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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정찰위성 425사업 등 9일 방위사업추진위 결과 브리핑 및 언론 일문일답 / 방사청 제공

  작성자: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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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8-04-09 15:53:23


 

 



제110회 방위사업추진위원회 결과




❍ 제110회 방위사업추진위원회가 송영무 국방부장관(위원장) 주재로 4월 9일 오전 10시 국방부 화상회의실에서 개최되었습니다.



❍ 오늘 방위사업추진위원회에 상정된 안건은 


   - 2018년도 국방과학기술진흥실행계획(안)
   - 지상전술C4I 2차 성능개량사업(2작전사) 협상대상업체 및 우선순위 결정결과
   - 425사업 추진현안입니다.



『2018년도 국방과학기술진흥실행계획』은


   - 국방과학기술 진흥정책을 구현하기 위하여 방위사업법에 따라 국방과학기술진흥정책서를 바탕으로 매년 세부 실행계획을 제시하는 문서입니다.


   - 이번 실행계획서는 현 정부의 국방분야 국정과제인 ‘강한안보와 책임국방’을 달성하기 위하여 ‘4차 산업혁명’ 과학기술 추세를 반영해 작성되었습니다.


   - 특히, ① 한국형 3축체계 구축 및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하기 위한 무기체계 및 핵심기술 개발, ② 지속적인 국방과학 전문인력 확보 및 시설․장비 개선 등 국방 연구개발 기반 확충, ③ 국가 연구개발 역량 활용을 통한 국방 무기체계사업 참여 문턱 완화, ④ 중소‧벤처기업 기술역량 및 수출경쟁력 제고를 위한 맞춤형 지원사업 추진, ⑤ 국방 지식재산권에 대한 소유권을 업체 소유로 확대 개편 등의 내용이 포함되었습니다.



『지상전술C4I 2차 성능개량사업(2작전사)』은


   - 육군 2작전사에서 운용 중인 노후된 지휘통제체계(C4I)의 교체를 통해 미래전장 환경에 부합하는 자동화된 체계를 확보하는 사업입니다. 

 
   - 방위사업청은 2018년 3월 기술능력평가와 비용평가를 통해 한화시스템을 지상전술C4I 2차 성능개량사업(2작전사) 우선협상 대상 업체로 선정하였습니다.


   - 방위사업청은 우선협상 대상 업체와 기술 및 조건 등의 협상을 거쳐 올해 6월 중 계약을 체결할 예정입니다.


   - 지상전술C4I 2차 성능개량사업(2작전사)이 전력화되면 2작전사 지역 내 다양한 임무수행 지원과 실시간 전장상황 공유로 신속하고 효과적인 작전수행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425사업』은


   - 軍 정찰위성을 국방과학연구소 주관 연구개발로 확보하는 사업으로, 현재 위성개발을 담당할 시제업체를 선정하는 과정에 있습니다.


   - 국방과학연구소는 우선협상대상업체(LIG넥스원)와 기술 및 조건협상을 하였으며, 협상내용에 대한 방위사업감독관의 검증결과를 고려하여 1순위 업체와 협의를 하고, 최종 합의가 안 될 경우 관련 규정에 따라 2순위 업체와 협상 예정임을 방위사업추진위원회에 보고하였습니다.


   - 방위사업청과 국방과학연구소는 적기에 軍 정찰위성이 전력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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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위사업청 브리핑 및 일문일답>


[110회 방위사업추진위원회 개최 결과]

일시 및 장소 : 2018-04-09 13:30, 국방부

발표자 : 대변인 강환석(부이사관)

엠바고 : 브리핑(4. 9. 13:30) 이후 보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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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위사업추진위원회 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110회 방위사업추진위원회가 송영무 국방부 장관 주재로 오늘 오전 10시 국방부 화상회의실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오늘 방위사업추진위원회에 상정된 안건은 2018년도 국방과학기술진흥실행계획안, 지상전술C4I 2차 성능개량사업, 협상대상업체 및 우선순위 결정결과, 425사업 추진현안입니다.

2018년도 국방과학기술진흥실행계획은 방위사업법에 따라 국방과학기술진흥정책서를 바탕으로 매년 세부 실행계획을 제시하는 문서입니다.

