 종교의식의 연장이며 진수선을 자르는 것은 탯줄을 자르는 것에 비유되기도 한다.



④ 한국 해군 잠수함 역사 및 운용능력

□ 해군 잠수함 역사
 ○ 잠수함 획득연혁 
    * 1974년 초 해군, 잠수함 구매계획 추진
       * 독일 IKL사 설계, 영국 비커스 조선소 건조 500톤급 잠수함(이스라엘해군 수출용)
    * 1974년 4월, 해본 500톤급 잠수함 건조계획 작성
    * 1974년 11월, 정부 잠수함 5척 건조사업 추진지시
    * 1974년 말, 코리아타코마, 500톤급 잠수함 건조시설 확보계획 수립
    * 1975년 7월, 정부 잠수함 사업 승인
    * 1975년, 독일 202급(100톤급) 잠수정 도입 검토
       * 독일 IKL사 설계, 영국 비커스/독일 HDW 조선소 건조 100톤급 수출용 잠수정
    * 1976년 초, 미해군 구형 Tang급 1척 판매 제안
       * 대형급으로 서?남해작전 불리, 후속군수지원 및 과다한 투자비 등을 이유로
         不구매 결정

    * 1976년 11월, 돌고래 개발사업 승인
    * 1980년~83년 : 돌고래 상세설계 및 1번함 건조
    * 1982년 초, 국방부(해군) 잠수함 획득 시행
    * 1984년~1991년 초, 돌고래급 잠수정 인도
    * 1987년 11월, 독일 209급 선정 및 1차 3척 구매계약 체결
                   (독일 HDW-대우사업단間)
    * 1992년 10월, 독일 HWD조선소 장보고함 인수 * 세계43번째 잠수함 보유국
    * 1994년 4월, 대우조선소 이천함 인수 * 최초 독자 건조
    * 2007년 12월, 현대중공업 손원일함 인수 * 최초 214급 잠수함 도입
 

 

○ 잠수함부대 연혁
    * 1990년 6월, 제57잠수함전대 창설
 
    * 1993년 1월, 교육훈련대 창설 * 독자적 잠수함 교육훈련 기반 마련
    * 1994년 12월, 잠수함 수리창 창설
    * 1995년 10월, 제9잠수함전단으로 승격
    * 2015년 2월, 잠수함사령부 창설


□ 해군 잠수함 운용능력
○ 능  력 
    * 수중환경이 복잡한 한반도 해역에서 잠수함 운용능력 안정적 확보
    * 잠수함 운용 5년 만에 태평양 단독 횡단
    * 서태평양훈련 시 이천함 1만 7천톤급 퇴역순양함 어뢰로 격침(’99년)
    * 한국 해군 최초 제3차 서태평양 잠수함 탈출 및 구조훈련(’04년)
    * 누적 100만 마일 무사고 작전운용(’08년)
    * 장보고함 20만마일 무사고 작전운용, 누적 160만마일 무사고 항해(’11년)
    * 인도네시아 해군 대상 잠수함 운용 수탁교육 실시(’06년, ’11년)
    * 잠수함 안전운용 20년 대기록 수립(’12년)
    * 국제잠수함과정 교육 개설(’13년)


*주요 해외훈련 참가현황 
    * 우리 군 잠수함은 원양항해 어뢰실사 훈련, 환태평양 훈련, 서태평양 잠수함 탈출 및 구조훈련 등을 실시해왔음

    * 1996년에는 최초 해외훈련에 나섰으며, 이듬해에는 최초로 태평양을 횡단함. 1999년에는 괌 근해에서 어뢰를 발사해 1만톤급 퇴역 구축함을 격침시킴
    * 환태평양훈련에서는 美잠수함사령관을 비롯 다수의 참가국 지휘관으로부터 작지만 최고의 잠수함이라는 찬사를 받음


 세계 잠수함 현황

 

□ 잠수함 현황 (근거 : Jane's Defence Data Service ’15~’16)

