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 토론방

KFX 반 매립 무장에 관해서

  작성자: Drak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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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8-07-05 00:10:47

안녕하세요 KFX 최종형상 공개를 보고 처음으로 토론방에 발제해봅니다. 
KFX 최종 형상을 보면 동체 하부에 반 매립 형식으로 미사일이 장착되는데 
만일 IWB가 없는 KFX 블록1이 어드밴스드 슈퍼호넷의 EWP(Enclosed Weapons Pod)컨셉같이 
스텔스 형상의 외장 포드로 무장을 하게 된다면 반 매립보다 얻는 이점이 있을까요? 회원님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출처: http://www.dapa.go.kr/dapa/na/ntt/selectNttInfo.do?bbsId=326&nttSn=30531&menuId=678



어드밴스드 슈퍼호넷 E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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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 best 미리내 2018-07-05 추천 4

    ewp 에 환상을 가지신 분들이 많으신듯 한데 저걸단다고 해서 스텔스 성이 유지된다고 보시는건 아니죠? 기본 외장 보다야 분명 rcs 측면에서 유리하겠지만 기본적으로 외장입니다. 항력증가는 기본이고 특정위치에만 설치되고 특정방향에서만 rcs 감소효과를 보는 겁니다. 저거는 전면에서만 반사감소효과를 보여주는 물건입니다. 오해하시면 안되요. 내부무장창의 장점은 무장을 내장하면서 무장이발생시키는 rcs 감소가 주목적이기는 하지만 항력감소를 통한 무장장착시의 항력증가를 감소시키는 역할 또한 합니다. ewp 는 여기서 딱 rcs 의 저감에만 역할을 하죠. 내부무장창은 아예 rcs 를 없애고 항력도 없애죠. 기체에는 무게부담만 줍니다. ewp 는 내부무장이 기초설계단에서 적용되지않은 기체를 대상으로 무장장착시의 rcs 를 감소시키지만 기체에 추가적인 항력과 무게부담을 가중시키는 물건입니다. 말 그대로 궁여지책입니다

  • 불탄감자 2018-07-06 추천 0

    내부무장을 위해 설계는 했겠지만 기술적이나 비용적인 문제로 반매립을 선택할거 같읍니다
    어짜피 4.5세대 전투기 인거고 사실 스텔스기로 가는것도 미지수죠 미국은 스텔스기술 이전거부 했고
    남은나라는 유럽이나 러시아인데 유럽을 선택 하겠죠 하지만 유럽은 스텔스기를 생산한적이 없음
    아무튼 수출성과에 따라서 스텔스로 가느냐 마느냐가 정해질거 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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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리내 2018-07-05 추천 4

    ewp 에 환상을 가지신 분들이 많으신듯 한데 저걸단다고 해서 스텔스 성이 유지된다고 보시는건 아니죠? 기본 외장 보다야 분명 rcs 측면에서 유리하겠지만 기본적으로 외장입니다. 항력증가는 기본이고 특정위치에만 설치되고 특정방향에서만 rcs 감소효과를 보는 겁니다. 저거는 전면에서만 반사감소효과를 보여주는 물건입니다. 오해하시면 안되요. 내부무장창의 장점은 무장을 내장하면서 무장이발생시키는 rcs 감소가 주목적이기는 하지만 항력감소를 통한 무장장착시의 항력증가를 감소시키는 역할 또한 합니다. ewp 는 여기서 딱 rcs 의 저감에만 역할을 하죠. 내부무장창은 아예 rcs 를 없애고 항력도 없애죠. 기체에는 무게부담만 줍니다. ewp 는 내부무장이 기초설계단에서 적용되지않은 기체를 대상으로 무장장착시의 rcs 를 감소시키지만 기체에 추가적인 항력과 무게부담을 가중시키는 물건입니다. 말 그대로 궁여지책입니다

    댓글 (2)

    animals 2018-07-06 추천 0

    일반적인 전투기 크기의 경우 내부무장창은 동체 전체의 볼륨을 키울 수밖에 없고 이것도 항력에 영향을 줍니다 F-35가 왜 뚱땡이라고 놀림받나요? 내부무장창자체는 새로운 기술이 아니고 50년대에 등장한 미군의 공대공 요격기들은 모두 내부 무장창에 공대공 유도탄을 탑재했습니다. 일부 전폭기들도 핵폭탄적재를 위해서 마찬가지이고.. 하지만 그 이후에 등장한 전투기들은 본격적인 스텔스기가 아닌한 공대공이던 공대지 임무이던간에 내부무장창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 .

