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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충돌설 불가 답안지 작성(안)

  작성자: 배흘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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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8-04-05 10:43:06

아래 내용은 이곳의 여러분들의 의견과 자료를 취합하고 나의 생각을 보태어 

여러 설의 제기나 또는 일반인들의 질문에 답하기 위해서 충돌 불가에 대한 답변서를 만든 것이다.

 

정부 발표를 믿는 분들이나 의문을 가지신 분들이나 한국사회의 오래 지속된 갈등을 종결하기 위해서도 이곳의 모든 분들의 제언이나 지적 또는 더 좋은 설명이 있으면 제시해 주길 바란다. 정부 발표를 부정하는 논리적인 반대 의견도 경청 하겠다.

 

아래

 

세월호도 천안함도 정부 발표를 불신하고 일부에서 외부(잠수함?) 충돌설을 반복하여 주장하거니 퍼트리고 있었다. 그러나 세월호는 인양된 후는 증거가 명백하니 잠수함에 의한 외부 충돌설이 잠잠 하지만, 천안함은 중간 부위가 유실 되어 눈에 보이는 증거가 없자 KBS 추적 60분에서 다시 제기 되어 일반인들이 잠수함 충돌설을 기웃거리게 하고 있다.

 

이것 외에 여러 가지 設이 있지만 그것은 벌써 나의 브로그에 언급되었고 오늘은 잠수함 충돌설의 주장과 문제점만을 살펴보자.

 

천안함은 1220ton 수심25m 조류 속도 4Knot/hr(= 2m/sec) 그리고 배의 흘수선(물에 잠기는 부분의 높이) 은 약 3m 정도이다. 사고 지점은 백령도 서쪽 해안가이다.

천안함은 3 동강으로 파손 되었다.(중간 부분은 인양하지 못함).

 

사진에서 보는 바와 같이 해안 근처이고 이곳은 매일 어선 군함 등이 항해하는 구역이기 때문에 암초니 6.25때 매설된 어뢰의 폭발을 주장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그럼 잠수함 충돌이라고 가정 하고 검토해 보자.

소형 잠수함이  백령도 인근에 야간 비밀 작전 중 통신 착오로 천안함과 90도 즉 측면에서 정면 충돌사고가 발생 했다.

 

야간이지만 잠수함은 비밀 작전이어서 완전 잠수 상태 즉 잠맘경도 수심 아래에 있었을 것이다. 잠맘경이 海面위로 돌출했다면 잠수함에서 육안으로 천안함을 원거리에서 발견해서 회피 기동을 할 수 있었는데 그러하질 못했다, 해안 초소에 있는 열상(적외선) 카메라에도 수면 위 잠수함 흔적이 남아 있지 않았음도 그 증거이다

 

한국 소속 잠수함은 사고 이후 조선소에서 수리 기록이 없으므로 아닐 것이고 아마 미국(혹은 이스라엘) 잠수함 일 것이다. 

 

질문:미국이나 이스라엘 소형 잠수함이 태평양이나 인도양을 지나 한국 까지 항해가 가능한가? 굳이 그런 위험을 무릅쓰고 한국 서해에 진입하는 이유도 없는데 미국 잠수함이라 지칭하는 것은 넌센스 아닌가?

 

답: 당연한 질문이고 현실에서는 불가능한 일이다.

 

질문: 3부분으로 절단 될 정도의 충돌이라면 잠수함의 잠행 속도는 적어도 고속도로에서 주행하는 승용 자동차 정도 이상의 속도(100km/h=30m/sec)가 되어야 할 것 같은데 숫자상으로 말 하기는 그렇지만...

 

답: 그렇다 저속 충돌이면 천안함은 손상은 발생하겠지만 밀려서 절단은 일어나지 않는다.

 

일본 750ton Ehime Maru (실습선)과 6000ton 원자력 잠수함 그린빌호가 충돌하여 실습선이 침몰 된 사고에서 무게차이가 8~9배 나지만 절단 되지는 않았고, 괴물 원잠도 Damage를 입어 수리 하였다.

 



3 동강 낼 정도의 힘이라면 잠수함은 아마 초대형 이거나 최소한 천안함과 비슷한 크기 1220ton 이상이어야 할 것이다

 

질문 : 이해하기 쉽게 충돌 당시의 상황을 설명해 달라

답 : 아래 사진으로 간략히 설명 하겠다. 잠수함은 재원을 몰라서 추정한 것이다.