이번 실행계획서는 현 정부의 국방 분야 국정과제인 강한안보와 책임국방을 달성하기 위하여 ‘4차 산업혁명과학기술 추세를 반영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특히, 한국형 3축체계 구축과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하기 위한 무기체계 및 핵심기술 개발, 지속적인 국방과학 전문인력 확보와 시설·장비 개선 등 국방 연구개발 기반 확충, 국가 연구개발 역량 활용을 통한 국방 무기체계사업 참여 문턱 완화, 중소·벤처기업 기술역량과 수출경쟁력 제고를 위한 맞춤형 지원사업 추진, 국방 지식재산권에 대한 소유권을 업체 소유로 확대 개편하는 등의 내용이 포함되었습니다.

지상전술C4I 2차 성능개량사업은 육군 2작전사에서 운용 중인 노후된 지휘통제체계를 교체하여 미래전장 환경에 부합하는 자동화된 체계를 확보하는 사업입니다.

방위사업청은 금년 3월 기술능력평가와 비용평가를 통해 한화시스템을 본 사업 우선협상대상업체로 선정하였습니다.

방위사업청은 우선협상대상업체와 기술 및 조건 등의 협상을 거쳐 올해 6월 중 계약을 체결할 예정입니다.

지상전술C4I 2차 성능개량사업이 전력화되면 2작전사 지역 내에 다양한 임무 수행 지원과 실시간 전장상황 공유로 신속하고 효과적인 작전수행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425사업은 군 정찰위성을 국방과학연구소 주관 연구개발로 확보하는 사업으로, 현재 위상개발을 담당한 시제업체를 선정하는 과정에 있습니다.

국방과학연구소는 우선협상대상업체와 기술 및 조건협상을 하였으며, 협상 내용에 대한 방위사업감독관의 검증결과를 고려하여 1순위 업체와 협의를 하고, 최종 합의가 되지 않을 경우 관련 규정에 따라서 2순위 업체와 협상 예정임을 방위사업추진위원회에 보고하였습니다.

방위사업청과 국방과학연구소는 적기에 군 정찰위성이 전력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질문을 받기 전에 참고적으로 425사업 현안보고는 제104회 방위사업추진위원회에서 분기별로 진행상황을 보고하기로 하였기 때문에 이번에 보고를 하게 되었습니다.

 

질문 받겠습니다. [질문·답변] 

마이크 미사용으로 확인되지 않는 내용은 별표(***)로 표기하였으니 양해 바랍니다.

 

<질문> 방금 언급하셨던 것처럼 425사업을 분기별로 보고하라 해서 보고를 하고 또 장관이 보고를 받는 것은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겠는데요. 지금 기술 및 조건 협상을 하셨으며 검증 결과를 고려하여 협의하겠다고 했는데 기술 및 조건 협상이 언제 끝났나요?  

<답변> 2018년도 12일에 끝났습니다.

 

<질문> 12일에 끝났다는 것이죠? 그렇다면 지금 방위사업감독관에서 검증하고 있다고 했는데 방위사업감독관이 검증하고 있는 것이 지금 한 3개월 가까이 되고 있는데 아직 안 끝났다는 건가요? 검증이?  

<답변> 아니, 검증을 했습니다.

 

<질문> 검증 결과를 고려해서 1순위 업체와 협의를 다시 한다는 건가요? 그럼 이 뜻이?  

<답변> , 그렇습니다. 협상을 다시 한다는 것이 아니고.

 

<질문> 방위사업감독관실에서 어떤 것을 검증해서 어떤 것을 요구했길래 다시 협의를 해야 된다는 건가요?  

<답변> 그것은 1순위 업체가 제안한 내용에 대해서 방위사업감독관실에서 검증을 했는데 그 내용은 사실 1순위 업체의 제안 내용을 공개하는 것이 돼서 2순위 업체의 클레임 제기, 1순위 업체의 클레임 제기 또는 지금 현재 최종적으로 그 업체가, 1순위, 2순위 업체 최종적으로 정해지지 않은 상황이어서 세부적인 내용은 말씀드리는 건 제한되니까 양해를 바랍니다.

