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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ngo 토론회 질답내용
육군 ngo 토론회 질답내용
1. AH-X / LAH 관련
설명 : 육군은 공격헬기와 기동헬기를 각각 1종으로 단일화를 하려고 했었고 수리온은 그걸 성공했는데 공격헬기는 단일화를 하려고 하니깐 KIDA의 모 박사가 하이로우 믹스로 가야 한다고 하여 하이급은 AH-X가 되었고 로우급은 현재 KAH가 되었는데 KAH도 육군에서는 전문공격헬기(텐덤식 조종석을 갖춘) 산자부에서 민간헬기를 개발해서 민수용으로도 쓰고 공격능력도 추가해서 공격헬기로도 써라 해서 현재로 왔습니다. 현재 KAH는 수리온과 같이 다른 회사의 민수헬기를 개량하고 공격능력을 넣는 방식으로 될 것입니다.
질문 : 지금 민간에서는 육군에서 아파치를 좋아해서 KAH 단일화를 거부했다고 알려져 있는데 그 반대라 이말씀이신가요?
설명 : 예 그 반대입니다.
질문 : 그 다음으로 민수헬기를 공격헬기로 쓰는 것은 500MD-정찰형, 대전차형)의 대체에는 쓸 수 있지만 AH-1S의 대체에는 쓰기가 힘든 것이 아닐까요?
설명 : 아닙니다. 현재 KAH는 11000LBS급으로 AH-1S보다 이륙중량도 더 높으며, 속도도 더 빠르고, 탐지장비도 더 좋고, 대전차 무장도 더 좋은 것을 씁니다. 또한 쌍발엔진이기 때문에 해상작전도 가능해서 공기부양정 대응에도 사용할 수 있고, 5~6인승이 가능하여 민수용으로도 사용가능한 AH-1S보다 더 좋은 헬기 입니다.
질문 : 텐덤식 전문공격헬기 자체의 성능은 차치하더라도 탐지장비는 현재 민수용도 고정표적을 100KM 이상 대인표적을 27KM이상에서 탐지할 수 있을 정도의 물건이 판매되고 있습니다. 무게도 현재 AH-1S가 사용하는 탐지장비보다 훨씬 가볍습니다. 무장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이스라엘의 LAHAT 같은 경우 아파치가 쓰는 헬파이어와 동일한 SAL 방식으로 유도하며, 동급의 사정거리와 800mm의 파괴력을 갖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헬파이어 4발과 LAHAT 16발이 동일한 무게로 AH-1S에도 16발이 탑재가 가능합니다. 이런 것들이 개량만 하면 가능한데 탑재무장과 탐지장비 때문에 KAH가 AH-1S보다 더 낫다는 것은 어폐가 있습니다. 또한 KAH가 11000LBS에 5~6인을 탑승시킬 수 있어 민수 시장에서 판매가 가능할 것이라고 하는데, 다른 5~6인승 보다 이륙중량이 훨씬 높고 따라서 훨씬 비쌀 것인데 과연 팔리겠습니까?
설명 : 요즘 자동차만 보더라도 배기량이 계속 커지는 추세입니다. 헬기도 그런 비슷한 것이 일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그렇게 될 경우 우리가 하이퍼포먼스 5~6인승 헬기 시장을 선점하게 될 것입니다. AH-1S의 개량에 관해서는 저희가 좀더 확인을 해보겠습니다.
2. 500MD 무인화 관련
군에서 먼저 토론주제를 던짐 : 저희가 어떤 사업을 할 때 가장 먼저 고려해 보는 것은 개량사업입니다. 그런데 500MD는 이미 노후화가 되어 도저히 사용할 수 없는 헬기이며, 현재도 상당량의 헬기들이 이륙테스트만 하고 실제 훈련은 하지 않고 있습니다. 물론 이륙테스트만 하는 헬기들도 전쟁이 나면 목숨을 걸고 타고 나가야 겠지요. 그런데 최근 모 회사에서 500MD 무인화를 제시해 왔습니다. 500md가 도태하고 난 다음인 2030년대 이후에 500md를 무인화 시키는 것인대요. 저희는 500MD 무인화기는 무인기로써는 너무 큰 것이 아닌가 하는 의문을 가지고 있는데, 이에 대해서 토론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토론자 1 : AH-6I는 유인기/무인기화가 가능하여 다양한 임무에 대응이 가능고 공격헬기에서 무인헬기를 조종하는게 가능하기 때문에 위험부담을 줄일 수가 있습니다.
