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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전비를 민군겸용공항으로 쓰자?

  작성자: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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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0

작성일: 2019-09-10 17:05:26

http://www.skyedaily.com/news/news_spot.html?ID=58158

민원 탓 야간훈련조차 못하는 수원비행장…“유사시 적 공격 1순위 민가서 멀어져야”

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2139127

수원시는 권선구 장지동 일원에 있는 수원전투비행장을 지금보다 2배 이상 크기로 화성시에 옮기자고 국방부에 건의




수원시는 규모를 2배로 늘려서 화옹지구로 옮긴다음 그곳을 경기남부 통합민군공항으로 쓰자는 주장을 하는데 화성시가 반대하고 있군요


사거리 내의 장사정포 위협 문제는 북한이 이미 대구경들을 개발해서 크게 의미는 없을 것 같고 비행장이 커지면 어떤 큰 이점이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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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4

  • best 아니이런 2019-09-11 추천 3

    항모가 있으면 비행장이 더 필요하고 더 시끄럽죠. 조종사가 그냥 뿅하고 나타나는 줄 알고 계시네요. 이륙과 착륙 훈련을 더 많이 하게되죠. 항공기 소음이 제일 심한 경우가 Touch and go 때인 경우가 많은데 항모가 있으면 민원이 해결된다??? 어떻게 조종사를 양성하는지 모르시거나 이 부분을 감안하지 않으신 분들이 많으신 것 같네요. 군비행장에 공항을 사용하는 부분은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지만 무조건 반대하는 환경단체 등으로 인한 어려움이 예상됩니다. 장점과 단점에 대한 생각들을 나누는 것도 좋을듯하네요

  • 화력터널 2019-09-11 추천 2

    K-2, K-13은 이전이 불가피 하지만 이런식으로 국방부를 호구 취급하는디 방빼란다고 나가불믄 앞으로 군대 어떻게 운영할라구 그란다냥 ㅏㅗㅓ
    나갈때 나가더라도 이 나라의 기지단장이 당당하게 지자체장과 맞짱뜨며 나 못 나가요 이렇게 배짱이라도 내밀 수 있어야 되지 않겠습니까? 비행장 빼라고 하면 다 까무러치는 판에 이래가지고 당당한 자주 공군 만들 수 있겠습니까? 지자체장은 갑오브갑입니다. 기지 못뺀다는 그런 헛소리는 하면 안되고......
    기지 이전 비용+전투기 60대@ 정도를 지자체에서 부담하는 조건으로 대략 10조원 정도를 받아내는 조건으로 옮기도록 합시다. 1년에 각각 1조원씩 공군에 주믄 되긋따리 되긋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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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ctruck 2019-09-11 추천 2

    저거 대구비행장 이전할때 내세웠던 논리랑 비슷하군요
    허허벌판에 있던 대구비행장쪽으로 야금야금 주거지역 확대되더니 나중엔 되려 군더러 비행장 빼라는 적반하장
    그거 주도한게 개승민

    댓글 (2)

    부드러운 전사 2019-09-11 추천 0

    굴러온돌이 박힌돌을 빼는것이네요..

    lobo725 2019-09-11 추천 1

    기제부와함께 KFX사업 줄기차게 반대 지연시킨 장본인이기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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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긴팔원숭이 2019-09-11 추천 1

    지역 국회의원과 지자체장들이 표받자고 야바위치는 방법
    1. 공항과 공군기지 인근의 개발제한을 풀어주고 무허가 시설을 합법화해준다.
    2. 농지나 산지였던 곳에 상업시설이 들어서고 아파트단지건축까지 허가
    3. 민원을 모아서 국방부에 들이민다.
    4. 보상금을 받거나 공항이전을 요구한다.
    5. 공항이전이 될 경우, 토지를 무상양도요구해 개발해 판다.

