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 토론방
아침에 일어나 담배한대 물고, 국가를 걱정하면서 답답한 마음에 끄적끄적..
답답한 마음에 끄적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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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ellos (127.0.xxx.xxx)
- 2008-05-29 17:06:54
- 쓴헤이즐넛님 말씀에 동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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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멤피스벨 (127.0.xxx.xxx)
- 2008-05-29 15:35:45
- 글 쓰신분 매너좀 지키셔야겠네요. 얕은 지식의 표현은 수다밖엔 안된답니다. 차라리 조용히 하시는게 나아보입니다. 연세 드신분들도 많으실텐데 말좀 가려가며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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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ig (127.0.xxx.xxx)
- 2008-05-29 14:58:00
- 내뜻대로 되면 내가 막아서 잘된것이오, 내뜻대로 되지 않으면 '너네가' 설레발 쳐서 일 망친것이로니 오호 모든것은 정녕 하늘의 뜻이란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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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클라 (127.0.xxx.xxx)
- 2008-05-29 14:31:17
- 엇? 그래도 독야님은 아시는구나. 허당이란 말 취소합니다. 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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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구리당 (127.0.xxx.xxx)
- 2008-05-29 13:28:33
- 에이 덱끼놈 군대 있어봐던 놈이 아파치가 필요없다고 하냐.! 절대 파괴되지않은 병기를 만들면된다 이놈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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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인 (127.0.xxx.xxx)
- 2008-05-29 13:26:43
- 댓글에 반말투로 글 쓰는걸 보니 글의 옳고 그름을 떠나 먼저 매너를 갗추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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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쓴헤이즐넛 (127.0.xxx.xxx)
- 2008-05-29 13:23:57
- 아무리 이야기를 해도, 가르쳐 줘도, 설득하려 해도 안통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사람은 무시하는것이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이런사람 이런식으로 관심주면서 댓글달아주면 좋아하면서 더 난리칩니다. 애초에 이사람 글은 보지도 않고 댓글은 더더욱 안달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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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정한애국 (127.0.xxx.xxx)
- 2008-05-29 13:23:20
- 그리고 위에 있는 모든 아파치찬성론자들의 글은 말이 안되는게 벌써 어제 다 내가 답변하고 찍소리도 못하던 글들인데, 운영자가 나의 답변을 그냥 지워 버렸다. 다시 쓰기 귀찮아서 어제 썻던 답변 또다시 쓰지 않는다. 그러나 다른 게시판에는 내가 쓴글을 안지웠고, 저런 하찮은 반론들과 똑같은 내용의 반론들이 무수히 있는데 내가 일일이 다 답해줬다. 혹시 알고 있다면 거기서 내가 썻던 답변들 찾아보면 위에 써있는 댓글들이 하나같이 다 아파치도입을 해야 하는 이유가 될수 없다는걸 알수 있을거다. 찾아보길 바란다. 이곳 게시판은 답변없다. 운영자가 지워버렸는데 다시 또 쓰는 뻘짓 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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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구리당 (127.0.xxx.xxx)
- 2008-05-29 13:22:41
- 주발거사 듣거라. 너가 사용하는 컴퓨터 O.S도 미제란다.! 에이 떽끼놈..!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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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정한애국 (127.0.xxx.xxx)
- 2008-05-29 13:17:45
- 아무리 발버둥 쳐봤자, 이미 들여오기로 한것이기 때문에 아무 소용없는것 같기도 하다. 그러나 단지 이번 최신형 아파치 36대를 중고로 9천억 ~ 1조 6천억 들어서 들여오는 걸로 끝내면 좋겠지만 (한겨례는 9천억으로 보도하고 연합신문은 9천억~1조6천억으로 보도했다.) 차세대 헬기 필요수량이 200 ~ 250 대 라고 하는 얘기를 들었는데, 그렇다면 나머지 필요수량도 채울려면 총 12조원이 들고, 중고로 반값에 산다고 해도 6조원이다. (200대 전체를 중고로 채울수도 없겠지만 말이다.) 이게 마지막일 꺼라고 하는 소리는 제발 하지 말았으면 좋겠다. 나는 예전부터 한국에 주둔해 있는 미국 아파치 헬기 대대를 아프칸으로 이동한다는 보도를 봤을때 부터 이런일이 생길줄 알고 이런 글을 게시판에 올렸었는대 사람들이 " 헛소리 하지 마라~! 아파치 안들어온다.~", " 니가 뭘아냐? 알지도 못하면서 말하지 마라. 아파치 들여올일이 없다~", "한국형 헬기 사업 KAH가 진행되고 있는데 왠 헛소리냐?. "이딴 말과 엄청난 욕만 들었는데 결국에 내말이 맞았다. 이런 논란은 벌써 옛날부터 있었고 나같은 사람들이 막았다. 처음 시초는 2001년도에 미국이 코브라 부품생산 중단한다고 10년치 부품을 한꺼번에 사가라고 압박했었고, 그때 그래서 아파치 도입 논란이 있었는데 나같은 사람이 열심히 막아서 코브라 부품, 창정비 시스템을 국산화하는 계기가 되었고, KAH 개발계획이 수립되게된 계기가 되었다. 그리고 2003년도에도 비슷한일이 있었다고 하는데 그때는 내가 군대 있던때라서 잘모르고.. 하지만 위 사진의 "장보고" 라는 사람이 올린 게시글 날짜를 보면 2003년도 게시글인걸 알수 있을것이다. 그때도 지금처럼 찬반양론이 이었지만 결국 반대론자들이 잘 막아서 아파치 구입을 막았다. 지금은 대세로 보아하니 아무리 발버둥 쳐봤자 헛수고 같기는 하지만..그럼 묻겠다. 금번 아파치 도입 36대로 끝나는 건가? 추가 구입 정말 없다고 확신하나? 댓글 달면 캡쳐해 놨다가 나중에 다시 올려주마, 뭐..그래봤자 니네가 책임지는 것도 아니고, 모르는척~ "그래서 뭐?" 하겠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