    사진에서 보는 바와 같이 충돌이 발생 했다 하더라도, 충돌이 船底 부분이기 때문에, 

    배에 부분적 손상을 가 할 수 있을지 모르지만 선체를 절단 한다는 것은 불가능 하다.

 


 


질문 : 잠수함이 완전 부상한다면 가능 하지 않겠나?

답 :잠수함은 완전 부상하면 항해 불능이다. 사진보다 약간 위쪽은 가능 할지 모르지만 ..,

그러나 근본적으로 수심이 얕아서 잠수함의 진입이 어렵다. 

한국의 초기 모델 잠수함도 직경이 6~7m 정도 인데 잠망경 부분까지 포함하면 지경이 10여m는 넘는다. 소형 잠수함은 경량이라서 충돌시 큰 파괴력은 내지 못 한다.

 

설령 모든 어려움을 뚫고 사고 수역으로 진입 했다 하더라도 수심이 얕아서 고속 잠행은 불가하다.( Max 38km/hr =10.4m/sec)

 또 선체가 U자 형으로 충돌시 미끄러져 충격력이 급격히 감소한다


질문: 그래도 희박한 확률로 충돌이 일어 날 수도 있지 않나? 

답 : 과학도 100%는 아니니깐 발생 했다고 가정하자.



천안함이 3조각으로 망가질 정도의 外力이라면 상대 잠수함도 작용과 반작용의 물리 법칙에 따라 그와 비슷한 손상이 오게 마련이고, 잠수함은 수상함과 달라 약간의 침수에도 비상사태이거나 항해 불능이 되며, 함장은 수면위로 부상하여 긴급조치를 취 할 것이다. 그리고 잠수함 건조 실적이 있는 한국의 조선소(현대, 삼성)로 예인되어 수리를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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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인 과정이나 수리 과정을 비밀로 할 수 있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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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또 다른 잠수함 충돌을 부정하는 증거나 사실은?

: 인양된 천안함에서 많이 보여준다.

절단면을 보면 외력이 배의 밑 부분에서 위로 작용했음을 볼 수 있다. 즉 잠수함이 배 바닥에서 위로 부상 하면서 충돌해야 하는 상처이다. 수심 등을 고려하면 불가능한 가설이다,

그 다음 충돌이라면 천안함의 표면 일부에 잠수함 Paint가 남아 있어야 하고(자동차 접촉 사고를 생각해 보면 이해가 갈 것이다) 충돌 면적도 잠수함의 선미 부분의 형상과 닮아야 한다.


 

그 외에도 많이 있지만 더 깊이 알려면 정부 조사보고서도 확인 해 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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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

경성대 김황수 명예교수(물리학)와 영국 케임브리지대학 머로 카레스타 연구원(기계공학)은 국제학술지 '음향학과 진동학의 진전(Advances in Acoustics and Vibration·AAV)' 최신호에 기고한 공동연구논문을 통해 잠수함과 충돌해 침몰됐을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했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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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자들이 논문으로 발표했기 때문에 나름대로 논리와 증거를 갖추었다고 생각한다. 언론 보도를 보면, 김 교수와 머로는 '정말 무엇이 천안함을 침몰시켰는가?'(What Really Caused the ROKS Cheonan Warship Sinking?)라는 제목의 이 논문에서 침몰 당시 백령도에서 관측된 지진파 주파수를 분석한 결과 잠수함과 충돌해 침몰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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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학자의 논문이라면 신뢰 할 수 있지 않나?

: 존중 되어야 하지만 논문 著者의 전공과 투고한 학회지의 성격도 살펴 볼 필요가 있다. 논문 원문을 보지 못하고 또 나의 전공이 음향학 진동학이 아니기 때문에 상식적 답변을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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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그들은 당시 주파수를 분석해 폭발에서 나타나는 주파수와 무관하다며 거대한 강철로 이뤄진 잠수함과의 충돌시 나타나는 주파수와 일치한다는 점에서 어뢰 폭파설을 부정 했는데,  

 

: 판단 기준인 충돌 주파수를 어떻게 어디서 입수 했는지 의문이다. 왜냐하면 천안함과 잠수함이 부딪히는 실제 상황과 유사한 검증된 주파수가 존재 하는지가 의문이다. 그것은 실제 상황에서만 확인 가능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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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 상식적인 추론에서 충돌에서 발생하는 소리와 충격파는 고주파수 영역은 아닐 것이다. 왜냐하면 선체는 벌집 같은 많은 격벽으로 되어 있고 충돌시는 이 부분이 Shock Absorber 의 역할을 하여 둔탁한 저주파수 소리 그리고 충격파의 에너지도 크지 않을 것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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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속에서 발생한 Source 에너지는 바다를 거쳐 해안의 모래나 뻘을 통과하여 암반을 거쳐 지진계에 도달 한다면 많은 감쇄와 왜곡이 발생 할 것 이고, 충돌시의 발생된 진동 또는 압력파는 이 정도의 에너지를 가지지 못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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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문이야 제기하거나 발표 할 수 있겠지만 결론은 종합적으로 말해야 한다.