    미리내 2018-07-06 추천 2

    내부무장창이 기체크기 증가를 통해 항력에 영향을 주는건 최초설계시에 모두 고려된 상황입니다. 애초에 스텔스를 염두에 둔 전투기들은 덕트자체를 삼차원화하여 기체에 덕트가 차지하는 부피자체가 늘어나는 방향으로 진행됩니다. 오히려 이런건 염두에 두지도 않고 만든기체들이 덕트에 레이더블로커를 설치하고해서 추가항력발생되는 부분도 있죠. f-22나 f-35 같은 경우 그걸 모두 고려해서 최초에 고추력 엔진을 장착하여 항력증가로 인한 문제를 상쇄하게 됩니다.
    ewp 는 이와는 다르게 기존 기체에 장착하게 되는 것으로 애초에 기체가 이러한 항력과 무게 증가를 고려하질 않았기때문에 이는 좀더 고추력의 엔진을 요구하게 됩니다. 이는 ewp 장착이 엔진의 추력강화와 연결되지않으면 기체의 기동성에 영향을 주게된다는 문제가 발생된다는 이야기입니다. 또 기본 외부무장이 무장을 탈거하게되면 빈 파일런만 영향을 주는 반면 ewp 는 고정적인 항력증가를 강요합니다. 내부무장창은 무장상황은 무게에만 영향을 주죠.
    ewp 가 기존 비스텔스나 세미스텔스 기체들의 무장장착에 있어서 좀더 생존성 향상에 도움이 되는것을 부정하는 것은 아니나 항력과 무게부담이 '추가적' 으로 작용되는 것은 분명한 문제라는 것을 지적한 것이었습니다. 또 저러한 형상자체가 모든기체에 동일하게 적용되는 것이 아니고 장착하는 기체마다 장착위치나 형상이 전부 고려되야하므로 기존 기체의 개량상황에서나 도움이 되는거지 실제로 모든기체에 동일 적용할수 없다는 점은 좀더 고민해봐야 할 문제입니다. 실제로 인터네셔널 호넷의 ewp 를 슈퍼호넷에 일괄 적용 되지도 않죠. 의미도 없고...
    반매립의 경우 과거 유로파이터에 암람 혹은 미티어를 반매립할때도 이야기되었던 건데 실제로 반매립은 생각보다 RCS 증가에 큰 영향을 주지 않는 다는 점이었지요. 또 동체와 밀착된 형상은 항력증가에도 큰 영향을 주지 않는다는 평가가 있었지요. 이는 배면외 주익무장의 클리어상황에서 공대공 전투능력은 내부무장창과 큰 차이가 없기는 합니다. 다만 배면에 공대지 무장자체를 할수 없는 점은 큰 문제죠. 즉 공대공 전투에밖에 사용할 수 없는 범용성에서는 반매립은 분명 문제가 있는 방식임은 분명합니다. 이부분에 있어서 ewp 의 우위를 말한다면 인정할 수 있겠습니다.
    kfx 의 경우 애초에 공대공상황에서의 스텔스성 강화는 필요하지만 공대지상황에서는 내부무장창의 크기가 기체크기의 증가로 이어지는만큼 대형무장의 경우 외부무장을 하는 것이 유리하고 스텔스 상황에서의 공대지 공격은 f-35 면 충분하다는 입장이죠. kfx 가 굳이 공대지 외부무장을 하게될 상황에서는 스텔스성 강화가 큰 의미가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네비게이션 포드와 타겟팅포드도 외장화 하는 것이구요. 때문에 ewp 의 범용성도 kfx 의 임무성향상 큰 의미가 없다는 이야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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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짬뽀 2018-07-05 추천 0

    외부 무장창을 다느니 차차리 반매립된 미사일을 덮는 착탈식 덮개를 다는게 더 나을 듯 하네요.
    미사일 발사시 덮개부터 분리되고 미사일 이젝션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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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노짱 2018-07-05 추천 0

    반매립 내부무장창 같이 개발한다고 했던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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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임하사 2018-07-05 추천 1

    일단 기본 베이스만 개발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 이유는 공동개발국 인도네시아와 미국 등 을 고려한 최적의 선택이랄까
    블록별로 나누는 것은 별 의미가 없어보이네요

