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 토론방

글로벌호크 이야기 나온 김에

  작성자: aeolas
조회: 6325 추천: 0 글자크기
12 0

작성일: 2017-11-29 16:25:37

글로벌호크 도입가격이 계속 오르고 있다는 소식을 전에 올린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가 도입하는 기체는 어떤 영향이 있는지 관련 기사가 없네요 아무튼 다른 나라는 도입을 보류중인데 왜 일본과 우리나라가 먼저 도입하는지 이상하게 생각하는 분은 없나 봅니다


일단 알려지기로 글로벌호크의 구성품 기준(integrated functional capability)으로 아래와 같이 나눕니다

IFC-1 EISS 통합기체

IFC-2 레이더 전체 모드(sar/gmti geolocating) 개발완료 기체

IFC-3 MS-177 다중대역 광학정찰 카메라 장착기체

IFC-4 SIGINT 통합, EP-3 대체하는 기체

IFC-5 충돌회피 레이더 장착기체


일본과 우리가 도입하는 글로벌호크는 민간공역에서 자율회피 기능이 없습니다

자율회피 기능은 ADS-B OUT을 장비하지 않은 경우(참고로 트리톤은 ADS-B, TCAS를 별도로 장비합니다) 비동기적으로 즉 스스로 상대 비행기의 거리와 방향을 탐지하고 회피하는 기능인데 아직 개발단계입니다 독일과 호주는 이 기능이 완성되어야 트리톤을 도입할 예정입니다


트리톤은 ZPY-3 MFAS maritime radar, MTS-B eo/ir turret, ais, esm외에도 2024년경 자율회피 레이더(due regard)를 개발완료할 예정이고 결빙제거 기능과 번개보호기능이 있습니다


일본은 자기들이 글로벌호크를 사서 미군과 공동운영하는 방식이고 비행전 사전 비행계획을 제출하고 이륙하는 방식으로 운영합니다 


우리나라는 정찰장비가 미군이 제공하는 것인지 우리 개발품으로 채우는지 알려진 바 없고 임무고도 상승시까지 4시간 정도 민간공역에 머물게 되므로 사고위험이 상존하는데 공역규제가 강화되는 상황에서 어떻게 운영할 건지 알려진게 없습니다


트리톤 구매국

영국 4대

독일 3대

호주 7대




댓글 12

  • best 706sfc 2017-11-29 추천 5

    비싸도 사야하는 장비는 사야죠..
    맘 같아서는 그라울러를 대당 3천억씩 한다고 해도 도입에 찬성할것 같네요..
    글로벌호크도 마찬가지 입니다.
    일단 상당히 오랜 미래까지도 우리 스스로 이런장비를 제작할 능력은 안될겁니다, 더군다나 지금이 대외적으로 도입하는데 명분이 살기도하구요.]
    혹시라도 시간을 끌다보면 중국이나 러시아쪽에서 반대할수도있는 전략자산이기도 하니까요..
    문제는 탑재되는 수집장비와 중계장비가 될텐데 사실 이것때문에 최초에 저는 반대를 했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차군무인기 사업도 그렇고 다른 해결방안이 보이지 않더군요..

  • 나이트세이버 2017-12-05 추천 0

    근데 트럼프 엉덩이좀 긁어서 기왕사는거 위성통신장치 뺀 블럭40사는게 좋을듯 한데말이죠.
    IR영상보단 분해도 높은 레이더 화상이 훨씬 기후영향 안받고 금속 물체 탐지에 용이하니깐요.

    댓글의 댓글

    등록
  • 나이트세이버 2017-12-05 추천 0

    고고도 무인기는 격추도 힘들 뿐더러 7~80KM밖까지 관측 가능하므로 정확한 실시간 정보 획득이 가능합니다.
    따라서 고고도 무인기는 반드시 24시간 운용체제가 가능할 만한 수량을 확보해야 합니다.

    고고도 무인기는 위성등 전략 정보 자산획득이 제한적인 우리에겐 필수이며,
    대포병레이더에 의한 반격등이 100%효과를 장담 못하므로, 포격 효과나 피해 관련 정보 수집
    목표물 획득 등 다양한 방면에서의 필요성이 뛰어납니다.

