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 토론방

MIG-29의 특성

  작성자: DJ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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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8-04-11 08:35:11

MIG-29 Flight Manuel (Declassified) 기밀해제된 MIG-29 비행 매뉴얼이라는 책이 있습니다.

아래의 내용은 그것을 아주 오래전에 번역한 것입니다.

아주 오래전에 한번 언급한 것 같지만 대한민국이 상대하여야 할 적의 비행기에 대해서

한번 다시 올려봅니다.

 

MIG-29의 많이 알려지지 않은 부분을 기술하여 보고자 합니다. 기체에 관련된 사진이나 기본제원,

역사적 배경등에 대한 내용은 많이 알려져 있으므로 여기서는 생략하겠습니다.

자세히 기술하려면 책 한권 정도의 분량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아서 주요한  몇가지 부분만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여기있는 얼마 안되는 정보를 여러분들과  공유하고자 합니다.

글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기본특성

2. 무장시 속도

3. 엔진

4. 조종의 전반적인 문제점

5. 사격

6. Radar Warning Receiver(RWR)에서 제공하는 표적

7. 몇가지 비행특성

8. 북한 공군의 상황

 

1. 기본특성: G-load 및 받음각(AOA: Angle of Attack) 

 

물론 이것은 G-load는 알파각와 함께 전투기의 기동성을 나타내는 기본수치입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이 +9/-3g 라는 수치에 있어서 오해가 있는 것 같습니다.

요즘 언급되는 대부분의 전투기가 위의 범위를 만족하기는 하지만 이것은 어디까지나 외부 연료탱크가

없는 상태에서 비무장(또는 단거리 공대공 미사일 2기 장착)의 경우를 말합니다.

 

MIG-29의 경우 외부 연료탱크(연료는 절반이상 주입시)를 장착하였을 경우 G-load 범위는 +4.0/-1.5 정도입니다.

 

또한 AOA의 범위는 대략적으로 다음과 같습니다.

 

26°: 외부장착없이날개 전방에지를 펼쳤을 경우

     (이것이 러시아 및 각 인터넷 사이트에서 강조하는 수치임, 그러나)

15°: 날개 전방에지를 접었을 경우

13°: 보조연료탱크, 기타 무장 장착시

 

참고: 또한 MIG-29AoA 표시기는15° 이상에서 빨간색 선으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2. 무장시 속도

 

외부 연료탱크 장착시 최대속도(airspeed)Mach 0.9를 넘길 수 없습니다.

연료탱크가 비어있어도 마찬가지 입니다. 로켓과 다른 무장(aerial bomb)을 장착하였을 경우 한계는 Mach 0.8 입니다.

예를 들어서 S24B, S8.

 

전반적으로 외부 연료탱크, 특히 동체에 장착되는 연료탱크에 많은 문제점을 보이고 있습니다.

 

   -  연료탱크에 연료가 남아 있을 경우 기총 및 로켓사격을 할 수 없습니다.

   -  기총을 발사하기 위해서는 연료탱크를 버려야 한다(금지 사항임)

 

1) 비어있는 연료탱크를 버릴 경우 속도는 450 ~ 950km/h 정도이고 수평비행을 유지하여야 하며

Mach 0.85를 넘어서는 것은 금지사항입니다. 기본적으로 속도를 상당히 줄여야 합니다.

 

2) 부분적으로 비어있는 연료탱크의 투하시 속도는  600 ~ 700km/h이고 역시

수형비행을 유지하여야 하며 Mach 0.85를 넘어서는 것은 허용되지 않습니다.

 

3) Airspeed 900km/h에서 연료탱크를 투하할 경우 기체의 균형 문제로 약 150m 정도 하강하게 됩니다.

 

여기서 결과적으로 또 하나의 문제가 발생합니다. , Radar Warning Receiver(RWR)을 통하여 지대공

미사일이 올라오는 신호를 감지하면 기본적으로 외부연료탱크 및 무거운

 무장을 버려야 하는데 이 경우 이것을 버리기위한 속도의 감속에 (다른 기종에 비하여) 상당한 시간을 필요로 한다는 것입니다.

 

기총(GSh-310 30mm Cannon)의 문제

- 구조적인 문제점(화력통제장치)으로 연발사격에 제약점을 받습니다.

 

3. 엔진(RD-33)

 

- 좌측 엔진과 우측 엔진은 서로 교환할 수 없습니다.

- 엔진의 분해점검(overhaul) 기간은 약 400 시간입니다.

(과거 독일공군의 경우 약 10%의 개량에 의하여 이 기간을 배로 확장할 수 있었습니다. F-16의 경우 4000 시간입니다.)

- 엔진 연료는 JP-4이며 독일공군의 경우 NATO 표준인 JP-8을 사용합니다.

  (참고로 1996년을 기준으로 미공군은 제트전투기의 연료를 JP-4에서 JP-8으로 완전히 교체합니다.)