 

<질문> 제안서라든가 아니면 협상 과정에서 주고받은 문서라든가 그런 부분에 대한 자구나 아니면 법적으로 관련된 그런 부분에 대해서 감독관실에서 얘기를 한 건가요? 아니면 업체가 제안을 했던 부분에 있어서 문제가 있다고 생각을 해서 의견을 제시한 건가요?  

<답변> 전반적인 내용에 대해서 검정을 했습니다.

 

<질문> 425사업 관련해서 여러 가지 얘기가 많습니다. 이것 말고도요. 방위사업감독관실에서 지금 1순위 업체와, 우선협상대상자와의 계약이 순조롭게 진행되지 않도록 막고 있다는 얘기가 계속 들립니다. 감사원에서 방위사업감독관실에 파견한 박 모 씨라는 분이 이런저런 부분에 대해서 이런저런 태클을 걸고 있다는 얘기도 들리고 있고, 감사원이 425사업 관련해서 감사를 진행했는데 방추위 내용까지도 부정하는 그런 내용이 있다는 얘기도 들립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설명 좀 해 주셨으면 합니다.  

<답변> 그것은 방추위 결과 브리핑으로서는 적절하지 않은 것 같고, 제가 따로 말씀드리겠습니다. 필요한 부분이 있으면.

 

<질문> 방추위 관련해서 브리핑으로는 적절하지 않다고 했지만 425사업이 추진현안은 보고를 했다고 했고, 그렇다면 이 부분에 대해서도 분명히 보고가 올라갔을 텐데요?  

<답변> 아니요, 오늘 방추위 결과에 대한 브리핑은 방추위에서 425사업 관련된 추진현황을 보고한 내용에 대해서 지금 브리핑 해드리는 사안입니다.

 

<질문> 지금 우선협상자로 선정된 데하고 지금 협상을 다시 한다는 얘기신 거잖아요? 그렇죠?  

<답변> 아니, 협상을 다시 하는 것은 아니고 협상은 끝났고, 그 협상 결과에 대해서 검증한 내용에 대해서 국방과학연구소에서 다시 1순위 업체와 협의를 하겠다는 겁니다.

 

<질문> 그러니까 1순위 업체와 협의를 하겠다는 게 방산감독관실에서 문제제기한 부분이 있잖아요?  

<답변> .

 

<질문> 그 부분을 관철시키는 과정이라고 보면 되나요?  

<답변> , 그렇죠. 그것과 업체의 의견도 받아야 되고, *** 다시 협의를 해서,

 

<질문> 그러면 업체 측에서 만약에 거부를 하게 되면 그 향후 절차는 어떻게 되나요? 업체 측에 돌아가는 페널티나 이런 것들은 어떻게 되나요?  

<답변> , 그런 것은 없습니다. 그러면 결과적으로 협상이 결렬되는 것이고, 거기에 따라서 2순위 업체와 협상을 재개하게 되겠습니다.

 

<질문> 그 협상을 했을 때... 일단은 1순위 업체에서 제시한 조건들을 애초 제안서에서 제시한 조건에 비해서 실제로 지금 하겠다고 하는 게 낮아서 문제가 되는 거잖아요? 그래서 방산감독관실에서는 '왜 제안서대로 하려고 하지 않고 왜 낮췄느냐?' 가지고 지금 문제를 삼은 거잖아요? , 답변 안 하셔도 좋고.  

<답변> , .

 

<질문> 그런데 그 부분에 대해서 좀 이해가 안 가는 게 ADD가 협의를 해서 1순위 업체가 '우리는 그럼 못 하겠다.'라고 그러면 그냥 페널티 없이 그냥 지나간다고요?  

<답변> 1순위 업체와 협상이 결렬되면 당연히 절차에 따라서 2순위 업체로 넘어가기 때문에 최종 합의가 되지 않으면 협상 결렬로 봐야 됩니다.

 

<질문> , 그러면 특별한 게 없이 그냥, 어차피 사업 착수를 안 했으니까.  

<답변> 그렇습니다.

 

<질문> 그냥 협상 결렬해서 2순위 업체로 가고, 2순위 업체에서도 '방사청에서 제안한 조건이나 이런 것들에 대해서 못 하겠다.' 그러면 재입찰로 가는 건가요?  

<답변> , 관련 규정에 따르면 그렇게 하게 돼 있습니다.

