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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간 군대 관물대의 변화, 바뀐 것은 전투복과 걸그룹 사진

  작성자: 밀리맨
조회: 5863 추천: 2 글자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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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08-09 09:35:47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90년대 후반부터 현재까지 군대 내무실의 관물대의 변화를 그린 그림입니다.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현역 장병들의 군장과 부속물품을 표현하고 있는데요  

90년대 후반 현역 장병들이 썼던 18년된 군장, 28년된 관물대, 47년된 수통, 20년된 침낭이 2017년에도 여전히 쓰이고 있는 모습이 그려져 있습니다. 

세월이 흘러도 관물대의 디자인은 왜 그렇게 변하지 않는지... 공감이 가는 그림입니다.
 

댓글 14

  • best 무신 2017-08-09 추천 2

    저 역시도 나무 합판으로 만든 1칸의 사각진 관물대
    관물대 상단에 사진이며 빨간칠의 계급 표시와 이름..
    그리고 철사줄에 걸어놓은 수건으로 앞을 가려놓고 군생활을 했었는데..
    아래로는 매트리스, 각 잡은 모포, 베개
    관물대 위로는 철모랑, 허리밴드, 수통이 있었던듯.. 기억이 가물가물..

  • 동막불패 2017-08-12 추천 0

    지금은 노르망디수통이나 압록강수통은 사라졋겟지요?
    2000년까지 중대에 많지는 않았지만 노르망디수통이나 압록강수통이 1개소대에 두세명은 꼭 보였거든요.
    요즘은 월남전에서 사용하던 수통을 쓰고있을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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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병솔 2017-08-11 추천 0

    확실히 관물대 사진은 현재 모습은 절대 아니고
    과거 관물대 사진도 뭐보고 그렸는지 잘 안맞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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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병솔 2017-08-11 추천 0

    세면백 지금도 있구요.
    바구니는 보급품이 아니라 구매한 걸껍니다.
    바구니 사용한지는 한 10년 되었구요.

    하기사 몇년전에 어떤 꼰대 대대장은 바구니 치우고 민수용 세안용품 사용하지 말라고
    지랄지랄 하다가 병사부모한테 민원도 한번 맞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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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06sfc 2017-08-11 추천 0

    참... 조카 면회갔을때 엄청 놀란게 잇는데 일명 세면백이 없어졋더군요..
    그냥 그물망같은 큰 주머니를 주는것 같던데 편리성이야 더 좋아졌을줄 몰라도 군장에 어떻게 싸나 했습니다
    소소하지만 변하고있기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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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06sfc 2017-08-11 추천 0

    아무리 봐도 저 그림은 미필자나 혹은 군대사진같은거 본 여자가 그린 그림같네요..
    일단 군장 수통 관물대 전부다 저거랑 완전히 다른겁니다
    저런 관물대를 사용할수가 없는게 저 관물대는 침상형 내무반에서나 가능한 물건이구요 지금 침대형에서는 저런거 사용 못합니다(신교대같은 침상형 부대에서는 가능하겟네요)
    군장도 엘리스2에 기조한 구형군장이 일부 남아있기는 하지만 전방부터 바뀌고 있는걸로 알구요 수통은 이미 거의 대부분 교체됬습니다
    침낭도 대부분 교체된걸로 아는데 구형과 신형은 모양은 어차피 머미형이라 크게 변한게 없지만 머리부분에 베게역활 해주는 주머니 달려있고 내부충전솜이 변경됫죠..
    악의적인건지 무식한건지 그림이 많이 왜곡됫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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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지렬 2017-08-10 추천 0

    70년대 초 GOP에서는 3단 관물대인데 제일 밑은 매트리스와 모포, 다음엔 내복과 일계장 피복 개어서 놓고 그위의 단에는 더블백을 싼채로 놓고 제일 위에는 625때 쓰던 베낭을 꾸려서 올려 놓고 그위에 철모. 하도 오래되니 기억도 가물 가물. 3단에 발올리고 3선에 깍지끼고 푸쉬업 하고, 철모 위에 명치 놓고 팬텀 타고, 내무반 이쪽과 저쪽에 몸을 걸쳐 한강철교 하던 기억이... 원산폭격은 가장 편한 기압이지요. 콘세트 막사에서 여름에 문닫고 모기회식 시켜주고, 침상 및 쥐잡기는 정말 싫지요. 기압받던 기억이 뚜렸하네... 아... 화목하고. 화목장에서 57꼬질대로 맞던 기억도 생생하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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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NIEL 2017-08-10 추천 0

    ㅋㅋㅋ 국방비 올려도 안바뀝니다. 6조를 쓰고도 침상도 하나 제대로 못 바꿔 주는데 군장병 처우개선이 단순 돈 문제입니까? 인식과 의지의 문제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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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심권 2017-08-09 추천 0

    하자고요.
    국방비 올리라고요.'

    그런데 누가 반대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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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브라 2017-08-09 추천 1

    70년대 후방 부대는 일제시대 함석으로 만든 반원형의 깡통 콘셋막사에 목재관물대를 사용했는데
    정말 내무반 관물함 좋네.
    소대막사에 40~50명 생활하다 보면 내 빤쭈가 니 빤쭈고, 니 빤쭈가 내 빤쭈고 ㅎㅎㅎ
    부족하면 다른 소대 훔쳐 입고 생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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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싱글라이프 2017-08-09 추천 0

    저는 1칸짜리 구식 나무관물대에 다 쓰러져가는 목조건물에서 24~6명이 빼치카때면서 생활했는데...
    지금 군대가있는 조카놈은 그래도 9인실에 침대생활 하더군요.
    바뀌긴 바뀐거 같은데 생각보다 더딘것 아닌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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