 

4. 조종의 전반적인 문제점:

 

기본적으로 조종사의 작업량(workload)이 너무 많습니다. 조종석내 플립(flip) 스위치가 너무 많습니다.

HOTAS의 개념은 서방 전투기의 것과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불편하게 설계되었음: 구질구질하게 보입니다.)  예를 들어서,

 

이륙전 점검사항

MIG-29 조종사가 콕핏 내에서 점검하여야 할 사항을대략정리한 것 입니다 : - ) 조종석의 구조가

어떻게 생긴지 모르시는 분들은 조금 지루할 지도 모르겠습니다.

 

각종 제어 스위치의 위치 확인

 

1) 자동 압력 제어 장치의 위치확인(min/max)

2) 조종사 산소 공급 밸브 개방

3) 온도조절 스위치를 중간상태로 확인(SUIT VENT knob도 개방상태로)

4) 보조 산소공급장치의 상태를 최저(min)위치로

5) 조종실 비상 감압 핸들을 PRESS상태로 놓고 잠금(lock)

6) APY(automatic transmission ratio controller) 선택기를 AUTO의 위치에 놓고 잠금

7) WSM, EMERG OFF 스위치를 끄고 잠금

8) EMERG PUMP UNIT 스위치를 끄고 잠금

 

9) Radio의 사용주파수를 설정하고 볼륨을 최대한 시계방향으로 돌릴 것

 

10) 추력제어레버를 STOP 위치에 놓을 것

11) REHEAT EMERG OFF 스위치를 REHEAT 위치에 놓고 잠금

12) AIR RELIGHT 스위치를 끄고 잠금

13) GEN DRIVE EMERG OFF 스위치를 끄고 잠금

14) RAMP EMERG RETR 선택 스위치를 중앙 위치에서 잠금

15) SHUTOFF VALVES 선택 스위치를 OPEN상태에 두고 잠금

16) EXITING 선택 스위치를 중립위치에 놓고 잠금

17) EMERG RELEASE 버튼의 덮개를 닫을것

18) OUTER INNER 선택 스위치를 OUTER의 위치에 놓을 것

19) LTS 선택 스위치를 OFF의 위치에 놓을 것

20) MASTER OFF 스위치를 OFF의 위치에 놓고, EMERG LG 핸들을 앞으로 기울여 놓을 것

21) SET COURSE 선택 스위치를 AUTO의 위치에 놓을 것

22) NOSE WHEEL BREAK 레버를 ON의 위치에 놓을 것

23) 시계를 정확히 읽고 임무를 준비

24) Ramp 위치 표시기의 상태를 보고 점검한다

25) 조종실내 온도는 15 에서 20도로 확인한다.

26) PITOT(MM) 레버는 MAIN의 위치에 있을 것

   - CABIN HEAT 선택 스위치는 AUTO의 위치에 있을 것

   - PITOT GLASS HEAT 스위치는 비행시스템 제어페널에 꺼진 상태로 있을 것

   - CHANNELS RB SPT AFLD, COURSE 선택 스위치는 이륙전 각각, MAIN, AUTO   SHORAN, AFLD의 위치에 있을 것

   - LANDING 스위치는 꺼져있을 것

 

27) 우측 콘솔에 있는 선택 스위치는 PREPARATION의 위치에 놓을 것

28) CO69 ATC 트랜스폰더의 기능 선택 스위치는 주어진 임구에 맞게 설정할 것

29) AM FM 선택 스위치는 AM의 위치에 놓고 잠금

 

30) RWR 패널살의 볼륨은 최대한 시계방향으로 돌려놓는다.

31) SCAN OFF 선택 스위치는 SCAN의 위치에 놓을 것(밝기 조절 스위치는 OFF)

32) COOL 벨브를 CANOPY 위치에 설정한다.

33) INN에 조종사의 콜사인을 입력한다.

34) Automatic direction finder channel에서

   - ADF CHANNELS 선택 스위치를 설정하고,

   - VOICE CW ADF ANT 선택 스위치는 각각 VOICE ADF의 위치에 설정

   - 볼륨 스위치는 충분히 시계방향으로 돌린다 .

 

35) IFF 트랜스폰더 패널에서 DISTRESS 스위치는 끄고 잠근다. 또한 코드 선택 스위치는 할당된 위치로 조정한다.

36) 추적기의 radio 데이타 설정

37) PWR SYS START 선택 스위치를 START의 위치로 설정

38) START 선택 스위치를 START TWO의 위치로 설정

39) CABIN SUPPLY 벨브를 OPEN의 위치로 설정

40) 그밖에 우측의 수평, 수직 제어 페널에 있는 모든 스위치를 OFF 상태로 설정.

