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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Medevac항공기를 보유해야.

  작성자: T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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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0

작성일: 2017-12-04 09:32:43


JSA공동경비구역에서 귀순자가 북한군의 총격으로 쓰러졌었지요.

다행히 외부헬기로 빨리 수송하여 목숨을 구했습니다.

이것은 국내에서 신속히 의무헬기로 이용했지요. 

 

그러나, 지난번 아덴만에서 석 선장님을 해외에서 한국으로 이송시킬 때,

Medevac 항공기가 없어서 매우 고생했었지요. 

 

그 당시 주요 언론에서 우리 대한민국도 국력상 Medevac항공기 1대 정도는 확보해야 한다고 했었습니다. 

이유는 한국군의 해외 평화유지 활동 등으로 파병지역은 총 15개국 1,446명(자료: 국방부 2012.02.03)으로써,

만일 총격상을 입었을 경우 의술이 뛰어난 대한민국으로 신속히 이용하자는 것이었지요.


참고로 중국이 보유한 Medevac항공기를 유튜브에서 찾았습니다.



댓글 62

  • best 나이트세이버 2017-12-04 추천 7

    아니.. 재외 국민이 다쳤을 때 국가가 국내로 옮겨야 할 의무 자체에 의구심이 듭니다.
    재외 국민이 다쳤을 경우 치료가 잘되도록 의료기관과 해당국에 협조를 요청하면 국가의 의무는 다했다고 보는데요?
    스스로 민간 항공기에 탑승할 만큼 회복해야 하는 것이지.
    1명을 위해 수천만원이 넘는 비행을 제공해야할 의무와 상황이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미군 부상자도. 미군 후송기에 탈때까지 안정된 상태를 유지해야 하며, 이식 등 불가피한 경우에나 의료진 대동해서 옵니다.

    국가의 의무 어쩌고 하시는데.

    모든게 다 국가의 의무는 아닙니다.
    놀러가다 빠져죽었는데 국가가 보상해야 할 필요도 없고
    낚시하다 사고가 났다고 국가가 다 보상해줘야할 의무가 없습니다.

    뭐 혹자는 국가가 잘했으면 희생이 적었다 어쩐다 하지만. 그것 둘째 문제죠

    신호등 달아뒀다고 사고 안납니까? 그렇다고 신호등 일일히 지키는지 사람이 감시할수도 없죠?

    해외 재외국민이 다치는 경우도 국가는 그런것까지 책임질 수 없는겁니다.
    국가가 파견보내 전쟁을 하거나 임무를 수행하는 경우가 아니면요 기본적으로 개인 책임입니다.

    국가의 책임과 역활은 분명히 한계가 있습니다.
    망각하지 맙시다..

    해외 파견 119요원이나. 경찰 등 이미 시스템은 있습니다.
    적용대상이 개인이 되면 한계가 명확하고 개인적 책임도 분명 있으므로, 시행하지 않는거죠.

    필요하다면 국가는 의료진을 파견해서 돌보거나, 의료진 대동하에 정부책임으로 후송할 수 있을겁니다.
    구지 의료비행기가 필요한것이 아닙니다.

    특별기 편이나 충분히 대응가능한거죠. 의료기 안에서 뭘 할수 있겠습니까?

    대안이 있고 현실적이지 않은 방안을 주장하기 보단
    그 돈으로 야전 이동식 병원 차량 등 민관군 재난대비 혹은 전쟁대비 야전 병원구축 시스템등을 개발 운용하는것이 1천배쯤 더 낫다고 보여집니다.

  • 마젤란 2017-12-08 추천 1

    나이트세이버님
    헛소리 그만하세요
    말꼬리를 잡는것 같은데

    "나는 단 한명의 총상 희생자가 없어야합니다"라고 했는데
    나역시 회원으로서 내 의견을 제시한것입니다
    타인의 의견도 존중해 주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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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이트세이버 2017-12-06 추천 0

    비굴한 군대는 밥만 축내는 가축이요
    피흘리지 않는 군대는 제복맞춘 보이스카웃입니다.

    국민과 국가의 현재와 미래를 위해 죽일 각오도 죽을 각오도 되어있어야 합니다.
    아울러 다양한 대체 수단이 많은데 돈지랄한다고요?
    그 돈지랄 때문에 다른데서 살릴 수 있는 장병이 죽습니다.

    헛소리 그만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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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이트세이버 2017-12-06 추천 0

    마젤란님 무슨 헛소리십니까?
    파병군인이 총맞으면 안된다뇨?

