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 토론방

북한 장사정포로 서울 불바다 가능한가?

  작성자: 한국문화
조회: 19823 추천: 4 글자크기
128 0

작성일: 2017-08-13 12:27:20

 북한은 사거리 20km 짜리 122mm 방사포를 12km 거리서 

연평도에 쐈는데 1차 포격 170발 중 90발은 도중에 바다로 
빠지고 80발만 섬에 탄착했고 그마저 30발은 안 터졌습니다.

 또, 아래 영상서 보시듯이 면사무소 차고 셔터도 못 날릴
정도로 폭발력이 형편 없죠.

 북한은 서울 까지 사거리가 닿는 170mm 자주포와 240mm
방사포를 350여문 갖고 있다네요.

 그리고, 더욱 중요한 건 선제타격 더 정확힌 예방전쟁으로
정은이가 먼저 제거될 경우 일선 부대가 남한에 반격을 
결행하기 힘들 거란 것입니다.



“장사정포는 허깨비, 평양도 안다”

 

 2015.01.26


 북한 군수산업을 총괄하는 제2경제위원회 업무에 오랜 기간 관여하다 

2000년대 이후 서울에 온 탈북자 A씨는 이를 가장 정확히 전달해줄 수 

있는 인물. 북한 국방위원회 직속 제2경제위원회는 각종 무기체계의 

연구와 생산을 담당하는 부서로, 우리의 방위사업청에 해당한다.


 ▼ 장사정포 위협에 관한 한국군 당국의 분석을 접한 일이 있나.


 “말이 안 되는 대목이 여럿이지만 가장 먼저 눈에 띄는 대목은 

170mm 자주포에 대한 설명이다. 사거리를 늘리느라 포신 2개를 

이어 붙여 제작했는데 정밀공업 수준이 떨어지다 보니 정확도가 

형편없기 때문이다. 포탄도 워낙 작아 살상반경이 50㎡에 불과하다. 

로세로 7m 남짓의 적은 면적에만 피해를 입힐 수 있다는 의미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37&aid=0000019333



[특집 | 북한 장사정포의 진실] 325만 명 vs 2811명 극과 극 엇갈리는 살상력


 2015.01.26


 한국군 합동참모본부가 그간 국회에 보고했던 자료를 종합하면 예상 피해는 

말 그대로 천문학적이다. 개전 초기 한 시간을 기준으로 170mm 자주포는 

총 3618발, 240mm 방사포는 1만2068발을 발사할 수 있다는 게 그 출발점. 


 이 숫자에 각 포탄의 살상 범위를 곱하면 전체 서울 면적의 31.6%가 한 시간 

안에 폭탄세례를 받게 되고, 시민 325만 명이 사망 혹은 부상의 직접적 피해를 

입는다는 것이다.


 반면 미국 측 전문가들 시각은 다르다. 2012년 노틸러스 연구소 작성한 전수조사 

시뮬레이션이 대표적이다. 미 육군에서 위협평가 업무에 20년 이상 종사한 예비역들이 

집필한 이 보고서는 앞서 본 한국군의 예측 피해가 주요 변수를 무시한 채 작성됐다고 

비판한다. 


 25%에 이르는 북측 포병전력 높은 불발탄 비율이나 상당부분을 예비전력으로 

아껴둘 수밖에 없는 전술 특성을 감안하면, 실제로 남측에 떨어질 포탄 수는 

아무리 높게 잡아도 개전 후 한 시간에 4천발을 넘기 어렵다는 것이다.


  또, 북한이 장사정포 공격을 수도권의 민간인 지역에만 퍼붓는 일은 현실성이 

없다고 잘라 말한다. 이 경우 한미연합군 대응전력이 아무런 방해 없이 장사정포를 

격파할 수 있게 되므로 오히려 북측이 순식간에 궤멸되는 결과를 낳고 만다는 것. 


 북측이 이를 각오한 채 상당수 포탄을 서울에 날린다 해도, 사거리를 늘리느라 

폭약양을 줄인 포탄은 지하철역 등의 주요 대피시설은 물론 일반 빌딩이나 

아파트 콘크리트벽도 관통하기 쉽지 않다는 설명이다.