 

   - 참고로 설명하자면, 비행기내의 모든 계기판의 바늘과 플립스위치는 정상적인 비행시 일정한 상태(방향)으로십자기준으로 정렬되어있어야 합니다. 따라서 조종사는 전체적인 상황을 한눈에척보고 판단하는 것입니다.

 

장비점검

 

기체내의 베터리의 방전방지를 위해서 지상의 AC, DC 전력 공급원을 이용하여 적절히 기능을 점검할 것.

 

41) BAT GND SUP FUEL PUMP, INV 스위치를 켰을 경우 전압은 적어로 22V를 유지해야 한다. 

    확인후 스위치를 끌 것(꺼꾸로 돌려서 😊).

 

42) 지상정비에게 지상 동력을 연결할 것을 명령하고 BAT GND SUP 스위치를 올리고 전압을 확인 전압은

    27.5에서 28.5V 사이를 유지하여야 하며 만약 지상 전압 공급이 작동하지 않을 경우 22V이다.

 

BAT GND SUP  스위치가 켜있을때  KST 위험 경고 점등 버튼이 점등하면, 이 버튼을 눌려서 끄도록 한다.

 

43) 지상 전력과 연결되어 있을때 다음의 사항을 점검한다.

   - 필요시 조종석의 위치를 재조절

   - 비행 시스템은 LAMP TEST 버튼을 눌러서 가용상태로 조정한다.

   - 생명유지 시스템 표시기에 산소의 양은 100+10%를 유지하여야 한다.

   - 연료의 양을 확인한다.

   - IKG hydrogas 시스템 표시기에 개스 압력을 확인한다.

   - IKD에 유압을 확인한다.

 

44) 브레이크가 적절히 작동하는지 확인한다.

   - 브레이트 레버가 가해졌을 때: 6~8kgf/cm

   - 라인업 브레이크가 가해졌을 때: 10~12kgf/cm

   - 브레이크가 개방되었을 때: 0.

 

45) 산소마스크를 갖다데고.

 - 두세번의 깊은 심호흡을 하여 호흡이 편하다는 것을 확인하여야 한다.

 - 보조 산소공급 조절 스위치를 100% 02의 위치에 놓고 두세번의 깊은 심호흡을 한다.

   산소 흐름 표시기는 숨을 내쉴때 위쪽으로 들이마실때는 아래쪽으로 움직여야 한다.

 - 보조 산소 공금 조절 스위치의 위치는 MIN의 위치로 설정한다.

 - 비상 산소 공급 조절 스위치를 ON의 위치로 설정한다.  이때 산소는 산소마스크내에 계속 공급되어야 한다.

 - 비상 산소 공급 조절 스위치를 끈다. 이때 산소는 마스크에 공급되지 않아야 한다.

 - 헬멧 통풍 벨브의 핸들을 ON 상태로 설정하고 공기의 흐름을 확인한다.

 - 헬멧 통풍 벨브의 핸들을 OFF 상태로 설정하고 작동을 확인한다.

 

46) OPERATION PREPARATION 선택 스위치를 PREPARATION의 위치로 확인하고

   - RADIO, ACFT SYST, KB MAIN, KB STBY, NAVIGATION 스위치를 킨다.

   - WPT AFLD 선택 스위치는 AFLD 위치에 놓고 WPT AFLD의 행에 있는 점등 스위치를 누른다.

   - 30, 40초 이후에 KB MAIN KB STBY 스위치를 킨다. 동시에 M HDG SLAVE 버튼을 10~15초 정도 누르며 

     자기감쇄의 값을 설정한다. 또한 ICS(initial course setting) 버튼을 설정한다.

 

47) OPERATION PREPARATION 선택 스위치를 OPERATION의 위치로 전환한다.

   - 필요시 네비게이션 시스템은 한쪽 엔진의 시동후(FAST PREPARE 표시기의 점등시 양쪽엔진 시동후) 작동되어질 수 있다.

 

여기서 AFLD 1으로 프로그램된 경우, 강철 콩크리트 격납고에서 이륙준비를 한다면 유도의 방향은

지상요원에 의하여 해야한다(?) 이때 KB MAIN KB STBY 스위치를 킨후 30, 40초후에 동시에 누르게 되는

9 HDG SLAVE 버튼과 COURSE CMPTR/ZEROING 점등 버튼의 과정은 하지 않는다.

(사실 이경우 몇가지 더 점검 사항이 있음)

 

48) 지상기압 760mmHg(= 1013mB)를 기준으로 고도계를 설정(reset) 시킨다.

49) 속도계(true airspeed) 점검

 

50) EKRAN을 이용한 기능점검

 - EKRAN CALL 버튼을 누르고 15초후 SELFTEST EKRAN READY 가 점등됨.

 - 시스템 고장일 경우 EKRAN FAIL이 번쩍거리거나 SELFTEST 또는 MAN READY가 불규칙하게 점등됨.

 

51) IVG 선택 스위치를 STBY 위치로 설정함(inertial direction/vertical reference system).

