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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법원, 잠수함 산업에 고용평등법 예외적용 판결

  작성자: 기상관측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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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11-10 11:57:39

일본과 프랑스가 호주 잠수함 도입 사업에 경쟁할때부터 미국, 일본, 유럽등에서 우려한 점이 호주의 취약한 보안과 다인종 국가로서 매우 많은 중국인이 살고 있다는 점등인데요, 이유중 하나는 중국 스파이가 굉장히 많기 때문입니다. 일본의 가와사키에서는 대놓고 말하길, 호주로 수출하면 그냥 중국에 기술 넘겨주는거라며 반대의 목소리도 높았다고 합니다. 호주는 강력한 인종차별금지법령이 되어있어 고용시 인종이나 국적, 조상등에 따라 불이익을 줄수 없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호주 법원에서 판결이 나왔네요. "잠수함 사업자는 국가기밀 보호가 우선시 됨으로 고용평등법의 적용에서 제외된다" (로 쓰고 "중국인 취업금지"라 읽는다)


예전에 괌기지 건설 사업 관련 괌의 건설업체를 몇군데 방문한적이 있는데요, 일본인들이 정착해 사업적으로 많이 뿌리를 내리고 있는 점도 신기했지만 미군기지 방문시 들은 딱 한마디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우리기지사업에는 중국인, 북한인, 인도인, 미얀마인, 베트남인, 캄보디아인등의 노무자가 일할 수 없습니다."  (친미국중 한국.일본인은 노무자로 올리 없으니  필리핀 사람만 와서 일하란 뜻)


그런데 해당 기사를 읽다보니 저는 전혀 몰랐던 사실... 숏핀 바라쿠다 잠수함의 전투시스템이 미국기술이라네요. 뜨아... 천조국 너희는 대체...ㅜ









댓글 3

  • best 월광 2017-11-10 추천 1

    숏핀 바라쿠다에 미국기술의 전투시스템이 탑재되는것은 자국군의 상당부분에 미국제 무기를 사용하고있는 호주정부의 주문에 따른것입니다. 호주군의 전투체제통합이나 무기호환에 있어서도 잠수함을 원활히 운용하기 위해서는 잠수함에도 미국제 전투시스템이 필요하다는데 따른 것입니다. 프랑스 자국에서 건조되는 바라쿠다급은 DCN에서 개발한 자국산 전투시스템인 SYCOBS가 탑재됩니다.

  • sundin13 2017-11-10 추천 0

    콜린스급에도 미국제 전투시스템일텐데요.. 이건 주문자 요구사항이니까 가능한거고... 우리가 군함 팔때도 주문자 요구에 따라 설치해주눈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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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광 2017-11-10 추천 1

    숏핀 바라쿠다에 미국기술의 전투시스템이 탑재되는것은 자국군의 상당부분에 미국제 무기를 사용하고있는 호주정부의 주문에 따른것입니다. 호주군의 전투체제통합이나 무기호환에 있어서도 잠수함을 원활히 운용하기 위해서는 잠수함에도 미국제 전투시스템이 필요하다는데 따른 것입니다. 프랑스 자국에서 건조되는 바라쿠다급은 DCN에서 개발한 자국산 전투시스템인 SYCOBS가 탑재됩니다.

    댓글 (1)

    기상관측병 2017-11-10 추천 0

    아하 그렇군요. 설명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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