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 토론방
수리온 체계결빙 시험 통과 및 소방/산림 헬기 실전 배치.
먼저, 방위사업청은 제41회 감항인증 심의위원회를 열어 '수리온 체계결빙 운용능력 입증'을 최종 확인했습니다. 이미 언론 보도를 통해 시험 통과가 확실시 된다고 전해드린 적이 있는데 이로써 감사원 지적으로 시작된 수리온 성능 논란은 어느 정도 불식시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수리온 소방헬기 KUH-1EM(Emergency Medical) '한라매'가 5월 23일 제주소방본부에 인도되었습니다. 제주소방본부는 현지 적응기간을 거쳐 '제주소방항공대'가 공식 출범하는 8월부터 실전에 투입할 예정입니다. '한라매'라는 이름은 공모를 거쳐 결정되었다고 하네요.
수리온 산림헬기 KUH-1FS(Forest Service) 또한 5월 19일에 산림청에 인도되었습니다. 수리온 산림헬기는 영암 산림항공 관리소에 배치되었으며 앞으로 산불 예방/진화, 산악 사고 구조 등의 임무를 수행하게 됩니다.
추가로 수리온의 감항증명 가지고 아직도 말이 많은데 수리온은 그냥 태생이 군용입니다. 민수용으로 소방헬기와 산림헬기가 개발이 되었지만 국토교통부에서 발급해 주는 것은 언제나 '특별감항증명'입니다. 혹자는 특별감항증명이 연구/시험용 기체에 발급되는 것이라 문제가 있다고 말씀하시는데 국토교통부의 항공안전법은 군용으로 개발된 기체가 재난/재해의 수색/구조, 화재/산불 진화, 응급환자 수송 등의 특정한 임무를 수행하는 경우 '특별감항증명'을 발급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해외에서 수입되는 군용기가 민수용으로 사용되어도 발급되는 것은 언제나 '특별감항증명'입니다.
제주소방본부의 KUH-1EM은 부산지방항공청에서 KUH-1FS는 서울지방항공청에서 항공안전기술원과 함께 헬기 설계, 제작, 시험 비행은 물론 소방/산림 임무에 대한 적합 여부를 판단하여 최종적으로 '특별감항증명서'를 발급해 줬습니다. 그게 그거 아니냐는 분들도 계실지 모르겠지만 군용 수리온과 소방/산림 헬기는 베이스만 같을 뿐 임무에 맞게 개량/개조된 다른 기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어쨌든 표준감항증명을 받지 못했으니 안전성에 문제가 있는 것 아니냐 하시는 분들이 계실지 모르는데 법이 그런 걸 어쩝니까?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세계 어느 나라도 아직 민군 통합 감항인증제도를 시행하는 곳이 없는데 말입니다. 그러니 되도 않는 증명서 타령은 이제 그만 좀 하셨으면 합니다.
하여간 두테르테가 수리온에게 관심이 많다고 하던데 첫 수출 실적이라는 좋은 소식이 들려오기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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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stE7DII_7IOIE7 (112.175.xxx.xxx)
- 2018-06-09 23:50:40
- 에어버스랑 mou체결할때 민수시장 진출안하기로 합의한걸로 압니다. 아무튼 수요의 절대적인 비중을 차지하는만큼 타격이 될수밖에 없죠. 지금처럼 내수용이나 군관용으로 쓰일수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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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덕 (112.175.xxx.xxx)
- 2018-06-19 16:14:36
- 산림청에서 구 소련제 헬기 (카모프 KA-32)를 대량 운용하고 있는 것으로 아는데, 이 기체들의 인증은 어떻게 되어 있나요?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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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니이런 (112.175.xxx.xxx)
- 2018-06-13 11:02:21
- 제가 알기로는 감항증명을 받는 것은 설계 시작부터 감항증명을 받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수리온의 경우 처음 시작을 군용기로 시작하여 민수용으로 버전을 바꾸는 계획을 가졌기에 민수용으로 개발 할 때 받으면 된다고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게 안되어 이런 논란이 발생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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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온화 (112.175.xxx.xxx)
- 2018-06-14 00:40:57
- 설계 시작 단계 부터 감항 증명을 하지는 않습니다. 감항은 항공기가 안전하게 운항을 할 수 있는 안전 운항에 대한 제약 조건을 거는 것이니까요. 설계 /제작 과정에 관여 되는 증명은 형식 / 제작 증명 입니다. 이중 형식증명이 해당 기체의 설계 및 제조 과정의 인증 절차이니 여기서 문제가 발생 했다고 볼 수 있겠네요. 그런데 말입니다.
