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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에서 잘 언급 안하는 일본의 X-2 심신 백터링기능

  작성자: jil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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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08-12 15:57:21

우리나라 언론에서 자주 보도 되는 일본의 최신 스텔스 전투기 심신.

하지만 스텔스라는 기능외 엔진 후방 백터링 기능 있다는 것에 대해 자세히 언급하고 있지 않고 있습니다.


백터링이란 "Thrust Vectoring" 즉 추력편향 이란 뜻으로

제트엔진에서 발생되는 힘의 분사 방향을 축을 기준으로 바꿀수 있다는 말입니다.


현재 전투기중 미국의 랩터 F-22는 추력을 방향으로 상하로 강하게 바꿀수 있는 구조로 설계되어 있어 하늘에서 적보다 방향 제어에 우위를 가진다고 합니다. 유튜브에서 보시면 랩터가 거의 직각으로 상승했다가 다시 자세를 수평으로 맞추는 것을 보았을것입니다.

이 기술을 1995년 쯤에 미국과 독일이 같이 공동 연구 개발했던 X-31실험기에서 잘 보여지는데,이 X-31이 가졌던 노즐을 이번에 나온 일본의 심신이 거의 그대로 가지고 왔다는게 주목할점이라 봅니다.


심신은 아마 미국의 랩터 만큼 아니더라도 비슷한 성능의 편향 제어가 가능 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의KFX 와 비교하자면 심신은 어쩌면 더 우위를 선점하고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몰론 뒤에 노즐이 레이더의 반사에 많이 노출 될것 같다는 느낌이긴 하나 과연 얼마나 대단한 제어기술이 있을지 궁금하네요.

혹시 지식이 좀 많으 신 분 있으시다면 답글 바랍니다.



X-31 개발 비화- https://www.youtube.com/watch?v=x1E3xpePbmA&t=1350s


raptor F-22 -  https://www.youtube.com/watch?v=8CDpR_FuTR4


적으로써 만나는 F-22 는 너무도 무서운 존재일겁니다.


이미지

Jsf.jpg
Jsf3.jpg
X-31 Thrust Vectoring Paddles Wiki.jpg
f-22-raptor-thrust.gif
F-22 burnerspreview.jpg

댓글 8

  • best 화력터널 2017-08-12 추천 1

    KF-X를 제외한 차세대 전투기들은...기체가 스스로 냉각되는 괴랄한 성능을 추구하고 있습져...비밀은 엔진에 있는디...
    F-3도 그러하겠져...

  • CHAOS 2017-08-14 추천 1

    일본은 스러스트 벡터링을 1980년대부터 구상해서 연구했었습니다.
    당시 상상도나 실험용을 사진으로 본 적이 있는데 X-31과 유사했었습니다.
    일단 지금의 심신에 달린건 X-31의 것을 전용했다고 생각할 수 있을만큼 똑같이 생겼지만 어쨌든 일본도 독자적으로 이 연구를 했던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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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mmySim 2017-08-13 추천 0

    항우연의 한국형발사체 엔진 개발에서 이미 TVC 개발을 성공적으로 마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향후, 전투기 엔진 개발 시, 이 기술을 적용할 수도 있지 않을까요. 이번 KF-X 개발에서도 이미 상당한 수준의 보조 엔진을 자체 개발했다고 들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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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aptor79 2017-08-13 추천 0

    스텔스기에서 TVC의 의미는 기동성이외에도 조종면을 움직이는 것을 줄여서 그로인한 스텔스 성능의 향상도 가져올 수 있습니다.
    심신이나 X-31의 TVC는 전파 스텔스 관점에서 보면 좀 아닌듯합니다.(저 형상이 전파 스텔스도 가능하다는 설도 있습니다만...)
    굳이 스텔스기에서 3차원 TVC가 필요할까라는 생각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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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AB 2017-08-12 추천 1

    심신은 멀리 내다보고 만든 기술실증용 기체일뿐입니다. 6세대 기체 F-3 전투기 기술습득을 위해 이모 저모 때려 넣고 빼고하며 실험하기 위한 축소형 몰모트 기체. 그러니 현재로선 여러모로 부족한게 많이 보이는건 당연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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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력터널 2017-08-12 추천 1

    KF-X를 제외한 차세대 전투기들은...기체가 스스로 냉각되는 괴랄한 성능을 추구하고 있습져...비밀은 엔진에 있는디...
    F-3도 그러하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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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아라 하얀늑대 2017-08-12 추천 0

    다른 건 모르겠지만 X-31의 TVC를 그대로 가져다 사용해서 스텔스형상에 맞게 조금변형한 것은 이해가 되지만 저런 3방향 형태는 전투기가 아닌 일반 항공기용이기 떄문에 전투기에 달기 위해서는 전면적인 재설계가 이루어 져야 합니다. 저 형태는 적외선 방출이 일반엔진 노즐보다 더 심하게 나옵니다. 일본의 노력이 더 필요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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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8-12 추천 0

    일본의 심신은 엔진 뒤쪽에 백터링 기능은

    일본도 아직 기술이 부족해 미군공의 기술 지원으로 지금 개발 중에 있습니다

    일본쪽에선 미공군과 공동개발이라고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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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lywithMe 2017-08-12 추천 0

    IR signature를 어떻게 줄일지가 관건이고

    또한 미국은 이미 FTV쪽에서 오랜연구가 되어서 moving part가 적은 TVN이 나올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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