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 배치용이 아니라 기술습득을 위한 실증기이기 때문데 무장의 탑재는 고려하지 않았다.

스텔스 구조

  이 기체의 모형은 비용과 제작의  용이함의 요구에 따라 목업재질에 탄소복합재 사용, 단 스텔스성

실험을 위해 스텔스 도료를 사용 하여 프랑스 국방장비청에서 RCS 계측을 시험했다. 결과는 공개하지

않앗으나 일본측은 대단이 만족스러웠다고 한다.

   미국 록히드마틴의 스컹크웍스의 책임자에게 모형을 보여준적이 있었는데. 그는 SHIN SHIN의 개발 담당자에게 감탄을 하며 몇몇 지적을 했는데, 역시 캐노피가 이상하다고 했다. 그러자 일본측은 연구목적을 위한것이기에 비용 절감을 위해 기존 F1 기종의 것을 사용했다고 하자 충분하게 납득했다고 한다. 그리고 문제점을 지적했는데 놀랍게도 프랑스 실험에서 판명되어 수정한 문제점과 일치 했다고 한다.

   IRST의 탐지에 대비하여 추력편향 패들에 山 모양의 절개부를 넣어 적외선 반사를 줄이는 식으로 적외선 감지에도 신경을 썻다. 또한 스텔스기가 보편화 되면 서로 상대방 발견 거리가 좁혀지는 경우가 많아질 경우를 대비한 고기동성을 추구하였다. 그를위한 기체형태의 고기동성 추구및 3차원 기동이 가능한 추력편향 엔진을 장착한다.

  이 기체에 장착될 AESA레이더는, ESM 기능외에 ECM, 그리고 AESA레이더에서 가능한 능력인 통신능력까지 갖추고 밴드대역은 X밴드가 아닌 C~kU 밴드를 사용하여 스텔스 탐지 능력을 높혔다. 새로운 RF모듈은 레이시온사의 모듈보다 뛰어난 것을 알려져 잇으며 개별 모듈을 전투기 표면 전체에 이식하는 연구가 진행중이다. 이것이 성공하면 전투기 전체가 레이더가 되어 위, 아래, 좌,우 어느방향이던 AWACS기 처럼 360도의 탐지각도를 갖게 된다 또한 출력을 높여 고주파 전자공격도 연구하고 잇다 한다.

**  기술 실증기니 연구 완료가 된건 아니지만, 계획만 봐도 일본의 기술수준이 무섭긴 합니다. 또한 AESA레이더 시커를 갖는 공대공 미사일도 연구한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