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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자위대 호위함 시라네 퇴역

  작성자: 다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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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5-03-27 13:24:57

3월 25일 이즈모급 헬기 호위함 1번함인 DDH-183 이즈모가 취역하며 제 1 호위대군에 배속됨에 따라 

휴우가급 호위함 1번함인 DDH-181 휴우가가 제 3 호위대군으로 전속되고,

시라네급 호위함 1번함인 DDH-143 시라네가 퇴역했어요.




1,139억엔의 건조비를 들여 취역한 이즈모급은 현재 내년 취역을 목표로 2번함 (건조비 1,155억엔)이 건조 중이에요.

※ 1번함의 건조비는 초도개발비를 포함할 경우 1,208억엔이에요.

이즈모급은 헬기 운용에 적합하도록 평갑판형으로 건조된 호위함으로,

- 전장 248m, 최대폭 38m, 흘수 7.3m

- 기준 배수량 19,500톤, 만재 배수량 27,000톤

- LM2500IEC 가스터빈 4기 (2축) 112,000마력, 최대속력 30노트

- 20mm CIWS 2기, 씨-RAM 11연장 근접 방공 미사일 발사기 2기, QLQ-1 어뢰 방어 장치 1기

- SH-60J/K 초계 헬기 7기, 수송 구난 헬기 2기를 표준 탑재, 5기 동시 이착륙 가능

※ 세계의 해군 2015-16에 따르면 헬기 탑재 기수는 최대 14기로 되어 있어요.

해상 자위대 최대 크기의 호위함으로 35개의 수술실을 포함한 병상도 갖추고 있고, 호위함 3척애 대한 보급 능력,

V-22 오스프리 운용능력과 400명의 육상자위대원과 50대의 3.5톤 트럭을 수송할 수 있다고 해요.

방위대강에 따라 해상 자위대는 오래된 노후함들을 대체하는 호위함들을 차례로 취역시키고 있는데요,

방위대강의 별표에서 해상 자위대의 호휘함 "척수"를 제한한 결과, 해자는 "큰 것이 좋은 것이다"는 신념 아래 

예산 문제는 신경 쓰지 않고 더욱 크고 더욱 고성능을 지닌 호위함을 건조하고 있어요.

사실 해자도 다른 나라 해군들과 비슷하게 인력난을 겪고 있고, 특히 승함 인원 부족으로 정원을 채우지 못 하고 있는데요, 

이즈모와 맞교대해 퇴역한 시라네의 경우 승조원이 360명이었던데 비해 이즈모는 470명이어서 110명 정도의

갭이 생겨요...

※ 올초 해상 자위대는 132명의 증원을 요청했지만 67명 증원만을 승인 받았어요.

하타가제급처럼 "부두 수호신"으로 숭배받을 가능성도...

이즈모급은 갑판의 강도 문제 (착륙시)로 F-35B를 운용할 수 없다고 대본영시절 같은 만담을 방위성이 밝히고 있는데요,

오오스미급 수송함이나 휴우가급 호위함과 달리 현측 엘리베이터와 수납, 정비 공간을 갖추고 있어

비교적 단기간의 개수로도 F-35B의 운용 능력을 갖출 수 있다는 전망이 우세해요.

※ 변수는 해자의 의지와 당연히 따를 것으로 생각되는 공자와 육자의 반대와 분탕질, 만성적인 해자의 인력 부족이에요.



해상 자위대는 건조 예정인 아타고급 이지스 호위함 3번, 4번함 외에 올해 수상함 2종을 확정할 예정인데요

첫번째는 새로 건조하게될 강습상륙함  (27 LHD)의 규모로 이 함은 미국 와스프급과 비슷한 4만톤급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요. (이즈모급 헬기 탑재 호위함도 사이즈는 거의 와스프급에 근접해요.)

또 을형 호위함 (DE) 중 노후함을 대체할 다목적 호위함의 함형도 올해 결정하게 되는데요, 

원래 미국 해군의 연안전투함 (LCS)와 비슷한 형태로 할 예정이었다가 작년 중반부터 방침을 선회해 

본격적인 대공/대수상 레이더 시스템과 VLS까지 갖춘 3,000~4,000톤급 수상 전투함으로 계획이 업그레이드 돼 

진행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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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 best 미래가치 2015-03-27 추천 3

    일본 근해에서 8.8 한방이면 조용해 질건데....언제 오려나..