만약 충돌설을 인정 한다고 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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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어느 잠수함이냐?

그 잠수함은 어디 있나?

그리고 발견된 북한의 어뢰 추진체는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

매직 글씨나 발청 부식 상태 등으로 보면 최근 폭파된 어뢰의 잔재인데...


   <어뢰 글씨>


 <연평도에 낙하한 북한 포탄 :글씨가 소손 되지않고 남아 있다>

 

20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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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 best ocean 2018-04-05 추천 7

    이글을 읽고 저 자신은 전문가가 아니지만 15년동안 선박승선 생활을 했고 선박에 대해 조금이라도 공부해서 .저의 생각으로는 이글이 아주 정확하고 쉽게 이해할 수있는 글이라 생각 됩니다.이글을 읽으면서 선박승선 경력이 3년도 안된 x상철이라는 인간을 그당시 전문가라고 민주당을 대표해 진상조사에 나서게한 처사가 우리나라 정치계가 얼마나 미개하고 한심스러운지 그때 한번더 느꼈읍니다 아직도 이 인간이 떠들고 다니는데 이 인간보다 선박에 대하여 학력 경력이 엄청난 사람들이 우리나라에 수백명이 넘읍니다.그래도 아직도 이런 인간의 말을 믿는 다는게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창피스럽네요.

  • 길을가다 2018-04-06 추천 2

    천안함을 거론하면 괴물급으로 둔갑한 이스라엘 잠수함이 뒤따라 나오는데 알고보면 별것도 아닌데 엄청난 대형 잠수함처럼 말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잠수함은 209급 확장형으로 돌핀급이라고 하는데 약 1600톤급 소형 디젤 잠수함으로 최고 속도라 하더라도 고작 20노토에 불과하고 아마 평시에는 디젤 잠수함답게 10노트도 안되는 속도로 항해할겁니다.
    폭이나 높이는 209급에 가까운 6.2m/6.8m이고 소형 잠수함이기 때문에 선체는 복각이 아니라 단각으로 만들어졌을 것으로 추정되며 따라서 천안함과 충돌했다면 크게 부서져서 자력항해가 불가능했거나 천안함처럼 침몰했을 것으로 추정할수 있습니다.

    댓글 (1)

    나이트세이버 2018-04-06 추천 0

    미국 잠수함이라고 우겼다가.
    미국 우리는 모든 잠수함 수리를 민간이 하고 있어서 숨기고 싶어도 못하넹~~
    하고 또 미군 잠수함 동체만 최소 10m이상의 지름을 가지고 있어 물속 3m인 천안함을 들이받기 힘들고 잠수함 마스트가 7m나 높은데 TOD에 영상조차 보이질 않기에

    그다음 상상한것이 이스라엘 잠수함이 되는거죠.
    무게가 훨씬 더 나가는 천암함이 이스라엘 잠수함에 동강이 난것이죠!! (ㅋㅋㅋㅋ)

    스파크가 험비 옆구리를 어떻게 박으면 두 동강을 낼 수 있는지 고찰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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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흘림 2018-04-06 추천 1

    추가로 중간 손실 부위은 아마 여러 조각으로 파괴 되었을 것 같습니다. 수색에서 발겨하지 못 한 점등으로 미루어 보아서... 어뢰에 대해서는 무지한데 만약 일반 폭탄처럼 장약의 폭발력과 그리고 파편의 운동에너지에 의한다면 파편이 중간 부분을 어느 정도 갈리지게 만들고 그 다음 버블제트의 압력파가 운동에너지로 바뀌어 타격한다면 지금과 같은 현상이 일어난다고 추정해봅니다.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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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이트세이버 2018-04-06 추천 2

    어떤 바보의 반박 -
    어뢰폭발이면 왜 TOD에 3천도의 열이 보이지 않았느냐?
    요즘 물리시간에 뭘 가르치는지..

