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 토론방

'KF-X AESA 레이다' 국내개발 지속 추진 가능성 최종 확인! / 방사청 제공

  작성자: 운영자
조회: 34632 추천: 8 글자크기
30 0

작성일: 2018-04-11 10:38:19





< HW 입증시제 데모 시현 >







< 장비 및 실험실 점검 >





※ 소리가 없는 영상입니다.





'KF-X AESA 레이다' 국내개발 지속 추진 가능성 최종 확인! 

체계개발 탄력 받는다.
 


- 독립된 점검위원회 주관 4개 분야 112개 항목 점검 통해 최종 확인 -




❍ 방위사업청(청장 전제국)은 최근 한국형전투기(KF-X) AESA* 레이다 점검위원회를 구성하고 점검을 실시해 KF-X 탑재용 AESA 레이다는 국내 연구개발이 가능하다는 결과를 얻었다고 밝혔다.
   * AESA(Active Electrically Scanned Array : 능동전자주사식 위상배열 레이다) : 전자파를 이용하여 공대공/공대지/공대해 표적을 탐지 및 추적하기 위한 장비 


❍ 2015년 11월 국회 국방위원회에서 AESA 레이다 개발의 위험관리계획 수립 및 시행을 요구함에 따라 1, 2차에 걸쳐 개발 목표 달성 가능성 점검을 계획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지난해 6월 1차 점검을 실시한 결과‘국내개발 지속 추진 가능’결과를 얻었고, 이번에 최종확인을 위한 2차 점검을 수행한 것이다.


❍ 이번 점검은 소요군 및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점검위원회가 현 시점에서의 AESA 레이다 개발 도달목표 달성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었다. 총 4개 분야 112개 항목*에 대해 국내(국과연/대전)에서 시험자료를 활용해 점검을 수행하고, 국외(ELTA社/이스라엘)에서는 실장비**와 연동한 데모 시현을 통해 그 결과를 확인했다.
   * 점검대상(112개) : HW 입증시제(50개), KF-X 탑재시제(24개), 시험개발Ⅰ(30개), 시험개발Ⅱ(8개)
   ** 실장비 구성 : 레이다 안테나(한화시스템), 전원공급장치(한화시스템), 송수신+레이다처리장치(ELTA)


❍ 1, 2차 점검을 통해 AESA 레이다는 국내개발이 가능함을 최종 확인하였고, 두 차례 검검을 통해 얻은 교훈을 KF-X 탑재시제 설계 및 시험 등에 반영함으로써 향후 발생할 시행착오를 줄이고 기술적 완성도를 높이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AESA 레이다는 핵심기술개발사업(시험개발)을 통해 확보된 레이다 개발 능력을 바탕으로 국방과학연구소가 주관(시제업체 : 한화시스템)하여 국내 연구개발을 추진 중이다. 현재는 AESA 레이다에 대한 기본설계 단계에 있으며, AESA 레이다와 KF-X 간 체계통합을 위해 KF-X 체계개발 업체인 한국항공(KAI)과 긴밀히 협조 중이다.  






❍ 한편, AESA 레이다는 올해 5월 기본설계를 확정하고, 그 결과를 반영하여 6월 KF-X 항공기 기본설계 검토 및 확정예정이다.


❍ 방위사업청 한국형전투기사업단장(고위공무원 정광선)은 “AESA 레이다  1, 2차 점검을 통해 국내 개발이 가능함을 최종 확인함에 따라서 체계개발에 탄력이 붙었다”라며, “앞으로 각 분야별 철저한 사업관리를 통해 성공적인 AESA 레이다 개발이 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끝>










이미지

4.jpg

댓글 30

  • best 선임하사 2018-04-11 추천 4

    AESA 레이더 개발회사가 한화 탈레스에서 LIG 넥스원으로 바꼈다고 하지않았나요?
    군사마니아 게시판에 그런 글 들이 많았었죠
    그리고
    한화 탈레스에서 한화시스템으로 바뀐다고도 했었든 것 같구요
    탈레스라는 이름 때문에 해외 업체와 협력이 원할하지 않아서 탈레스를 때 버리기로 했다는
    글도 본 것 같구요

    여튼 개발이 순조롭게 잘 되고 있다니 정말 반가운 소식이군요
    무척 기다린 뉴스였거든요

    그리고 KFX 관련 소식도 지속적인 업데이트 부탁드려요

  • 萬事參見 2018-04-12 추천 0

    좋은 소식이군요.
    그런데, 중공은 AESA를 직접 만드는지 혹시 아시는 분 계시나요?

