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 토론방

러시아 항모의 사고가 왜 이렇게 잦아졌을까?

  작성자: 궁금해요
조회: 22610 추천: 0 글자크기
11 0

작성일: 2016-12-09 15:50:07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4&oid=056&aid=0010392523


착함활주로가 너무 짧다는 이유


러시아쪽에서도 조기퇴역시켰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하고 자존심때문에 계속 굴리고 있다고...

이미지

Admiral%20Kuznetsov.jpg
shilang-lineart.jpg
ins2bvikramaditya1.jpg
cdg2.jpg

댓글 11

  • best Lancier 2016-12-09 추천 4

    미해군 항모들도 러시아 북해 못지않은 혹한을 자랑하는 북태평양-북대서양-북해에서의 작전에 자주 투입됐었습니다. 이건 그냥 러시아의 해군항공대가 경험이 적고 안전에 관심이 덜한거죠.

  • 전쟁놀이 2016-12-22 추천 0

    역시 항모의 최고 덕목은 넓은 갑판과 활주로이지요

    댓글의 댓글

    등록
  • 조으냐구 2016-12-12 추천 0

    말할필요 있나요? 경험 노하우 부족이죠. 슈퍼 캐리어 10척 굴리는 미국도 사고가 생기는판에 ...

    댓글의 댓글

    등록
  • CHAOS 2016-12-11 추천 0

    어레스팅와이어가 끊어졌고 조종사가 무사한거면 딱히 문제될게 없는데요?
    조종사 체온 떨어지기 전에 헬기에 의한 비상구출 임무도 잘 했고, 조종사의 순간판단력도 좋았고, 동요하지 않고 임무를 지속하는 것은 러시아 해군이 훈련 잘 된 군대라는걸 말해줍니다.
    저도 러시아제 무기는 좀 그렇게 보지만 이번 사고는 딱히 욕할거리는 아니라고 봅니다.

    댓글의 댓글

    등록
  • 하누바람 2016-12-11 추천 0

    간만에 듣기좋은 기사가 올라왔습니다. 중국이 저걸 카피해서 새항모를 만들고있다니

    댓글의 댓글

    등록
  • sundin13 2016-12-09 추천 0

    본격적으로 굴리면서 생기는 시행착오겠죠..

    문제는 어레스팅 케이블이 끊어질 정도로 썼단 건 소모품일 케이블의 교체주기 등 운영 노하우가 제대로 없거나 안지켜졌다는 의미고... 29k가 추락했을때를 생각해보면 어레스팅 케이블 외에 초과저지망 같은 강제착륙설비가 없거나 활용못했다는거죠.. 어레스팅 케이블. 초과저지망은 미군 항모엔 있는 것들 입니다.

    거기에 미해군 연구소에서 운영하는 웹진 뉴스에 따르면 항모 조종사 교육을 위한 신형설비.. 교육시설이 2015년 완공되서 운영되기로 되어있는데 아직도 준비중이고... 숙련된 항모 조종사가 부족해 퇴역한 전직들을 계약직.. 같은 형태로 활용중이랍니다.

    더 심각한 건 러시아 국방부 발표인데... 양 사고가 연이어 발생했는데 33이 추락한 이후에도 조종사만 건졌으니 작전은 그대로 진행한다고 했답니다. 그래서 어레스팅 케이블이 끊어진 사고에도 작전은 계속하는듯 합니다...

    일단 위 사항은 미해군 연구소 웹진에 사고 직후에 올라온 기사 내용입니다..

    솔직히 기체도 33 같은 대형 함재기 이착함 장비가 제대로 됐는지, 기체가 너무 큰게 아닌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암튼 두차례 연이은 운용상 치명적 결함에도 작전은 그냥 하는듯...

    댓글의 댓글

    등록
  • 까치살모 2016-12-09 추천 1

    항모도 항모지만
    다른 요인도 많습니다.
    머 당장 항모에 어울리지 않는 탑제기들이 탑제되어 있는거죠.
    미그29k로 바꾼다고는 하지만 이 기체도 결코 적합한 기체는 아니죠
    그리고 러시아의 자연 환경도 문제입니다.
    함상의 갑판에 결빙현상등이 잘 생기는 환경이라
    미국의 항모라고 해도
    그런 지역에서 운용하면 머 러시아만큼은 아니지만
    사고 발생률이 증가할수박에 없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댓글 (5)

    메디올라눔 2016-12-10 추천 0

    털궁둥이맥기// 말씀하신대로 그 오버홀이 MiG-29K 사양에 맞도록 개량에 들어가는거라, 현재까지는 Su-33 함재기가 쓰이고 있을겁니다.

    이 함재기가 크기대비 가성비도 꽝(12대만 탑재함)이고, 한동안은 방공순양항모처럼 대공미사일만 달고다니는 녀석이였습니다.(모스킷 같은 인티가 안되어 있음) 그나마 요즘에 멍텅구리 폭탄이라도 달고 폭격임무에 투입되는 것 같더라구요. 이번이 마지막이고 오버홀 들어가고 몇년 후에 MiG-29K 20대 정도 달고 나올겁니다..

    MOAB 2016-12-10 추천 0

    착함활주로가 너무 짧다는건 절대 사고의 문제가 아니라고 봅니다. 프랑스는 6만톤대 쿠즈네쵸프 항모 절반 크기에 불과한 3만톤대의 클레망소급 에서도 함재기 운용 잘 만 했습니다. 러시아 해군의 항모운용 노하우와 훈련, 후속지원 체계 3박자에 모두 문제가 있다는게 맞을 겁니다. .

    털궁둥이맥기 2016-12-10 추천 0

    갑판 문제가 더 정확할 껍니다. 쿠즈네쵸프급은 애초에 yak-141같은 기체를 운용하기 위해 만들었지, su-3이나 mig-29K용으로 만든게 아닙니다.

    당장 격납고와 엘리베이터만 봐도 알수있지요.

    그래서 3번함부터는 캐터펄트를 사용하려고 했는데, 개발해보니 북해지역 추위 때문에 결빙이 잘 생겨서 쓸모가 없었고, 소련 붕괴와 겹처서 거의 생산도 못하고 끝났습니다.

    쿠즈네쵸프도 원래는 오버홀 들어가기로 되어있었는데, 이번 시리아 내전으로 급하게 끌고오면서 저런 사태가 벌어진것 같군요..

    Lancier 2016-12-09 추천 4

    미해군 항모들도 러시아 북해 못지않은 혹한을 자랑하는 북태평양-북대서양-북해에서의 작전에 자주 투입됐었습니다. 이건 그냥 러시아의 해군항공대가 경험이 적고 안전에 관심이 덜한거죠..

    빤스지기 2016-12-09 추천 0

    기사에는 시리아 작전이라는데요 지중해쪽 아닌가요?.

    등록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