 노틸러스 연구소 시뮬레이션 분석은 이렇게 해서 개전 초기 부상자와 

사망자를 포함한 인명피해가 적게는 2811명, 최대치로 잡아도 2만9661명을 

넘어서기 어렵다고 판단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37&aid=0000019331




이미지

북한 방사포.jpg

댓글 128

  • best 새벽별과 2017-08-13 추천 17

    이런 논란도 웃기는게, 결론만 이야기 하면 희생정신이 없어서 입니다.
    야포든 다련장이든 대량으로 날아오는 포탄을 막을 방법능 현 시스템에서는 존재 하질 않아요.

    어차피 못 막을꺼, 그에 따른 희생을 감수 하고 받아들이면 됩니다.
    몇천이 죽든, 몇만이 죽든, 몇십만이 죽든간에 그걸 받아들이고, 그만큼 상대에게 돌려줄 생각을 해야죠.
    한마디로 나는 한대도 안맞고, 상대방을 두들려 팰 생각만 하니 답이 안나오는거죠.

    50년을 전쟁 준비를 한 상대를 그로기 상태로 만들고 싶으면, 상대적으로 나도 몇십만 희생 정도는
    감수 해야 되는거 아닌가요?

    상대방 피를 볼 생각 이면, 내가 흘릴 피로 받아 들여야죠.
    내가 흘린 피를 그렇게 무서하고, 겁먹으면서 무슨 싸음을하고 전쟁을 하겠다는건지....

    그렇니까....지금까지 북괴에게 질질 끌려 다니는 겁니다.
    우리가 백만이 죽으면, 북한 인민 2백만을 죽이고, 우리가 5백만이 죽으면 북한인민 2천만을 죽일 의지를
    가져야 하는데, 그게 없잖아요......벌써 부터 피해 걱정 하고, 몇명을 죽을지 걱정하면서 뭘 하겠다는거죠.

    최소한 유사시에 나를 포함 해서 내가족 구성원의 50%는 다시는 못 볼 생각, 대신에 빨갱이들
    새끼들 그 배로 죽여 버리겠다는 의지도 없이는 전쟁의 전 자도 꺼내지들 마세요.

    저요....그게 역사 흐름이고 대세이면 받아들여야지 어쩌겠습니까?
    내가 뭘 한다고해서 안죽고 영생불사 하는건 아니잖아요,

  • 맑은참이슬 2017-08-16 추천 1

    스캅님/님 같은 분 안 왜 또 안 나와 힐난하지 않나 했습니다. 이곳 일상적인 일이며 님들만 애국자지요. 물론 님 말씀 원론적으로 맞습니다만 후쿠시마나 체르노빌 보더라도 지구 자전 방향으로 벨로루시나 치바나 동경이 과연 안전했습니까? 10여년 눈팅만 했지만 역시.... 국가안전과 군의 대응은 최악을 상정하며 외교는 최선을 지향햐여야 한다는 점 맞는 말이겠지요.. 그냥 계속 눈팅이나 하고 탈퇴가 낳겠습니다. ICBM 또는 노동은 탄두 중량 2000 lbs 미만이라 단정하는 태도나 가장 최악의 상황을 염두에 두어야 함에도 SLBM 관통력? 님이 검증 했습니까? 그냥 정신 승리 하세요.