  • rnfu007 2015-03-28 추천 0

    일본이 호위함이나 이지스함 잠수함 전력은 늘릴수잇어도 항모는 어려워보입니다 국제관계상 어렵다 봅니다 미해군이 항모를 늘리고 항모 보조 전력을 일본이 맡는건 가능하겟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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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디올라눔 2015-03-28 추천 0

    물론 현재 해상자위대 전력이 중국 해군보다 일정 우세한다는 건 동의 합니다. 하지만 5년 뒤 10년 뒤의 전력격차는 장담하기 힘듭니다. 그것이 현재 중국의 군비 증강이고 항모만해도 차기 항모 건조 및 상륙강습함 건조 잠수함도 신형 공격 원잠이 올해 하나 취역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중국판 이지스함인 12000톤급 type 55 는 건조에 들어간 상황이고 예상 활동시기는 2017~8년으로 잡고 있습니다. 일본의 현전력이 앞선다 해도 중국이 신형 함정을 계속 진수하는데다 라오닝을 보조할 항모을 건조한다면 중일간의 해상 결전 지점이 센카쿠 일대 부근인데 제가 보니까 오키나와 나하 아니면 큰 대형 공군기지가 없습니다. 중국은 항모도 있지만 근해에 항속거리로 충분히 도달 가능한 공군기지가 본토에 있구요. 일본이 항모를 가질 필요성은 한국보다 충분하다고 사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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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eronos 2015-03-28 추천 0

    rnfu007/ 중국은 국방비를 급격히 늘린 기간이 얼마 되지 않았고 군사기술도 특정분야를 제외하면 선진국보다는 개도국에 가까웠지만 일본은 오랜기간 동안 축적한 기술이나 군사적 자산이 있으니 아직까진 그리 보이는거죠-.
    하지만 중국이 퍼붓는 막대한 국방비가 실질적인 군사력으로 가시화되는 시점에 다다르면 문제는 크게 달라질겁니다.
    근 5-10년간 중국과 일본의 국방비 증가추이나 양국의 잠재성장 여력을 비교해 보면 답이 나오죠.
    우리나 일본이나 지금부터 준비하지 않으면 나중에 피볼 가능성이 농후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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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nfu007 2015-03-28 추천 0

    중국도 우리나라 일본 베트남 등 해군을 나눠 배치하기때문에 전력이 약합니다 일본이 러시아쪽에 배치한 함대를 제외한 3함대를 모으면 중국이 오히려 위험합니다 주일미군이나 괌에 배치된 미군까지 더한다면 중국 쪽에서 항의해야겟죠 일본이 항모를 지을 이유가 없습니다 미군이 항모를 늘리고 일본이 항모전력에 합한다면 모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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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nfu007 2015-03-28 추천 0

    일본 현 해군력으로도 충분합니다 4함대로 나눠져서 약한거지 절대 중국해군에 밀릴 전력이아닙니다 우리나라쪽에 배치한 전력만 돌려도 굳이 신경쓸 이유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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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eronos 2015-03-28 추천 0

    rnfu007/ 문제는 중국의 실제 국방비가 상상 이상으로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라 재무장은 거의 필연적일 수 밖에 없다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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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nfu007 2015-03-28 추천 0

    영국 항모는 솔직히 망작입니다 차라리 프랑스처럼 핵항모로 톤수 5만톤급으로 햇어야합니다 항모 한척때문에 영국이 휘청거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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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nfu007 2015-03-28 추천 0

    일본이 항모 만든다면 독일이 재무장하겟죠 일본은 절대 재무장해서는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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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물어 2015-03-27 추천 0

    /산도끼님 어제 읽기로는 1980년 3월 17일 취역, 2015년 3월 25일 퇴역이라 35년간
    사용했어요. 총 항행 거리는 약 146만km.
    /백수TRAK님 해상 자위대 계획상 건조예정이에요. 제일 마지막 그림이 27 LHD 개념도에요.
    (작년도 방위성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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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수TRAK 2015-03-27 추천 0

    전투함은 그래도 30년은 쓰죠 (하츠유키급 보면)
    시라네급은 울산급보다 오래된 군함이고
    이즈모급과 별도로 강습함만들 여유가 있을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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