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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번엔 해군 겨냥 "'돈 먹는' 항모 사출장치 버려라"

  작성자: 궁금해요
조회: 11879 추천: 0 글자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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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05-12 20:58:21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001&aid=0009260518

그는 "현대적인 기술을 유지하려고 수억 달러나 되는 디지털 캐터펄트 장치인 EMALS를 차기 항모에도 계속 설치하겠다는 이야기를 들으면서 잘못됐다는 생각이 들었다"면서 "더구나 증기 사출장치로도 운용할 수 있는 데도 복잡한 디지털 방식을 고집하는 것을 보면서 이런 문제는 아인슈타인 같은 천재만이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엄청난 비용에도 EMALS가 충분한 기능을 하지 못할 바에야 차라리 기존의 증기 사출장치를 계속 사용하는 것이 좋다는 의견을 제시했다"고 말했다.

 

 

 

이미 3척에 EMALS를 장착하는 것이 확정된 이 상황에서 그냥 가격인하시킬려는 제스처로 보는 것이 현명하겠지요?

 

그런데 가격 인하가 될까? 트럼프라면 가능할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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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 best raptor79 2017-05-13 추천 2

    우리도 이미 경험했지만,
    장사꾼 출신의 지도자들은 첨단기술에 무지하거나, 비용만 보고서 부정적인 태도를 보이는군요.
    미해군과 제작사가 설득하려면 참 힘들겠네요.

  • 42333 2017-05-13 추천 2

    EMALS 가 운용유지비, 인원, 출격시 드는 에너지 모든면에서 증기식보다 더 저렴합니다. 설치비 때문에 말이 많은거지 트럼프 공약이자 대부분의 러스트 벨트 노동자와 중산층의 표를 얻게 한 기득권 세금 인상을 물거품으로 만든 점이나 NATO, 친미 동맹국을 쪼면서 중국, 러시아에게 친한 제스쳐를 취하는것만 봐도 미국의 국익에 전혀 도움이 안되는놈이라 생각합니다.
    차라리 기업가 일론 머스크나 워렌버핏에 미국을 밪기는것이 미국의 1위자리를 더욱 단단히 유지할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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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aptor79 2017-05-13 추천 2

    우리도 이미 경험했지만,
    장사꾼 출신의 지도자들은 첨단기술에 무지하거나, 비용만 보고서 부정적인 태도를 보이는군요.
    미해군과 제작사가 설득하려면 참 힘들겠네요.

    댓글 (1)

    한국사랑 2017-05-13 추천 0

    장사꾼들의 대부분이 간기 순이익에 집착애서.. 트럼프의 미국우선주의도 우선 단기 순이익 우선이죠. 지금은 미국의 재정적자 무역적자가 커서 그래도 될시기로 보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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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해물과백두산이 2017-05-13 추천 0

    국민의 세금을 아껴쓴다든지 뭐 국익에 도움 되는 방향이긴 할 지 몰라도
    정도가 있는 법이죠
    저 정도면 양아치라고 하는게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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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강미사일 2017-05-12 추천 0

    장사꾼 계산식의 트럼프 사고는 앞으로 미국도 골치 아플거라 생각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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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력터널 2017-05-12 추천 0

    경영자 스타일이네여. 왠만하면 돈 안쓸려고 하는게요. 좋은 말로 하면 근검절약이지만 나쁜 말로 하면 스크루지 영감이죠. EMALS가 가져다주는 기술적 이점에는 관심없고 그냥 가격표만 보고 불평하다가 나중에 기술혁신에 뒤쳐져 도태되는게 딱 경영자 스타일입니다. 그리고 트럼프의 신고립주의를 실현하는데 항공모함 전단은 불필요한 사치품이죠.

    댓글 (1)

    똘스 2017-05-13 추천 0

    경영자 마인드에도 차이가 있습니다. 트럼프 같은 스타일은 기술 또는 제품을 개발하는 경영자 마인드가 아니고 투자나 하는 경영 마인드 입니다.
    그런 마인드를 가지니 저렇게 돈이 들어가는 것을 이해가 못하는 것 입니다.
    제조 업체 경영을 했으면 이정도는 아닐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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