 국가

 디젤-전기

 원자력

 계

 국가

 디젤-전기

 원자력

 계

 북한*

 87

 

 87

 폴란드

 5

 

 5

 미국

 

 69

 69

 스웨덴

 5

 

 5

 러시아

 29

 40

 69

 싱가포르

 5

 

 5

 중국

 59

 12

 71

 이스라엘

 5

 

 5

 이란

 20

 

 20

 알제리

 4

 

 4

 일본

 17

 

 17

 대만

 4

 

 4

 한국

 15

 

 15

 이집트

 4

 

 4

 인도

 13

 1

 14

 네덜란드

 4

 

 4

 터키

 13

 

 13

 칠레

 4

 

 4

 영국

 

 11

 11

 캐나다

 4

 

 4

 프랑스

 

10

 10

 콜롬비아

 4

 

 4

 그리스
 

 10

 

 10

 남아프리카

 3

 

 3

 아랍에미리트

 10

 

 10

 아르헨티나

 3

 

 3

 파키스탄

 8

 

 8

 스페인

 3

 

 3

 이탈리아

 7

 

 7

 말레이시아

 2

 

 2

 노르웨이

 6

 

 6

 베네수엘라

 2

 

 2

 베트남

 6

 

 6

 리비아

 2

 

 2

 페루

 6

 

 

 6

 포르투갈

 2

 

 2

 호주

 6

 

 6

 인도네시아

 2

 

 2






국가

 디젤-전기

원자력 

국가

디젤-전기

 원자력

 독일

 5 

 

 5

 에콰도르

2

 

2

 브라질

 5

 

 5

 

 

 

 

 디젤 잠수함 운용국가 총 38개국

 391척

 원자력 잠수함 운용국가 총 6개국

 143척

* 북한 잠수함의 경우 Jane연감 ’17~’18년도 판에는 75척, 2016년 국방백서에는 70여척으로 표기


○ 2018년 기준 우리나라 잠수함 현황 : 총 16척
    * 장보고-I(장보고급, 1,200t) : 9척 인수 완료
    * 장보고-II(손원일급, 1,800t) : 7척 인수 완료  *이범석함·신돌석함 시운전 中


□ 잠수함 배수량 (근거 : IHS Jane's Fighting Ships ’16~’17)

 국  가

 종  류

 함  급

 수중배수량

 국  가

 종  류

 함  급

 수중배수량

 미  국

 SSBN

 오하이오급

 19,000톤

 러시아

 SSBN

 타이푼급

 26,925톤

 SSGN

 

 델타급

 13,717톤

 SSN


 

 버지니아급

 7,925톤

 보레이급

 19,711톤

 시울프급

 9,285톤

 SSAN

 유니폼급

 1,605톤

 LA급

 7,124톤

 SSN

 시에라급

 9,246톤

 일  본

 SSK

 소류급

 4,100톤

 빅터급

 6,401톤

 하루시오급

 3,759톤

 아쿨라급

 9,246톤

 오야시오급

 3,556톤

 SSGN
 

 오스카급

 18,594톤

 중  국

 SSBN

 진급

 10,000톤

 야센급

 11,800톤

 SSN

 상급

 6,096톤

 SS(K)

 라다급

 2,693톤

 한급

 5,639톤

 키롤급

 3,125톤

 SS

 밍급

 2,147톤

 북  한

 SSK

 로미오급

 1,859톤

 SSG

 송급

 2,286톤

 SSM

 상어급

 281톤

 유안급

 3,600톤

 상어급-II

 320톤

 SSK

 킬로급

 3,125톤

 유고급

 112톤

 SSA

 칭급

 6,628톤

 요노급

 125톤

 한  국

 SSK

 손원일급

 1,800톤

 장보고급

 1,200톤





⑥ 잠수함 일반설명(종류, 구성, 기동)


□ 잠수함의 종류      * 출처 : ‘수중의 비밀 병기, 잠수함 탐방’(김혁수)


