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록마가 파트너가 되지않는이상(록마도 의향서는냈습니다.) T-50기반기체의  변형은 불가합니다.첨단무기인티조차 못하게합니다.

2.KFX는  쌍발입니다. 기체 크기자체가 다릅니다.

f-50목업보면 단발 엔진입니다.

쌍발로 못바꿉니다. 

3.현재  독자개발이냐  회외사 협력이냐가 문제되는데  사브나 보잉 등 외국대형 항공기제조업체와

콘서시움 구성할것으로 보입니다.

4.무엇을대체하는가?

F-5,F-4를대체하여  세계 로우급 시장에 판매 목표입니다.

5.스텔스성은?

4.5세대기체로 전방 스텔스+알파  세미스텔스기를목표로하고있습니다.

6.공격기인가?

단좌 전투기입니다.

다목적이므로 공대지도 가능합니다.

7.록마의  선정가능성은?

별로 높지않다고 봅니다

이유는  T-50개발과정과  현재 수출실적에서 록마의 제한이  원인입니다.

8.그렇다면 어느회사?

보잉가능성이  크다고보지만 사브등 유럽업체도 기술이전 의향에 따라서 선정여부가 결정될것으로보입니다.

즉  해외사 선정기준은 바로 기술이전수준입니다.

미국업체의횡포에  학을 띠엇습니다.

9.성능은?

F-16+입니다

즉 F-50은 절대로  F-16이상급의 성능이나올수없습니다.

10.그런데 왜 F-50이라는말이나오는가?

신뢰의문제입니다.

워낙에 이권이큰 사업이고  한국이  항공기 기반기술이 초보단계이기때문이기도합니다.

또하나는  한국형에대한  의구심도 한몫합니다.

우리는 자국에대한 자조가 만연해있습니다.

오히려 외국에서 더인정해줍니다.

만약  F-50급이라면 인도네시아가  양해각서라도 체결하겟습니까?

인도네시아는이미 CN-235스페인과 함게 제조해본 경험이있는 나라입니다.

하다못해 훈련기하나사는데도  싱가폴이나 UAE처럼 저리까다로운데

이번사업에대한 인도네시아의  연구가 얼마나 치밀햇겠습니까?

아마도 중형 수송기의 절충교역을 제안하지않을까요?

인도네시아 CN-235제조기술보유한국가입니다.

ADD가  관련 핵심기술을 습둑하였다하는데

무엇을 의미하는지는모르겟습니다.

분명한 건 F-16+ 랍니다.

11.결론

이러한 이유로 KFX는 F-50이아닙니다.

F-50은 포기하고 FA-50  60기로 끝날것입니다.

오히려 T-50 미국시장 진출에 사활걸것입니다.

KFX는 우리의우려와는다를것으로 봅니다.

앞으로시간도 충분하고 터키와의 협상도  남아있고

만약 사브사가선정된다면  기술이전을 전향적으로한답니다.

그렇다면  KFX가 어떻게 F-50이되겠습니까?

물론 기체이름이야 F-50이라 할수있지만

전혀다른업그레이드기체일것입니다.

F-50이되기위해선 록마의 양해가 잇어야하는데

록마는 F-16시장 잠식가능성있는  동의를절대 안할것입니다.

그리고 KFX 주체는 ADD입니다.

물론 KAI가 제조하더라도  KFX자체에서 이익이창출되는데

굳이  말도안되는 F-50의성능을 F-16+에맞추는거짓말을할까요?

KFX사업  양산비용까지합치면 유사이래 최대의사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