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 토론방
다들 흥분보다는 이성을 가지고 말하자..전략무기?
원잠을 가진다..
위성을 가진다..
p3를 가진다..
좋다..돈은..국방비를 얼마를 증액해야할지 아나..
그것에 대한 이야기는 없다..왜 현실적이면 이상해지니까?
초계기 돈도 없어 제일 저렴한것중에서 눈탐하는데..
지경부에서 돈을 줄까.아니면 국개의원이 돈줄까?
내생각에서는 말잔치 하다가 쓱들어갈것 같다..
원잠:더욱더 허구적이다..
몇대를..돈은..운용인력은..운영비는..
왜 도입하나..다른것이 우선이지는 않나..비용대비 효과는 디젤을 도입하는것에 비해 얼마나 효과가 있나..
원잠보다는 핵이 더 중요하지 않나..폼나게 만들고 운용할 사람은 없고..
지금도 잠수함 인원이 기피로 유능한 인력이 채워지지 않는데..1달간 탈 사람이 필요하다..
우르르 몰릴까? 내 생각에는 몇명이 제비뽑기로 결혼 안한 총각들중에 우선순위로 밀려 억지로 타게될것 같다..
3대를 운용.돈은 다른 비용은 어디서 충당하나..다른 예산 해군예산은..다른 국방예산은..
그나마 위성과 정찰기는 현실적이다..
바람과 현실..이것도 좋다 저것도 좋다는 아닌것 같다..
밀매에서 추가로 정밀해져야할것은 예산과 운용비.운용인력에 대한 장기적인 이야기도 나와야한다..
국개의원과 일부 공무충을 왜 욕하는가..기레기도 욕하는게 대책없이 한마디 훅던지고 생각도 없어 욕하는게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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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st타우러스 (112.175.xxx.xxx)
- 2017-11-09 11:06:03
- 장보고 3급은 총 9척을 건조할 계획이 있고 현재로선 1.2번함이 대우중공업 3번함이 현중에서 건조 중이라는 기사를 봤습니다
어떤 형식으로 건조 될지는 모르나 만약 돈이 없다면 4번부터 9번에 이르는 장보고급 잠수함 건함 계획을 모조리 바꿔야 할것이라 봅니다
어차피 지금 3000톤급 건조비용도 척당 약 8000억원이라고 하니
핵잠보유를 3대정도로 잡고 재래식 잠수함 수를 대폭 조정하는게 어떨까 합니다
제 생각엔 거의 유일한 마지막 원잠 보유 기회일수도 있으니
댓가를 치루더라도 원잠 인프라와 개발 및 건함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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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진무적칼자루 (112.175.xxx.xxx)
- 2017-11-10 01:39:13
- 이런 말 잔치을 보고 있자면 ....참....
국가 세금을 모조리 복지비용에 때려 넣겠다고 육갑을 떨고 있는 정권에서 어디서 돈이 나와서 핵잠을 구매할 것이며 유지, 운용할 돈은 있나????
'혹세무민' 하고 '가렴주구'하겠다는 '감언이설'임이 안보이는 건지...
아니면 애써 외면하고 환상에 나래를 펴고들 있는건지....
야동보며 자위하는 히키코모리들이 되려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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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것 (112.175.xxx.xxx)
- 2017-11-10 09:56:26
- 복지가 아니라 세금내지않는 이들의 표를 돈으로 매수하는 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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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년전설 (112.175.xxx.xxx)
- 2017-11-10 01:37:00
- 핵을 갇는것 좋지요 하지만 우리가 핵을 보유하게 되면 북한을 제제할수 있는 명분이 사라집니다......
또 육상에서 발사하는 미사일이야 위성이나 정찰 감시 체계로 어느정도 탐지가 가능하지만
SLBM이라면 몇대 안되는 P3나 잠항시간에 한계가 있는 디젤 잠수함으로는 탐지 및 추적이 힘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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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ORCE (112.175.xxx.xxx)
- 2017-11-09 22:08:36
- 이밑에 있는 놈 정치병 걸리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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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W큰마음 (112.175.xxx.xxx)
- 2017-11-09 21:56:54
- 니들이 반미친중친북하지 않았으면 이런 짓 하지 않아도 될 일이야.
지금 돈 쳐 들여서 국민들 눈 가리려고 등신 외교 하는 거 보이지
않으니.. 인간아. 4대강은 누가 해도 했어야 될 위대한 업적이고,
4대강 한 덕에 니가 가뭄에도 아파트에서 변기에 똥 쌓이지 않고
지낼 수 있었던 거야. 니가 빨고 뿜을 거 가튼 대중이와 무현이는
4대강을 80조나 들것으로 예상해서 엄두도 내지 못한 걸
실제로는 20조도 않들게 해 줬으면 고맙다고 해야지.