토론자 2 : 미국의 경우 AH-6I를 자국산 데이터링크 장비를 탑재해서 통신 및 조종이 유효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그렇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미국산 데이터링크 장비를 그대로 다 가져와서 통일할 수도 없는 형편 아닙니까?
토론자 1 : 하지만 공격헬기 사업의 경우 후보중 2가지 기종이 미국산이고 그중 가장 유력한 장비도 미국산들 아닙니까?
토론자 3 : ah-6i 개량 제안이 얼마인지 아십니까? 저는 그 설명회에 다녀온 적이 있는데 대당 수십억에 달합니다. 정확한 금액은 말할 수 없지만 엄청나게 비싸다는 것을 알려드립니다. 또한 미국도 무인헬기 사업을 열성적으로 추진을 해왔지만 현재는 거의 답보상태로 사업을 취소할지 말지를 고민할 상황에 도달했습니다. 기후적으로 매우 안정적인 미국의 사막지역에서도 제대로 운용이 안되는 무인화헬기를 기상이 매우 안좋은 우리나라에서 제대로 운용할 수나 있을까요? 또한 전자전 공격이나 통신 문제도 발생합니다. 산악지형에서 중간 통신 노드 없이 산 너머에 있는 헬기를 조종한다는 것은 기술적으로 대단히 어려운 것입니다. 과연 가능하겠습니까?
저는 발언권은 못받았지만 하고 싶었던 말 :
1. 미국의 ah-6i와 달리 우리의 500md는 육군이 이미 더이상 사람을 태우면 안되는 헬기 라고 낙인을 찍은 것이니 개량을 한다고 해도 사용한다면 무인기로만 사용할 수 있을 것인데, 무인기 전용으로 사용하려면 500md급 무인기는 너무 낭비가 아닌가?
2. 500md를 어떻게 잘 개량해서 유무인화기로 쓸 수 있을 정도가 된다고 하면 kah 안하고 그냥 500md 개량해서 돈을 아끼고 ah-x의 규모를 늘리는게 좋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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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다목적 관측경 관련
미래 한국군의 관측장비로 레이저로 적의 거리를 측정할 수있는 장비인 다목적 관측경이라는 발언에 있어서 발표가 끝나고 난 다음에 발언권을 얻어서 질문을 해 봤습니다.
아까 발표 중에서 적과의 거리를 측정하는 다목적 관측경이라고 말씀을 하셨는데, 제가 몇년전에 s모사의 미래무기공모전에 이런 무기를 제안한 바가 있습니다.
다목적 관측경에 전자나침반과 디지털 카메라를 내장하여 관측자의 현재 좌표와 바라보는 각도, 거리를 역산하여 적의 위치 좌표와 영상을 확인하여 후방에 목표의 좌표와 사진을 직접 전송하는 방식이 되면 화력지원이 대단히 효율적이고 빠르게 진행 될 것입니다. 또한 k-11에도 다른 장비들(카메라, 레이저 거측기, pda를 통한 영상 전송 기능)이 다 탑재되어 있으니 여기에 전자나침반만 추가하면 분대급에서도 화력지원요청을 훨씬 자세하면서도 초단위로 감소시킬 수 있을 것입니다.
당시에 체택은 안되었는데, 작년 에어쇼에서 s모사가 상품화를 해서 내놓았더군요.