    댓글의 댓글

    등록
  • 스캅 2017-08-16 추천 0

    아직 완성도안된 북SLBM 관통력은 어디서 나온거죠? 그리고 지구 자전방향때문애 내륙의 방사능피해는
    생각보다 많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댓글의 댓글

    등록
  • 맑은참이슬 2017-08-15 추천 1

    나이트세이버님/ 원전이 폭탄 그 자체는 아닙니다만 재해 발생 시 방사능 피해로 초토화되며 후쿠시마 보세요. 1. 한수원: 원자로 격납건물은 1.2m 두께 철근 콘크리트 돔으로 덮었고 내부에는 두께 6mm 강철판을 설치, 그러나 항공기 직격이나 재래식 무기로는 파괴 불가능하겠으나 SLBM 등 미사일 공격은 원전설계기준(DBT)을 초과하는 사항으로 원전 자체의 방호력으로 방어할 수는 없다(2016.10.10. 경북연합일보). 2. 미국원자력규제위원회(NRC): 원전은 테러나 전쟁으로 인한 공격에 취약함을 인정. 노심파괴가 아니더라도 주배관이 냉각계통, ECCS(비상노심냉각장치)의 손상은 심각한 문제를 야기할 가능성 있음. 3. 이스라엘의 이라크 오시라크 원전 공습시 12발의 2천 lbs 폭탄에 의해 돔 구조가 날아가고 노심까지 파괴.

    댓글의 댓글

    등록
  • 나이트세이버 2017-08-15 추천 0

    솔직히 10킬로톤 전술핵 10개를 까도 100만 못죽입니다.

    댓글의 댓글

    등록
  • 나이트세이버 2017-08-15 추천 0

    맑은참이슬님 뭐 원전이 폭탄입니까?
    우리나라 원전 개처럼 쳐맞아도 그럴일 없으니 안심하세요
    이미 우리나라 원전은 폭격을 대비해 설비되어 있습니다. 일본처럼 자체 발전능력 없어서 (터빈말고) 뻗어버리는 방식이 아닙니다.

    댓글의 댓글

    등록
  • 나이트세이버 2017-08-15 추천 0

    다만.. 피해자는 사망자 최대 2000으로 봐여 전. 우리나라 건물이 콘크리트라 파편에 의한 사상자수는 많아도 재래식 포격으로 사망자 수는 만 단위가 절대 안될거라 보네요.

    댓글의 댓글

    등록
  • 나이트세이버 2017-08-15 추천 0

    가능해요.. 게다가 장사정포보다 300KM급 단거리 지대지 미사일이야 말로 요격불능이죠..
    -_-;

    서울 불바다 가능합니다.
    대포병 연평도 포격때 봐서 아시겠지만..

    절대적이지 않으니깐요..

    북한의 탄종 보유탄이 적길 바래야죠. 개전초 지상근접지원 하는 전투기도 별로 없을테니

    댓글의 댓글

    등록
  • 맑은참이슬 2017-08-15 추천 1

    이글의 논점은 비록 장사정포로 국한했습니다만, 전면전으로 확전 시 장사정포만 쏘는 것이 물론 아니겠지요? 우리 원전에 미사일 몇 발 떨어지면 경북 하나는 날아갑니다. 물론 영국 체임벌린 수상이 히틀러의 강경책에 평화 운운하다 당했지요. 전쟁의 위험을 감수할 각오가 아니면 평화는 없다란 말 원론적으로는 맞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상황은 그런 한가한 소리 할 수 없을 정도로 답답하다는 점 반드시 명심해야 합니다. 북쪽에 미친넘을 둔 상황이 절망스럽고 국토가 좁고 지나치게 인구밀도가 높다는 점이 현실입니다.

    댓글의 댓글

    등록
  • 포병솔 2017-08-14 추천 1

    어그제 곡사포탄 위력이 수류탄 2~3개라더니...
    어제 돌려서 알아듣게 설명 잘 했으면 알아들으셔야지.
    고폭탄은 운동에너지로 피해를 주는 탄이 아니라 탄내부 고폭약으로 피해를 주는 탄약입니다.
    아무리 빨리 쏴도 종속도는 상당히 줄어서 도달합니다.
    수류탄을 사람이 힘으로 세게 던져서 피해입히진 않잖아요...

    댓글의 댓글

    등록
  • 2708 2017-08-14 추천 0

    전쟁계획을 짜는데 반격할 능력이 있는 적을 공격할 생각은 않고 민간인 시설 포격부터 하고 시작하는 바보는 없을듯.

    댓글의 댓글

    등록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