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잠의 역활은 2가지로 구분을 하는데 하나는 전략 원잠과 공격원잠이다.
전략원잠은 핵 미사일(트라이턴트 탄도미사일 11,000km) 탑제 장거리에서 적국의 수도나 전략 목표물을 타격을 하는 것을 목적으르 개발이 되었다.
전략 원잠이 미사일을 발사 하는 순간 지구는 멸망하는 그런 소설속의 내용임니다. 소설이 아니고 현실이죠..
공격원잠의 역할은 국지적인 분쟁에서 사용되는 것이다.
미국은 주로 항공 모함 기동함대 호위, 적 공격원잠을 탐지, 수색 격파가 주임무이니다.
부수적으로 적국의 바다에서 정보 수집, 정철, 특수 부대 투입, 토마 호크 대지 순항 미사일 발사, 기뢰부설 수색과 구조 등의 임무를 가지고 있습니다.
미국의 대표적인 공격원잠은 LA급 공격원잠 , 버지니아등이 있습니다.
러시아의 대표적인 공격원잠은 아클라급, 야센급 등이 있습니다.
핵잠이 대잠함을 공격할때 근접전은 거의 사용하지 않고 초 장거리에서 초음속 대함 미사일을 공격하는 것입니다.
우린 나라가 핵잠을 만든다면 초 장거리에서 수상함을 공격을 하겠죠...
러시아의 중어뢰는 uset-80 수상함과 잠수함을 공격할수 있는 어뢰 인데 사정거리가 15km 입니다.
미국의 mk48 중어뢰는 사정거리가 40km 속도는 55노트
대잠함의 속도와 어뢰의 속도 이런 상관관계를 비교를해 보면 핵잠에서 발사함 중어뢰의 킬존은 25km 내외 입니다.
다시 발해서 핵잠수함이 수상함을 공격할때 25km 안에서 공격을 해야 적 수상함이 격파할수 있다는 말입니다.
요즘 대잠잠함들은 저주파 능동 소나를 보급으로 인해서 먼거리에서도 잠수함을 잘 탐지 합니다. 잠수함의 우위가 줄어들고 있습니다. 기만체를 발사 하면 자함 음향을 복사 해서 송출하기 때문에 어뢰는 어느 것이 기만체이고 구축함인지 구분을 할수가 없습니다
헬기에 장착하는 디핑 소나는 탐지거리가 10km 정도죠..
LA급 공격원잠?
길이 110.3m
너비 10m
배수량 6,080t(수중에서 6,927t)
최대 수중속도 30kn(55.56㎞/h
버지니아 급 -
LA급 공격원잠을 대체 하기 위해서 만들어지는 잠수함입니다. 크기도 조금 커 졌고,수직 발사대 12기를 장착했습니다.
10척은 이미 오바마가 승인을 했다고 합니다.
총 30척 목표로 건조 추진 중, 제원: 톤수7,800톤(수중), 수중 최고속력 34노트(63km), 토마호크 수직발사대 12기 장착(사거리 1600km),
기타 어뢰 및 자항식 기뢰탑재.?
러시아의 공격원잠은 아쿨라급, 아센급
배수량 부상시 배수량 8,140 t
수중 배수량 12,770 t
전장 110.3 m
선폭 13.6 m
1 축 7 엽 스크류 프로펠러
속력 부상시 20 노트
잠수시 35 노트
잠수 깊이 작전 심도480 m
최대 심도 600 m
승조원 73
신형 공격원잠 Project 885 야센급 1번함 RFS K-560 Severodvinsk함이 정식으로 취역하였습니다?
야센급 잠수함은 러시아의 최신형 공격형 핵잠수함(SSN)이다. 2008년 3번함 네르파함이 진수된 아쿨라II급 잠수함의 후속 함종으로,현재 러시아의 가장 최신형이다. 세베로드빈스크급 잠수함이라고도 부른다. 2010년 6월 15일 1번함 세베로드빈스크함이 진수되었다.메드베데프 러시아 대통령이 진수식에 참석했다.어느 나라나 대통령이 군함 진수식에 직접 참석하는 것은 매우 특별한 경우에만 이뤄진다.배수량은 아쿨라급과 비슷하다.아쿨라II급 3번함 네르파함은 1991년 12월 25일 소련이 붕괴된 직후인 1993년에 건조를 시작했다가 예산부족으로 중단되었다.
그러다 냉전이래 러시아 무기의 최대 수입국인 인도가 네르파함을 리스하기로 하여, 다시 건조가 계속되어 2008년에야 겨우 진수되었으며 2010년 인도에 보내졌다. 반면에 야센급 1번함 세베로드빈스크함은 경제난으로 소련이 붕괴하고 건국된 러시아가 브릭스로 일컬어지면서 경제부흥에 성공하였고, 이러한 러시아 해군에 최초로 취역하게 신형 핵잠수함이다.