 

<질문> 그럼 재입찰로 가서도 없으면 사업이 국내개발이 아니고 해외로 바뀌어야 되나요?  

<답변> 그거는 너무 좀 멀리 나간 것 같습니다. 지금 저희는 거기까지 생각하지 않고 하여튼 425사업 지연이 더 이상 되지 않도록 하여튼 최대한 지금 하고 있습니다.

 

<질문> 그러면 이것이 국내 개발로 할 수 있다고 판단을 내린 거잖아요?  

<답변> 그렇습니다.

 

<질문> 그건 어디서 내린 거예요?  

<답변> 그건 선행연구에 따라서 다,

 

<질문> 그러니까 선행연구를 어디서 한 겁니까?  

<답변> 선행연구 어디서 했나요? 혹시 답변이 가능하신가요?

<답변> (관계자) *** 

 

<질문> 한국항공대에서 했다고요?  

<답변> (관계자) *** 

 

<질문> 국내 개발이 가능하다고...?  

<답변> (관계자) ***

 

<질문> 그러니까 그거는 방추위 결정이고, 선행연구 결과는 어떻게 나온 건가요? '국내개발이 가능하다.'라고 해서 그대로 따라서 방추위에서 기술협력해서 국내개발하는 것으로 정리한 건가요?  

<답변> (관계자) ***

 

<질문> 그러니까 선행연구도 그런 결론이었나요?  

<답변> (관계자) ***

 

<질문> 아니, 그게 아니고 어찌됐든 간에 정찰위성 사업을 우리 손으로 만든, 정찰위성을 우리 손으로 만드는 건 중요한데 어찌됐건 간에 전력화가 급한데 이게 애초부터 사업을 너무 무리하게 국내개발 하려고 그래서 이게 지금 스텝이 꼬인 거 아닌가 싶어서 여쭤보는 겁니다.  

<답변> .

 

<질문> '2순위 업체와 협상 예정이다.' 이 부분에서 왜, 2순위 업체 이름을 뺀 이유가 있습니까?  

<답변> 2순위 업체 이름 들어가 있지 않습니까?

 

<질문> 두 번째 나온 건 없어서요.  

<답변> ... 아니, 특별한 이유는 없습니다.

 

<질문> 그냥 밝혀도?  

<답변> .

 

<질문> *** 

<답변> 아까 말씀드렸는데, 하여튼 1순위 업체와 검증 결과를 반영을 해서 협의를 다시 한 다음에, 그런데 최종 합의가, 최종 조율이 최종적으로 안 된다면 이건 협상 결렬입니다. 그래서 협상 결렬이 된다면 당연히 2순위 업체와 협상을 다시 재개하게 되겠습니다.

 

<질문> 일정 관련해서 질문드릴게요. '1순위 업체와 최종 합의가 안 될 경우'라고 하셨는데요. 언제까지 기한으로 보고 있습니까? 최종 합의 기한.  

<답변> ...

 

<질문> 언제 그래서 2순위 업체와 협상을 다시 시작하는 건지.  

<답변> 그 날짜는 뭐 특정할 수는 없는데, 대략 뭐... 말씀 가능하신가요, 답변?

 

<질문> 425사업 말고 *** 2차 성능개량사업 관련해서 질문드리겠는데요.  

<답변> (관계자) ***

<답변> 이게 딱 협의 기간이 정해진 건 아니기 때문에 딱 언제라고 단정적으로 말씀은 못 드린다, 그런 말씀이시고, 최대한 아마 빨리 속개, 최대한 결과물을 낼 것으로...

 

<질문> 그러면, 죄송한 게 이 사업이 지금 2021년부터 2023년까지 뭐 하겠다는 거잖아요? 계속 지연되고 있는 건데 그럼 지금도 그 계획을 맞출 수 있다고 보시나요? 전력화 계획. 애초에 이 425사업 2021년부터 2023년까지 하기로 했잖아요? 거의 불가능하네요 그럼, 지금?  

<답변> 혹시 전력화 일정에 대해서 따로... 그거는 오늘 사실 방추위에서 보고된 내용은 아닌데, 나중에 브리핑 끝나고 따로 일정에 대해서는 세부적으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질문> 최종 합의 관련해서요. 쟁점사항이 뭔지 간단히 좀 언급하실 수 있습니까?  

