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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전작권 논란의 요점... 70만명 누가 죽어야 하는가?---3

  작성자: 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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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0

작성일: 2019-06-03 06:25:09

http://bemil.chosun.com/nbrd/bbs/view.html?b_bbs_id=10040&pn=1&num=93254

http://bemil.chosun.com/nbrd/bbs/view.html?b_bbs_id=10040&pn=1&num=93255



오늘은 못다한 이야기 3편을 써보겠습니다.

위 글에 달린 답글? 댓글들 반응은 기대와 달리 실망... 제대로 된 내용이 없...


뱅가드님이 먼저 발제를 하신것으로 시작한것이라

뱅가드님은 제대로 답을 하실줄 알았는데...


본론으로 들어가며


먼저 뱅가드님이 작성하신 글 내용은

전작권을 미군이 가져야만 이루어지는 일이 아닌 

한미동맹의 필요성이라고 하여도 틀리지 않는 내용입니다.

그래서

제가 뱅가드님의 글 내용을 단어만 바꾸어 본 것 입니다.


지금까지 이땅의 우파(정말 우파 같지도 않은것들이 본인들은 우파라 하지만)들이

하던짓

제일 단순 하수의 수준으로

야 저놈 좌파야 빨갱이야~~~   이것 거의 반세기 통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통하지 않습니다.

진화를 하고 있습니다.

좌파는 한미동맹을 원치않아 주한미군 철수를 원해~~    이정도가 다음단계로 진화한 정도쯤 될까..


불평등한 소파규정을 평등하게 바꾸려 한것이지

우파 들이 말하는 좌파들도

한국의 과거현재미래에도

한미동맹은 절대 필요하다는것은 인정을 합니다.... 통일이후에는 머리위에 중국 러시아를 상대하고 살아야 하기에


지금

전작권 환수(우리측)준비와 반환(미국입장)과정이 단계별 계획으로

한미간 합의절차에 따라서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필요하다면 이부분 별도 발제)


전작권이 한국군에게 돌아와도

한미동맹 유지되고 주한미군 철수하지 않을 겁니다.


미상원에서 얼마전에 주한미군을 몇명으로 유지한다...이런 법안 통과도 있었고

현재 진행중인 한미합의에 의한 전작권반환 과정이

미국의 일방적 거짓과 사기가 아니라면..


잠시


94년 서을 불바다 발언으로 한국은 공포에 빠졌었다...이런내용

제가 표현을 한적이 있습니다.....최근 어느 발제글에서


북한이

겉으로는 단순 , 서을 불바다 발언을 한것이지만... 북의 재래식 포 사정거리로 서울이 불바다가 될수 있으면 

한강 이북에 배치된 주한미군들은 ???

94년 서을불바다 발언 협박은 ,

필요하면 한강 이북의  주한 미군기지도 불바다가 될수 있다는 협박을 에둘러 표현한것이기도....


94년 북폭을 계획하면서

미국이 워게임 시뮬레이션 돌려보니... (김영삼 대통령은 대한민국 군인 한명도 사용할수 없다고 강력반발 하지..)


저런 상황에 미국이 단독으로 북폭을 하기는

불가능에 가까운 조건이기도 하지만....(그당시 원산 동해 앞바다에 항모 두척 수상함 30여척 준비대기...이정도 가지고는 부족)

어설픈 북폭 했다가 만약

북한이 한강 이북의 미군부대에 재래식 포 집중 발사 보복 공격을 하면

그당시 미국 혼자로는 피해를 감당하기가.....

세계 최강의 미군이 재래식 포 사정거리안에 우글 우글 밀집해 있다가

떼죽음 당했다는

국제적인 망신을 당했을지도.........( 이부분도 별도 발제거리가 됩니다... 때가되어 필요하다면)


겉 표면적으로는

김영삼 대통령의 결사반대라지만.... 내면은 미국 주한미군의 피해도 감당이 불가~ 이게 핵심.