 

52) IFF 확인: TRANSM TRIG CODE

53) Radio 채널 설정

 

엔진의 시동

 

드디어!  메뉴얼 보면서 혼자서 처음 시동 걸려면(전부 다 하는데) 반나절이면 되겠죠?

엔진은 지상 및 자체 동력에 의하여 시동되어질 수 있습니다.

그냥 버튼 하나 꾹 눌러서 하는 것이 아니고, 엔진을 시동하기 이전에,

 

54) 지상요원을 캐노피 가까이 부른다.

55) 지상요원은 지상 안전핀을 제거하고 그것을 조종사에게 보여주어야 한다.

56) 케노피 잠금 확인: LOCK CANOPY 시그널

57) 추력 제어 레버가 정상적으로 작동하는지 확인: IDLE, MAX MIN REHEAT, FULL REHEAT

 

58) 일단 엔진 시동을 하기 위해서 START 선택 스위치를 START TWO의 위치에 고정시킨다.

 

59) DC GEN, AC GEN, AC INV, ENG SYSTEMS, FUEL PUMP, ASS, RECORD 스위치를 킨다.

60) RADIO 스위치를 킨다.

61) 추력 조절 레버를 둘다 IDLE의 위치에 둔다.

62) GND START 버튼을 누른다.  <= 드디어…!!

 

- 엔진이 시동되어 작동중 GND START 버튼을 누르는 것은 금지 사항임!

 

63) START 선택기를 LH ENG에 놓고 START 버튼을 눌렀을 경우, 40초 이내에 RH ENG START  버튼을 누르면 안된다.

 

엔진이 정상적으로 시동된 이후에 확인하여야 할 사항(온도, 오일압력, )이 많이 있지만( 20 단계) 생략합니다.

또한 시동시에 문제발생시 점검 사항도 생략하겠습니다. (지루할 것 같아서)

 

전체적으로 약간 구질구질합니다.

 

5. 사격

 

MIG-29의 사격과정 역시 매우 복잡하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미사일 사격(또는 투하식 무장발사)하려면 스위치를 여섯개 이상 조작하여야 합니다!

공통적인 과정은 물론 무장제어 및 ARMED SAFE 스위치를 안전상태에서 해제시키고 사격하는 것입니다.

여기서는 두가지 예를 들겠습니다.

 

5-1. 광학조준(OPTIC Mode)에 의한 지상공격시

 

1) ACS MODES 선택 스위치 확인

2) MASTER 스위치 ON

그리고 40도로  diving

3) RKT MSL B trigger를 준비위치로

4) “A” (attack) 표시가 점멸하지 않으면 수동으로 레이져 거리측정기를 ON

5) 추력 제어레버에 있는 WSM, IMKCU PF 버튼을 ON

6) 표적을 조준 표시기에 정렬시켜놓고 WSM, LOCKON PF 버튼을 해제한다. 버튼을 해제시키는 순간 표적이 고정된다.

7) 표적을 조준 표시기에 다시한번 정렬시키고 RKT MSL B 방아쇠를 당긴다.

 

CCIP(Continuously Computed Impact Point) 같은 것이 없군요.

 

* RKT MSL B 스위치는 조종간의 위쪽에 권총 방아쇠 크기로 장착되어 있습니다.

 

MIG-29의 경우  GUN trigger, RKT MSL B trigger, pitch and roll cut-off trigger, branking level

(조종간 뒤에 크게 위쪽으로 올라와 있음), line-up breake trigger가 각각 독립적으로 조종간 뒤쪽

(그러니까 위에 열거한 것들은 모두 당기는 형태임) 장착됨.

 

5-2. HELMET Mode에 의한 공대공 사격

 

1) ACS MODES 선택 스위치를 HELMET의 위치로 조정

2) 헬멧에 부탁된 시각 조절장치를 정위치로

3) IRR AMPL HEL BRIGHT로 밝기 조정

4) SPAN 조절기로 표적의 크기를 조정

5) 레이다에 의하여 표적이 lock될때 까지 IVSM, LOCKON PF 버튼을 누른다.

6) WSM, LOCKON PF 버튼을 해제

 

WSM LOCKON PF 버튼이 눌러져 있을 경우 미사일의 적외선 추적 탄두는 헬멧에 장착된 조준장치로 부터

직접 연결되며 이것은 레이다나 광학 조준기의 lock 상태와는 무관하게 됨.

 

표적이 lock 되었을 경우 시각표시기의 두개의 동심원에 십자표시가 나타나고 2Hz(1초에 두번) 간격으로

깜빡거리게 된다. 즉 이때 부터 사격이 가능하게 됩니다.

(Lock on 이전의 상태는 두개의 동심원상에 X자 표시가 나타납니다. 이 상태에서는 사격이 되지 않습니다.)