<답변> 아니요. 그거는 아까 잠깐 양해를 구했는데, 이 업체가 제안한 내용을 가지고 지금 쟁점이 있기 때문에 업체 제안내용을 공개해 드리는 것은 지금 최종 업체 선정이 안 된 상태에서 업체 클레임도 제기될 수 있고 현재는 좀 답변해 드리기가, 확인해 드리기가 부적절함을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문> 질문 하나 더 드리겠습니다. 그 업체가 애초에 500... 그러니까 방산감독관, 제가 파악하기로는 방송감독관실에서 애초에 업체가 오버스펙으로 제안서를 제시했다가 나중에 지금 낮추려고 해서 이게 문제가 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 어찌 됐건 간에 업체로 선정됐던 것은 우리가 제시한 ROC는 충족했다는 얘기인 거죠?  

<답변> 그렇습니다.

 

<질문> 그런데 애초에 왜 제안서대로 안 하느냐로 문제제기 하는 건데, 그럼 제안서대로 오버스펙으로 내놓고 나중에 낮추는 게 지금까지의 관행이었나요? 다른 사업에서?  

<답변> 협상에 의한 계약이라는 것 자체가 통상 제안요청서보다 추가적인 제안 또는 소위 말하는 오버스펙, 추가제안을 할 수 있게 됐습니다. 다만, 이런 부분에 있어서 기획재정부 해석은 본질적인 내용들을 훼손하느냐, 안 하느냐를 가지고 조정을 어느 선까지 할 수 있느냐, 이런 것들을 지금 해석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예를 들면 업체가 본질적으로 제안한 내용을 조정을 하는데 제안한 내용 본질을 훼손하면서 조정은 안 되지만 조정은 다 가능하다고 보고 있기 때문에 업체가 통상적으로 기술적 난이도가 있는 경우에는 협상에 의한 계약 체결을 하는 데 그때 저희가 보통적으로는 조정을 해서 최종적으로 계약을 체결하고 있습니다.

 

<질문> 그런데 왜 방위사업 감독관실에서는 지적을 해요?  

<답변> 그것은 방위사업 감독관실에서 왜 지적을 하냐, 그것은 이제 방위사업 감독관실의 시각이 좀 차이가 있을 수 있는데 그것은 본질적인 문제를 훼손하냐, 안 하냐 이런 차이인 것 같습니다.

 

<질문> 그런데 저는 여쭤보는 게 방위사업 감독관실의 지적이 없었으면 지금 이런 절차나 이런 것들이 크게 문제없이 진행되는 것 아니에요? 방위사업 감독관실의 지적이 현실하고 안 맞는 지적입니까? 아니면 지금까지 관행이 잘못돼 있었던 겁니까?  

<답변> 그것은 판단이 더 필요한 것 같은데 제가 따로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질문> 따로 설명하지 마시고 거기에서 설명해 주시면 안 돼요?  

<답변> 오늘 방추위에 보고된 내용이 아니라서.

 

<질문> 알겠습니다.  

<질문> 425사업 말고 C4I 관련해서 질문드리겠는데요. 올해 6월 중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라고 돼 있는데 이것 언제 끝날 예정인가요, 사업이?

 <답변> (관계자) *** 

 

<질문> 사업 규모가 어떻게 됩니까?  

<답변> (관계자) ***

 

<질문> , 예산이요. 사업비. 

<답변> 그것은 따로 말씀드리면 안 될까요? 그거는, 전력화 시기 예산 규모는 공개적으로 말씀드리기에는, 종합해서 말씀드리기에는 곤란한 내용입니다.

 

<질문> 그러면 우선협상대상업체라고 돼 있는 것 보면 2순위 업체가 있다는 얘기로 들리거든요. 

<답변> , 그렇습니다.

 

<질문> 2순위 업체는 어디인가요?  

<답변> 2순위 업체도 공개 가능한가요?

<답변> (관계자) ***

<답변> 아이티센이라고 합니다.

 

<질문> 아이티센이요?  

<답변> .

더 이상 질문 없으시면 이것으로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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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best 나이트세이버 2018-04-09 추천 3

    난항이네요 425사업은.. 서둘러야 하는 사업인데..
    한국형 GPS사업과 425사업은 그 기간이 맞아야 우리 전술체계와 전술 미사일등과 연계가 가능할텐데 말이죠..


