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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관측 융합기술… 부처 간 협력을 통해 개발한다

  작성자: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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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11-17 16:49:23


기상관측 융합기술… 부처 간 협력을 통해 개발한다



- 방사청‧기상청, ‘연직바람 관측 장비’ 개발에 2021년까지 총 62.6억원 투자 -




❍ 방위사업청(청장 전제국, 이하 ‘방사청’)과 기상청(청장 남재철)은 2021년까지 62.6억 원을 투자하여 연직바람 관측 장비(이하 'RWP')* 융합기술을 공동 개발하기로 했다.


    * 연직바람 관측 장비(RWP : Radar Wind Profiler)는 대기 상층부의 풍향과 풍속을 레이더로 관측‧분석하여 기상예보에 활용할 수 있는 장비


❍ 현재 기상청과 공군에서 운용하고 있는 RWP는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어 국산화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방사청과 기상청은 부처 간 협력을 통해 우리나라 기상 상황에 맞는 고성능 RWP 원천기술을 확보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 것이다.




 

 

❍ 국내기술로 RWP 실용화에 성공하게 되면, 수입 대체 효과 뿐만 아니라 정확한 고층 기상관측 정보 제공을 통한 기상예보가 가능하여 재난‧재해 예방과 체계적 국가 기상 관리에 활용할 수 있다.


❍ 또한, 군에서는 군용 항공기의 안전한 이·착륙, 포 사격 작전 지원 등에 RWP를 활용할 수 있어 산업적·군사적 파급 효과가 매우 클 것으로 예상된다.


❍ 방사청 이종주 기술기획과장은 “이번 기상청과의 RWP 공동개발을 계기로 범부처 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며, “민과 군이 공동으로 활용할 수 있는 분야에 대한 기술협력을 점차 확대해 나갈 것” 이라고 밝혔다.  <끝>





< 참고 >



연직바람 관측 장비(RWP) 융합기술 개발



□ 개 요
   민군 공동으로 활용 가능한 고층 기상 관측을 위한 연직바람 관측 장비 기술 및 검증체계를 방위사업청-기상청 간 협력을 통해 개발하는 사업
  
- 사 업 명 : 연직바람 관측 장비(RWP) 융합기술 개발
- 사업기간 : ’17.11월~’21.12월(50개월)
- 사업예산 : 총 62.6억원(방사청 10, 기상청 52.6)
- 사업형태 : 방위사업청, 기상청 참여 부처 연계 협력기술 개발로 추진
- 연구기관 : (주관) 알에프코어㈜, (참여) 경북대학교 등 5개 기관

 
□ 추진경과
  ❍ ’13.11 : 방사청-기상청 기상 관측 장비 연구개발 활성화 MOU 체결
  ❍ ’15.10 ~ ’16.3 : 부처 연계 협력기술 개발 사전/공동기획 연구
  ❍ ’16. 4 : 국과심 주관 ‘민군기술협력특위’ 심의‧의결
  ❍ ’17.11 : 주관 연구기관 선정 및 협약
 
□ 개발내용
  ❍ 연직바람 관측 장비 시스템 제작 및 검증 기술 개발
  ❍ 연직바람 관측 장비 현업화, 현장시험 활용기술 개발


□ 향후 계획
  ❍ 기본설계검토회의(’18.12월) 및 상세설계검토회의(’19.9월) 개최
  ❍ 시제품 제작 및 시험평가준비회의(’20.9월) 개최
  ❍ 테스트베드 운용 및 평가(’21.4월 ~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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