답변 : 예. 아까 설명드린 다목적 관측경은 저희가 그 s모사에서 제안 받은 것으로 아까는 자세한 기능을 설명해드리지 않았지만 실제 성능은 설명을 하신 내용과 100% 일치하는 장비입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저희가 한번 확인을 해보겠습니다.
질문 : 아니 누가 아이디어를 냈는지가 중요한게 아니라 이런 좋은 무기가 있다면 우리나라 국방에 대단히 큰 도움이 될 것이라는 취지였습니다. 채택이 되었다면 다행입니다.
답변 : 그리고 k-11에는 아직 통신 기능이 없고, 소총수 위치확인 기능도 없고 해서...
질문 : k-11에 있는게 아니라 k-11과 함꼐 배치될 pda에 탑재되어 있는 것을 ?鍛求�. 그리고 전자나침반 기능은 최근 10만원짜리 핸드폰에도 다 들어가는 기능으로 알고 있습니다.
답변 : 예. 발사자 위치표시 및 영상전송기능은 k-11의 pda에 포함되어 있는 기능입니다. 말씀하신 기능의 추가에 대해서 검토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4. 120MM 자주 박격포/ 105MM 차륜형 곡사포 관련
기계화부대 대대급에 360문(336문 + m/f 예비물량 포함)
보병부대 대대급에 576문(편제물량만)
로 총 936문에 대한 소요가 제기된 120mm 자주박격포의 경우
120mm 자주박격포
화포가격 6억원
k242 재활용 1억원 (360대 재활용 가능)
k200 신규차량 8억원
차륜형 장갑차 14억원
해서 재활용 7억원, 궤도식신규차량 14억원, 차륜형 신규차량 20억원이라고 합니다.
105mm 차륜형 곡사포는 이야기 되었던 대로 7억원
으로 105mm 차륜형 곡사포가 싸긴 하지만
120mm 박격포의 경우 발당 89만원씩 백수십만발을 만들고 탄약은 한번 만들면 30년동안 정비를 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정비비용이 없고, 105mm 차륜형 곡사포는 340만발이 있지만 그중 200여만발은 이미 30년 이상된 탄약들이고, 30년 이상부터는 10년 마다 30만원의 정비비가 필요하기 때문에 200만발 * 3회 정비 90만원 하면 120mm가 더 싸다.
1. 기종 단일화 (기종을 단일화 해야 앞으로의 양산, 정비 등등이)
2. 도하 기능 (기계화 부대를 따라가면서 화력지원을 하려면 동일한 도하 능력이 있어야 한다)
3. nbc 기능 (역시 기계화 부대를 따라가면서)
4. 위력 문제 (살상반경이 약 2배 가량, 잘 아시다 시피 도달각도의 문제)
5. 탄종 문제(he 탄, 산탄, 조명탄, 정찰탄, 지능형 자탄의 5종을 개발할 것인데, 4.2인치 박격포는 아무도 안쓰니깐 그런게 개발되지 않아서 신규 개발을 해야 한다.)
6. 비용 문제 (105mm의 탄약 재생 사용 문제)
로 120mm이 선택되었다고 합니다.
3가지 의문이 있어서 질답을 했습니다.
1. 정찰포탄을 3~5초간 정찰을 해주는 포탄을 만들어서 일단 쏘고 난 다음 피해판정을 uav나 다른 정찰자산을 사용하지 않고 박격포에서 직접 한다고 하셨는데, 정찰포탄에 낙하산을 달면 분단위로 정찰 할 수 있어서 쏘기전에 정찰포탄을 표적을 확인하고 정찰을 하는 동안 바로 발사를 하면 피해판정을 할 것도 없이 한발로 보다 정확히 표적확인, 정찰, 피해판정을 할 수 있는 것 아닙니까?
답변 : 그것 좋군요. 그런생각은 못해봤는데, 가능한지 꼭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토론이 종료하고 난 다음에도 일부러 오셔서 손을 꼭 잡으시면서 그거 꼭 확인해서 가능하면 반드시 시행하겠다. 라고까지 하셨습니다.)