    그런데 애초에 왜 제안서대로 안 하느냐로 문제제기 하는 건데, 그럼 제안서대로 오버스펙으로 내놓고 나중에 낮추는 게 지금까지의 관행이었나요? 다른 사업에서?

    -----------------
    <답변> 협상에 의한 계약이라는 것 자체가 통상 제안요청서보다 추가적인 제안 또는 소위 말하는 오버스펙, 추가제안을 할 수 있게 됐습니다. 다만, 이런 부분에 있어서 기획재정부 해석은 본질적인 내용들을 훼손하느냐, 안 하느냐를 가지고 조정을 어느 선까지 할 수 있느냐, 이런 것들을 지금 해석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예를 들면 업체가 본질적으로 제안한 내용을 조정을 하는데 제안한 내용 본질을 훼손하면서 조정은 안 되지만 조정은 다 가능하다고 보고 있기 때문에 업체가 통상적으로 기술적 난이도가 있는 경우에는 협상에 의한 계약 체결을 하는 데 그때 저희가 보통적으로는 조정을 해서 최종적으로 계약을 체결하고 있습니다.

    ------------------

    위 내용을 알기쉽게 정리하면..

    사업따기 위해 제안서에는 꿈과 환상을 그려놓고 1순위 협상대상자 되면 기술협상때 이건 이러면 안되고 저러면 안되고 하면 알아서 대충 낮춰 준다는 헛소리를 하는겁니다.
    제안서는 그 자체로 계약내용에 준하며, 강제성이 있는것이어야 합니다.
    이걸 주먹구구로 해석하고 봐주고 하면 비리가 생기는거죠.

    곧이 곧대로 있는기술 가능한것만 딱 써낸 업체 뭐가됩니까? ㅎㅎ

  • 나이트세이버 2018-04-09 추천 3

    난항이네요 425사업은.. 서둘러야 하는 사업인데..
    한국형 GPS사업과 425사업은 그 기간이 맞아야 우리 전술체계와 전술 미사일등과 연계가 가능할텐데 말이죠..


    그런데 애초에 왜 제안서대로 안 하느냐로 문제제기 하는 건데, 그럼 제안서대로 오버스펙으로 내놓고 나중에 낮추는 게 지금까지의 관행이었나요? 다른 사업에서?

    -----------------
    <답변> 협상에 의한 계약이라는 것 자체가 통상 제안요청서보다 추가적인 제안 또는 소위 말하는 오버스펙, 추가제안을 할 수 있게 됐습니다. 다만, 이런 부분에 있어서 기획재정부 해석은 본질적인 내용들을 훼손하느냐, 안 하느냐를 가지고 조정을 어느 선까지 할 수 있느냐, 이런 것들을 지금 해석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예를 들면 업체가 본질적으로 제안한 내용을 조정을 하는데 제안한 내용 본질을 훼손하면서 조정은 안 되지만 조정은 다 가능하다고 보고 있기 때문에 업체가 통상적으로 기술적 난이도가 있는 경우에는 협상에 의한 계약 체결을 하는 데 그때 저희가 보통적으로는 조정을 해서 최종적으로 계약을 체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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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내용을 알기쉽게 정리하면..

    사업따기 위해 제안서에는 꿈과 환상을 그려놓고 1순위 협상대상자 되면 기술협상때 이건 이러면 안되고 저러면 안되고 하면 알아서 대충 낮춰 준다는 헛소리를 하는겁니다.
    제안서는 그 자체로 계약내용에 준하며, 강제성이 있는것이어야 합니다.
    이걸 주먹구구로 해석하고 봐주고 하면 비리가 생기는거죠.

    곧이 곧대로 있는기술 가능한것만 딱 써낸 업체 뭐가됩니까? ㅎㅎ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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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ITRUVIUS 2018-04-09 추천 1

    그러니까 그 적기라는게 언제냐가 관건이겠죠?
    전작권을 가져오고 싶어서 난리난 정부인데,
    미래사령부 논의도 10.31에 결국 파토나서 말도 제대로 못꺼내고 오고..
    그러면 적기는 도대체 언제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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