민수용은 군수용과 식별부호 도 기체 외형 및 장비도 다른 기체이기 형식 증명을 따로 받아야 합니다. 즉 군용 때 받지 않았다고 해서 무조건 못 받는 것이 아닙니다. KUH-1<군용> 에서 KUH-1EM/FS <응급/소방> 를 개발 할 경우 형식 증명은 처음 부터 다시 진행되어야 합니다. 2013 년도 당시 민수용은 단순히 설계 상 존재 하던 기체이니 충분히 여유가 있었을 겁니다. 게다가 그 당시 외국 기술로 개발 된 기체는 형식증명을 일부 생략 할 수 있도록 법 개정까지 했었습니다. 더 할 나위 없이 좋은 여건이 였다는 것이죠.
정말 알 수가 없네요. 정말 형식증명을 못 받았다면 왜 못 받았는지. 민수용 기체를 제작 전에 신청만 했어도 되는 일이 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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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기사70포병 (112.175.xxx.xxx)
- 2018-06-13 08:10:46
- 결국은 국내인증 자체가 없는것을 국제인증 가져와서는 받아라.
국내인증에 대한 경험도 없고 자료라고는 국제 기준만 들먹이면서 국내인증 관련 인력도 전무 하다고 보면 되는 것이네요?
국제 인증 받으면 국내 인증 완료 되니깐 받아라.
(국내에서는 감항인증 관련 인력이나 장비도 없으면서 인증 받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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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온화 (112.175.xxx.xxx)
- 2018-06-14 05:58:22
- 감항인증 관련 법이 13 년도에 만들어 졌다는 헛소리와 국내 인프라 떠들면서 결빙 시험은 왜 또 언급하시나? 뭐 물고 늘어 질게 이것 밖에 없나 보네요. 뭐 대답해 드리리다.
결빙 시험이야 우리나라에 장비가 없지는 않지요 단지 그 시험을 검증해 줄 공식력 있는 기관이 없을 뿐. 인프라 라고 말하면 뭐 없다고 말하면 되겠네요. 결국 이런 류의 시험은 대부분 미국과 유럽에서 하지 그래야 수출이 잘 되니까.
이제 보니 결빙 시험을 내가 왜 비판 한지도 잘 모르는 것 같네 내가 무조건 빨리 안했다고 비난 하는 것으로 본건가? 아니면 그냥 수리온 욕했다고 댓글 부터 날리고 본건가?
결빙 테스트를 비난 한건 다시 설명해 드리리다.
수리온은 쿠거를 기반으로 8년 부터 개발 시작 해서 10년에 초도 비행하고 13 년에 개발 완료 선언을 했지요. 무려 개발 완료!! 선언을 해 버렸네.
개발 중에 시험 떨어지면 내가 아무 말도 안해. 오! 잘 발견 했네 수정 하면 되지. 이것도 경험이지 이러면서 오히려 칭찬을 하지. 그런데 그게 아니지 않소? 개발 완료라면서 제대로 된 시험은 하지도 않았다는 것을 문제 삼은거요. 50 여대가 전력화 되기 이전에 소량 저율 생산 기간에 문제가 발생을 했으면 그래도 수긍하고 넘어 갔겠지요. 그런데 그것도 아니지 않소? 대량 전력화 체계로 전환 시켜 버린 뒤에 무려 2년간 생산 예정 수량의 1/4 나 해당 되는 숫자가 전력화 되어 우리나라 하늘을 날고 있었는데. 시험은 2 년간 하지도 않았고 그 사이 알려진 것만 3 대가 동절기에 엔진 이상으로 추락 및 비상 착륙 했지요. 방사청과 카이는 결빙 동절기 운영 시험 탈락 과는 아무 연관이 없는 엔진 이상이라 주장 하긴 했지만 말이요. 이걸 또 감사원은 결빙 문제가 맞다고 또 반박하는 희대의 정부간 비난 전이 펼쳐 졌었지요. 정작 운항 하던 우리나라 군인들의 목숨은 누구도 언급하지 않았소. 자신들에게 흠이 갈까 덮으려고만 했지.
시험 결과라도 마이너 하면 몰라 크리티컬 페일이라고요. 결과가!!
터빈 엔진의 소기용 엔진 공기 흡입구에 대량의 얼음이 발생 했고 일부는 덕트 내부에 까지 발생을 했으며, 잘못 하다가는 터빈 블레이드 작살 나면서 엔진 폭발 또는 고장이 이루어 지는 상황. 또 엔진 냉각용 공기 흡입 덕트 역시 대량의 얼음이 발생을 해서 냉각 효율을 악화 시켰소. 냉각 용 공기를 흡입하지 못하면 엔진이 어찌 될거 같소?