그 이후 미국은 한강이북의 주한미군을

모두 평택 오산인근으로 이전 재배치 계획을 수립합니다...


이게 지금의

평택 초호화 미군 기지 탄생의 배경 입니다..... 평택기지 방문 하는 미국 대통령마다 엄지 척 ! 하는~


잠시 얘기가 옆길로 빠졌지만

다시 본론으로


전작권 반환이 자존심의 문제??  

아닙니다.

대한민국 생존과 관련된 문제 입니다.


전작권 미국이 가지고 있어도

저도 자존심 하나 안 상합니다....뱅가드님이 이야기하듯 아무 문제가 없어요.

위에 3편의 글을 돌아서 왔지만

결론은

미국이  미국의 필요에 의해서 , 대한민국 60만 병력을 이용하고픈 유혹? 같은것.. 그것으로

우리가 원치않는 시기에

한반도가 전면전에 돌입되는것...


이것을 피하기 위해

전작권을 환수한다.... 이게 정답인 겁니다.


이런 표현 대통령들은 할수가 없어요.

외교적 표현으로 좋게

자주국방 이렇게 표현 하는 겁니다.


다른 사람은 이해를 못해도

뱅가드님 정도 되시면 이해를 하실것으로 기대....




뱀발.

작년부터 미중 무역전쟁 관세폭탄을 서로 주고 받으면서

중간에 낀 한국경제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중국이 교역량 24% 정도되고 미국이 12% 정도    .... 한국 교역국가 1위 2위 입니다.

이것 대통령이 미중 무역전쟁 때문에 한국경제 어렵다

이렇게 표현을 할수가 없어요.......... 외교적으로 문제가 될수가

그저 벙어리 냉가슴 앓듯...

중국의 사드 보복으로 힘들게 지내왔는데

엎친데 덥친격......


댓글중에

항모운영 능력있냐?  <- -


이런건 좀

유치하지 않습니까?

그럴수도 있겠다 생각할수도 있지만...

비뚜리도 비밀수준 걱정하는것도 웃기고....


유튜브에 보면

전작권 환수하면 한미동맹 균열되고 주한미군 철수한다고

반복적으로 선동하는 사람 있지요


머지않은 시간에 환수가 완료되면 그때는 알겠지요.

선동하고 사기치신 사람들이 누군지....


앞으로

한국군 지휘를 미군이 받아야 한다니까

우리 연합사령관이

상명하복 이런개념으로 미군을 막 명령하고 부린다

이런 수준으로 생각을 하시는지....??


굳이 전작권 전환으로 한국군이 지휘하는 상황을 간단히 표현해 본다면

한국 공군이 9시부터 원산 항만과 그 인근을 공습 폭격하려는 계획이 있고 그에 따라서

미 전투기는 10시부터 2차 공습을 해주세요.

그럼 한국 공군은 11시부터 3차 공습을 .....


이렇듯 상호 협조 보완하는 것이지....

한국군 사령관 일방적으로 명령 하달??  그런것이 아니....





빠진 내용이 있는데

시간이 없어서 다음에....



























댓글 27

  • best Vanguard 2019-06-03 추천 7

    11년도 연평도 포격때, 한미연합사령관이 미국 대통령의 의사에 따라 "확전가능성"을 들어서 응징보복에 반대했다고 한게 언론에 공개되었습니다.

    94년도에는 김영삼 대통령이 클린턴 대통령에게 그런 작전 동의할 수 없다 라고 한게 언론에 공개되었습니다.

    무슨말이냐.

    전작권이랑 생존권이랑 막 갖다 붙이는게 성립이 안된다는 겁니다.

    진짜, 예를 든다고 또 이렇게 진지하게 예시라고 가정이라고 제발 좀 설명하면 예로 받아들이고 넘어가주세요

    만일, 94년 영변 핵시설을 정밀폭격해서 북괴가 반발하는 정도가 오시라크 원전 파괴때와 같이, 찻잔속 태풍으로 끝났다면, 현재 수백만명 목숨이 걸린 핵위기가 안오거나 훨씬 느려졌을겁니다. 그러니, 미래에 94년 영변 북폭안한 것이 현재의 북핵무장 상황으로 연결된게 사실로 밝혀진 다면, 우리 국민의 생존권은 "김영삼"이 위협한게 됩니다.