○ 추진방식

 디젤 전기 추진

 원자력 추진

 * 디젤 이용 발전기 구동으로 추진 모터 작동
* 운용 유지비가 저렴
* 소음이 적어 피탐 확률 적음
* 스노켈(snorkel)시 피탐 가능성 높고, 장기 작전 곤란

 * 핵분열 이용 고압증기로 발전기 구동으로 추진 모터 작동
* 30노트 이상 고속항해 가능
* 장기 작전 가능
* 운용 유지비 고가, 원자로 소음이 높은 것 단점


○ 잠수함의 크기    * 잠수함과 잠수정은 150톤을 기준으로 분류

 잠수정

 연안 잠수함

 연안/대양 잠수함

 대양 잠수함

 50 ~ 200톤

 300 ~ 800톤

 1,000 ~ 1,700톤

 2,000톤 이상


○ 사용용도, 무장에 따른 구분
    * SS(Submarine) : 잠수함
    * SSM(Midget Submarine) : 소형 잠수함
    * SSK(Anti-Submarine-Submarine Killer) : 잠수함 공격용 잠수함
    * SSC(Conventional Submarine) : 디젤 추진 잠수함
    * SSN(Nuclear Powered Attack Submarine) : 원자력 추진 잠수함
    * SSG(Guided Missile Submarine) : 유도미사일 탑재 잠수함
    * SSBN(Ballistic Missile Nuclear Submarine) : 전략 핵잠수함


□ 잠수함의 구성      * 출처 : ‘수중의 비밀 병기, 잠수함 탐방’(김혁수)
  ○ 잠수함 외부 : 함교탑, 타기장치, 프로펠러
  ○ 압력 선체 외부
    * 자유 충수 구역(Free Flood Area)
    * 소나, 주부력 탱크, 무장발사관, 외부연료탱크, 구명정 등
  ○ 압력 선체 내부
    * 무장실(어뢰, 미사일, 기뢰 등), 
    * 승조원 침실, 전투정보실, 조종실, 기관실, 보상 탱크, 트림 탱크 등


*잠수함 구조



□ 잠수함의 기동      * 출처 : ‘수중의 비밀 병기, 잠수함 탐방’(김혁수)
  ○ 잠수함 심도
    * 잠망경 심도(Periscope Depth)
      잠수함에서 수면상을 관찰하거나 스코켈 중일 때 유지 심도


    * 안전 심도(Safe Diving Depth)
      수상 선박의 흘수에 영향을 받지 안전하게 잠항 가능 심도


    * 작전 심도(Operating Depth)
      해양 조건을 고려해 가장 피탐되지 않는 수심에서의 심도


    * 파괴 심도(Collapse/destrution Diving Depth)
      수압에 의해 잠수함 압력 선체가 파괴되는 계산상의 심도


  ○ 잠수함의 항해
    * 수상 항해
      좁은 수로나 수심이 낮은 구역 통과 시


    * 잠망경/스노켈 항해
      수중에서 표적의 식별 또는 수면 관찰할 때 잠망경 심도에서 잠망경 올리고 항해
      외부 공기를 빨아들여 발전기를 돌려 배터리 충전 시


    * 잠항 항해
      안전 해역에서 정상적인 임무 수행 시



 수중에서 잠수함 탐색이 어려운 이유


□ 대잠수함작전 수행시 고려해야 할 해양환경
  *해상에서 유일한 탐지수단은 음파
  *음파는 해양환경(수온, 수심, 해저면 등)에 따른 매질의 영향을 크게 받음
    ☞ 음파통로 형성 및 해수 중 굴절/산란/반사등을 통하여 음파의 강도가 약한 음영구역을 형성ㆍ소멸
  *음파의 도달거리 및 이동 특성을 정확히 예측하는 것이 잠수함을 탐지하는데 필수적


□ 대잠수함작전에 제약을 주는 해양환경
  *해저장애물
    ☞ 해저 돌출물, 암반, 수중어초는 주변 해저지형보다 돌출된 부분으로 해수면상으로 노출되지 않으며 침선은 잠수함(정) 착저 형태와 유사하여 허위 표적으로 오인하기 쉬움