    기본 베이스도 없이 자꾸 기대치만 높아서 개발비만 상승시키는 우를 범하지 않겠다
    이게 솔직히 우리나라의 개발 전략 아닌가요

    미국의 기술이 인도네시아에 무단 이전 되는 우려도 불식시키고
    인도데시아의 경우는
    나중에 내부 무장창 버전을 갖고 싶으면 개발비를 추가로 부담하든지 라고 하는

    이 사업의 성공여부는 성능보다 개발비 상승입니다
    이미 가격 경쟁력 무기는 러시아나 중국이 가졌고
    성능적인 측면은 미국이 압도적인데

    우리가 어필할 수 있는 부분은
    성능적인 측면에서 미국 기술을 가졌으면서 가격은 러시아나 중국의 그것과 비슷하거나 약간 상회하는

    그래서 지금의 모양이 제가 보는 입장에서는 가장 최선의 선택이다 라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내부 무장창 기술이 없어서 안 하는게 아니고 하나의 절충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모르죠

    내부 무장창 설계도도 이미 나와 있을지도 모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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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도시 2018-07-05 추천 0

    미국도 EWP에 회의적인 것 같습니다. 피탐성을 낮추기 위해 도입하기엔 굳이 4.5세대 기체에 의미가 없다고 보고 있습니다. 괜히 비용만 들어간다고... 그리고 KFX에도 반매립이 성공한다면 공대공이 주 업무 타겟이라고 생각하던데 EWP는
    오히려 항력변화로 인한 기동성 저하만 생기고 의미 없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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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길을가다 2018-07-05 추천 0

    공대지 전투에서는 외장포드의 쓰임새가 있겠지만 공대공 전투에서는 기동성을 저해하게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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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oirot 2018-07-05 추천 2

    KFX는 반매립 무장을 기체 하부에 하게 되는데, 반매립 무장이란게, 미사일 길이의 절반과, 미사일 이젝팅 시스템이 들어가서 꽤 공간을 차지합니다. 나중에 내부무장 공간으로 전환 가능하죠. 만약 호넷의 EWP를 차용한다면 대형 폭탄 1000lb~2000lb 1~2발이나 SDB를 내부에 장착 가능할 것으로 봅니다만, KFX의 주요 임무는 타우러스의 운용이 될 것으로 봅니다.
    레이저 무장을 운용하더라도 설치 공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내부무장창 예비공간은 처음에는 반매립 런처 공간으로 쓰겠지만 향후 업그레이드에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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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도시 2018-07-05 추천 0

    KFX가 타우러스가 주 운영이 될지는 잘모르겠네요. 현재 Block2까지의 목표로 보면 공대공 4발 내장이 목표라... 우선은 전투체계도 공대공이 선 운선 과제로 나오고 있습니다. 물론 주익에 타우러스 통합되계 설계 목표는 잡혀 있습니다. 하지만 스텔스인 F-35에 오히려 공대지 인무가 더 우선 적으로 주어지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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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동 2018-07-05 추천 0

    처음부터 무리하게 개발한다기 보다는 그냥 안정빵으로 가는거겠죠.
    실제로는 저 사진처럼 반매립으로 간다기 보다는 그냥 노출로 갈 가망성 다분할겁니다.
    명분은 뚜렸하죠. 무기의 다양성을 말하면 그냥 끝이죠.
    또한, 업체 입장에서 한번 개발하면 끝까지 120대 바로 생산하고,
    완판한 다음에 업그레이드 사업 시작하겠죠.
    수리온을 봐도 그렇고 매번그래왔는데, 새삼스럽게 중간에 업그레이드한다라고는... 전혀 그런생각 안드네요.
    뭐, 눈치 까신분도 있으시겠지만, 하단 반매립 중거리 미사일 갯수가 4개나 나란히 장착할 공간이 나올까요? 구조상 저자리가 기골보강 자리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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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력터널 2018-07-05 추천 0

    6세대 전투기가 나온 지금 시점에서 보면 공대공 미사일은 무의미합니다.
    내부무장창이든 반매립이든 다 때려치우고 HEW로 갈아타는게 바람직합져.
    F-35의 첫 개수버전은 레이저포를 달고 나온답디다. 그 이후에 나올 KFX는 HEW로 무장해야합져.
    공밀레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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