    기대이익을 침해당했다 운운하는데, 애초에 농지였고 사고 판 사람도 다 농지전용인 걸 알고 그 값에 사고 판 거였음. 건물을 지어 사고 판 사람도 마찬가지로 그 토지의 풍수지리의 일부가 된 비행장을 알고 그렇게 한 것임. 애초에 도시 바깥에 있던 비행장 주변을 먹어 개발해들어간 건 도시. 그럼 개발제한이 풀리면 이득보는 건 누구? 마지막에 사서 지자체장을 구워삶은 사람과 그 건으로 정치생명을 연장하려는 사람.


    요즘 하나 더 나왔죠.
    군기지 이전 반대, 지역 상권 유지 요구. 가지가지 합니다.

    댓글 (3)

    아니이런 2019-09-12 추천 1

    부대 이전과 관련해서 (물론 용산도 비슷하지만) 조건이 부대 용지에 대한 권리를 넘겨주고 이전에 필요한 비용을 충당하는 겁니다. 이전 비용이 무척 비싸지만 관련하여 얻을 수 있는 이익이 많은 경우 더욱 더 달려드는 것은 맞지만 부대 인전 비용을 국방 예산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이전을 요구한 곳에서 해결하는 것으로 법이 되어 있습니다. .

    긴팔원숭이 2019-09-11 추천 0

    멋대로 하면 잡혀가니 직권으로는 못합니다만, 공약으로 내걸고 정당에서 밀어줍니다. 제가 알기론 서울 강서구의 공항로 고도제한이 풀린 과정이 그랬고, 대구와 광주비행장 이전법안이 만들어진 과정도 그랬습니다.. 강서구는 고도제한푸는 것과 김포공항 소음민원해결이 단골 공약이었죠.
    그리고 이전확정되고 나면 좋은 데 쓸 테니까 시유지로 기부하라느니하는 소리가 나오죠. 용산기지만 해도 서울시가 요구하는 게 많지 않습니까......

    아니이런 2019-09-11 추천 0

    1번 5번은 국회의원도 못 합니다. 지자체장도 못하구요. 개발제한을 풀어도 고도제한 때문에 제한을 받습니다. 성남 비행장 주변 그린벨트는 풀어도 고도제한이나 항공법에 의거해 주변 시설 조명 등의 제약으로 인해 다 만든 도로를 묻었던 경우도 있습니다. 기지 이전 시 비용을 부대 지역 토지를 넘기고 받는 돈 등으로 하기 때문에 그냥 넘길 수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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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당 2019-09-11 추천 2

    1. 화성공항을 민군겸용이라는 말은 사기임. 군 전용공항임.
    영종도-인천-청주 등 민간공항은 차고 넘치는 데 뭔 민간겸용.
    2. 그래도 화성의 화옹호 주변이 공항이 최적지임. 수원보다는 훨씬 주변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인구가 적음.
    3. 땅을 사용하면서 주변을 오염시킬 권리는 없음.(화확물질, 소음, 빛 등)
    4. 공항을 사용하면서 소음을 일으키면 소음을 줄이고 필요하면 보상해주는 것이 맞음.
    5. 아예 서해안의 육지에 인접한 섬(제부도 등)을 통째로 공군기지로 만드는 방법도 고려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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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죽잠바 2019-09-11 추천 0

    걍~ 서해바다를 간척해서 섬을 하나 만들어 주면 되겠네.
    해당 지자체넘들이 돈을 대면 되는 것이고, 안그려???

    댓글 (1)

    머저리깨시민 2019-09-11 추천 0

    그게 지반침하 문제로 생각보다 유지비가 많이드는거 같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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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선종 2019-09-11 추천 1

    수원비행장이 현재 거주하는 민간거주지역보다 훨씬 이전부터 존재 했습니다. 전략적 위치를 떠나 굴러온돌이 낀돌을 빼내려한다고 보여집니다. 물론 국민의 편의가 우선해야 하지만, 너무 이기적이란 생각이 먼저 들게 하네요.