    반대로, 연평도 포격당했을때, 전군이 응전태세(실제로 전방은 실탄받은 분대가 많았고, 출타인원 전부복귀해서 명령 대기중이었으며, 작전담당관들 초긴장 상태로 작전계획 점검하고 그러고 있었습니다. 비행단마다 조종사들은 물론 무장사들까지 여차하면 최대출격해서 한번에 다 쓸어버릴 준비까지 하려고 거의 모든 인원들이 대기하고 있었습니다.

    김정은이 후계자 낙점받으려고 벌인일이라는게 나중에 알려진 일이지만, 당시, 국군이 전면전까지 대비하고 응징보복 시작했으면, 영변은 무사했을까요? 그런데 그때는 미국이 반대했죠? 현실화된 핵무장을 막을 수도 있었던 기회를 그때는 미국이 막았으니, 생존권이 달린 문제를 오바마가 막은 책임을 피할 수 없겠죠?

    자. 무슨 말이냐. 전작권이 미국에 있든, 한국에 있든, 한반도 전구에서 한미연합사가 가동되려면, 양국 대통령부터 합의가 되야 된단 뜻입니다. 이미 과거 사건들 속에서 답이 다 있어요.
    전작권=주권 이게 애초에 아니라고요.
    전작권=주권 이게 애초에 아니라고요.
    전작권=주권 이게 애초에 아니라고요.
    전작권=주권 이게 애초에 아니라고요.
    전작권=주권 이게 애초에 아니라고요.

    전작권=생존권 이것도 아니라고요.
    전작권=생존권 이것도 아니라고요.
    전작권=생존권 이것도 아니라고요.
    전작권=생존권 이것도 아니라고요.

    전작권이 미군에게 있는게 미군마음대로 뭘 저지르고 전쟁을 일으키고, 국민을 학살하고 어쩌고 하는 권한이 아니라고 말씀드린게 아직 이해가 안되시면, 다시 말씀드리겠습니다.

    위의 예시에서 보듯, 한미 대통령간 합의 없이 전쟁 자체가 안일어 난다고요. 만약 일방이 독단하는 경우, 당연히 한미연합사가 가동안되고, 한반도 전구에서 누가 작전하든 "혼자 뛰어다니게 된다"는 말입니다.

    전작권은 "전쟁을 일으키는 권한 같은게 아니고, 전시에 연합군을 지휘통제할 권한"이라고, 제가 몇번을 도대체


    몇번을몇번을몇번을몇번을몇번을몇번을몇번을몇번을몇번을몇번을몇번을몇번을몇번을몇번을몇번을몇번을몇번을몇번을몇번을

    말씀드려야 이해가 되세요?

    아니면, 그냥 한미연합사에 가서 문의하세요.


    그리고, 전작권이 회수되었다 치고, 우리나라 대통령이 미대통령을 설득하고, 국군장성이 지휘하는 한미연합군이 전쟁을 일으키면, 그땐 뭐라고 하실건데요?
    그건 생존권 문제가 아닌가요? 그건 국민주권침해 여지가 없나요?
    그냥, 잘 모르겠고, 그런일은 일어날리가 없는가요?

  • 이런저런 2019-06-07 추천 0

    북한에 폭격을 해야 하는 상황이면 평시 데프콘 4인 경계태세를 준 전시상황에 속하는 데프콘 3 이상으로 올라갈텐데 이 상황에 작전통제권이 우리한테 온전하게 있나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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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긴팔원숭이 2019-06-03 추천 2

    제로님 피해망상도 이 정도면 병이죠.
    전작권이 어느 나라에 있든 그것은 서로가 합의한 전쟁을 원활하게 수행하기 위한 업무분담입니다.