    댓글의 댓글

    등록
  • 8Crispr8 2018-04-11 추천 0

    짝짝짝... 굿잡...^^

    댓글의 댓글

    등록
  • 이기자강습 2018-04-11 추천 0

    반가운 소식이네요. 최선을 다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설사 실수를 하더라도 개선하고 개선하고 해서 좋은 결과물이 나오기를 성원하며 기대합니다.

    댓글 (1)

    dan pete 2018-04-13 추천 0

    이기자 사단이 강습사단이 되면 좋겠네요.
    현재는 산악지대에 위치하고 있는 교육사단인데
    현 위치에서 강습능력을 갖추면 더 막강해지겠는데.........

    등록
  • 불탄감자 2018-04-11 추천 1

    개발은 할수 있다 말하지만 중요한 핵심은 탐지거리 그런데 이걸 안밝힘
    최;소 200km이상 나와야 유파와 경쟁할건데 샤브 그리펜보다 성능이 딸린다면 수출경쟁력은 없음
    그저 자국4.5세대로 만족하는거지

    댓글의 댓글

    등록
  • 부동 2018-04-11 추천 0

    미래를 위해서 체제 개발은 계속되어져야 한다고 봅니다.

    다만, 관리는 철저하게~ 눈먼돈 빼먹는 짖거리는 못하게~

    댓글의 댓글

    등록
  • 무신 2018-04-11 추천 1

    반가운 소식!!
    엄청 기쁩니다.
    그리고 대단합니다. 대한민국 기술력..^^

    댓글의 댓글

    등록
  • 당당 2018-04-11 추천 0

    AESA 레이다의 핵심 요소기술이 뭡니까?
    소자기술입니까?
    아니면 소자의 수율입니까?
    소자는 수입입니까? 아니면
    소자마운팅기술입니까?
    통합하는 소프트웨어기술입니까?
    말은 무수히 들었지만, 정작 정확히 필요한 요소기술이 뭔지는 모르겠군요.

    댓글 (3)

    캄차카불곰 2018-04-12 추천 0

    예전에 미국이 기술이전 거부한다고 나온 뉴스를 참조하면 통합소프트웨어 기술이 핵심 같네요.

    당당 2018-04-11 추천 0

    데이타처리 등의 기술은 지속적인 개선의 영역이겠군요..

    진영희재 2018-04-11 추천 0

    AESA로 가능한 기능들이 많은데 그 기능들마다 알고리즘이 다 다르다보니 실험실 데이터말고 실제 항공기에 실었을때 알고리즘마다 성능이 천차 만별로 나올것 같습니다. 결국 소프트 웨어인데 결국 국산이기 때문에 파형선정부터 배열 처리, 자원처리등등 처음부터 다 해야하기 때문에 시간이 걸리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번에 개발이 잘 완료되면 이 기간동안 축적된 기술들과 인력들이 다음 레이더 개발에 투입된다면 그 시너지는...

    뭐 하드웨어는 이미 거진 완성된 상태로 들었습니다..

    등록
  • 정전 2018-04-11 추천 0

    평시 레이더 탐지거리 한 250Km 정도 나오고 집중 조사시 400Km까지 나올 성능이면 좋겠음.^^

    댓글의 댓글

    등록
  • 진선 2018-04-11 추천 0

    소프트웨어는 개발이 끝난 것인가요?
    저기 절차대로면 이미 끝난 것으로 보이는데?

    댓글의 댓글

    등록
  • 정전 2018-04-11 추천 0

    국산이라 다운 그래이드 없이 장착할수있어서 좋음...

    댓글의 댓글

    등록
등록