  *수 괴
    ☞ 수괴는 해양에서 물리적 특성(수온과 염분)이 유사한 해수의 덩어리로 수중 음파전달에 큰 영향을 미쳐 허위표적으로 오인


  *수온전선
    ☞ 수온전선은 물리?화학적 특성이 다른 두 수괴 사이의 경계면에서  발생하며 음파의 굴절, 차단 및 반사현상을 초래하여 허위표적이 발생


  *기포
    ☞ 해상풍에 의한 파도, 프로펠러 회전, 수온전선 및 어류에 의해 수중에서 형성되는 공기방울로서 음파가 기포의 표면에서 반사되어 허위 표적 유발


  *해양생물
    ☞ 수중의 플랑크톤, 어류 등의 해양생물이 내는 소음 및 반사로서 해양생물은 대부분 자체음향을 발생하고, 음향주파수 범위도 매우 다양하여 원거리까지 전달 가능하며 고래와 같은 대형 해양 포유류, 플랑크톤 및 어군은 허위표적을 만드는 요인으로 작용


□ 대잠작전이 어려운 이유
  *음파 특성상 수중의 잠수함 탐지 자체가 어려움
    ☞ 음파는 물속에서 굴절되어 전달되지 못하는 구역이 생기고, 수중생물, 파도와 같은 소음 때문에 잠수함의 소리를 듣지 못하는 경우 다수
    ☞ 특히, 한반도 주변은 해류의 특성상 잠수함 탐색 및 식별이 어려움
  

  *잠수함의 성능이 수상함 대비 우수
    ☞ 수상함이 잠수함을 탐지할 수 있는 거리보다 잠수함이 수상함에서 나오는 소음을 약 5배 정도 멀리서 들을 수 있음
     * 수상함에서 발생하는 소음이 잠수함보다 상대적으로 크고, 잠수함이 보유하고 있는 음탐기 성능이 우수하기 때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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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4

  • best 당당 2018-09-14 추천 7

    6000톤 정도의 핵추진잠수함만 있으면 딱인데.
    한반도라는 특성상 장거리 운행은 필요없고
    가까운 거리니 6000천톤급의 핵추진잠수함을 만들어두면
    유사시에는 엄청난 도움이 됨.
    북한이야 볼것도 없지만, 중국-일본의 견제에도 많은 도움이 됨.

  • poirot 2018-09-17 추천 0

    도산 안창호 이름을 붙인거 보니까 진짜로 강력한 잠수함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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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hatcha 2018-09-17 추천 0

    잠함 만들어 뭐하냐? 문빨 빨갱이 종자 대한민국 퍼주러 아무 것도 모르는 어린 총수들 데리고 북에 가는데 잠함 순항 미사일 발사해 적와대 없애라. 판문점에는 자물쇠 채워 이 개종자 돌아오지 못하게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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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laytime 2018-09-16 추천 0

    원잠이 어느정도 커야하는 이유는
    장거리 능력 때문만이 아니라
    승무원 거주성 문제나 작전지속일수를늘릴수도 있지요 더많은 무장과 식량을 실을수 있구요
    수중배수량 8천톤 까지 연구해야죠
    당장은 무리겠지만
    원자로가 많이 걱정입니다만
    요즘 중국이 팽창을 추구하는 이상
    태평양까지 원잠이 작전능력을 확보는 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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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효순 2018-09-15 추천 0

    이 곳 주인장은 도산 안창호함에 장착된 6개의 VLS는 순항미사일용으로 이 직경에 맞게 탄도미사일의 크기를 작게 하여 탄도미사일의 위력이 떨어질 수 밖에 없다는 기사를 냈는데, 과연 이럴까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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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iw700 2018-09-15 추천 0

    함의 형태가 T-212를 연상시키는데
    내부도 당연 복층 구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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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hatcha 2018-09-15 추천 3

    수십조 돼지 입에 처 넣고 수천억 줬다고 사기치는 이 개의 x 또 돼지 만나러 가는데 알바생 10명중 7명은 추석때 일하겠다는거 아나? 정상적인 인간이 알면 그딴 짓 감히 못할텐데 이 애꾸눈은 그딴게 다 모냐? 또 돼지 입에 얼마나 더 처넣을지 알 수가 없다. 이 개의 종자 못오게 판문점과 적와대 문을 자물쇠 채우거나 오는 즉시 특검 실시해 모조리 밝혀야 한다.