    전작권이 미군에게 있어도 문재인대통령이 "난 하기 싫어" 하면 하던 전쟁도 그먄 갈라섭니다.
    전작권이 국군에게 있어도 트럼프대통령이 "우린 여기까지"하면 그때도 마찬가지입니다.

    그 다음에 순수하게 국가의 군사력으 가지고 해결해야 할 일과 그 피해를 국군이 감당하기 싫기 때문에 지금 체제가 유지되는 것인데, 그저 겉멋만 들어가지고는..

    쓸데없는 헛소리는 그만 좀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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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로 2019-06-03 추천 0

    ㅎㅎㅎ
    역시나
    답을 피하셨네요.


    간단한 질문이지만
    답을 하실수가 없었을 겁니다.


    YES를 할수도 없고 NO를 할수도 없으니....본인 함정에 빠지거나 시간지나 거짓말 쟁이가 될수있으니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쓸데없는 곁가지만 무성히 늘어놓아야....

    전작권이 미군에 있으면
    뱅가드님의 미군이 한국의 전면전에 전비가 수천억불이 들어가고 미군희생자가
    수만명이 죽어도
    끝까지 최선을 다할까?

    이질문도 답을 못 하실 겁니다.


    트럼프가 방위비 분담금 1조 2조 가지고 주한미군 철수하네 마네 하고 있는데
    전작권을 미군이 가지고 있다고
    전비가 수천억불 들어가고 수만명이 죽어나갈수 있는데
    과연 끝까지 최선을 다할까?

    떡줄사람 생각도 않는데 혼자 헛 희망 갖는격이랄까??
    노무현 대통령때 처럼 2020계획과
    현정부 처럼 국방비 강하게 늘려가면서 우리 군 전력을 더 높이는것이
    한미동맹을 더 강하게 하는 겁니다.

    미국입장에서도 한국군이 더 강력해져야
    미군 희생자가 줄어들고
    동맹으로서의 가치도 높아지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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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악명대성주 2019-06-03 추천 0

    물령망동님..

    딱 댓글다시는것보니...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물령망동하시는게..

    에혀 무기방...ㅋㅋㅋ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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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ITRUVIUS 2019-06-03 추천 0

    뭐지?? 갑자기 누가 전작권전환=한미동맹균열&미군철수
    이렇게 말했다는거지???
    솔까말 국군장성중 누가 미군자산 운용경험있다는거지?
    그리고 개뿔 검증도않된 기동군단 기동여단에
    지작사로 1,3군통합한건데
    그거 제대로 검증이나 시켜놓고 테스트를 받던말던.
    이해가 안되나??
    님들 같으면 조직구조 다 바꿔놓고
    그거 자체검증도 안해놓고
    더 강해진 국군이니 해공군 작전권도 내놓으라면
    미군 입장에서는 그냥 아예~하고 미군 목숨과 자산을
    한국군에 맡기나?? 뭘믿고??
    하다못해 한국군장성들이 미군자산에 대한 이해도가 높든지
    아니면 미군보다 월등히 군운용력과 전투력이 높든지...

    오죽하면 국방장관이란 인간이
    한국군보다 월등히 우수한 미군이라는데...
    조금도 아니고 월!등!히! 이해안되나???

    댓글 (1)

    제로 2019-06-03 추천 0

    비뚜리는 그냥 통과...
    깜냥이 워낙 높으셔서 격이 안맞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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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im6329 2019-06-03 추천 0

    진짜 무기방은 무기 제원이나 읊조리는게 ...국제역학관계도, 뭐가 국익인지도 필요 읎어부러~ 내가 생존권이라믄 생존권인것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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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勿令妄動 2019-06-03 추천 1

    전작권 회수에 부정적이신 분들이 계시는군요...
    한국전쟁 후 지속적인 발전이 있었음에도 한국군은 전시작전통제권을 회수하면 안된다...
    한미동맹, 한미 또는 연합군의 연합작전에 비효율적이다.. 아직 능력이 안된다... 기타 등등....