    1kg의 TNT는 열,폭풍,빛,소리 에너지를 모두 총 합한 에너지가. 4.184×10^6 J(줄)의 에너지를 방출합니다.
    ( https://ko.wikipedia.org/wiki/TNT_%ED%99%98%EC%82%B0 )
    그리고 1J = 2.3901×10^-4 Kcal 의 열량을 가집니다.

    즉 TNT 1kg = 175 Kcal 열량을 가집니다.

    흔히 강대한 폭발력을 가지고 있기에 열량이 어마어마 할듯 싶지만. 이렇습니다.
    물 1kg을 100도까지 끌어올리는데 (당시 수온 10도기준) 90Kcal가 들고(1기압하에서-수중기압에서는 훨씬 많은 열량이 들지만 패스)

    이것이 기체화 할때 잠열이 597Kcal가 듭니다.
    즉 물 1kg이 완전기화하는데 687Kcal가 듭니다.
    이는 물 1kg을 완전기화하는데 3.93kg의 TNT가 듭니다.

    250kg TNT 폭발력을 가진 어뢰도 이론상 최대 물증발은 65.6kg의 물밖에 기화시키지 못합니다.
    (실제로는 훨씬 적다고 함. 수압과 소리 빛 등으로 발산되는 에너지 손실때문에)

    어뢰 폭발 후 선체를 날려버릴 버블젯을 만든 어뢰폭발 이후 바다표면이 뜨겁겠습니까? 안뜨겁겠습니까?

    댓글 (2)

    나이트세이버 2018-04-06 추천 0

    ㅎㅎ 그렇겠네요.
    하지만 물리적으로 수압때문에 외부 유출이 안되 기포생성으로 모든 에너지를 발산한 폭발은 내부의 엔테로피를 변환시키게 됩니다.
    이론상으로도 실제로도 열은 모두 변환된것이죠.

    딱총새우도 버블젯을 이용합니다.
    순간 5000도의 고온을 만들어내지만. 그 온도가 기포로 모두 소실되죠(아니면 딱총새우가 익게요.. ㅋㅋㅋ)
    천안함 화상이야기 하는 놈들 데려다가 딱총새우 이야기 해줘도 우길듯.

    배흘림 2018-04-06 추천 0

    장약의 폭발에서 버블 제트가 되어 폭파까지 시간은 길어야 1~2초 미만의 짧은 시간인데 그 사이에서 고온 고압이 있어도 워낙 짧은 시간이라서 열상카메랑[ 잡히기는 불가 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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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신검귀 2018-04-05 추천 2

    아직도 잠수함 충돌이라고 우기는 작자는 내가 무식한 놈이요...하고 외치는 격입니다. 이해들 하세요. 좌빨들은 상식이 안통합니다. 그러니 요즘 새상에서도 좌빨짓거리나 하고 돌아 다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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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이트세이버 2018-04-05 추천 0

    1. 공중음파 측정치가 있다. (폭발음파 2회 - 떨어진곳에서 폭발음 녹음된것)
    2. 지진파가 있다.
    3. 충돌위치가 맞지 않다. (심지어 북한 잠수함 조차도 높이가 10m가 넘는다. - 천안함 선저3m)
    4. 홀수선 외피가 천장에날아가 박혀있다. (충돌로 선저가 천안함 절단면 꼭대기에 날아가 꼽히냐.. -_-;)
    5. 천안함 피격 이후 가장 먼저 출동한것이 해군 링스헬기였다. 주변에서 대잠 작전을 했다. (쳐박은 잠수함이 멀정히 천안함을 동강내고 피해도 없이 탈출이 가능했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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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학산 2018-04-05 추천 1

    어뢰 폭발로 인한 침몰에 반대하는 사람들의 면면을 보면 합리적인 사고 보다 정치적 이념적 이유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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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undin13 2018-04-05 추천 3