참고 할만한 정찰포탄 하나
10km 범위 내에서 2분간 정찰이 가능한 낙하산 탑재형 120mm 정찰포탄
81mm는 6km, 2분
155mm는 20km, 4분
2. 도하문제에 대해서 기계화 부대는 도하때문에 그런 말이 사실이지만 대부분을 차지하는 보병부대는 사실 차륜형 장갑차를 받더라도 안받는 대대가 훨씬 많은 상황에서 박격포에만 도하 능력을 주는게 맞는 말인가?
답변 : 보병대대의 도하능력 문제는... 사실 소요 인정을 못받았습니다^^;;; 그래서 걱정하실 필요 없습니다. 기계화부대 360대(k242 재활용)만 가능할 것 같습니다.
3. 105mm에 대해서 비용책정을 좀 불공정하게 한 것이 아닌지요. 200만발이 노후탄약이라 정비가 필요해서 비용이 더 들면... 그냥 버려도 되는거 아닙니까? 그래도 120mm와 동일한 100만여발이 남는대요. 그리고 다 버리고 신규로 사더라도 105mm he탄이 89만원보다는 싸다고 알고 있습니다.
답변(이번에는 발표를 공동으로 준비해주신 신인균 자국넷대표가 해주셨습니다.) : 제가 직접 가서 105mm 곡사포탄의 상태를 봤는데, 새빨갛게 녹이 쓸어 있었습니다. 이걸 정비해서 어떻게 쓸 수 있는 상황이 아닌거 같습니다. 그리고 이걸 재생해서 쓰고 난 다음에 폐기하려면 폐기에도 또 적잖은 돈이 듭니다. 그래서 좀 힘들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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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분의 질답
질문자 : 포탄을 백만발 단위로 계산하셨는대 최근 나오고 있는 지능탄 등을 고려하면 훨씬 적은량의 포탄만이 필요한게 아닙니까? 최근에는 지능포탄의 가격도 매우 싸지고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발표자(자국넷 이일우씨) : 박격포는 지근거리에서 거의 화망급의 화력을 투입해야 합니다. 그리고 지능포탄도 엑스칼리버 등을 고려하면 전혀 싸지 않고, 싸지고 있지도 않습니다.
육군 답변 : 저희가 4.2인치 박격포를 버리고 120mm 박격포로 가는 이유에는 지능포탄도 있습니다. 4.2인치 박격포는 2차대전 수준의 무기로써 어떤 나라에서도 여기에 지능포탄 등을 만들어 주지는 않습니다. 저희가 만들 120mm 박격포에는 반드시 지능포탄을 넣을 것이며, 직경이 작아서 주력전차까지는 아니더라도 경전차 까지는 처리할 수 있는 지능포탄을 넣겠습니다.
(전차용 120mm 지능탄도 직경은 같은데 그럼 흑표의 지능포탄도 경전차까지만--???)
(참고로 여기서 나온것은 아니지만 육군에서 시뮬레이션을 한 결과 155mm 자주포로 20km 사격을 할 경우 일반 고폭탄 980발과 지능포탄 1발이 동일한 명중율을 보인다고 합니다. )
p.s. 운이 좋았는지 저격총 사격에서 최고점을 받았습니다만...
고소공포증이 좀 있어서 막타워 점수를 못따서 상은 못탔습니다.
체점을 하셨던 분들이 오셔서 우리 저격수씨 막타워 점수만 있으면 무조건 상 받는건대 아깝다고 하시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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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ehyo (218.145.xxx.xxx)
- 2012-06-26 23:28:42
- 20km에서 고폭탄 980발과 지능탄 1발이 동일한 명중율을 보인다는 점은 좀 그러네요.
155밀리 고폭탄 980발이면 표적(과 그 일대)는 가루가 되어 있을 것입니다. 155밀리 고폭탄 980발이 어떤 의미인지 잘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3개 포대(18대)가 포 하나당 54발씩 쏘는 양 입니다.
