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이 핵무기를 손에 들고 허구한날 협박을 하는데 무슨 요행이나 배짱으로 미사일 방어 문제를 갖고 미적거리나 모르겠습니다.

설마 하면서 북의 자비를 기대하는 것인지 아니면 국민들이 모르는 무슨 뾰죽한 대안이나 있는 것인지 모를

일입니다

PAC3든 THAAD든 100% 우리를 보호하지는 못할 것입니다.

그렇다고 다른 대안도 없으면서 뭉기적 대는 것은 마땅히 제대로된 나라가 가져야 할 태도는아니라고 생각힙니다.

중국이 끼어드는 문제도 전적으로 우리정부가 끼어들 틈을 만들어 주었다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북의 공격을 받는다면 자력으로는 버티기 힘들 것입니다.

우리 군을 믿고 싶지만 믿지 못할 이유도 많습니다.

여군 궁둥이나 생각하는 장교하나 그때 그때 퇴출 시키지 못하는 감각없는 대단한 군입니다.

최악의 경우 우리가 미국 젊은이들의 피를 필요로 한다면 최소한 주한 미군의 THAAD 배치를 최대한 지원 하여야 할 것입니다.

당연이 우리가 보유 하는 문제도 심각하게 고려하여야 할 것입니다.

공짜로 애들 점심이나 주고 노인들 용돈 주는데 돈 쓰느라고 더  중요한 생산에 관한 일에 돈 쓰기를 주저한다면 그는 보스러운 일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