    천안함 잔해 단면은 애써 부정하면서 지진파 타령하는 사람들은 장님이 코끼리 만지는 격 아닌가요? 지진파가 어쩌네 하지만 수중에서 함정이 어뢰에 맞아 폭발한 경우에 대한 지진 데이터가 제대로 있던가요? 천안함 같은 실전 상황에 대한 과학적 증명작업 자체가 드문 사례인데... 과거 어뢰에 피격 침몰한 함선사례는 흔하지만 천안함처럼 당시 지진파가 계측된 사례가 거의 드물텐데 비교 데이터도 없는 상황에서 소위 학자라는 사람들이 주목을 받으려고 상상의 나래를 과하게 펼치는 거 같군요.. 반면 천안함 잔해의 단면은 피로파괴나 좌초, 단순 충돌로는 저렇게 안된다는 명확한 증거인데 애써 부정하죠.. 자동차 추돌사고가 일어나도 잔해 단면을 보면 저렇겐 안됩니다. 천안함 단면은 순간적인 폭발압력으로 동체가 뜯겨져 나갔다는 걸 분명히 보여줍니다. 잠수함이 충돌해서 그렇게 되려면 그 잠수함은 도대체 어떤 속도로 들이받아야 하죠??? 더구나 피로파괴 주장하는 사람들이 떠드는 MOL 컴포트 호 케이스를 보면 장시간 압력을 받아서 블록단위로 조립됐을 선박의 용접면 대로 쫙 뜯어졌죠.. 천안함과는 잔해 단면이 확연히 다릅니다.. 결론적으로 음모론 타령하는 사람들은 무슨 말을 해도 어차피 안믿을 사람들인 겁니다. 설득도 열린 마음을 가지고 오류를 수정할 의지가 있는 사람에게나 통하는거지 애초에 작심하고 안믿겠다는 부류에겐 아무 소용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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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ad 2018-04-05 추천 4

    우리나라의 국민들의 평균 학력이 세계적으로 상당히 높은 편인것으로 알고있습니다.
    다만 그 학력에 걸맞게 사고하는 것도 결코 비례하는것은 아니다라고 증명하는것 역시 우리나라입니다.
    세월호의 경우 소유주인 세모의 무리한 개조 및 운항, 적재불량, 임시선장 및 초보항해사, 유류 절약을 위한 위험구간 항해등 어느것 하나 사고가 발생하지 않으면 다행일라고 할 정도의 장해가 복합적으로 발생되어 벌어진 사고인것을 잠수함이 그것도 대형의 미국잠수함이 사고의 원인이라고 떠벌리는 행태가 종국에는 맞지를 않다고 봤는지 우리나라 디젤잠수함까지 등장하였습니다.
    천안함도 마찬가지로 배를 그것도 군함이란 특수목적의 선박을 저렇듯 삼단 분해로 조각낼려면 도대체 어떠한 힘이 가해져야 하는지 상식선으로 생각을 하여야 하는데 발기암초부터 등장하였지요.
    그뒤 버려진 기뢰까지 등장한것은 그나다 발기암초보다 낳아졌으니 감사하다고 하여야 할 정도이고.....
    문제는 제가 적고도 보니 완전 개그대본같은데 당시 우리국민들은 이걸 믿었고 지금도 옥신각신하고 있지요.
    고등학교 이상을 졸업한 국민이 대다수인 상태에서 (솔직히 대학교라고 싶지만 그러면 대학교 간판이 부끄러우니....) 기본적인 문제점은 인한 것은 그닥 재미가 없는지 의혹으로 모든것을 재단하여 답을 도출하는 능력이 과연 올바른 자세인지 물어보고 싶으나 워낙 휩쓸리는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국민성이라 그런지 앞으로도 답은 없을것 같다는.....

    댓글 (1)

    가죽잠바 2018-04-05 추천 0

    학력이 높으면 뭐합니까?
    양쪽을 잘 살펴보라고 머리가 있는것인데, 한쪽으로 치우쳐있으면 병시고 등시인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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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cean 2018-04-05 추천 7

    이글을 읽고 저 자신은 전문가가 아니지만 15년동안 선박승선 생활을 했고 선박에 대해 조금이라도 공부해서 .저의 생각으로는 이글이 아주 정확하고 쉽게 이해할 수있는 글이라 생각 됩니다.이글을 읽으면서 선박승선 경력이 3년도 안된 x상철이라는 인간을 그당시 전문가라고 민주당을 대표해 진상조사에 나서게한 처사가 우리나라 정치계가 얼마나 미개하고 한심스러운지 그때 한번더 느꼈읍니다 아직도 이 인간이 떠들고 다니는데 이 인간보다 선박에 대하여 학력 경력이 엄청난 사람들이 우리나라에 수백명이 넘읍니다.그래도 아직도 이런 인간의 말을 믿는 다는게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창피스럽네요.

    댓글 (2)

    combat 2018-04-05 추천 0

    소대가리에 경읽기......

    나이트세이버 2018-04-05 추천 0

    읍니다!!
    연세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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