    댓글 (7)

    whatcha 2018-09-16 추천 0

    꼴통 로보갑은 돼지나라 가서 하루 100번 돼지 동상에 절하고 강냉이 먹고 치간 가서 옥수수 잎으로 밑 닦고 영원히~ 행복하게 살그라..ㅎㅎ.

    whatcha 2018-09-16 추천 0

    꼴통 로보캅은 돼지가 발명했나? 돼지나라 전사들이 이러코롬 많은데 이 똥돼지는 안 내려 오고 뭐하는겨?
    .

    lobo725 2018-09-16 추천 0

    내일을향해 <-너나 아갈 닥하고 니 오지랖이나 간수하세요.

    whatcha 2018-09-16 추천 0

    꼴통내꼴은 잠만 처 자냐? .

    도케 2018-09-16 추천 1

    국가반란 무리로구만... 역적..

    ghostHS 2018-09-15 추천 0

    답이없는...

    내일을향해 2018-09-15 추천 2

    꼴통수꼴. 잠이나 쳐 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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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노짱 2018-09-15 추천 1

    이걸 발판삼아 개량 하고 최종 원자력 탑재까지 가봅시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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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신 2018-09-15 추천 1

    지난 2014년 11월말 당시 황기철 해군 참모총장의 강재 절단식 이후 얼마나 학수고대하고 기다려 왔던
    물건인지..^^
    정말 감회가 새롭네요.. 밀매 활동하면서, 세종대왕함 이후, 가장 기다려 왔던 무기체계입니다.
    이제는 KFX만 남았네요. 또 몇 년을 더 버티며 기다려야 되는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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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신 2018-09-15 추천 0

    선수 하단 부분에 아가미 같은 부분은 뭐죠?
    타국의 잠수함에서는 보지를 못한 것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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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anguard 2018-09-15 추천 1

    버지니아급이 딱 맞고, 항모 한척보다 버지니아급 한척이 우리나라의 지리안보적 상황에 적합합니다. 버지니아급 3척, 가능하다면 6척 이상 보유하게 된다면, 항공모함 없어도 일본과 중국으로부터의 군사적 압력이 상상도 어려울 정도로 크게 줄어들 수 밖에 없게 됩니다. 가장 중요한건 전시 생존성과 평시 운영유지비가 항모와 비교가 안되지요.

    댓글 (2)

    Vanguard 2018-09-18 추천 0

    우리나라가 300km사거리의 지상발사 초음속 대함미사일과 자항기뢰가 전력화 하는 시점과 원자력추진 잠수함 전력화 하는 시점을 가늠해본다면, 평균심도가 낮은 서해에서 구태여 잠수함이 활용해야 하는 전략적 구실이 없죠.

    우리 잠수함들의 주된 임무는 남해와 남지나해의 중공 해안선 봉쇄가 되는 것이고, 서해의 중공해군 세력은 초음속대함미사일과 자항기뢰로 틀어막는게 효율적입니다. 우리나라의 남해안 물류항들은 보호하고 중공의 해상 물류항은 전부 틀어막을 수 있어야 전략적 승리를 담보한다는 것이죠.

    항공모함으로 그런게 가능하다고 보시는건가요?.

    나이트세이버 2018-09-16 추천 0

    가장 중요한 곳 중 하나이자 가장 치열한 곳중 하나인 서해에서 작전 못하는 넘은 우리의 전략자산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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