    댓글 (6)

    맑은태우 2019-09-12 추천 0

    당연히 오래된비행장은 거주민 지역보다 오래되어서 지어졌습니다.그시대에 인구,개발 환경등이 고려되었겠지요.하지만 이 부분을 굴러온돌이 박힌돌을 빼낸다라고 하는것은 너무 비약적인 이야기 같네요.현상황에 맞춰 타당성을 검토하여 보다 너 나은곳으로 이전한다고 하는것인데 이것을 굴러온돌 운운하며 반대한다는것은 그다지 설득력이 없지않나 싶네요..

    긴팔원숭이 2019-09-11 추천 0

    그건 형평성을 말할 게 아닙니다.
    그럼 그 공항이 옮겨갈 지역 주민이 형평성을 반대이유로 들면 어쩔 겁니까.
    2등지역 주민은 찌그러져 있으라 할까요?.

    관대한 2019-09-11 추천 0

    [서울국제공항(여의도 공항)과 부산국제공항(수영만 공항)은 무려 70년대에 잽싸게 옮겼습니다.
    우리나라의 인구증가, 도심화 추이, 민주화로 인한 권리 의식의 신장, 환경 피해 등을 고려했다면 이전 필요성이 제기되었던 80년대나 90년대에 대구나 수원공항도 옮겼어야지 했습니다..

    관대한 2019-09-11 추천 0

    서울시민과 부산시민들은 1등 시민, 2등 시민이라서 도심에 있던 공항 옮겨도 되고, 다른 시 거주자들은 3등 시민이라서 도심 공항이전 할 필요 없는 겁니까?.

    관대한 2019-09-11 추천 0

    첫 번째 사례가 서울시에 있던 여의도 국제공항입니다.
    무려 1916년부터 건설된 여의도 공항은 홍수나면 물이 잠기고 땅콩이나 키우던 여의도 공항도 서울시의 확장 때문에 폐쇄되었습니다.
    국제공항 역할은 김포공항이 물려 받았습니다.

    두 번째 사례는 부산시에 있던 수영비행장입니다.
    이것도 변두리 수영만에 있던 것을 김해공항으로 옮겼지요.

    관대한 2019-09-11 추천 0

    그런 논리는 형평성의 문제가 있기 때문에 설득력이 없습니다.
    원래 공항건설시에는 시외곽 아주 변두리 지역에 있다가 수십년의 시간 경과에 따른 시가지 확장으로 인하여 도심공항이 되어 버린 것을 공항을 폐쇄하거나 다른 공항으로 옮긴 사례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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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대한 2019-09-11 추천 0

    물론 도심 공항을 외곽으로 이전하면서 얻게 되는 경제적 이익으로 외곽의 더 넓은 신설 공항 건설에 투자 한다면 공항이전에 반대하지 않습니다
    (사실 공군과 국방부는 도심공항 이전에 찬성하는 입장입니다. 기재부가 반대하지요)
    그래도 기사가 맘에 안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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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대한 2019-09-11 추천 1

    공항 공격으로 받는 피해가 두려우면 민가가 공항에서 멀어지면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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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니이런 2019-09-11 추천 3

    항모가 있으면 비행장이 더 필요하고 더 시끄럽죠. 조종사가 그냥 뿅하고 나타나는 줄 알고 계시네요. 이륙과 착륙 훈련을 더 많이 하게되죠. 항공기 소음이 제일 심한 경우가 Touch and go 때인 경우가 많은데 항모가 있으면 민원이 해결된다??? 어떻게 조종사를 양성하는지 모르시거나 이 부분을 감안하지 않으신 분들이 많으신 것 같네요. 군비행장에 공항을 사용하는 부분은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지만 무조건 반대하는 환경단체 등으로 인한 어려움이 예상됩니다. 장점과 단점에 대한 생각들을 나누는 것도 좋을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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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전 2019-09-11 추천 0

    항모가 많으면 민간인들에게 피해가 덜가게 할수가 있죠...
    평시에는 소음등, 전시에서 사상자,건물피해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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