    중고도는 작전반경과 체공시간 격추가능성등을 본다면 고고도 무인기와는 비교할게 못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고고도 무인기 도입에 적극 찬성입니다.

    댓글의 댓글

    등록
  • 영락 2017-11-30 추천 2

    트리톤 구매 예정국이라고 하지만 판매 허가가 날지는..... 팔아도 SIGINT는 안 팝니다. 블록 30때도 이거 안팔아서 독일이 유로호크라는 유럽제 SIGINT 창착하는 개조 테스트 뻘짓을 그냥 한게 아니죠. 트리톤의 경우 센서 성능이 u-2에 근접하게 성능 개량을 예정하고 있는데 이런 센서를 팔리가 없죠. 아무리 동맹국이라고 해도 말입니다.

    그리고 점점 비싸지고 U-2에 비해 훨씬 뒤떨어지는 센서 성능인건 사실인데 그런 성능도 미군 빼면 세계 최강 정찰 성능이니 비싸도 사야죠.

    댓글의 댓글

    등록
  • 정전 2017-11-29 추천 0

    글로벌호크 우리가 구매하고 운영은 미군이 한다고 한건 어떻게 하기로 한거죠?
    우리군만 운영하기로 한건지? 미군이 운영하는건지요?

    댓글 (1)

    한국사랑 2017-11-29 추천 0

    우리 군이 독자적으로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등록
  • 706sfc 2017-11-29 추천 5

    비싸도 사야하는 장비는 사야죠..
    맘 같아서는 그라울러를 대당 3천억씩 한다고 해도 도입에 찬성할것 같네요..
    글로벌호크도 마찬가지 입니다.
    일단 상당히 오랜 미래까지도 우리 스스로 이런장비를 제작할 능력은 안될겁니다, 더군다나 지금이 대외적으로 도입하는데 명분이 살기도하구요.]
    혹시라도 시간을 끌다보면 중국이나 러시아쪽에서 반대할수도있는 전략자산이기도 하니까요..
    문제는 탑재되는 수집장비와 중계장비가 될텐데 사실 이것때문에 최초에 저는 반대를 했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차군무인기 사업도 그렇고 다른 해결방안이 보이지 않더군요..

    댓글의 댓글

    등록
  • 萬事參見 2017-11-29 추천 0

    왜 저런 것을 구입하는지 참 우둔하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정보자산 독립을 소리높여도 저거 하나 도입했다고 독립하는 것도 아니고 미국의 우산에서 독립할 수 있는 것도 아닌데, 차라지 저 돈으로 아이언 돔이나 레이저 포 같은 새로운 무기체계에 투자하는 것이 낫다는 생각입니다. 차라리 이지스나 사드를 도입하는 것이 더 낫겠죠.

    댓글 (1)

    勿令妄動 2017-11-30 추천 0

    글쎄요 아이언 돔이나 레이저 포 투자도 우둔한 생각이 아닐까싶네요
    정찰자산 투입은 우둔하고 타격자산 또는 방어자산에 투자는 현명할까요?
    눈은 다른사람에 의지하고 주먹만 가지고 있겠다.. 뭔가 균형잡히지 않다고 생각안하시는지...
    공중조기경보통제기, 공중급유기 도입도 우둔하다고 보시는지...
    언제까지 자주국방을 미뤄야 할까요? .

    등록
  • aeolas 2017-11-29 추천 0

    전에 설명한 바와 같이 공역규제

    댓글의 댓글

    등록
  • 궁금해요 2017-11-29 추천 0

    영국과 호주야 섬나라니까 글로벌호크는 필요없어서 건너뛰고 트리톤을 도입하는 셈 치더라도 독일이 의외네요

    유로호크 성능이 못미덥거나 의외로 뛰어나서 더 들일 필요가 없다고 판단했나봐요?

    댓글의 댓글

    등록
  • aeolas 2017-11-29 추천 1

    가격이 처음 도입 논의시보다 3배로 오른 상황인데 자세한 내역은 알 수 없더군요

    댓글의 댓글

    등록
  • 정전 2017-11-29 추천 1

    글로벌호크 도입도 바가지 가격으로 도입하는듯... 블럭40도 아닌데 대당 3천억이상을 주고 구매하는걸 보면...

    댓글의 댓글

    등록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