지능탄 만드는 회사의 말을 그냥 믿은거 아닌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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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포 (218.145.xxx.xxx)
- 2012-06-26 10:25:40
- 5thsun 님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KAH부터 차륜형 장갑차, 120mm 박격포까지 기대했던 방향대로 잘 진행되는 것 같아 다행입니다.
500MD 무인화는 좀 더 신중하게 따져봐야 할 사항 같네요.
신규로 소요 제기된 120mm 박격포의 수량이 26개 사단 분량이네요. 물론 예비용도 포함된 숫자이지만... 동원사단에 전방향토 사단까지 포함된 것인지, 아님 부대 수 축소가 상당 기간 유예되는 것인지... 아무튼 계획대로 잘 진행되길 빌겠습니다.
5thsun 님, 수고하셨고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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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스 (218.145.xxx.xxx)
- 2012-06-26 01:02:46
- 까치살모님// 기존 4.2인치 운용하던 bv206은 어디에 쓰려고 언급을 안 하고 있을까요? 신규 생산을 한다해도 bv206이 가격 경쟁력도 있고, 무엇보다 일선 부대에서의 운용 평가도 매우 좋은 걸로 알고 있는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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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리아이 (218.145.xxx.xxx)
- 2012-06-25 23:52:44
- 120mm는 공격헬기 하이-로 운영을 주장하던 박사님의 욕심과 비슷하겠죠.
가격과 별개로 부족한 점이 생기는건 알면 알수록 마찬가지일테니깐요.
예산에 타격을 주겠지만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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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치살모 (218.145.xxx.xxx)
- 2012-06-25 23:09:53
- 좀 그렀네요.
기계화부대에 120mm가 선정된건 익히 알려진 사실이죠.
실제 105mm와 120mm가 경쟁하는 부분은 보병부대 배치불량입니다.
이걸로 승부가 났다고는 할수 없죠.
그런데 왜 차륜형이나 k200의 추가생산은 생각하면서 보병부대의 bv206차대에 대한 언급은 없는지 이해가 되지 않고
새로운 차대에 120mm를 올리는건 확실히 105mm비해 가격경쟁력을 깍아먹는 행위인데 왜 새로운 차대를 언급하면서 bv-206에 대한 언급이 없는지 이해가 않되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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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리내 (218.145.xxx.xxx)
- 2012-06-25 22:46:04
- lah 로 ec-135 나 출력강화해서 만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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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리아이 (218.145.xxx.xxx)
- 2012-06-25 22:37:10
- 추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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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레자식 아서스 (218.145.xxx.xxx)
- 2012-06-25 22:33:33
- 근데 장구류 이야기는 없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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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트 (218.145.xxx.xxx)
- 2012-06-25 22:12:37
- 사소한 내용이지만, 평시 근무의 편리함 보다는 근무하는 병사를 위한 내용이 적용되었스면 하는 바램입니다. 베레모를 지급 한다면, 같이 벙거지형 모자라도 같이 지급하면 어떨까 싶습니다. 챙이 넓고 여름 햇빛을 가려주니 평시 근부에 편리함이 있을것인데 모양새는 아무래도 아니겠지요? (장군들이 싫어할 스타일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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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트 (218.145.xxx.xxx)
- 2012-06-25 22:08:41
- 육군 베레모에 한마디 하자면, 땡볓에서 육군 베레모 착용하고 고생하느니, 이스라엘의 위장모처럼 넓게 펼치는 것도 생각해봄직 합니다만, 평상시 착용하는 모자라서 그런지 그대로 채용한것이 아쉽습니다. 멋대가리는 없지만, 기능을 생각하면 베레모는 한마디로 군기를 위한 모자이지, 효율성을 생각하면 별로인것 같더군요.
이전의 챙이 있는 모자는 햇빛이라도 가려주지만, 신병들의 베레모는 그런 기능이 없스니, 여름 땡볓에 고생이 많은것 같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