    그 능력, 수준, 비효율은 언제쯤이면 가능할까요?
    일부는 굳이 미군의 전시작전통제권을 회수할 필요있냐? 주권, 자주권, 자주국방 그런 개념을 떠나 미군의 한국주둔을 위해....뭐 이런말씀들....

    결론은 뭐... 국방부, 정권이 하겠죠... 그리고 5년후, 10년후, 20년후 알게되겠죠
    그전에 사망하시는 분들이야 결말을 못보시겠지만....
    전작권 회수해서 작전능력을 발휘할지 탁월한 작전능력을 발휘할지
    전쟁이 없어서 확인하지 못할지......언젠가는 확인되겠지만....

    확실한건 알죠...
    전작권 회수 찬성파든 반대파든 그 자신이 주장한게 틀렸다는걸 인정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는거....
    그때그때 상황에따라 변명과 회피를 하시겠지요...

    전작권은 아무리 논쟁을 해도 회수될겁니다. 그 시기가 얼마나 늦춰지냐 겠지요
    적어도 역대 장군님들 모임이 연판장 돌리고 반발하시면 현정부에서 부담을 느껴 지연될지도 모르죠..
    그런거 아니면 계획대로 진행될겁니다.
    나중에 자기 주장이 틀렸다면 인정이라도 했으면 합니다. 저도 마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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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anguard 2019-06-03 추천 0

    연평도 포격을 10년도를 11년도로 잘못써놨습니다. 양해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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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악명대성주 2019-06-03 추천 0

    무기방에...제대로된 사람들이 없었으면..????
    망했겠죠..ㅋㅋㅋ

    Vanguard님 추천 누루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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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긴팔원숭이 2019-06-03 추천 4

    블로그가 아닌데 시를 써놓으시면 스크롤때문에 읽기가..
    "미국이 미국의 필요에 의해서 , 대한민국 60만 병력을 이용하고픈 유혹? 같은것.. 그것으로
    우리가 원치않는 시기에
    한반도가 전면전에 돌입되는것...
    이것을 피하기 위해 전작권을 환수한다....
    이게 정답인 겁니다."

    이거 완전히 틀린 말입니다.

    가정해보죠.

    내일 한국정부가 전시작전권을 가지게 됐습니다.
    한 달 뒤 미군이 다국적군을 끌고 북한을 칩니다.
    그때 미국이 한국정부에게 연합작전하자고 했지만 한국정부가 거절합니다.
    한국이 안 한다니까 미국이 에이 그만두자하고 포기합니다.

    이것이 아마 제로님 이야기일 텐데, 이렇게 안 될 겁니다.
    그리고 사실, 전시작전권이 미국에게 있는 지금도, 위 과정은 똑같습니다. 주한미군사령관이 문재인대통령에게 까라면 까! 이 말 못합니다.

    앞으로는, 미국이 정말 북한을 쳐야겠다고 생각한다면,
    한국이 안 하면 한국은 그냥 휴전선 아래서 방어만 해라. 일본하고 호주하고 짜서 우리만 간다.. 이렇게 돼버립니다. 땅이라도 주겠다고 중국을 설득한다면 중국도 가겠죠.
    일단 북한이 난장판이 되면, 국군은 무조건 들어갸야 합니다. 전작권이 있든 없든 우리가 북한에 권리를 주장하거나 북한 주민을 보호하려면 그 상황에선 북한에 들어가야 합니다.
    북한이 완전하게 방어성공해서 미국이 큰 코 다치고 끝나면 우리가 가만 있어도 상관없지만.
    만약 북한이 결딴나서 분할되거나 정권교체를 하게 되면, 구경꾼노릇하던 한국정부가 어떤 권리도 주장할 수 없으니까요. 우리 헌법상 북한은 우리 영토지만 다른 나라가 보기에 북한은 UN가입한 독립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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