하기사 이명박이 만든 버스환승제도 개소리 욕하더니, 이 새끼들이
하는 지자체에서도 다들 따라 하고 있으니
이런 뻔뻔스런 인간들, 고마운줄 모르는 너희같은 것들이 적폐야.
IMF급인 국제금융위기를 두 번이나 피부에 별로 느끼지 못하게
넘기게 해주었더니, 이것들이 고마운 줄도 모르니
너희들같은 소리 하는 것들이 바로 은혜도 몰라서 짖어대는 개,돼지
만도 못하다고 하는거야.
이명박때 한국 문지방이 달 정도로 외국 원수들이 드나들었는데,
박근혜 이 등신때부터 반일 원미 친중 짓 하느라고 서서히
외국인들 발이 끊기더니, 이제는 촛불쿠테타로 더럽게 집권하더니
이겼으면 신사도를 지켜야지, 전직대통령을 그것도 여자를 수갑에
채워서 끌고 다니니, 제대로 된 나라들이 볼 때에, 저런 야만국의
미개한 인간들과 상종하기 싫어, 방문하는 인간들은 더욱 더 발길이
끊겼고, 주변 4강들도 문씨를 빙다리 합바지 꿔다논 보릿자루, 실권
없는 허수아비로 보고 잇는데, 무슨 개솔을 그리도 자신있게
해들 되는지 모르겠다.
그리고 무기 토론 하면, 무기나 국방정책과 관련해서 비교하면서
얘기를 해야지, 이것들은 뻑하면 4대강이야...
이 등시들아... 지금 니들이 내뿜는 말이 니들 얼굴에 스스로 가래침
뱉는 꼴임을 언제나 깨달을지 그게 궁굼하다. 궁금해.
오늘은 모처럼 와서 그냥 눈팅만 하고 가려고
했더니 개소리들을 듣고 있자니 ..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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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효순 (112.175.xxx.xxx)
- 2017-11-09 21:21:41
- 고등교육을 받은 대졸자가 우리나라가 필요로 하는 인원보다 4배수 이상으로 과다하게 배출되고 있고 대학생에게 2017년 국가장학금으로 지급한 금액이 3조6천억원입니다. 대학 정원을 필요인원 보다 2배수로 제한하고 이들에게 현재와 같은 국가장학금을 1조 8천억원을 지급하면 국방예산에 투자할 수 있는 1조 8천억원이 확보됩니다. 현재의 안보상황은 3K 등에 집중적으로 예산을 투입하는 것을 필요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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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신 (112.175.xxx.xxx)
- 2017-11-09 21:06:37
- 한 번 지켜봅시다.
밀매들의 꿈이 이루어지는지..
조만간 소식이 들리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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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파인 (112.175.xxx.xxx)
- 2017-11-09 20:33:09
- 자력으로 3년만에 개발은 과장이 너무심하고,
외부(미영프)도움으로 5년으로 예상하는 내용이 있네요.
https://thediplomat.com/2017/11/will-south-korea-build-nuclear-attack-subs/
.
나머지는 이번에 익히 접하는 내용들이고...
이 기사에는 한국이 자력으로 원잠개발하는 것은 현실성 없다고 언급하는 데 어떻게들 생각하시나요?
현재 급박한 상황에서 시간상의 문제이지 상식적이고 일반적인 수준에서 그리고, 정치적인 부분(핵연료조달)제외하고 기술적인 부분에서는 자력개발이 불가능 정도는 아닌걸로 보는게 중론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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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cean (112.175.xxx.xxx)
- 2017-11-09 19:48:32
- 전략무기 도입에 정치적면을 제외 시키고 이야기를 나눈다고.참 답답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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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궁금해요 (112.175.xxx.xxx)
- 2017-11-09 19:12:24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9673452
미국 대사대리는 원잠은 언급도 안 했군요
그냥 갖고 있는거 더 많이 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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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ITRUVIUS (112.175.xxx.xxx)
- 2017-11-10 08:07:15
- 청와대에서만 말하고 미국이 동의 않한거죠.
미국대사대리가 한 말이 본심입니다.
인도 태평양 라인도 찬가않하겠다고 바로 발표하는데
뭐가 이쁘다고 다 줄거라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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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비즈 (112.175.xxx.xxx)
- 2017-11-09 19:56:58
- 당연히 현재 우리군이 도입하였거나(아파치헬기, 이지스함) 도입계약을 체결한...(F-35) 또는 결정은 안되었지만 도입이 확정된 사업(대잠초계기)에 대한 언급을 해야죠. 그 이상을 넘어선 얘기는 해서도 안되고 할 수 도없는겁니다. 왜냐하면 그 자체가 마치 내정간섭처럼 비춰지기 때문이죠. 이미 청와대에서 한미정상회담 직후에 핵잠과 조인트스타즈가 그 대상에 포함됨을 발표했었습니다. 미국도 이를 부인하지 않았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