야센급 잠수함은 SS-N-26 초음속 대함미사일을 장착했다. 마하 2.5 속도에 300 km 사거리를 가진다.
러시아, 베트남, 인도네시아가 사용중이다. 2007년 러시아는 SS-N-26 미사일을 시리아에 수출하기로 계약하였다. 이에 대해 미국과 이스라엘이 반대하고 있다. 이스라엘은, 시리아에 이 미사일이 수출되면,
수 년 안에 헤즈볼라가 이 미사일을 입수하게 될 것이라고 보고 있다.
야센급의 이전급인 아쿨라급 잠수함에는 러시아판 토마호크 미사일이라고 할 수 있는,
사거리 3000 km인 RK-55 순항미사일을 533mm 어뢰관에 장착했었다.
영국의 뱅가드급 전략원잠, 러시아 야센급,중국의 송급 디젤함, 214급 안중근함
아래 시잔은 야센급 그리고 앞쪽으로 미국의 원자력잠수함 세척
http://mmzone.co.kr/album/view.php?id=44851
전설의 알파급 40노트 최대 심도 1km , 티타늄,어뢰도 갈수 없는 수중 1,000미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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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무교본 (218.145.xxx.xxx)
- 2014-08-31 12:20:02
- D-gun님 답변 감사합니다.
그러니 일부에서 공격원잠만 있으면 혼자 견제가 가능한줄 아니.. 제가 말한겁니다.
지원전력 없으면 함대 공격하기란 불가능하다는 이야기에요. 할수는 있죠. 그비싼이 어뢰 날리는 순간 원잠도 안전하기 힘들다는 겁니다. 그런데 원잠이 장거리 대함미사일을 도움없이 날릴수 있는것처럼 이야기 하니 하는 말이죠.
지원전력없는 원잠은 고정 타켓에 대해 순항이나 탄도를 날리는 건데.. 핵무기급 아닌 이상 그것 간간이 날라 온다고 ... 뭘 어떻게 할수 있는게 아니죠.. 제해 제공이 없으면 딱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꼴인겁니다. 미사일 몇발 날리는게 견제가?
제해권을 위해 뭐가 급할까요.. 대응할수 있는 기동전단에 잠수함이 부가되어 활동하는것이지.. 제해 제공을 잃으면 원잠만으로 할수 있는게 제한 된다는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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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gun (218.145.xxx.xxx)
- 2014-08-31 07:59:46
- 이거 답변주는 분이 없다니...
미슬유도는 간단이 구소련이 어떻게 했냐를 보면 됩니다.
인공위성에서 미항모단의 위치를 파악합니다.
해상초계기를 날립니다. 해상초계기가 죄표를 찍어주면 항공기 잠수함 수상함등 다양한 투발수단으로 미사일을 날립니다.
해상초계기가 계속 위치좌표를 갱신해줍니다.
가까이 가면 미사일들이 레이다를 킵니다.
목표로 고고씽
러시아가 해상무력시위를 할때 폭격기를 날리는 이유가 있죠.
러시아 미사일은 미사일간 데이타 링크도 되죠.
그러나 미사일들이 레이다를 꼈는데 적 함정이 없다... 망한거죠.
러시아만 그런게 아니라 대부분의 대함미사일은 레이다가 있고 목표위치 수정능력이있습니다.
근데 사실 암람도 마찬가지죠.
결국 원리는 똑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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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무교본 (218.145.xxx.xxx)
- 2014-08-30 17:34:50
- 용사슴님/ 제가 바쁜관계로 이제 봤는데.. 답변이 된다고 생각 안됩니다.
일단 미사일 개수 때문에 키워야 한다... 많이 운용하면 되죠.. 일부 이유는 될수 있겠지만 결정적이 이유는 되기 힘들고..
두번째 이야기는 그래서 지원전력도 있어야 하고 제해권과 제공권이 유지 되야 한다는 이야기지요.. 그게 없이 원잠만으로 어떻게 할거냐는 이야기 입니다.
마지막 부분은 그래서 그 부분이 있는지 토론해보자는 것이었죠. 일반 밀매는 몰라도 된다.. 그런 개념이 아니고 그런 분야가 있는지 보자 이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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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사슴 (218.145.xxx.xxx)
- 2014-08-30 00:41:38
그리고 또 한가지는, 우리같은 일반인들이 생각할수 없는 군사적이점이 있을수 있다는겁니다.