 

만약 표적이 레이다나 광학 조준기에 의하여 lock되었을 경우 IRR missile lockon 명령이 헬멧 시각 표시기에 나타납니다.

 

7) RKT  MSL B 를 담김으로써 미사일을 발사한다.

 

그리고 기본적으로 MIG-29 HUD에는 다음과 같은 메뉴가 설정되어 있습니다.

 

RADAR Mode

Scan Mode

Lock on Mode

“Close Combat” Mode

IRR Mode

OPTIC Mode

F Mode

GUN Mode

RETICLE Mode

 

5-3. Archer (R-73, NATO 제식명칭 AA-11)의 특성 및 문제점

 

이부분을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잘 알려진 장점은 조준선에서 넓은 공격각도를 제공한다는 것이지만 가장 중요한 점은 이러한 각도에서

사격할 수 있다는 것 뿐만 아니라  매우 높은명중율을 갖는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Archer의 최대의 단점은 성능에 있어서 일정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높은 불량율이 문제입니다! 공대공 시뮬레이션을 통하여 얻는 자료에는 명확한 한계가 있습니다.

 

간략히 보충설명을 하자면, 헬멧 조준기라는 것은조종석내 HUD의 기능의 일부를

조종사의 눈 근처로 이동하는 동시에, 헬멧 조준기와 미사일의 추적장치(seeker)

동기화(synchronization)”하여야 합니다. 시각시현 장치 자체는 출력소자이지만,

이것이 부착되어 있는 헬멧의 움직임이 극좌표의 값을 설정하는 입력장치가 되며

이것은 레이더와 연동되어야 합니다. 다시말하면, 표적을 확인하고 사격하는 일련의

과정에 필요한 연동(inter-operation)과 흔히 표현되는 인터페이스(interface) 기술이 필요합니다.

 

6. Radar Warning Receiver(RWR)에서 제공하는 표적

 

RADAR ILLUMINATION WARNING STATION 이라고 합니다.
수신되는 신호의 우선도에 따라서 표적은 다음과 같이 6가지로 구분됩니다.

그리고 MIG-29에서 RWR의 위치는 조종석 우측 하단부에 설치되어 있습니다.
Su-27 계열도 마찬가지입니다(한번 비교해 보십시오).
https://forums.eagle.ru/showthread.php?t=148626


회색바탕에 빨간색 원위에 비행기 그림이 있고 바로 밑에 여섯개의 황색 신호 표시기가 있습니다.

이것이 주표적(main target) 표시기 이고 각각의 신호 아래에 기호가 적혀있습니다.

물론 이것은 러시아 알파벳으로 적혀있습니다(아래의 영문 알파벳들이 러시아 것으로 1:1 대응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P:    aircraft F4, F104  ship anti-aircraft missile “Terrier”
Z:    six barrel self-propelled antiaircraft gun mount “Vulcan”,

       anti-aircraft missile “Chaparral”,
       ship anti-aircraft missile “Seawolf”
X:   anti-aircraft missile “Hawk”,

       modified anti-aircraft missile “Hawk”
N:   anti-aircraft missile “Nike Hercules”,
       anti-aircraft missile “Talos”, “Patriot”
F:    aircraft F14, F15, F16, F18
S:    aircraft F4, F104, F4, F111, “Mirage”, “Lighting”, “Jaguar”, “Super Fledermaus”,
       ship anti-aircraft missiles “Terrier” and “Talos”

 

MIG-29 RWR 설계에 있어서 가장 위협적으로 생각했던 미사일은 Nike Hercules 였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PC 프로그램 처럼 패치 설치해서 간단히 개량되는 것이 아닙니다.

 

7. 몇가지 비행특성

 

MIG-29의 가장 인상적 성능은 200knots 이하의 저속에서 볼 수있는 기동성입니다.

(기수를 떨어뜨리지 않고 수평상태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이 속도에서 근접전은 사실상 불가능 합니다.

전투기의 통상적인 전투기동은 500knots정도에서 이루어집니다.

 

시야가 그렇게 좋은 전투기가 아니며 특히 후방시야(6시 방향을 볼 수 없슴)가 나쁩니다.

F-16에 비해서 한참 떨어지고 F-15에 비해서도 떨어집니다.

 

몇가지 러시아의 주장(이부분은 여러분이 판단해 주십시오):

 

(1) MIG-29 12-g까지도 시험하였다.

(2) MIG-29는 스핀되는 것이 불가능하다.

(3) Electrohydraulic flight control system은 핵폭탄에의한 electromagnetic pulse(EMP: 전자기파) 강하다.

(4) 자신의 기총의 문제점을 막으려고 여러가지 악담: 고속 비행시 F-15의 기총(940)을 전부 다 발사하다가(9.4초간)는 기체가 두동강이 날 것이라는..

 

여러가지 데이터를 보고 한가지를 판단하게 하는 경우가 있고, 한가지의 현상을 보고 여러가지를 생각하게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여기서는 MIG-29 stall recovery에 대하여 기술하고자 합니다.