개발 완료라며 안전하다며 명품이라는 기체를 타고 2 년동안 하늘을 날아 다니던 우리나라 군인들은 뭐 업체 이익과 공무원 실적을 위한 희생양이요? 장갑차 처럼 사람이 죽어도 또 조종사 탓 할 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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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온화 (112.175.xxx.xxx)
- 2018-06-13 21:25:56
- 정말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구만. 13 년도에 시행된 거라는 헛소리를 하지를 않나. 뭐 국내 인프라가 없어? 장비가 없어? 아이고야..... 국토교통부 항공담당 인증 부서 사람들은 투명 인간들인가? 저 60 년도 부터 인증 하던 국내 정부 기관은 그냥 유령 부서요? 그러면서 또 인프라가 없니 경험이 없니 타령을 하시요? 어지간히 하시요 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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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기사70포병 (112.175.xxx.xxx)
- 2018-06-14 01:13:21
- 국내에 장비와 인력이 있는데 굳이 미국가서 결빙테스트 및 인증 받아서 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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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기사70포병 (112.175.xxx.xxx)
- 2018-06-11 06:33:21
- 결빙 실험에 대한 데이터도 없는고 기술도 없어서 미국 가서 받아온 결빙실험 늦게 받아았다고 생때에
감항인증 자체도 헬기합작 개발해서 운용 할려구 하니깐 그제서나 만들어낸 감항인증 따지고.
지금 까지 우리나라에서 사용한 헬기들중에 제대로된 감항 인증받은 헬기는 있기나 한지나 따지던지...
감항인증 관련 법령 자체가 2013년도에 생겨난 국토부 시행령이니.
그전에 도입해서 사용 중인 헬기들고 다 국내 인증 받기전에 운용 금지 시키시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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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온화 (112.175.xxx.xxx)
- 2018-06-11 08:24:21
- 항공법 제정 1961.03.07
제1조 (목적) 본법은 국제민간항공조약의 규정과 동조약의 부속서로서 채택된 표준과 방식에 준거하여 항공기의 항행의 안전을 도모하기 위한 방법을 정하며 아울러 항공운송사업의 질서를 확립하여 항공의 발달을 도모함을 목적으로 한다.
제2조 (정의) ①본법에서 항공기라 함은 사람이 탑승조종하여 민간항공의 용에 공하는 비행기, 비행선, 골공기,<< 회전익항공기 >>기타 국무원령으로 정하는 항공의 용에 공할 수 있는 기기를 말한다.
제13조 (감항증명) ①교통부장관은 신청에 의하여 항공기에 대하여 감항증명을 행한다.
위에 법은 지금 것이 아니리 60 년 도 당시 법령이니 잘보시요 이양반아. 회전익 + 감항증명 못 찾지는 않겠지?
제정/개정/시행 도 모르는 것 같은데. 이미 60 년도 전 부터 있던 개념이고 수 맣은 개정을 통해 지금까지 이루어 것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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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온화 (112.175.xxx.xxx)
- 2018-06-11 08:01:35
- 애시 당초 ICAO 국제민간항공기구 조약은 계속해서 개정 되고 이 것을 국내법이 계속해서 받아 들이고 있는데 이런 항공 조약 인증에 대해 지식 1 도 없는 사람이 어떻게 저런 용감한 소리를 하는 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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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온화 (112.175.xxx.xxx)
- 2018-06-11 07:04:16
- 무지한 사람이 또 등장하네. 개정이 2012 년도에도 이루어 지고 전문 개정은 09 년에도 이루어 졌는데 무슨 헛소리를 에이고... 참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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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온화 (112.175.xxx.xxx)
- 2018-06-10 19:05:38
- 인증 절차에 대해서 쓸대 없이 전투 모드로 돌입을 해서 과격해 졌는데 결론은 착빙 시험 처럼 뒤늦게 하지 말고 ICAO 인증을 하루 빨리 하라는 겁니다.
처음 인증 문제로 물먹은지 2 년이 지나 도록 특별 감항만 받으면 만사 OK 라는 현 수리온 사업단을 비판하는 겁니다. 잘 되기를 바라니까 이런 비판을 하는 거에요. 외산 보다 싸면서 유지 관리에 훨씬 유리한 장점 까지 가지고 있는 업체가 어떻게 번번히 인증 문제로 미끌어 지면서 구매자 욕을 하는게 하도 어이가 없어서 이런 글을 남기게 된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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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온화 (112.175.xxx.xxx)
- 2018-06-10 18:28:35
- 다시 댓글을 읽어 보니 제가 핀트를 특별로 잡은 듯 글을 써 내려 왔군요. 특별은 부가 적인 사항일 뿐입니다. 말 그대로 국내니까. 넘어 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제일 큰 문제는 국제 인증 절차인 ICAO 인증을 지금 카이가 받지 않고 있는 것입니다. 결국 중앙 정부가 시행 하는 도입 사업에서는 특별로 통과가 가능 하지만 지방 정부의 경우 예전 처럼 ICAO 인증 들먹이면 사실상 방법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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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츠 (112.175.xxx.xxx)
- 2018-06-10 16:19:40
- 이온화님주장은 소방헬기나 산림청헬기나 경찰청헬기나 군용이아닌 민수용이니 특별감항증면 보다
표준감항인증을 받아야한다고 하시는거 같은데
승만의기사님 말씀처럼 소방청 산림청 경찰청헬기가 민수용?이나 특수한목적에 사용되는기체이고
법적으로도 특별감항인증만 받으면 된다고되어있는데
굳이 표준감항인증을 받을필요가 있을까요?
