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 토론방
보잉의 기술이전 항목
보잉의 기술이전 항목을 한 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내무무장창 빼고는 이전하기로 했고
2014년에 1차완료 20I8년에 최종 완료됩니다.
현재 FX-3차는 깜깜하고 KFX는 개발이 안되면 대안도 없습니다.
시간이 결국은 문제인가요?
당장 KFX 개발이 안되더라도 계속 기술이전 받고
자체적인 예산(레이더, 임무컴퓨터 등)으로 차근차근 준비하면
어떤 기관이 타당성 조사를 하더라도 KFX 개발은 진행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도 열심히 보잉으로부터 기술 이전 받아서
KFX에 적용할지 고민하고 있을 많은 연구원님들께 힘내시라는 응원을 드립니다.
다음은 기술이전받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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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st허걱222 (218.145.xxx.xxx)
- 2013-06-21 16:15:23
- KFX 최초 소요제기후 10년도 더 지났습니다.
그동안 마냥 기다리기만 한 것은 아니죠.
물잔에 물이 조금씩 불어나면 언젠가 넘치게 되는게 진리이듯이
KFX도 언젠가는 될 것으로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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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악명대성주 (218.145.xxx.xxx)
- 2013-06-22 08:21:07
- 보잉이 성실하게 기술 이전 해준, 전례가 있다면 이번에 보잉으로 하는게 바람직할 듯 합니다.
왜냐하면, 3기종 전부다 후보기종에 들어갔다는 것은,
전문가들 생각에 3기종 중 아무거라도, 우리 영공을 지키는데에는 문제 없다라고,
생각을 하셨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어느기체가 좋고 나쁘고는, 개인적으로 별로 관심없고
"무족건 싸고, 기술이전 많이 해주고, 이행할 수 있는 믿음을 주는 곳이 석택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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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걱222 (39.7.xxx.xxx)
- 2013-06-21 22:44:11
- 미리내님 오늘 많이 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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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전과 시련 (218.145.xxx.xxx)
- 2013-06-21 22:16:11
- 보잉이 정말 성실하게 기술이전을 했군요.
칭찬 받을 일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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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리내 (119.200.xxx.xxx)
- 2013-06-21 20:44:49
- 최초 내부무장창 기술이 미 의회에서 퇴짜맞은게 민감한 스텔스성 기술이라 반대 먹은 거였고. 보잉은 이 기술을 스텔스 기술이 아닌 무장의 내부장비를통한 공기역학적 성능 강화기술로 재포장하여 의회통과가 된걸겁니다. 보잉은 나름대로 성실하게 기술이전을 진행해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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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걱222 (218.145.xxx.xxx)
- 2013-06-21 20:01:26
- 기술이전이기 이전에 절충교역이므로...
대충 다른 것으로 땜빵해도 머라하기 힘든 구조죠.
록마하고 보잉하고 KF-16, F-15K 사업 절출교역의 계약은 100% 이상 지켜졌고
지켜진다고 봐야 할 것입니다.
또한 의회승인의 경우 계약시에도 인지하고 있던 것이라...
의도적인 지연에 대한 책임을 묻기도 어렵습니다.
FMS계약 하고 비슷한 부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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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점 (218.145.xxx.xxx)
- 2013-06-21 19:47:04
- 기술이전 이행 보증금 떼놔야죠 우리도 미국처럼 보증금부터 챙겨야겟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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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찔쭉이 (218.145.xxx.xxx)
- 2013-06-21 19:28:53
- 13년이라...
다시 생각해도 참 대단하네요..
국물은 커년 싸대기를 맞아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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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혜보명준 (218.145.xxx.xxx)
- 2013-06-21 19:22:26
- 유파가 되도 상관없다였는데...하도 짜증나서리 꼭 이글이나 번개돌이가 꼭 되길 기원해 봅니다.
찰나님의 말이 딱 들어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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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찰나 (218.145.xxx.xxx)
- 2013-06-21 18:57:25
- BAE의 행태에 대해 기초부터 가르치려고 그런거라는 식의 옹호를 하더니 보잉에게는 국물도 없구먼. 주어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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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걱222 (175.223.xxx.xxx)
- 2013-06-21 18:32:27
- 엔진도 자체는 구매해야 하지만 제어 기술은 보잉한테 열심히 배우는 중입니다. 50개발 할때도 돈 좀 써서 많이 배웠죠. 그래서 엔진은 404든 414든 ej200이든 m88이든 다 장차가능할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