 

고의적으로 비행기를 SPIN 상태로 몰고가는 것을 금지한다. (스핀 걸리지 않는다며?)

 

만약 스핀의 방향이 일정하지 않을 경우(나뭇잎같이 떨어지는 경우)

 

해결:  기체의 stall시 조종간을 중립의 위치에 놓고 에어스피드가 450km/h가 되도록 한다. => 이후 수평비행으로 유지

 

스핀 스톨의 경우

 

1) 스핀의 반대 방향으로 러더 페달을 충분히 밟는다.

2) 2, 3초 간격으로 조종간을 중앙으로

3) 추력을 IDLE power로 후퇴시킨다.

4) 스핀이 정치하면 에어스피드를 450km/h 가 되도록 한다. => 이후 수평비행

 

, 스핀이 발생한 고도가 2000m 이하일 경우 조종사는 비행기를 버려야 한다!

 

MIG-29의 비행중 각종 고장 발생 상황과 그에 대응하는 응급조치 내용을 보면

재미있는 내용이 많이 있지만 이부분은 글이 너무 길어지기 때문에 생략하고 다음에

기회가 되면 정리하겠습니다.

 

또한 MIG-29의 경우 기본적으로 연료적제 문제에 의한 작전반경에 심각한 제약점이 있습니다.

중앙연료탱크를 채우고 270km(150nm) 정도, 저공에서 작전시100nm.

 

8. 북한 공군의 상황

 

MIG-29A(35), MIG-29UB(5; 복좌 훈련기): 이중에서 몇대가 훈련중 추락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한 현재 전혀 개량되고 있지 않으며, 부품 부족으로 인하여 정비에 문제점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당장 운용가능한 기체수는 간단한 산수로 계산이 될 것 같습니다.

MIG-29 비행대는 북창 비행장에 있습니다. 최근에 동해 원산으로 이동했다죠?

 

그리고 북한 공군의 연간 비행시간은 50시간 내외로 기본적인 비행전력을 유지하는데 절대적으로 부족한 비행시간입니다.

미국, 영국 공군의 경우 연간 비행시간은 대략 250~300시간입니다(대한민국 공군의 경우는 아시리라 믿습니다).

그러므로 북한공군의 경우 한마디로 간신히 유지비행을 넘는 정도의 수준이며, 

특히 대부분 구형 전투기를 기초로 한 북한 공군은 야간요격 및 폭격 능력에 있어서 절대적으로 열세에 있습니다.

 

글을 마치며

 

걸프전에서 희생된 MIG-29는 총 29대 입니다(29하고 인연이 있군요). 이때 MIG-29에 의하여 격추된 연합군 전투기는 없습니다.

또한 코소보에서는 지상에 주기되어있는 것을 합쳐서 총 11대가 격추 또는 파괴되었습니다.

MIG-29를 격추시키기 위한 필요조건을 충분히 짐작하시리라 믿으며 이글을 끝내겠습니다.

 

잘 정리되지 않은 긴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DJ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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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dragan.freeservers.com/agresija/aggression.htm

Two MiG's were scrambled from Batajnica, near Belgrade. Almost immediately after launch from Batajnica British E-3D Sentry AWACS command and control aircraft picked them and advised 4 Dutch F-16AM. They were the first to cross into Yugoslavia as fighter escorts. AM marks that they had Mid-Life Update applied which added all-weather, night and BVR capability with AIM-120 AMRAAM. All four F-16 picked Major's Nebojša Nikolić MiG-29, serial 18111, on radar and pursued it, with lead aircraft firing AIM-120 head-on. It was a direct hit, with pilot ejecting safely. The other MiG-29, serial 18106 with Major Predrag Milutinović in cocpit, was shot down  by a USAF F-15C. 

Two MiG's were scrambled from Nis airport.  Major Aljo Arizanov aircraft, serial 18112, was destoyed by F-15C and Potpukovnik Dragan Ilić managed to land badly damaged.

Since Germany had the same type of MiG-29 for a decade NATO was expected to be successful in jamming radar and communication with GC center. Bearing that in mind and the fact of great numbers of enemy aircraft in the air backed by 4 AWACS Yugoslav pilots applied new tactics. They abandoned  usual leader-wingman formations and used fast solo dashes near ground to stay out of sight and than, when close enough to fire R-73 (AA-11),  vertical climb trying to get firing solution with KOLS laser - IR rangefinder/homing system.

Locally produced J-22 Orao fighter-bombers from 241. lbae in Ladjevci, near Kraljevo, were next to be scramled.Since they have no radar nor AA missiles they were used to shotdown cruise missiles with their cannons. Potpukovnik Života Đurić, comander of the 241. lbae Tigers, tried to ram his Orao into the attackers after being hit.

