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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출처를 올립니다. 김성진장관의 회고록

  작성자: 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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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0

작성일: 2009-05-14 14:12:40

첨부한 사진은 김성진 전 장관의 회고록입니다.
책 끝부분에 가면 바로 그 유명한 M16이야기가 나옵니다.
보면 아시겠지만 김성진 전 장관도 인터넷에서 본 글을 인용했습니다.

원래는 그냥 그런가보다 넘어가려했는데..
김성진 전장관과 직접 통화했다는분도 계셔서 진짜로 믿는분이 계실까봐 자료를 올립니다.
앞으로는 다시는 이런 이야기가 나오지 않기를 바랍니다.
또 이런 말도 안되는 얘기에 낚이는 분이 없기를....
박정희 대통령을 존경하는분들도 계시겠지만 그래도 공은 공이고 과는 과죠.
이런 미화된 이야기는 사실 김일성 부자 찬양하는거랑 다를바 없잖습니까.
정치적인 댓글은 사양하겠습니다.


그렇다면 이 이야기의 출처는 도대체 어디냐라고 궁금해하는분도 계실겁니다.
그건 바로.....

 

 

 

 

 


2003년도에 출판된 김진명씨의 한반도라는 소설입니다.
그 소설을 읽어보면 이거랑 비슷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댓글 19

  • best Bluegazer 2009-05-14 추천 2

    1) 맥도널드 더글러스란 회사는 있지도 않습니다. 맥도널(McDonnel) 더글러스이고, 이 회사는 다들 잘 아시다시피 항공기 회사이며(지금은 보잉에 합병된 상태), 콜트 외에 많은 업체(심지어 IBM마저) M16 생산에 참여한 바 있지만 MD는 관여한 적 없습니다.

    2) 우리가 미국으로부터 들여온 M16은 미국 정부의 원조에 의한 것이지 업체와 직접 접촉한 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1970년에는 아예 라이센스 생산 결정이 내려졌지요. 참고로 M16A1을 생산한 국내업체는 한화그룹이 아니라 대우정공입니다. M16A1으로 군생활 하신 분들은 총몸에 새겨진 대우정공 각인을 다들 기억하시겠지요. 왠 한화....-_-

    3) 뇌물 주려다 말았단 얘기를 저렇게 대놓고 할 정도로 간이 큰(칭찬 아님) 데이빗 심슨이란 그 중역은 과연 언제 얼마나 어떤 자리에 있었던 중역이랍니까? 그 정도 자리에 있는 사람이었으면 어떤 사람이다라는 언급이 분명 어디선가 나올텐데 이 글 외에는 찾아볼 수가 없네요.

  • 꼬장 2009-05-14 추천 0

    해석 2가지 나오네요.

    미국이 얼마어치 예산 내에서 F-4 숫자 채워서 넘겨주고 남은 잔금(타 항공기 구입비는 안되는)을 일반적인 미국 관계의 독재자가 그러하듯 뒷주머니 채울거냐고 물은 것을 잔금만큼 M-16으로 넘겨달라고 했다 === 라는 해석이거나,

    말짱 허위광고 선전 찌라시였다 == 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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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ips 2009-05-14 추천 0

    마사님 댓글을 보다가.. 예전에 읽었던 채홍사 이야기가 생각 나는군요. http://www.everyoung.ne.kr/bbs/zboard.php?id=70anni&no=147 http://www.donga.com/docs/magazine/shin/2005/12/14/200512140500039/200512140500039_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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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사 2009-05-14 추천 0

    저도 박대통령에 대해 상당히 긍정적인 사람이지만.. 청렴, 근검 은 글쎄요... 에어콘 전기세가 아까우신 분이.. 연예인 불러다가 그렇게 양주를 드신 답니까..? 말이 앞뒤가 안 맞죠.. 근거 없는 이런 이야기는 오히려 마이너스... 심지어는 이대생을 청와대로 데려가는 검은 짚차가 주말마다 이대 정문 앞에 서있었다는 소문도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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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가 2009-05-14 추천 0

    아~~ 위에 한화그룹이라는 얘기하시는분도 계시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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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uegazer 2009-05-14 추천 0

    대우정밀공업 = 대우정(밀)공(업) = 대우정밀(공업)입니다

    IBM 얘기 역시 떡밥이었군요. 어쩐지 아무데도 검색이 안 되더라니...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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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anana 2009-05-14 추천 0

    M-16 생산은 원래는 국방부 조병창인가 병기창인가에서 실시하다가 이것이 민영화되어 대우로 넘어간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데 잘 모르겟습니다.
    그리고 대우정공 -> 대우정밀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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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L50 2009-05-14 추천 0

    IBM이 총기를 생산한건 2차 대전 당시의 카빈뿐입니다.
    M16계열 생산에는 전혀 참여하지 않았습니다.

    베트남전 당시 M16계열을 생산한 곳은 GM하이드로매틱스와 해링턴&리처드슨, 그리고 콜트뿐이며 이중 콜트의 생산량이 압도적으로 가장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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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갈기이리 2009-05-14 추천 0

    그 당시 M16은 미 정부의 공여물품이었고, 수입품이 아니었죠. 그리고, 추측이 아닌 실제 근거로 말씀하시는 게 좋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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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uegazer 2009-05-14 추천 0

    정전님//그러니까 애초에 MD가 M16에 관여한 적이 없다고요. 더구나 M16 같은 무기의 해외원조나 수출은 당연히 콜트 혼자 못하죠. 엄연히 미국정부가 관리할 일인데요. 그걸 왜 남의 회사 총을 또다른 민간기업이 총괄합니까? 콜트는 19세기부터 총으로 먹고 살던 회사고 MD는 항공기 회사이며 총기 관련 계열사도 없었습니다. 콜트의 유통망이나 생산력이 빈약한 것도 아닌데 왜 엄한 항공기 회사가 총기 관련 업무를 총괄하죠? 상식적으로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믿고 싶은 결론에 끼워 맞추지 마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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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전 2009-05-14 추천 0

    수출무기는 더글라스사가 총괄했을것 같습니다...
    콜드사 단독으로 우리에게 판매할순 없다고 봅니다....
    그당시엔 함부로 무기를 수출하면안되는 상황이므로 더글라스사가 한국대표가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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