    국제적 의무와 한미동맹을 위한것이 미래의 한국의 안보를 위한것이라면, 미국의 전쟁이라도 상호 방위조약에 따라 한국군도 미군과 같이 공동의 적에 피를 흘릴 각오를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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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젤란 2017-12-05 추천 2

    국가는 해외파병 장병들의 목숨과 안전에 만전을 기해야합니다.
    단 한명의 총상 희생자가 없어야합니다.
    국군 통수권자의 결심이 꼭 필요한 사항입니다.
    "문대통령께서는 어제 낚싯배 사고는 결국 국가책임이다.
    국민 생명과 안전에 대한 국가의 무한책임"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왜 우리는 엄청난 비용을 지불하면서 무기를 구매할까요?
    언젠가 발발할지 모를 전쟁에 대비하는것입니다.
    세계로 뻗어가는 한국군의 평화유지활동은 존경스럽고 대단한 것입니다
    Chan hyuk님의 의견에 많이 동감합니다

    댓글 (1)

    Chan hyuk 2017-12-06 추천 0

    이런 분이 계셨을줄은 몰랐네요. 이것이야 말로 제가 주장하고 싶었던 것입니다. 깔끔하면서도 간결한 설명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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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06sfc 2017-12-04 추천 1

    의료항공기 보다는 헬기에 충실하는게 더 좋지 않을까요??
    특화된 한대의 고정익기 보다 특화된 여러대의 헬기가 있는게 실전에서도 더 유용할겁니다
    너무 지나친 욕심인지 몰라도 군단급 병원에 한대정도는 잇어야 되지 않을까 싶군요
    군의관 문제는 예전부터 생각하던건데 외과위주로 사관학교처럼 양성해서 의무기간 길게 해놓고 임관시켰으면 합니다
    90%가 전역한다고해도 10%는 남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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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수와허수 2017-12-04 추천 0

    총기 사고가 많은 나라의 대도시에 일정기간 국비로 의사를 파견하고 군면제를 하면 좋겠습니다. 타국에 대한 도움 및 실전 경험이라는 실리 그리고 유사시 도움되는 의사를 징집할수있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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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rk99 2017-12-04 추천 0

    국내 딱 한대 비슷하게 있는것으로 지금은 사용하지 않지만..
    이건희 전용기..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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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이트세이버 2017-12-04 추천 7

    아니.. 재외 국민이 다쳤을 때 국가가 국내로 옮겨야 할 의무 자체에 의구심이 듭니다.
    재외 국민이 다쳤을 경우 치료가 잘되도록 의료기관과 해당국에 협조를 요청하면 국가의 의무는 다했다고 보는데요?
    스스로 민간 항공기에 탑승할 만큼 회복해야 하는 것이지.
    1명을 위해 수천만원이 넘는 비행을 제공해야할 의무와 상황이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미군 부상자도. 미군 후송기에 탈때까지 안정된 상태를 유지해야 하며, 이식 등 불가피한 경우에나 의료진 대동해서 옵니다.

    국가의 의무 어쩌고 하시는데.

    모든게 다 국가의 의무는 아닙니다.
    놀러가다 빠져죽었는데 국가가 보상해야 할 필요도 없고
    낚시하다 사고가 났다고 국가가 다 보상해줘야할 의무가 없습니다.

    뭐 혹자는 국가가 잘했으면 희생이 적었다 어쩐다 하지만. 그것 둘째 문제죠

    신호등 달아뒀다고 사고 안납니까? 그렇다고 신호등 일일히 지키는지 사람이 감시할수도 없죠?

    해외 재외국민이 다치는 경우도 국가는 그런것까지 책임질 수 없는겁니다.
    국가가 파견보내 전쟁을 하거나 임무를 수행하는 경우가 아니면요 기본적으로 개인 책임입니다.

    국가의 책임과 역활은 분명히 한계가 있습니다.
    망각하지 맙시다..

    해외 파견 119요원이나. 경찰 등 이미 시스템은 있습니다.
    적용대상이 개인이 되면 한계가 명확하고 개인적 책임도 분명 있으므로, 시행하지 않는거죠.

    필요하다면 국가는 의료진을 파견해서 돌보거나, 의료진 대동하에 정부책임으로 후송할 수 있을겁니다.
    구지 의료비행기가 필요한것이 아닙니다.

    특별기 편이나 충분히 대응가능한거죠. 의료기 안에서 뭘 할수 있겠습니까?

    대안이 있고 현실적이지 않은 방안을 주장하기 보단
    그 돈으로 야전 이동식 병원 차량 등 민관군 재난대비 혹은 전쟁대비 야전 병원구축 시스템등을 개발 운용하는것이 1천배쯤 더 낫다고 보여집니다.