F-15C from 48th FW/USAF based at Lakenheath was forced to make an emergrncy landing at Srajevo airport due to "unspecified engine trouble".

On the 26th, MiG-29 flown by Kapetan (Captain) Zoran Radosavljević was shot down and killed, with airplane crashed in Bosnia. His wingman Potpukovnik Slobodan Perić was also shot down. 

MiG 18109 flown by, Colonel Milenko Pavlović commander of 127. LAE squadron was  shot down on 4 May 1999 by a F-15C.

A total of four Yugoslav MiG-29s were destroyed by AMRAAM missiles in aerial combat, two pilots were killed and two successfully ejected from their stricken aircraft. Two more pilots ejected from MiG-29s that had been hit under inexplicable circumstances, officially  downed by NATO, but there is a good chance that they were victims of friendly fire.

Five more MiG-29s were destroyed on the ground.

 

19993 26:

두대의 Mig-29가 스크렘블됨.

 

Mig-29 조종사 Zoran Radosavljević, 계급: 대위

Bosnia에서 격추

위의 wingman Potpukovnik Slobodan Perić도 같이 격추됨

 

3 24 19:30

일련번호: 18111, 조종사 Nebojša Nikolić , 계급: 소령(나이 40)

Dutch AirForce(RNLAF) F-16AM에서 발사한 AMRAAM에 직격, 조종사 탈출

* 러시아에서는 이 조종사가 피격되었으나 미군의 F-16C를 격추시켰다고 나옴.

 

일련번호: 18112, 조종사Aljo Arizanov  , 계급: 소령

USAF F-15C에 의하여 격추

 

Potpukovnik Dragan Ilić가 조종한 Mig-29는 심하게 손상.

 

일련번호: 18106, 조종사Predrag Milutinović, 계급: 소령

USAF F-15C에서 발사한 AMRAAM에 의하여 격추

 

일련번호: 18109, 조종사Milenko Pavlović, 계급: 대령

USAF F-15C에 의하여 격추

 

Total 6 Mig-29 lost at dogfightiing.

 

MIG-29 in US: total 21 (page 39: CA vol3. no1)


댓글 28

  • best 희선종 2018-04-11 추천 2

    좋은 정보 감사 드립니다^^

  • 텅스텐탄자 2018-06-05 추천 0

    제대로 된 개량 작업을 장시간 방치한 터라 90년 걸프전 이후 위 문제들을 대강 덮어놓는
    땜통 수준의 개량형인 90년대 중반 MIG-33 (29ME) 시절부터 긴 세월 방치하긴 했죠.
    미코얀사 도상 위기를 지나 2017년 1월 롤아웃한 MIG-35까지 20년 넘게 수술을 안했던...

    실제 주로 통일 독일 보고서로 알려진 80년대 중반-말 보급 기종들 시절
    과거부터 이어져온 상상속의 MIG-29는 사실상 17년산 최신형 MIG-35에서 겨우 구현했다고 봐야할겁니다.
    거의 30년만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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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ack jack 2018-04-14 추천 0

    ...미그29조종사는 이륙과 착륙 성공시 환호성과 박수를 쳐야할판이네요

    댓글 (1)

    DJKIM 2018-04-15 추천 0

    그거 실제로 북한에서 정은이 비행단 방문해서 시범비행할 때 정은이와 쫄개들이 그랬었습니다.
    F-16 타이어의 공기압이 300 PSI가 넘습니다. 북한에서 비행기 타이어나 제대로 교체가 될지
    모르겠습니다. 소모품인데.. 비행기 한대 해먹는거 사실 일도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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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래이맨 2018-04-12 추천 0

    항공전자장비나 무기계통은 제쳐놓고...
    70년대 나온 F-100이 4000시간 80년대 나온 RD-33이 400시간.
    무기 선진국 러시아님. 당신이란 분은 대체...

    댓글 (5)

    어깨동무 2018-04-18 추천 0

    알짠 정보에다 뛰어난 전문성까지... 감사!.

    Powerplant 2018-04-14 추천 0

    부카니스탄이 기름값만 없어서, 실기체 훈련을 거의 못하는게 아니었군요..

    래이맨 2018-04-13 추천 0

    네 그런데도 몇년 전 F135엔진 내구시험 중 80%시점에서 블레이드에 미세한 크랙났을 때 F-35 도입재고해야 한다고 나오는 사람들이 있더군요. 그 분들은 데체....

    DJKIM 2018-04-12 추천 0

    MIG-29 RD-33 engine의 TBO(Time Between Overhaul) 문제는 유명한 이야기 입니다.
    MIG-29를 운용하는 모든 나라의 공군에서 골머리를 썩고 있었던 내용입니다.
    상대적으로 매우 짧은 TBO는 러시아에서 생산하는 모든 비행기 엔진의 공통적인 문제이기도 합니다..