특히, 한국은 원자력기술력이 높은 축에 속하지만, 원자력개발제한이 주변국에 비해 심각하게 제한된상황이고요,
핵추진의 효율성을 접목한 고기동지속, 대형잠수함만이 할수 있는 임무의 효율성이 어느정도인지,
그리고 그 효율이 얼마나 실제작전에서 유효할것이냐, 이런부분들은 결국, 우리군의 핵심 국방안보기술을 개발하는
연구진들이 진정, 한국의 자주국방을 위해서 연구고민해보고, 효과적이고 타당성이 있겠다고한다면
진행을 해야죠, 일반밀매들이 보기에도 긍정적으로 보는 분들이 많은데요,
한국이 브라질보다 원자력기술이 부족한것도 아니고요, 한국주변국규모와, 한국의 국제적위상을 고려했을때,
공격원잠보유하는것은 큰문제가 아니라고봅니다. 일본이 먼저하느냐, 한국이 먼저하느냐, 그차이일뿐이라고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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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사슴 (218.145.xxx.xxx)
- 2014-08-30 00:35:01
잠함은 단지 기본적인 정보를 입력해서 미슬을 발사해주는 목적에 충실하는것이고,
미사일의 유도부분은 통합적인 데이터링크시스템에서 해결책을 찾아보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1. 미슬자체의 유도기술을 높이는 방법
2. 후방의 함선 및 무인경보기를 통한 유도정보전송 방법등은 지속적으로 개발을 해야하는 부분이죠,
그 기술적한계가 어느정도일런지는 몰라도, 만약, 무기체계를 연구하는 핵심기관에서 개발가능성이 있다고한다면,
사업을 진행하는데 큰 문제가 될부분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당장 존재하지 않는 전력이라고해서, 각국들이 무인잠수함, 무인경보기, 무인전투기를 개발하는것이 아닌것처럼,
우리도 미래를 한걸음 내다보고 준비할수 있어야하고, 핵추진잠수함은, 한국의 좁은영해에서
수상함의 위험부담을 줄여줄 좋은 대안이 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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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사슴 (218.145.xxx.xxx)
- 2014-08-30 00:27:45
원거리에서 다량을 공격할수 있으려면, 잠함의 사이즈가 커져야하는데,,
소형잠수함에 원거리미슬을 몇발이나 장착할수 있을까요?
요즘은 대함미슬을 물위로 올라오지않고, 물속에서발사할수도 있는데,
그러한 기능과 원거리가 추가되면 미슬사이즈가 커질수 밖에 없고,
고작 두세발쏘기위해서 소형잠함에 적용하는것은 비효율적이지 않을까요?
기본적인 주력공격미슬을 충분히 탑재할수 있어야할겁니다. 잠함사이즈의 문제라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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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무교본 (218.145.xxx.xxx)
- 2014-08-29 22:44:47
- 잠수함이 수신이 된다고 치고 왜 미사일 유도가 되는지 전 이해가 안되네요... 제가 이쪽으로 정말 모릅니다.
제가 언른 생각하기엔 항법장치로 가든 GPS 가든 가서 광역 센서로 적을 감지하면 될수도 있는데 그럼 그런식으로 수백키로가 된다면 원잠 아니라도 된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기동력 필요 없죠. 오히려 쏘고 도망가기 좋은 잠수함이 좋을거 같네요..
일단 그러한 기술이 먼저인데.. 그게 안되면 원잠으로 뭘 할수 있나요?
1:1 상황도 아닌데.. 설사 1:1 이라도 구축함과 기동으로 승부를 보겠다?
잠수함의 최우선 목표는 은밀성 이라 생각되는데.. 그담 기동성도 좋아야 하겠죠..
물론 잠항시간이라든지 작전범위의 확대 차원에서 이해가되는데... 그런 미사일 기술 있음 그냥 원거리에서 쏘고 잠수하면 땡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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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저런2 (218.145.xxx.xxx)
- 2014-08-29 22:25:31
- 잠항시 정보 수신을 위해 VLF나 ELF 통신망을 구축하고 있죠. ELF를 사용하면 신호가 수심 수백피트 해저까지도 도달한다고 하지 않던가요?
장파라 정보량이 떨어지긴 하지만 이거에 대응하기 위해 위성망을 구축하고 있으니 ELF통신 후 위성으로 좌표를 수신받아 공격하는 형태도 충분히 가능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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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사슴 (218.145.xxx.xxx)
- 2014-08-29 20:23:21
잠함이 송신을 하면 위치가 드러나지만, 수신을 할때는 위치가 드러나지 않는다는점을 이용해서,
부표같은 것을통해서 목표물의 좌표등의 명령하달을 받을수도 있다는 뜻이예요
그리고 공격원잠이든,, 핵추진을 적용한 대형잠함이든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그런것들은 앞으로 주변국추이를 보면서 우리도 어떻게 개발하느냐에 따라 활용도는 달라지는것이고,
무인잠수함 + 공격원잠이 어떻게 상호 연계되어질지는 지금부터 계속 개발하고 연구해야하는 부분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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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무교본 (218.145.xxx.xxx)
- 2014-08-29 19:56:28
- 저는 공격원잠 말 하는데요 그리고 잠함이 수신만큼은 가능한 형태라면 이건 무슨 말씀이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