민수용으로 국내외 판매하거나 소방 산림 경찰청외에 관급헬기로 판매한다면
그때가서 받겠지요
민수수요가 얼마나 될지 수출이 얼마나될지 예측하기 힘든사항에서
굳이 표준감항인증을 받을 필요가있을까 싶네요
그리고 수리온이 표준감항인증을 못받았다고해서
이온화님의 개인적인 생각처럼 문제가있거나 제약이 있다고보기에는 무리가있어 보입니다만
이번에 필리핀대통령이 수리온에 관심을 가졌다니
군용이라도 수출시 필요하거나 필리핀에서 요구하면 국내 표준감항인증 이나 국제 표준감항인증?을 받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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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온화 (112.175.xxx.xxx)
- 2018-06-10 18:11:12
- 표준 인증이야 특별로 넘어 간다고 해도 결국 ICAO 인증을 안 받고 있는게 가장 큰 겁니다. 이건 국제 인증이라 어쩔 수가 없어요. . 결국 3 곳 모두 이 ICAO 등급 인증을 받지 못해 탈락한게 가장 큰 이유 입니다. 표준은 부차 적인 문제 였을 뿐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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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온화 (112.175.xxx.xxx)
- 2018-06-10 17:34:15
- 표준 감항 + ICAO 인증을 받지 못해서 탈락한 사례가 3 곳이나 있으며 그 탈락한 3 곳의 사용 목적이 모두 특수한 인명 구조 / 소방 헬기 였습니다. 문제가 없다면 왜 탈락을 했겠습니까?
또한 특별은 제가 법령에도 적어 놨습니다만 연구 / 개발 목적의 특수한 상황에서 허용 되는 인증일 뿐입니다. 그리고 그 제한이 분명히 법령에 적시 되어 있습니다. 사용 목적이 특수해서 특수 감항 인증이 아니라 특수한 연구/개발 목적을 위한 감항 인증인 겁니다. 이것을 카이가 판매용으로 편법 이용 하고 있을 뿐이구요. 사실상 국토부 와 카이가 서로 눈감고 아웅 하고 있는 꼴인 겁니다.
문제가 없는 것이 아니라 문제가 있는 것을 편법으로 없다고 우기고 있을 뿐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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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 조랑말 (112.175.xxx.xxx)
- 2018-06-10 15:34:55
- [YTN 스페셜] 한국형 헬기산업의 비상 / YTN
https://www.youtube.com/watch?v=zgtfddPja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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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온화 (112.175.xxx.xxx)
- 2018-06-10 04:51:21
- E7DII_7IOIE7 님의 말 대로 라면 민수 시장 진출은 제약이 걸려 있으니 결국 국내 민수시장 진출은 MOU 의 구멍을 찾아 편법으로 이루어 지고 있는 것일 뿐이고. 해외 시장은 MOU 때문에 힘들겠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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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온화 (112.175.xxx.xxx)
- 2018-06-10 04:40:37
- 믿고 싶은 것을 믿는 건 당신이지요. 아래 법령에서도 적어 놨는데 엄영히 법령과 국토부가 밝힌 운영을 목적 무시하고 표준 인증을 받은 기체 처럼 운영 하는게 정상이요? 아니요? 당신이 말한 카모프 조차 ICAO 인증이 된 건 알까?
강원이 미리 특정 기체를 미리 내정 했다는 음모론은 주로 KAI 측의 반발 이였지. 현실은 인증 서류를 요구하니 못 내놓게 사실 일 뿐이고, 언론 조명 까지 받으며 시끄러웠는데 아직도 KAI 주장을 녹음기 마냥 틀어 놓으시는 구만.
중앙 소방은 나도 언급을 안했지 애시당초 체급이 다르니까 탈락은 당연했으니까. 그럼 서울 부산은 ? 결국 서류 쪽에서 지속적으로 문제가 발생 할 수 밖에 없는 현실이지. 문제가 없다고 말하는 건 KAI 뿐이고. 구매자 3 명은 벌써 문제 있다고 서류 가져 오라고 퇴짜 놓은 상황에서 뭐 ㅎㅎㅎ 계속 없다고 우겨 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