    PSG1 2018-04-12 추천 0

    합금제조 기술력 차이때문입니다. 높은 온도와 힘을 견뎌내는 합금이 없이 그냥 파워만 올려놓았기 때문에 Lifespan이 짧은 것입니다.
    이분야는 과학기술로 해결되는 분야가 아닌, 돈 쑤셔넣어가며 계속 시도해봐야하는 분야라서 자금력없이는 불가능합니다. 또한 이건 합금제조를 하는 공정(최고등급에 기밀입니다)자체를 훔치기전엔 완성품을 아무리 뜯어봐도 힌트조차 안나오는 분야라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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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SG1 2018-04-12 추천 0

    항상 F-16의 카운터파트너라고만 들어서 뛰어난 전투기인 줄 알았는데, 의외네요.
    DJKIM님 좋은 발제글 정말 감사합니다.
    --------------------------------------------------
    정전님, 제발 공부좀 합시다. 소설은 머리속에서 나오는대로 쓰면되지만, 토론은 신뢰성있는 자료를 근거로 추론하는 것입니다. 자기마음에 안든다고 괜히 좋은 글에 딴지 걸지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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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다른나2 2018-04-12 추천 0

    미사일 사격하려면 스위치를 여섯개 이상 조작하여야 하며
    그리고 표적을 조준 표시기에 정렬시켜는 작업을 2번하여야 한다.

    기습이나 장거리 공격아니고서야
    이렇게 발사과정이 복잡하면
    상대방 전투기를 격추시킬수 있을지 의문스럽습니다

    혹시 Mig-29가 실전에서 전과를 올린 기록이 있나요?

    댓글 (3)

    또다른나2 2018-04-13 추천 0

    감사합니다.

    FELIX 2018-04-12 추천 0

    실전에서는 F-16, F-15, Su-27과 교전했는데 격추만 당했고 공대공격추는 프레데터 격추가 유일하지 않나 싶네요.

    FELIX 2018-04-12 추천 0

    일반적인 상태에서 공대공 레이더모드로 바꾸고 락온해서 미사일 발사까지의 전체적인 절차를 말하는것 같은데요 실전에서는 교전직전에 미리 어느정도 절차를 실행해놓고 교전시에는 최종 몇단계만 거치면 바로 미사일 발사 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HOTAS가 가능한 기종이라 조종사가 일일이 계기판까지 손댈필요도 없고 스틱이랑 쓰로틀 주위의 버튼으로도 조작이 가능해서 빠르게 조작도 가능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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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unrise 2018-04-12 추천 0

    선회전의 경우 29가 16보다 상회한다고 하더군요 체크리스트 오랜만에 읽어봅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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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전 2018-04-12 추천 0

    엔진정비 시간이
    RD-33 엔진은 엔진의 분해점검(overhaul) 기간은 약 400 시간마다 하고( 1년에 133시간정도씩 비행한다고 가정하면 3년정도)
    F-16는 엔진의 분해점검(overhaul) 을 4000시간 마다 한다는게 의문?///
    F-16 4000시간이면 1년에 133시간정도씩 비행한다고 가정하면 30년동안 탈착정비를 한번도 하지 않는다는건데...진짜인가요?
    우리군 정비사들은 30년동안은 탈착하는거 못보는사람도 많은가?
    F-16 4000시간(약30년)이면 엔진수명이 그의 다할정도일것 같은데요...
    4000시간이면 약 250만Km~ 300만Km 비행거리 정도 될려나?

    댓글 (1)

    새벽별과 2018-04-12 추천 2

    overhaul 개념은 엔진 자체를 완전 분해 하여, 교환,재생등 작업을 통해 부품 하나 하나 교환,재생을 하여 사용 때간 시간을 "0" 만드는 작업 입니다.

    일반적인 4시간 점검, 40시간 점검, 100시간 점검 등등 과 완전히 틀린 개념 입니다.
    각 해당시간 점검때마다 교체,교환,점검 항목을 통해 그 해당부분을 중점으로 주기교체 또는
    점검 후 수리 작업이 이루어지는 작업이고, 보통 생각 하는 일상적인 점검,정비가 이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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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owerplant 2018-04-12 추천 0

    F-15E나 F-16에 비해 많이 복잡한 건 가요?

    댓글 (1)

    DJKIM 2018-04-12 추천 0

    기체의 제약사항이 많습니다. MIG-29 조종사의 작업부하(workload)는 상당히 많은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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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JKIM 2018-04-12 추천 0

    찾아보니까, p54에 중앙부의 연료탱크를 떨어트렸을 경우에 비행기의 균형문제를 일으켜서
    900km/H의 경우 150M 하강한다고 나와있습니다. 무게중심의 변화 때문에 기인하는 현상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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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탈것 2018-04-11 추천 0

    연료탱크를 투하하면 150m하강한다고 하는데 연료탱크의 무게만큼 줄어들면 상승하지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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