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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핵잠수함 원자로 설계한 김시환 박사의 증언<월간 조선>

  작성자: 무신
조회: 26139 추천: 4 글자크기
13 0

작성일: 2017-05-13 15:24:32


http://monthly.chosun.com/client/news/viw.asp?nNewsNumb=201611100010


최근 문재인 대통령이 언급하신 한국형 핵추진 잠수함을 재추진 하겠다는 의사표명 으로 인해 

밀리 회원들 가슴속에 희망이 한 껏 부풀어 있는데요..^^

지난 참여정부 시절 핵잠수함 사업의 최고 책임자였던 김시환 박사의 인터뷰입니다.

2004년 당시의 핵추진 잠수함 원자로에 대한 기술 자립도, 개발 동기, 개발 과정들이 제법  

상세하게  서술되어 있어 소개하고자 합니다.  

362 사업이 좌초 하게 된 결정적 원인이 유기자님의 핵잠수함 보도는 아니었다 라고 하는 

내용도 있습니다.  

혹시라도 안보신 회원 분들은 읽어보시죠.. 

 

몇 달전 핵물리학자 서균렬 교수의 동영상 강연에서 6개월 이내 원자폭탄 제조 가능,  

1년 이내면 핵분열탄은 물론, 그 보다 더한 수소 핵탄두도 제조 가능 하다는 내용을 보면서 

상기된 기억이 있었는데.. 

 

정말 대한민국 국방분야 연구진들 정말 대단합니다.  

 


http://monthly.chosun.com/client/news/viw.asp?nNewsNumb=201611100010











댓글 13

  • best 706sfc 2017-05-13 추천 14

    아니라고는 하지만 모 일간지의 기사보도(!!)가 문제가 &#46124;던것도사실 입니다
    증거니까요.. 우리 군사력 팽창을 견재하려는 주변국가들한테는 좋은 핑계엿고 (일본이 우리나라 기사를 보고 협력을 중단한것처럼) 구실이엇죠..
    농담으로라도 영향력있는 모 일간지가 한국이 핵무기 개발계획이 있다라고 기사를 쓴다면 주변국들이 가만히 잇을까요??

  • 휘파람새 2017-05-17 추천 1

    해상용 원자로 연구는 2002년 중반부터 핵추진 잠수함용 원자로 개발로 시작해 노무현(盧武鉉) 정부가 들어서면서 본격적으로 착수한다.

    노무현정부가 역시 국방에 힘을 썼군... 박정희 이후로 국방력에 힘을 쓴 대통령인데..
    핵잠추진에도 힘을 쏟았군... 결과물은 못보고 이승을 등졌지만.. 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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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선 2017-05-14 추천 0

    기사를 보니 핵잠수함 사업이 수포로 돌아간것은

    언론보도 있었지만 육군의 아파치 헬기 사업으로 예산에 밀려서 끝났다는 말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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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화 2017-05-14 추천 3

    하고 싶냐와 할 수 있느냐의 차이점을 생각하게 하는 주제네요.
    우리의 기술력으로 209를 만들기 시작한게 언제인데 소형원자로가 있다손 치더라도 그걸 얹을 잠수함이
    있어야 할거 아니에요. 참여정부의 국방계획을 보면 하고 싶거나 말하고 싶은 계획을 만들었지 정작
    그당시 군 전력 증강에 대한 실질적인 생각은 빈약했죠. 아니면 국방비를 왕창 올려서 재원 마련이라도
    하는 모습을 보였던가. 그런데 정작 그런 필수적인 행동은 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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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전 2017-05-13 추천 1

    우리가 가질려는 원자력추진 잠수함은 핵무기가 없어서 전략잠수함은 아님...ㅋ
    그냥 에너지원이 원자력일뿐...
    타이푼은 핵무기라도 탑재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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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죠니 2017-05-13 추천 3

    "12년 전 사업이 죽을 때 해군 지휘부가 핵잠 개발에 소극적이어서 실망스러웠다" <-- 이 말에 발뺌보다는 ,부끄러움을 느껴야할 해군 지휘부가 있어야 할텐데요. 대양해군이라는 원대한 계획을 가진 해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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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력터널 2017-05-13 추천 0

    핵잠을 만들려면 타이푼급 보다 더 큰 7~10만톤급 전략핵잠수함을 만들 필요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공격용 핵잠수함은 써먹을 곳이 마땅치 않기 때문입니다. 유사시 북한의 후방에 제 2전선을 만들 수 있을 정도로 강력한 전략핵잠수함을 건조해서 해상 원자력발전소와 담수기를 겸하는 그런 전략 핵잠수함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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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이스 2017-05-13 추천 2

    김시환 박사님의 말씀처럼 원자로 제작이 가능하다면 아주 반가운 소식이네요. 그간 자주 인용되었던 스마트 원자로와의 차이점도 이번에 잘 알게 되었네요.
    이번 정권에 제작에 착수 했는데, 다음에 정권이 바뀐다고 핵잠수함 입항 반대 같은 시위로 시끄러워지지 않기를 바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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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06sfc 2017-05-13 추천 14

    아니라고는 하지만 모 일간지의 기사보도(!!)가 문제가 &#46124;던것도사실 입니다
    증거니까요.. 우리 군사력 팽창을 견재하려는 주변국가들한테는 좋은 핑계엿고 (일본이 우리나라 기사를 보고 협력을 중단한것처럼) 구실이엇죠..
    농담으로라도 영향력있는 모 일간지가 한국이 핵무기 개발계획이 있다라고 기사를 쓴다면 주변국들이 가만히 잇을까요??

    댓글 (3)

    勿令妄動 2017-05-17 추천 0

    모일간지에서 보도한 사실이 전혀 영향이 없었다고 말할수는 없다고 봅니다.
    절대적인 영향인지 미약한 영향을 끼쳤는지는 나중에 알게 되겠지요. .

    가이바G 2017-05-13 추천 1

    정작 당사자나 주변국들은 별 신경도 안썼던걸 제 3자가 이거 때문에 문제가 생긴거라고 떠들고 있는 꼴인데..

    가이바G 2017-05-13 추천 3

    이런게 결과를 가지고 중간 단계를 끼워 맞추는 논리입니다.
    음모론이랑 별 차이 없는 이야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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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전 2017-05-13 추천 0

    일체형 원자로(300~600MW급)이면 3천톤급 정도면?잠수함에 원자로 몇개 들어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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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aibo 2017-05-13 추천 1

    기사 내용보니 플랜이 시행되다 해체된 것이군요.누구의 잘못도 아니군요.지금의 원자력기술이나 핵융합 기술의 토대가 러시아의 영향이 크다는걸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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