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국내 기술로 T-50 고등 전투훈련기를 만들고, K-1, K-2전차, K-9자주포에 이어

수리온까지 전력화함으로써 무기체계의 자립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무기국산화 자립화의굳은의지를 볼수있습니다.

특히 헬기 개발은 첨단 과학기술의 총화로서 이번 수리온 개발과 생산을 통해

약 12조원의 산업파급 효과와 5만여 명의 일자리 창출까지 기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과거 산업화시기에 방위산업은 국가경제의 성장을 이끈 견인차이기도 했습니다. 

저는 이제 우리 방위산업이 민간의 창의력과 결합해서 창조경제의 꽃을 피우는 핵심 동력

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창조경제에 부합한다는 기준점 제시.혹시 박대통령께서 비밀 보시는지도 모르죠.kida가  add를 비판하는중요한 논거가 바로  경제성없다인데 대통령앞에서  kida원장님  어떻게 설멍하실지  매우  궁금해집니다.창조경제가 대통령 기본철학중 하나입니다.

앞으로 정부는 방산 기술개발과 수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민·관·군의 유기적인 협력과

산·학·연의 노력을 융합시켜 우리 무기체계의 국산화와 첨단화는 물론이고,

국가경제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뒷받침하겠습니다.

.....>kfx는  바로 여기에  부합하는  국가 정책이죠.전투기  직도입이나  개조개발로는절대  이룰수없는 테제이기도  합니다.

대통령취임후  처음으로  방산과  무기자립화에대한 대통령의의지를 확인할수있는  매우중요한 기회였습니다.

수리온이 12조원의  산업파급효과와 5만명의 일자리를 창조하였는데 수리온사업보다 규모가  큰 kfx는 그효과가 어떻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