    댓글 (2)

    새벽별과 2017-12-05 추천 0

    깔끔하게 설명 잘 주셨네요...Good 입니다..

    lobo725 2017-12-04 추천 0

    올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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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ambler 2017-12-04 추천 0

    국내에도 한국지사가 있습니다.
    아마도 국내 의료 시스템을 못믿거나 국내 client를 위해서거나 둘 중에 하나 인듯.
    개인적으로 후자라고 믿고 싶지만. ㅎㅎ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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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ambler 2017-12-04 추천 0

    International SOS 라는 글로벌 기업을 아시나요?
    비용, 효율성 등 때문에 보유가 어렵다면 국가가 이 업체와 계약하면 될 듯.
    이 업체 에어앰뷸런스를 전세계 각지에 11대 보유하고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또한 각 국가별 의료시스템에 대한 자체 평가에 의해 위급상황시 최우선 환자 이송 국가가 정해지는 합니다.
    몇년전 회사 직원이 해외에서 심각한 문제가 생겨 이용해본적 있습니다.

    댓글 (7)

    새벽별과 2017-12-04 추천 0

    첨부터 비용대비 효과 떨어져서 반대 한다구 이야기 했잖습니까?
    년간 수요가 몇번이 있냐고 말 입니다..

    Chan hyuk 2017-12-04 추천 0

    좋은 근거를 가져오셨네요. 감사합니다. 중증외상센터용 외에도 다른목적으로 국내에도 꽤나 많은 의무후송기 수요가 있다는 것을 알았네요. 국내에서의 자체도입이 비효율적이라면 중국의 의무후송 서비스와 연계하는것도 좋겠군요. 필요할때 부르면 그만이니 말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새벽별과 2017-12-04 추천 0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4311451&plink=ORI&cooper=NAVER

    링크를 잘못 걸어서 다시 올립니다..

    새벽별과 2017-12-04 추천 0

    분명 저는 처음에 년간 몇번 이용하지 않을 메딕항공기의 비용대비 비효율성을 가지고
    필요없다고 했습니다.

    이번 JSA 사건때문에 뉴스 중에
    중증외상센터 의사 연간 연봉이 1억4천, 헬기조종사 1억8천, 간호조무사,정비사 4천만
    연봉 이라고 나오더군요.

    메딕 항공기......논스톱으로 지구반대편으로 갈수 있는 대형기냐 아니면 중간기착지에서 급유를 받으며 갈 중형기에 선택 해야 되고, 뭐가 되던간에 수천억이 세금이 들어가죠.
    여기에 최소 수시간에서 열몇시간 비행시간 동안 환자를 유지 해야 할 유지장치들 역시 수십억이
    들어 갈껍니다.

    거기에 직접인건비에 해당 되는 고급인력인 조종사,전문의가 1~2명이 필요한게 아니겠죠.
    헬기가 아니기때문에 영종도 나 김포 같은 공항에 상시 대기 해야 되고 말 입니다.
    또한 연간 들어가는 기체유지비 또한 싸지는 않지요.

    고작 일년에 몇번 움직이겠다고, 고예산을 투자 한다는게 말이 안되는 겁니다.
    중증센터는 늘 바쁜게 움직이기 때문에 기량이 녹슬 시간이 없습니다.
    메딕기가 과연 연간 몇번이나 임무 비행을 할지 생각 해봐야 할 사안은 맞습니다.

    에어 엠블런스 이용 사례 찾아 보니 꽤 많더군요.
    그중 하나 입니다.


    http://blog.naver.com/er2477/221105406771
    대부분 해외의료기술이 낙후 되서가 아니라, 의료보험이 적용 되는 대한민국 아닌
    해당국가의 비싼 의료비와 가족들의 병수발을 하러 해외가서 드는 비용등이 감당 안되서
    국내로 들어오는게 대부분 입니다.

    이런 부분까지 국가가 119서비스 해주듯이 서비스를 해줘야 하는게 맞는지 의구심 이네요.
    그렇다고 들어가는 예산이나 저렴하면 말도 안합니다.

    재난,전쟁,내전 등등으로 인해 해당 국가의 인프라가 무너지거나 제역활을 못했을때
    는 예외로 두기로 하죠......이런건 전세기를 투입 해서라도 빼와야 하는게 맞으니까요.



    .

    Chan hyuk 2017-12-04 추천 0

    현지에서 의료체계를 잘 파악해서, 그 의료체계를 넘어선 병증에 대해서는 나은 주변국으로 이송대책에 대한 매뉴얼을 만드는게 훨씬 현실적이라고 하시더니 이번에는 주장을 일부 수용하셨는지 조금 받아들이시는군요. 옳은 결정이셨습니다..

    새벽별과 2017-12-04 추천 0

    저런 전문업체에 외주용역 주는것이 가장 현실적 이네요.
    비용대비 효율 떨어지는 내재화 보다 말 입니다.
    .

    Chan hyuk 2017-12-04 추천 0

    상당히 흥미로운 내용이네요. 이런 방법도 활용하면 괜찮겠군요. 의견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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