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 토론방
2020년 공군 전투기 보유 계획
공군본부에서 국회에 제출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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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st스페셜 (218.145.xxx.xxx)
- 2009-05-20 23:20:17
- 차기전투기 3차면... F-35 도입이 유력할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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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행소년 (218.145.xxx.xxx)
- 2009-05-21 17:25:12
- Midium이 아니라 Medium입니다. 뽀글이가 자료보고 웃겠군요. 아예 영어를 쓰질 말든가 쓰려면 제대로 쓰든가.... 우리 공군이 홈페이지만 엉망인줄 알았는데 국회보고자료도 별반 다르지 않네요.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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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젊은조갑제 (218.145.xxx.xxx)
- 2009-05-21 13:03:40
- F4 꽃남은 이제 없어지려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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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anana (218.145.xxx.xxx)
- 2009-05-21 11:32:08
- 실제로 성능이 제한적이고 생존성에 문제가 있더라도 KA-1, TA-50, 호크도 지상공격이 가능한데 이런 기체들은 작전용 항공기 수량에 포함되지 않나요?
기관포도 달리지 않은 오리지날 T-50을 보면 왜 그렇게 디자인 했는지 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일본의 T-2 훈련기도 20밀리 벌컨포가 고정장착되어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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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TO (218.145.xxx.xxx)
- 2009-05-21 10:58:33
- 괜찮은데요 딲 봐도 ㅎ 물론 KFX의 경우 막 업그레이드 하고 개조도 하고 해서 F-15K 만큼의 제공 능력,대지 공격 능력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5세대도 진행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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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웬드로 (218.145.xxx.xxx)
- 2009-05-21 10:15:44
- 다른 건 몰라도...후속정비체계 완비와 "모분"께서 지적한 공군기지의 저효율 방어책 강화가 선결문제라고 생각합니다.
평시에도 부품의 소모율이 생각보다 높은 걸로 들었는데, 전시라면 더 심할겁니다. 거기에 필요한 예비부품을 통해 현재 보유중인 최소한의 대적기 "F-15K, KF-16"이라도 제대로 가동시켜야 한다고 합니다.
강대국들간에 끼어서 수의 의미는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으로서 질적인 강화와 예비부품 확보를 통한 정비능력 향상, 후방보급체제의 완비, 공군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 비행장 보호가 제일 중요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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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nburn (218.145.xxx.xxx)
- 2009-05-21 05:39:52
- 공군이 참 꿈도 야무집니다...저래라도 되면...다행이지요....KF-X를 100여기라..해군형 까지 포함해서..최소한 200여기는 뽑아야 투자대비 효과가 있지 않을까요..다만 천재가 아닌이상..KF-X ,,,2020년까지 시기 상조 아닌가 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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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p5sds (218.145.xxx.xxx)
- 2009-05-21 01:58:15
- FA-50 이 60대로만 적혀있는걸 보니 저 KF-X 이 FA-50 개량해서 F-50 으로 설계도에서 툭튀어나오는거 아닌지 불안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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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극우적생각 (218.145.xxx.xxx)
- 2009-05-21 01:05:19
- 예비엔진 가동율
전에 정비창씨스템을 개선해서 정비속도를 많이 끌어올렸다고 들었는데
얼마나 가동율이 올랐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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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돌이 (218.145.xxx.xxx)
- 2009-05-21 00:21:14
- 파렌하잇님의 말씀이 현실적으론 가장 중요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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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렌하잇 (218.145.xxx.xxx)
- 2009-05-21 00:13:38
- 신규 전투기 구매보다는 그거 늦추고 F-15K, F-16 들의 예비 엔진을 포함한 다수의 부품을 확보하는데 주력하지.....
가동률을 높일려면은 예비 부품 확보가 최대 관건인데 빛갈 번쩍한 새거 구매하는데 저렇게 매달리기만 하니.....
그로 인해 <추락하는 것은 날개가 있다> 라는 영화 제목을 현실에서 뼈저리게 각인을 하죠
우수한조종사 목숨과 국민들의 혈세를 담보로 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