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 토론방
[Re]T-50 5~10년전 이야기...
작성자 : 유랑자(210.97.xxx.xxx)
입력 2017-07-13 04:15:15
  • 조회수 7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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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제 FA-50과 T-50을 보면 참 재미있네요...^^;;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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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est희노짱 (112.175.xxx.xxx)
    2017-07-13 09:57:34
    과거 글 보니 F/A-50 찬반은 당연히 있네요 ㅎ 지금은 F/A-50 효자 ㅎ

    미국 APT사업 T-50A 당첨 되면 좋겠지만 그래도 T-50 본전 뽑았으면 성공 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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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thsun (112.175.xxx.xxx)
    2017-07-14 08:07:48
    이미 전설이 되어 버린 화석들의 향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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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전 (112.175.xxx.xxx)
    2017-07-14 01:46:30
    FA-50까던 사람들이 아직 살아남아있나보네요...
    60대 생산 반대 침을 튀기던? 사람은 책임도 안지는듯...
    F-35가 500~600억 대 라고 한사람도 있네요...ㅋ
    맞는말 하던 사람들? 다 어디로 갔어요?? 틀린소리 하던사람만 살아 남아 아직?도 그짓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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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노짱 (112.175.xxx.xxx)
    2017-07-13 09:57:34
    과거 글 보니 F/A-50 찬반은 당연히 있네요 ㅎ 지금은 F/A-50 효자 ㅎ

    미국 APT사업 T-50A 당첨 되면 좋겠지만 그래도 T-50 본전 뽑았으면 성공 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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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똘스 (112.175.xxx.xxx)
    2017-07-13 09:02:07
    FELIX님 M-346은 절대로 APT 사업에 선정 될 수 없습니다. 가장 큰 단점은 러시아 YOK기와 형제이기 때문 입니다. KAI의 가장 큰 경쟁자는 보잉 입니다. 형상은 절대로 아니지만..
    정책적으로 보잉이 이 사업마져 잃으면 방산에서 일거리가 없다는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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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ELIX (112.175.xxx.xxx)
      2017-07-13 12:54:25
      M-346이 APT 사업에 선정된다는 것이 아니라 저가 고등훈련기 시장에서는 T-50이 M-346에게 시장을 빼앗길 것이라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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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ELIX (112.175.xxx.xxx)
    2017-07-13 07:23:55
    T-50의 성공을 단정짓기는 아직 무리인듯 싶습니다 KAI가 예상했던 천단위 숫자의 판매는 아직 이루지 못했고 APT사업 정말 승리해야겠지만 패배시에는 미래의 경공격기/고등훈련기 시장 몽땅 APT사업 승자에게 빼앗길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저가 고등훈련기 시장의 경우 M-346에게 빼앗길테고요.. 그리고 80기나 되는 FA-50 도입은... 그리 달가운 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 아무튼 APT 사업이 미래의 T-50의 운명을 좌우할텐데 잘 풀리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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